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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다지 조선을 꿈꾸게 한 일곱 권의 책

오정은 지음 | 디아망 | 2013년 02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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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8778002(8998778009)
쪽수 448쪽
크기 128 * 182 * 30 mm /454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의문의 문학서 환다지를 둘러싼 음모와 사랑!

『환다지: 조선을 꿈꾸게 한 일곱 권의 책』은 《뽀로로》, 《구름빵》, 《장금이의 꿈》 등 국내 최고 애니메이션의 시나리오 작가로 유명한 오정은이 선보이는 로맨스 역사소설이다. 병자호란을 시대적 배경으로 삼고 가상의 인물을 내세워, 17세기 격동하던 동아시아의 끝자락에서 조선이 겪어야 했던 비극을 통쾌한 판타지로 승격시켰다.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펼쳐지는 애틋한 사랑, 역사를 바꾸는 유쾌한 상상력이 어우러진다.

병자호란으로 국토가 유린된 17세기 조선. 등장과 동시에 전국을 뒤흔든 7권의 문학서가 있었는데, 사람들은 이것을 ‘환다지’라고 불렀다. 그러나 환다지를 조선에 반포하고자 한 명경세자는 의문의 죽음을 맞이하고, 그의 뒤를 이어 청국으로 가게 된 대군 휘운은 명경세자의 유언장을 들고 온 여인 설을 세자빈으로 지목한다. 두 사람은 점점 서로에 대해 사랑을 느끼게 되지만, 설이 간직한 뿌리 깊은 비밀은 오해를 불러오는데….
『환다지』 북트레일러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변경 혹은 중지될 수 있습니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오정은은 초등학교 5학년 때 얼떨결에 받은 글짓기상 때문에 인생의 목표를 '작가'로 삼은 당돌한 꼬마였고, 심야방송 라디오 작가로 9년을 버틴 여인이다. 어느 날 우연히 찾아온 기회 덕분에 뽀로로, 구름빵, 꾸루꾸루와 친구들, 장금이의 꿈, 마법 천자문 극장판, 머털도사, 두리둥실 뭉게공항의 시나리오를 비롯해 일 년에 1~2 편씩의 신작을 터뜨리는 열혈 애니메이션 시나리오 작가가 되었다. 그리고 지금, 세상을 놀라게 할 역사 로맨스로 장르소설계에 출사표를 던진 모험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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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제5장
제6장
제7장
제8장
해설

책 속으로

P 157~158
“한빈 마마께서는 바쁘신 저하를 대신해 조선인 속환 문제를 담당하셨습니다. 하지만 몇 년 전부터 관소에 할당된 농사일과 무역을 직접 담당하시게 되면서 포로 속환을 맡길 사람이 필요했고, 마침 제가 거기 있었습니다.”
한없이 열정적이고, 끈질기며, 낮은 자에 대한 측은지심을 마음에 지닌 사람. 설이 그 일에 맞춤이었을 것이다.
“열이도 그 시장에서 만났습니다. 처음엔 혀도 잘리고 성한 데가 한 군데도 없어 살아날 가망이 없다 한 것을, 다섯 냥을 주기로 하고 구한 것이 그 아이입니다. 그렇게 구한 사람들... 더보기

출판사 서평

Q
안녕하세요. 제 나이는 서른 넷. 미혼 여성이고, 회사 다녀요.
1년에 책 10권 정도 읽는데 소설을 가장 좋아하죠. 책을 고를 때 가장 중요한 기준은 저자도 내용도 아니고 주제(메시지)랍니다. 아, 제 이름은 한평자. 한국 균 독자입니다. 이번 주말에 재미있게 읽을 만한 소설, 추천 좀 해주실래요?

A
반가워요, 한평자 독자님! 주말에 시간을 내어 읽을 책을 찾고 계시는군요.
소설책을 좋아하신다고요? 가벼운 로맨스는 어떠세요? 아! 오글거리는 로맨스는 딱 질색이라고요? 주제가 중요하다고요? 아, 그럼 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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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다지 ar**n88 | 2013-05-15 | 추천: 0 | 5점 만점에 2점
    17세기 조선을 배경으로 한 소설.   어느날 백성들과 신하들에게 촉망받던 형인 명경세자가 죽고 명경세자가 남긴 7권의 금서가 된 책이 발견되면서 이루어지는 이야기이다.   명경세자의 동생인 휘운은 명경세자가 죽기 전에 설이란 종을 통해 남긴 은밀한 유서를 받고 음모를 파헤지는 과정이다.   명경세자가 지은 7권의 금서는 왕을 백성들이 뽑는다거나 자신의 재능을 유투보라는 거울을 통해 어필 할 수 있는 등 조선시대에서는 있을수도 있어서도 안되는 이야기들이기에 금서로 책정되었다. &n... 더보기
  •   <해품달> <성균관 스캔들>로 인해서 퓨전 사극이 인기를 끌고 있는 요즘 로맨스 소설에서도 사극의 바람이 불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과거의 시대에 현대적 감각의 로맨스를 입혀 선보이는 소설은 묘한 매력을 가졌다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환타지'도 아닌 '환다지'는 과연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겼다. 게다가 이 책의 저자는 TV 애니메이션 “뽀로로” “구름빵” “장금이의 꿈” “머털도사” “뭉게공항”의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는데 어떻게 장르소설, 특히나 로맨스를 쓰게... 더보기
  • 책을 접했을 때, 픽션이라고는 하나 내가 알고 있던 역사와 많이 다르지 않는 환경에서 책은 또 하나의 이야기를 만들어냈다. 병자호란과 그에 따른 소현세자의 이야기가 책을 읽으면서 주마등처럼 같이 스쳐지나갔다. 청에 굴복하며 치욕적인 역사를 만들어냈던 인조의 17세기 조선. 그때의 인물들이 책에선 잘 배치되었으며, 마치 한 역사서를 읽는 느낌을 들게 만들어주었다.     낯설지만, 낯설지 않는 이야기. 저자의 경력이 대단하던데, 역시 시나리오 작가라서 그런지 이야기를 풀어내는 능력이 탁월했다. 픽션이라면 ... 더보기
  •   고풍스러우면서도 깔끔한 표지가 시선을 끈다. 환타지인가? 하고 봤더니 <환다지> 란다. 조선을 꿈꾸게 한 일곱 권의 책이란 부제와 함께 '역사 로맨스' 라는 장르에 올라와 있다. 아, 요즘 내 맘은 심하게 말랑말랑~ 로맨스라는 단어에 혹!! 해서 읽어 보기로 했다. 일단 간단 결론은 '로맨스'에 혹!! 한 게 절대로 속은 게 아니라는 것!! 정~말 오랜만에 두근두근 하면서 읽었네 그려 ㅎㅎㅎ 알고 보니 이 작가님 경력이 후덜덜 하시더라. 뽀로로, 구름빵, 장금이의 꿈 등 대... 더보기
  • 환다지 ji**980321 | 2013-04-21 | 추천: 0 | 5점 만점에 2점
    환다지, 환타지의 오자인가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집에 붙지 않는 제목이다. 아무래도 환타지라는 왜래어를 변훈한 것 같은데, 어떤 환상저긴 이야기가 나올런지 궁금했다,.     책의 내용은 간단하다. 청나라와의 전쟁에서 패배한 후 청나라에 볼모로 잡혀간 명경세자와 세자빈, 그리고 그를 따르던 설이란 인물이 나온다. 그리고 세자의 동생인 휘운은 권련에는 큰 관심없이 살아온다. 그러다 환국한 세자가 급서한다. 그리고 세자가 꿈꾸던 세상은 오롯이 휘운의 꿈으로 옮겨지게 된다. 그 꿈이 조력자가 설이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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