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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노트 찰스 디킨스 미국 여행기

찰스 디킨스 지음 | 이미경 옮김 | B612북스 | 2018년 12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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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98427191(8998427192)
쪽수 412쪽
크기 151 * 210 * 25 mm /555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1842년, 당시 미국 사회를 통렬히 비판한 여행서!!

≪아메리칸 노트(American Notes)≫는 찰스 디킨스가 1842년 1월부터 6월까지 북미 지역을 방문한 내용을 상세히 담은 여행기다. 디킨스는 이 지역을 여행하는 내내 북미 사회의 진일보 상황을 두고 보고서라도 작성하는 것처럼 비판적인 시각을 견지했다. 4년 뒤 그보다는 한층 관광객의 입장에서 기술한 이탈리아 여행기의 문체와는 대조적이라 할 수 있다. 디킨스는 미국 여행에서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마틴 처즐위트(Martin Chuzzlwit)≫라는 소설을 집필하기도 했다. 보스턴에 도착한 디킨스는 로웰, 뉴욕, 필라델피아를 방문하였으며, 남쪽으로는 리치몬드, 서쪽으로는 세인트루이스, 북쪽으로는 퀘벡까지 둘러보았다.

저자소개

저자 : 찰스 디킨스

저자가 속한 분야

찰스 디킨스 (1812년 2월 7일 ~ 1870년 6월 9일)
19세기 영국을 대표하는 소설가로 셰익스피어에 버금가는 인기를 누린 디킨스는 1812년 영국의 남부 해안 도시 포츠머스에서 해군 경리국 하급 관리의 아들로 태어났다. ≪보즈의 스케치≫에 이어 1836년에 ≪픽윅 페이퍼≫를 발표함으로써 일약 유명작가의 반열에 오른 그는 이후 30년 넘는 기간 동안 당대 최고의 작가로 활동하며 독특한 해학과 다채로운 인물 창조를 특징으로 하는 풍성한 소설 세계를 펼쳐 나간다. 전체적으로 풍자적 희극성과 감상주의적 휴머니즘이 풍성하게 어우러진 디킨스의 작품은 대중과 사회현안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 현란하고 시적인 표현, 사실적인 묘사가 그 특징이며 후기로 가면서 사회 비판의 성격을 강하게 드러낸다. 1870년 추리소설≪로스트 : 에드윈 드루드의 미스터리≫를 집필하던 중 뇌출혈로 사망한 디킨스는 이후 웨스트민스터 사원 ‘시인의 묘역’에 묻혔다.
주요 작품으로 ≪올리버 트위스트≫, ≪돔비와 아들≫, ≪데이비드 코퍼필드≫, ≪두 도시 이야기≫, ≪황폐한 집≫, ≪위대한 유산≫, ≪우리 모두의 친구≫, ≪로스트 : 에드윈 드루드의 미스터리≫, ≪홀리데이 로맨스≫ 등 많은 소설과 ≪이탈리아, 물에 비친 그림자의 기억≫ 등의 에세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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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속한 분야

건국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교에서 한영번역학과를 마쳤다.
역서로는 ≪오이디푸스 왕, 안티고네, 엘렉트라≫, ≪적응력≫, ≪어서 와, 이런 이야기 처음이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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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부
1. 출항
2. 항해
3. 보스턴
4. 미국의 철도. 로웰과 로웰의 공장 체계
5. 우스터, 코네티컷 강, 하트포드, 뉴헤이븐, 뉴욕까지
6. 뉴욕
7. 필라델피아와 그곳의 독방 감금
8. 워싱턴. 입법부와 대통령 관저

2부
1. 포트맥 강의 야간 증기선. 버지니아 철도와 흑인 기관사. 리치몬드. 볼티모어. 해리스버그 우편물과 도시 구경. 운하용 보트
2. 운하 보트와 운하 보트의 내수경제와 승객들에 대한 추가 설명. 엘러게이니 강을 가로질러 피츠버그에 이르는 여정. 피츠버그
3. 서부 행 증기선을 타고 피츠버그에서 신시내티까지. 신시내티
4. 다시 서부 행 증기선으로 신시내티에서 루이빌까지, 루이빌에서 세인트루이스까지는 또 다른 세인트루이스 호로
5. 루킹글래스 대초원으로의 짧은 여행과 돌아오는 길
6. 신시내티로 복귀. 신시내티에서 콜럼버스까지, 그리고 콜럼버스에서 샌더스키까지 역마차 여행. 마지막으로, 이리 호수를 거쳐 나이아가라 폭포까지
7. 캐나다의 토론토, 킹스턴, 몬트리올, 퀘벡, 세인트존스. 다시 미국으로 건너가 레바논, 셰이커교도 마을, 웨스트포인트
8. 고향으로 가는 항해
9. 노예제도
10. 끝맺는 말

부록
1. 미발표된 디킨스의 1842년 서문
2. 1850년 디킨스의 서문
3. 1868년 디킨스의 서문

책 속으로

어떤 모임이나 궁정 객실에 모인 사람들이 단 한번이라도 맹인들과 여성들처럼 그들에게 쏠리는 시선을 자각 못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면, 어떤 비밀이 드러날 것이며, 이 시력, 우리가 몹시도 불쌍히 여기는 시력 상실이 얼마나 많은 위선을 드러나게 할 것인가! -56p

눈이 있으나 보지 못하고, 귀가 있으나 듣지 못하는 그대들이여, 슬픈 표정을 한 위선자들처럼, 인간들에게는 단식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게 그대의 얼굴을 흉하게 망가뜨린 그대들이여, 건강하게 즐거워하고 적당히 만족할 줄 아는 방법을 귀머거리와 벙어리와 맹인들에게 배워... 더보기

출판사 서평

헨렌 캘러 이전 로라 브리지먼을 만나다
디킨스는 대서양 연안과 미국과 캐나다 양측의 5대호 주변 지역을 주로 증기선을 타고 여행했지만, 가끔은 열차나 마차를 이용하기도 했다. 광범위한 지역을 돌아보는 동안에도 교도소와 정신 병원은 빠지지 않고 특별히 찾아보았고 드넓은 초원을 둘러보기도 했다.
디킨스가 가장 마음에 들어 한 미국 도시는 보스턴이었다. 맹인을 위한 퍼킨스 시설 및 매사추세츠 보호소와도 가까웠던 보스턴에서 디킨스는 로라 브리지먼을 만난다. 듣지도 보지도 못하는 로라 브리지먼이 자신의 장애를 극복하는 과정을 담아낸 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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