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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익의 맛있는 책 세트 미각의 제국 + 한국음식문화 박물지 문고판 세트

전2권
황교익 지음 | 따비 | 2016년 05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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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8439248(8998439247)
쪽수 516쪽
크기 128 * 188 * 35 mm /564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문고판 세트로 만나는 《미각의 제국》과 《한국음식문화박물지》. 음식과 맛에 대한 관심이 없다 해도 누구나 읽으며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에세이 《미각의 제국》, 한국음식 자체보다는 그 한국음식을 먹었고, 지금도 먹고 있는 한국인의 삶을 관찰하고 기록하는 데 집중하여 이 책을 집필한 《한국음식문화박물지》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이 책의 상품구성
권수 도서명 저자 출간일 페이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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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3 한국음식문화박물지 황교익 20160501 288 128 * 188 mm 보러가기
1 미각의 제국 황교익 20160501 227 128 * 188 mm 보러가기
※ 자세한 상품구성정보에 대한 문의사항은 도서·정보 1:1상담을 이용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황교익 저자 황교익은 1962년 경남 마산에서 태어나 1980년까지 살았다. 도미, 전어, 도다리, 꼬시락, 붕장어, 뽈락, 문어, 멍게, 꽃게, 해삼, 홍합 등 해산물을 주로 먹었다. 초등학교 때 단팥빵, 쥐포, 아이스케키, 자장면을 먹었고, 중학교 때 돈가스와 비프가스를 처음 맛보았다. 혼식을 하지 않는다고 도시락을 들고 벌을 섰다. 고등학교 때 시장 골목에서 통닭, 곱창볶음, 아귀찜에 소주를 마셨다. 1980년 서울에 왔다. 그해 피자와 비엔나커피를 맛봤다. 명동에서 햄버거와 닭칼국수를 먹었다. 대학은 흑석동에 있었다. 그곳에서 돼지갈비, 삼겹살, 순대국, 냉면을 먹었다. 삼겹살과 순대국의 돼지 비린내에 적응하는 데 3년이 걸렸다. 1987년부터 서울 사대문 안에서 밥을 먹었다. 점심으로 된장찌개, 김치찌개, 설렁탕 등을 먹는 데 익숙해졌다. 1990년대 초부터 회사 돈으로 지방을 돌아다니며 온갖 향토음식을 먹었고, 1990년대 중반부터 맛 칼럼을 쓰면서 유명 식당을 설렵하였다. 그렇게 맛본 음식 이야기로 《맛따라 갈까보다》(2000), 《미각의 제국》(2010), 《한국음식문화 박물지》(2011), 《서울을 먹다》(2012) 같은 책을 냈다. 2002년부터 사단법인 향토지적재산본부에서 지역 특산물의 지리적 표시 등록과 브랜드 개발 컨설팅을 하였다. 현재 tvN 〈수요미식회〉에서 각 음식에 대한 맛의 포인트와 역사 등을 해설하고 있으며, SBS 〈강헌, 황교익의 맛있는 라디오〉를 공동 진행하고 있다. 그 외에도 음식문화를 다루는 방송매체에서 진행 또는 해설을 하고 있다. 또 삶과 먹을거리 사단법인 끼니를 설립하여 음식문화와 관련한 다양한 강좌를 기획하고 있다. 음식문화에 대해 올바른 이해를 돕는 일이라면 앞으로도 먹을 것이고 말할 것이고 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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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미각의 제국》
1 물 아름다워야 한다
2 소금 짠맛만 나는 것이 아니다
3 된장 제대로 숨을 쉰 된장이 깊은 맛을 낸다
4 식초 좋은 식초는 그 원료의 향을 품고 있다
5 고추 통증도 맛이다
6 건고추 잘 말린 태양초는 달콤하고 시큼한 향이 있다
7 설탕 무뇌아적 중독을 일으키는 ‘환상’의 맛
8 참기름 단 한 방울로 모든 맛을 평정하는 한국 음식의 독재자
9 화학조미료 싸구려 식재료를 숨기는 악덕 마법사
10 멸치젓국 제대로 만들지 않는다면 다른 나라의 것을 쓰는 게 낫다
11 혀 혀로 느끼는 것은 맛의 일부일 뿐이다
12 왜 미각의 ‘제국’인가
13 가을 냄새로 온다
14 밥 싱싱한 쌀이어야 맛있다
15 수라 왕이 먹어도 밥인 것은 같다
16 걸식 가장 처연한 음식
17 청국장 원초적 본능을 자극하는 향이 있다
18 김치찌개 공장산 묵은지로는 맛있는 김치찌개 못 끓인다
19 추어탕 미꾸리든 미꾸라지든 옛 맛이 안 나는 이유
20 물메기탕 말리는 수고가 귀찮아 진미를 버린다
21 아귀찜과 아귀탕 아귀 간이 없으면 아귀 요리가 아니다
22 잡식성 인간 세상은 넓고 먹을 것은 많다
23 삼겹살구이 된장 쌈의 또 다른 형태일 수도 있다
24 돼지갈비 간장과 설탕 타는 맛으로 먹는다
25 한우고기구이 마블링에 연연하면 붉은 고기의 감칠맛을 놓친다
26 열 열역학이 고기구이 맛을 결정한다
27 설렁탕 잘 끓인 설렁탕 맛을 국수를 말아 망치다니
28 계삼탕 닭이 주연이고 인삼은 조연일 뿐
29 비빔밥 1 세상에서 가장 난해한 조리법
30 비빔밥 2 고추장이 없어야 나물 맛이 드러난다
31 아내 내 미각 세계의 조정자
32 겨울 사람으로 온다
33 잔치국수 대접하는 정성은 사라지고 싼 값과 싼 맛만 남았다
34 칼국수 국물 종류가 다르면 면의 굵기도 달라야 한다
35 냉면 메밀을 어떻게 다루는가가 기술이다
36 냉면 분류법 평양냉면과 함흥냉면은 다른 종류의 음식이다
37 만두 소만큼 피의 맛도 중요하다
38 떡 쌀알이 씹혀야 떡이 부드럽다
39 떡볶이 떡을 이용한 음식이 아니다
40 두부 입천장 가득 고소함이 번진 후 남는 콩 향
41 순대 돼지의 피 맛에 달렸다
42 잡채 식은 채로 내는 것은 예의가 아니다
43 콩나물무침 그 고소하고 달콤했던 콩나물은 어디로 갔나
44 배추김치 가난한 양념이 깊은 맛을 낸다
45 갓김치 토종 적색갓이 아니고서는 맛이 약하다
46 고수 동남아 채소로 오해받는 우리 채소
47 풋옥수수 밭에서 찌는 게 가장 맛있다
48 사과 보기 좋은 것 좇다 싱거운 사과만 먹는다
49 포도 맥주 상한 냄새와 고구마 썩은 냄새
50 곶감 자연 건조한 것이라야 고운 향이 난다
51 봄 바람으로 온다
52 임지호의 매화차 매화 만발한 바닷가 언덕으로 나를 데려다주었다
53 솔차 바닷가 소나무 숲 그늘의 향기
54 커피 신맛, 쓴맛, 단맛의 밸런스이다
55 막걸리 라이스와인이 아니다
56 희석식 소주 무엇이 순한 소주를 불러냈을까
57 와인 발효공학 공부할 것 아니면 그냥 즐겨라
58 눈물 사랑하면 이것도 달다
59 콜라 죽음의 향내가 난다
60 인스턴트 라면 역시 라면은 국물 맛이다
61 돈가스 돼지고기 튀김이지 돼지고기가 든 튀김이 아니다
62 자장면 옛날 자장면은 없다
63 스시 밥이 중심에 서야 한다
64 인도 음식 향신료의 잔치를 벌이다
65 《미각의 제국》에 외국 음식이 없는 이유
66 여름 햇살로 온다
67 갯장어 기름기에 대한 선호가 요리 방법을 결정한다
68 뱀장어구이 칼질과 숙성이 맛을 좌우한다
69 생선회 회 치는 방법에 따라 먹는 방법도 달라야 한다
70 진상품 공출일 뿐이다
71 새우젓 싼 추젓이 감칠맛은 더 있다
72 어리굴젓과 진석화젓 같은 재료이나 맛은 전혀 다르다
73 명란젓 고운 때깔을 좇다가 맛을 버리다
74 간장게장 장에 넣은 게가 아니라 게를 넣은 장이다
75 굴비 간조기와는 다르다
76 과메기 숙성되지 않으면 제 맛이 나지 않는다
77 쥐포 설탕과 화학조미료 맛으로 먹는다
78 밴댕이 흔한 생선이나 고소한 살 맛은 귀하다
79 대게 크다고 다 맛있는 것은 아니다
80 꽃게 너무 강하면 짧게 즐겨라
81 석화 맛있는 석화 만나기가 카사노바 되기보다 어렵다
82 김 양식 김에서 자연산 김 맛이 날 수도 있다
83 젖 사랑이다
84 미식 악식과 동의어이다

《한국음식문화 박물지》
들어가며 이 책을 읽기 전에 함께 정리해야 할 몇 가지 생각
1 밥과 반찬
2 밥상평등 사상
3 한정식
4 백반
5 남도음식
6 궁중음식
7 향토음식
8 진상품
9 이천쌀밥
10 쌀
11 부엌
12 밥그릇
13 젓가락
14 숟가락
15 국
16 프로판 가스
17 삼겹살
18 돼지
19 소
20 불고기
21 맥적
22 설하멱
23 소갈비구이
24 소등심구이
25 떡갈비
26 떡
27 떡국
28 꿩
29 냉면
30 소바
31 함흥냉면
32 막국수
33 닭갈비
34 찜닭
35 닭
36 삼계탕
37 프라이드 치킨
38 달걀
39 브랜드 달걀
40 삶은 달걀
41 호두과자
42 호떡
43 찐빵
44 만두
45 단무지
46 김치
47 고추
48 소금
49 젓갈
50 식해
51 새우젓
52 멸치젓
53 마른멸치
54 디포리
55 잔치국수
56 수제비
57 칼국수
58 자장면
59 떡볶이
60 오뎅
61 소주
62 막걸리
63 빈대떡
64 부침개
65 순대
66 부대찌개
67 감자탕
68 감자
69 고구마
70 도토리묵
71 두부
72 된장
73 간장
74 고추장
75 식초
76 생선회
77 초밥
78 김밥
79 비빔밥
80 볶음밥
81 짬뽕
82 탕수육
83 족발
84 홍어
85 치즈
86 햄
87 피자
88 햄버거
89 콜라
90 커피
91 와인
92 맥주
93 쥐포
94 팝콘
95 마카롱
96 라면
97 스파게티
98 뷔페
99 유기농
100 정치
나가며 한국음식 세계화를 위한 길

출판사 서평

tvN ‘수요미식회’ 해설가,
SBS ‘황교익, 강헌의 맛있는 라디오’ 진행자,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의 대표작
《미각의 제국》과 《한국음식문화박물지》를
문고판 세트로 만난다!

우리 음식의 숨겨진 맛을 생생하게 재현하는 본격 열전이자,
최초의 진정한 음식박물지다! - 요리사 박찬일

‘먹방’, ‘쿡방’시대에 다시 세우는 《미각의 제국》

《미각의 제국》은 그저 음식과 맛에 대한 정보만을 제공하는 책은 아니다. 오히려 이 책을 읽을 때 가장 먼저 다가오는 것은 음식보다 더욱 맛깔난 저자의 문장이다. 이 책에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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