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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기독교인이라 불렸던 사람들 기독교 본연의 모습을 찾아 떠나는 여행

래리 허타도 지음 | 이주만 옮김 | 이와우 | 2017년 09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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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8933258(899893325X)
쪽수 268쪽
크기 154 * 226 * 21 mm /443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 Destroyer of the Gods/Hurtado, Larry W.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기독교인은 서기 40년경에 1000명으로 시작했지만 100년에는 1만 명, 200년경에는 20만 명으로, 그리고 300년경에는 500~600만 명으로 늘어난다. 당시 로마의 기득권층으로부터 ‘사악한 신종 미신’이라고 치부 받던 기독교의 파격적인 성장, 그 이면에는 과연 어떤 이유가 있었던 것일까? 로마 1~3세기까지의 시기를 “기독교 역사를 통틀어 가장 재미있고 흥미로웠던 시기”이자 “서구 역사를 통틀어 가장 파격적인 성장을 보여 준 시기”라고 정의하는 학자가 있다. 래리 허타도 에든버러 대학교 명예교수다. 그는 지난 수십 년간 초기 기독교인들의 삶을 연구한 신학자이자 신약성경 및 사복음서 연구의 세계적인 권위자이기도 하다. 그는 신간 『처음으로 기독교인이라 불렸던 사람들』에서 기독교의 파격적인 성장에 대한 이유를 설명한다.

상세이미지

처음으로 기독교인이라 불렸던 사람들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래리 허타도

저자 래리 허타도Larry W. Hurtado는 1943년생.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대학교 신약 언어, 문학 및 신학 명예 교수. 사복음서 및 신약성서의 세계적인 권위자다. 에든버러 대학교 신학대학원장(2010년), 동 대학 기독교 기원 연구센터 소장(2011)을 지냈다. 이 책에서 그는 자신이 지난 수십 년간 탐구해온 주제이기도 하고 동시에 “기독교 역사를 통틀어 가장 재미있고 흥미로운 시기”라고도 칭하는 서기 1~3세기 초기 기독교인들의 세계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역자 : 이주만

역자 이주만은 서강대학원 영어영문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번역가들의 모임인 (주)바른번역의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얼라이언스』, 『다시 집으로』, 『경제학은 어떻게 내 삶을 움직이는가』, 『나는 즐라탄이다』, 『법은 왜 부조리한가』, 『케인스를 위한 변명』 등이 있다.

목차

서문
들어가는 말

1장 기이한 종교의 탄생
2장 이교도들은 기독교를 왜 위험한 종교로 봤을까
3장 이전에는 없었던 ‘책의 종교’
4장 새로운 삶의 법칙을 말하다

맺음말
부록
참고문헌

추천사

이어령(국문학자, 전 문화부 장관)

정체성이 헷갈리고,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겠다는 이들에게 나는 당신의 뿌리를 들여다보라 권한다. 뿌리를 들여다보는 일만큼 나를 이해하는 데 좋은 방법도 드물다. 그런 측면에서 나는 이 책이 반가웠다. 서기 40년경에 1000... 더보기

외르크 프레이(취리히 대학교 신약학과장)

기독교인들은 이 책을 통해 자신들의 정체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세상과 함께하면서도 또 세상과 다르게 행동한다는 것의 의미를 찾게 될 것이다.

로빈 코맥(코톨드 미술학교 명예교수)

만약 우리가 초기 기독교인들을 만나 직접 그들의 삶을 묻는다면, 그들의 답과 가장 가까운 답변이 바로 이 책 속에 있을 것이다.

에이프릴 디코닉(라이스 대학교 종교학과장)

허타도 교수는 이 책에서 오늘날 종교를 떠올릴 때 당연시하는 전제들, 예를 들면 윤리적인 개념이나 유일신의 개념과 같은 것을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기독교가 발흥하지 않았더라면 이런 개념들은 결코 존재할 수 없었던 개념이다.

책 속으로

타키투스와 같은 시대를 살았던 로마의 역사가 수에토니우스Suetonius는 네로 황제의 통치를 다룬 글에서 기독교인들을 가리켜 “사악한 신종 미신에 빠진 무리”라면서 그들을 처벌한 사건을 간략히 언급하고 있다(『황제 열전De vita Caesarum』 「네로」 16장 2절). 타키투스와 수에토니우스 모두 기독교의 성격을 기술하면서 ‘미신(라틴어로 수페르스티티오superstitio)’이라는 용어를 썼다. 당시 이 말은 대중이 보기에 극단적이고, 거부감이 들고, 심지어 극악무도한 종교적 신앙과 의식을 뜻했다. 여기서 요점은 두 작가 모... 더보기

출판사 서평

평생 초기 기독교인의 삶을 연구한 신학자…
“서기 1~3세기는
기독교 역사상 가장 재미있고 흥미로운 시기”

“처음으로 기독교인이라 불렸던
그들의 삶에는
기독교 성장에 대한 단서가 숨어 있다.”

기독교인은 서기 40년경에 1000명으로 시작했지만 100년에는 1만 명, 200년경에는 20만 명으로, 그리고 300년경에는 500~600만 명으로 늘어난다. 당시 로마의 기득권층으로부터 ‘사악한 신종 미신’이라고 치부 받던 기독교의 파격적인 성장, 그 이면에는 과연 어떤 이유가 있었던 것일까?

로마 1~3세기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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