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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 수업 세계의 경영학자가 생각하는 경영 지식의 최전선

이리야마 아키에 지음 | 김은선 옮김 | 홍춘욱 감수 | 에이지21 | 2019년 03월 15일 출간 이 책의 개정정보 : 2013년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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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8342487(8998342480)
쪽수 328쪽
크기 149 * 215 * 27 mm /476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世界の經營學者はいま何を考えているのか 知られざるビジネスの知のフロンティア/入山章榮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세계의 경영학자는 지금 무엇을 생각하고 있나?

마땅히 경영학을 연구하는 사람이라면 피터 드러커의 책을 읽으며, 마이클 포터의 ‘경쟁전략론’을 공부하고, 미국이나 유럽의 비즈니스 스쿨에서 MBA를 취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러나 과연 이것으로 세계 수준의 경영학과 마주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까? 실제로 지금 이 순간, 세계의 경영학자 사이에서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수많은 논의는 우리에게 즉각적으로 전달되고 있는 것일까? 이 책의 지은이는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그렇다. 세계의 경영학자를 둘러싼 ‘경영학의 최신 지식’은 우리에게 전달되지 않은 것이다.
이 책은 경영학의 지적 흥분을 선사하는 동시에 실천으로 안내하기 위한 세계 경영학의 최전선에 자리 잡은 ‘최신 지식’을 담고 있다. 과연 경영학의 중대한 ‘물음’은 어디까지 해명되어 있는 것일까? 지은이는 경쟁전략, 혁신, 학습 조직, 소셜 네트워크, M&A, 글로벌 경영, 혁신기업, 리얼 옵션, 벤처 투자 등 경영학이 안고 있는 다양한 개념과 논점을 세계의 경영학자가 발표한 최신 연구 사례를 뽑아 명쾌하게 소개한다. 17장으로 나뉜 각각의 주제를 분석하기 위해 방대한 학술 논문으로 뒷받침하면서도 문체는 쉽고 간결하다. 마치 한 편의 에세이와도 같이 일반인도 가볍게 페이지를 넘기며 읽을 수 있는 동시에 경영학을 공부하는 학생이나 기업 경영인이 갖춰야 할 세계 수준의 경영학 지식을 건넨다.
독자는 책장을 덮음과 동시에 그동안 막연하게 생각하던 경영학과 세계의 경영학 사이에 존재하는 커다란 차이를 깨달을 것이다. 이 책의 활용 방법은 다양하다. 직장 동료에게 경영학 지식을 뽐내는 데에도, 조직이 골머리를 썩고 있는 과제를 해결하는 실마리로도 사용할 수도 있다. 무엇보다도 학문으로서의 경영학적 사유를 몸에 익힌 다음, 이를 토대로 실제 비즈니스 현장에 적용해 더욱 과학적이고 실용적이며 ‘경영학의 관점에서 옳은’ 의사결정을 내리는 데에 유익할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이리야마 아키에

1996년 게이오기주쿠 대학 경제학부를 졸업하고 1998년 동 대학 대학원 경제학 연구과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미쓰비시 종합연구소에서 자동차 제조업체, 국내외 정부기관의 조사와 컨설팅 업무를 담당했다. 2003년 퇴사 후 미국 피츠버그 대학 경영대학원 박사 과정에 진학했다. 2008년 박사 학위 취득 후 뉴욕 주립대학 버펄로 캠퍼스 비즈니스 스쿨 조교수를 거쳐, 현재는 와세다 대학 비즈니스 스쿨에서 준교수로 재직 중이다. 전공 분야는 경영전략론과 국제경영론으로 국제 학술지에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최근에는 여러 미디어에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비즈니스 스쿨에서 배울 수 없는 세계 최첨단 경영학>이 있다.

역자 : 김은선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통역학과(한일 전공)를 졸업했다. 프리랜서로 활동하며 활자 너머의 마음과 생각을 옮기는 번역가의 꿈을 키우고 있다. 번역서로는 <있는 그대로, 지금 이대로> <의욕의 스위치>, <내 마음 먼저 챙기고 싶을 때 읽는 책> 등이 있다.

목차

추천의 글: 경영학 수업을 읽고 004
프롤로그: 우리가 모르는 세계의 경영학 006

PART 1 이것이 바로 세계의 경영학
chapter 01 경영학의 세 가지 오해 022
chapter 02 경영학은 술자리 잡담과 무엇이 다른가? 035
chapter 03 왜 경영학에는 교과서가 없나? 045

PART 2 세계 경영학의 최신 동향
chapter 04 포터의 전략만으로는 더 이상 경영을 논할 수 없다 064
chapter 05 조직의 기억력을 높이는 방법 084
chapter 06 ‘그럴 듯한 경영 효과’에 넘어가지 않으려면? 102
chapter 07 혁신의 필수 요건 ‘양손잡이 경영’ 123
chapter 08 경영학에서 말하는 세 가지 ‘소셜’① 145
chapter 09 경영학에서 말하는 세 가지 ‘소셜’② 162
chapter 10 집단주의 성향이 비즈니스에 미치는 영향 180
chapter 11 혁신기업은 어떻게 세계로 확산되나? 196
chapter 12 불확실성 시대의 사업 계획은 어떻게 세워야 하나? 215
chapter 13 왜 경영자는 과도한 인수 금액을 지불할까? 238
chapter 14 사업 회사의 벤처 투자에 필요한 요건 253
chapter 15 ‘자원기반 관점’은 경영이론이라 할 수 있나? 272

PART 3 경영학의 미래
chapter 16 경영학은 정말 유용한 학문인가? 292
chapter 17 그래도 경영학은 진화한다 308

에필로그: 경영학의 국제 표준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321

책 속으로

코굿과 알메이다는 미국 반도체 산업의 특허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반도체 관련 지식은 제한된 지역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더욱 흥미로운 점은 이러한 경향이 미국에서도 일부 특정 지역, 즉 서부에서는 실리콘밸리를 중심으로 한 캘리포니아, 동부에서는 뉴욕, 뉴저지, 펜실베이니아 일대에 국한되어 있다는 사실이었다.
어째서 이 지역에만 미국의 반도체 관련 지식이 집중되는 것일까? 방금 말한 것처럼 코굿과 알메이다는 이를 설명하기 위해 ‘지식은 사람 안에 내재되어 있는 것’임을 강조한다. 사람 안에 내재되어 있는 지식이... 더보기

출판사 서평

“미국의 경영학자는 드러커를 읽지 않아!
포터는 더 이상 통하지 않아!?”

MBA에서는 가르쳐주지 않는 비즈니스맨을 위한 경영학 수업!
√ 이코노미스트 홍춘욱 박사 감수

세계의 경영학은 미래를 지향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의 경영학은 아직도 고전에 머물러 있다. 이 책은 MBA에서는 알려주지 않는 경영학의 지적 흥분을 선사함과 동시에 글로벌 시대를 살아가는 경영인으로서 갖춰야 할 세계 수준의 경영학 지식을 건넨다. 불확실성의 시대, 내 기업과 조직에 맞는 경영 이론의 힌트가 바로 이 책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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