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오늘의책 무료배송 사은품 소득공제

살아야겠다 김탁환 장편소설

양장본
김탁환 지음 | 북스피어 | 2018년 10월 31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2개 리뷰쓰기
책만사 올해의 책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 정가 : 17,500원
    판매가 : 15,750 [10%↓ 1,75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870원 적립 [5% 적립] 안내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회원혜택] 우수회원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당일배송 지금 주문하면 오늘(13일,수)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이 책의 이벤트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 이모티콘 마우스패드
    2019.10.18 ~ 2019.12.31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8791803(8998791803)
쪽수 640쪽
크기 137 * 195 * 42 mm /723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메르스가 끝나도 삶은 계속된다!

김탁환의 장편소설 『살아야겠다』. 2014년 한국에서 일어난 대형 해난 사고를 목격한 후 데뷔 20주년을 맞아 처음으로 시도했던 사회파 미스터리 소설 《거짓말이다》에 이은 두 번째 사회파 소설로, 2015년 여름, 186명의 확진환자, 38명의 사망자를 낸 메르스 사태를 환자, 가족의 관점에서 재구성했다.

영문도 모른 채 메르스에 걸린 후 생사의 경계를 넘나들며 처절하게 투병하며 간신히 살아남은 이들은 완치라는 말이 무색한 후유증과 사회적 멸시에 내던져졌다. 폐가 망가져 일상생활조차 어려워지고, 바이러스에 희생당한 피해자이면서 가해자로 취급받으며 비난받은 이들의 고통을 생생하게 그려냈다.

상세이미지

살아야겠다(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김탁환 1968년 경남 진해 출생. 치밀한 이야기꾼.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해군사관학교 국어교수, 건양대학교 문학영상정보학부 전임강사, 한남대학교 문예창작학과 조교수, KAIST 문화기술대학원 부교수 등을 역임하였다. '나, 황진이', '불멸의 이순신', '노서아가비', '허균 최후의 19일', '압록강', '독도 평전', '서러워라, 잊혀진다는 것은', '방각본 살인사건'에 이르기까지 '정확한 고증과 독창적인 상상력이 결합된 매혹적인 서사'를 보여주었던 그는 '99', '눈 먼 시계공', '밀림무정'을 통해 길들여진 상상을 파괴하는 즐거움까지 선사했다. 소설 외에 문학 비평집 '소설 중독', '진정성 너머의 세계', '한국 소설 창작 방법 연구'가 있다.

김탁환님의 최근작

전체작품보기

목차

프롤로그
제1부 감염
제2부 투병
제3부 - - +
제4부 감금
제5부 책임
에필로그
작가의 말
감사의 글

추천사

이명수(심리기획자)

마지막 남은 한 명의 메르스 환자로 분류된 사내가 격리된 병실에서 홀로 죽음의 공포와 맞서며 그보다 더한 고립감에 새벽빛이 밝아올 때까지 우는 장면에서 흥건하도록 함께 울었다. 그렇게 울어도 아무도 알아줄 수 없는 눈물. 아... 더보기

하지현(정신과 전문의)

2018년 여름, 메르스가 다시 한반도를 찾아왔고 집단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의 징후가 감지되었다. 질병관리본부는 두 번의 실수는 없다 다짐했지만 진정 대응은 철저했을까? 이 소설은 2015년 한국에 상륙해 186명의 확진환... 더보기

책 속으로

정보 부족과 관리 미숙에 따른 허점, 그로 인해 발생하는 위험을 국민들이 고스란히 떠안은 상황이었다.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와 병원과 보건소가 우왕좌왕하는 사이, 많은 이들이 자가격리와 관련하여 낯설고 불편한 국면에 맞닥뜨렸다. 보건 당국으로부터 설명을 들은 적도 지침을 받은 적도 없었고, 어디에 문의해도 마땅한 답을 얻지 못했다. 국민들은 보건 행정의 사각지대에서 어쩔 수 없이 스스로 판단을 내려야만 했다. 격리를 결심하고 유지하고 또 마침내 해제를 택하면서도, 계속 자기 자신에게 묻고 또 물었다. 법적으로 문제가 없을까? 법적... 더보기

출판사 서평

“고열보다도, 구토보다도, 지구에 홀로 남은 듯한 고독이 가장 두려웠다.”
정부도, 병원도, 옆사람도 믿지 못하는 각자도생의 사회에서
피해자이면서 가해자로 취급받은 이들의 고통을 기록하다.

2014년 대형 해난 사고를 다룬 『거짓말이다』에 이은 김탁환 작가의 두 번째 사회파 소설. 이번엔 2015년 여름, 186명의 확진자와 38명의 사망자를 낸 메르스 사태를 환자와 가족의 관점에서 이야기한다. 그들은 왜 메르스에 걸렸고, 얼마나 처절하게 투병했는가. 메르스가 지나간 자리는, ‘완치’ 판정을 받은 이들의 삶은 지금 어떠한... 더보기

북카드

1/11

북로그 리뷰 (3)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통합포인트를 드립니다.
결제 90일 이내 작성 시 300원 / 발송 후 5일 이내 작성시 400원 / 이 상품의 첫 리뷰 작성 시 500원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2015년 5월 전국을 강타한 '메르스'는 우리 사회 안정망이 얼마나 불안정한지, 우리 사회가 얼마나 대처 능력들이 미흡하고 부족한지 알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F병원 역학조사 결과로 메르스 의심 환자가 발견되면서 시작합니다. 질병관리본부의 검사 요청 거절과 소극적인 대응 탓에 메르스 환자가 늦게 발견되면서 점점 상황은 악화될 대로 악화됩니다.   '그물은 헐거웠고 바다는 아득했다. 시간을 끌수록 바다는 더 넓어져만 갔다.' 라는 문장이 말해주듯이 조사는 너무나도 부실했고 시간만 계속해서 흘러가고 ... 더보기
  • [책리뷰] 살아야겠다_ 김탁환 일본의 영화감독 기타노 다케시는 2만명이 사망한 2011년 도호쿠 대지진에 대해 "2만명이 죽은 하나의 사건이 아니라, 한 사람이 죽은 사건이 2만번 일어난 것이다”라 이야기 했다. 한 사람의 죽음을 2만분의 1로 묻어버릴때 공동체가 가지는 일반화에 얼마나 많은 개인의 인권이 침해당할수 있는지에 대한 멋진 일갈이었다. 김탁환 작가의 신작장편 ‘살아야겠다’는 국가가 재난을 바라보는 관점을 당사자 개개인이 아닌 하나의 사건으로 일반화 할때 국민이 그 시스템에 눌려 어떤 고통... 더보기
  • 이 소설은 관념적으로 접근하지 않는다. 2년 동안 메르스 완치자와 유가족을 인터뷰하고 당시 벌어진 일을 촘촘하게 취재한 뒤 에두르지 않고 메르스가 창궐하고 있는 병원과 병실 한가운데로 돌진한다. 그리고 김석주와 길동화, 이첫꽃송이처럼 피와 살을 가진, 방금 전까지 펄펄 살아있던 사람들의 얘기 속으로 들어간다. '번호'가 아닌 '사람'을 찾고자 했던 작가 김탁환이 르포 형식을 포기하고 '피해자들의 서사'가 있는 소설로 구성했다.   그들은 어떤 개성을 지녔고 어떤 꿈을 꾸던 사람들이었나. 치과의사였던 김석주는 인간... 더보기

Klover 평점/리뷰 (0)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 조남주
    11,700원
  • 페터 한트케
    9,000원
  • 장류진
    12,600원
  • 올가 토카르추크
    12,600원
  • 올더스 헉슬리
    12,420원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장류진
    12,600원
  • 신카이 마코토
    11,700원
  • 요나스 요나손
    13,320원
  • 올가 토카르추크
    14,400원
  • 이찬혁
    13,500원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