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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킬 수 없는 약속

야쿠마루 가쿠 지음 | 김성미 옮김 | 북플라자 | 2017년 02월 02일 출간
5점 만점에 4점 리뷰 26개 리뷰쓰기 |
Klover 8.6(13,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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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8274795(8998274795)
쪽수 380쪽
크기 144 * 200 * 29 mm /743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誓約/藥丸岳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응징과 용서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인가!

주인공이 과거에 저지른 죄, 그리고 15년 전에 했던 어떤 약속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미스터리를 그린 야쿠마루 가쿠의 소설 『돌이킬 수 없는 약속』. 자신이 일하던 가게의 손님이었던 오치아이의 제안으로 바를 겸하는 레스토랑의 공동경영자가 된 무카이. 그는 지금 과거의 삶을 버리고, 믿을 수 있는 파트너와 자신의 성(城)을 새롭게 구축하였다.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소박하지만 평온한 삶을 누리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버려버린 과거에서 도착한 한 통의 편지가 예전에 봉인한 기억을 되살린다. '그들은 지금 교도소에서 나왔습니다.' 편지지에는 그 한 줄만 적혀 있었다. 사람이 죄를 지으면 어떻게 그 대가를 치러야 할까? 죄를 한 번 저지르면 그 사람은 영원히 행복해질 수 없고 새로운 삶을 꿈꿔서도 안 되는 것일까? 한 번 죄를 저지른 사람은 새 삶을 꿈꿀 수 없는 것일까? 이처럼 궁극의 물음으로 내몰며 읽는 이의 목줄까지 죄어오는 이 소설은 저자 야쿠마루 가쿠가 새로운 한 걸음을 내디딘 기념비적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 『돌이킬 수 없는 약속』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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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야쿠마루 가쿠

저자가 속한 분야

야쿠마루 가쿠 저자 야쿠마루 가쿠는 일본 사회파 추리소설의 절대강자!
제51회 에드가와란포상 수상작가!

1969년 효고현에서 태어났다. 2005년 《천사의 나이프》로 제51회 에도가와란포상을 수상하였다. 그 외에도 2007년 《오므라이스》로 제 60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후보, 2011년 《하드럭》으로 제14회 오야부하루히코상 후보, 2014년 《유자이》로 제 35회 요시카와에이지문학신인상 후보, 2014년 《불혹》으로 제 67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후보에 올랐으며, 2016년 《A가 아닌 너와》로 제 37회 요시카와에이지문학신인상을 수상하였다.
그는 이미 일본을 대표하는 사회파 추리소설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하였는데, 그의 작품은 대체로 사회구조적 범죄를 통해 심화되어 가는 현대 사회의 냉혹한 현실에 의문을 던진다. 소년범 문제를 다룬 《천사의 나이프》가 그 대표적인 예이다. 《악당》은 2012년 후지TV에서, 《형사의 눈빛》은 2013년 TBS에서 드라마로 제작되
어 호평을 얻기도 하였다.

야쿠마루 가쿠님의 최근작

역자 : 김성미

역자 김성미는 부산외국어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였고, 일본 출판물 기획 및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번역작으로 《그녀들의 카페》,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문명지도》, 《기적의 수납법》, 《빛나는 밤》 등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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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15년 전 버려버린 과거에서 도착한 한 통의 편지가 봉인해 둔 기억을 되살아나게 한다!
“그들은 지금 교도소에서 나왔습니다!”

자신이 일하던 가게의 손님이었던 오치아이의 제안으로 바를 겸하는 레스토랑의 공동경영자가 된 무카이! 그는 지금 과거의 삶을 버리고, 믿을 수 있는 파트너와 자신의 성(城)을 새롭게 구축하였다.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소박하지만 평온한 삶을 누리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버려버린 과거에서 도착한 한 통의 편지가 예전에 봉인한 기억을 되살린다. 「그들은 지금 교도소에서 나왔습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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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이킬 수 없는 약속 yh**jung3 | 2019-02-2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책소개 글만 봐도 재밌을것 같아 빨리 읽고 싶어지는 책이다. 주인공이 과거에 저지른 죄, 그리고 15년 전에 했던 어떤 약속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미스터리를 그린 야쿠마루 가쿠의 소설 『돌이킬 수 없는 약속』. 자신이 일하던 가게의 손님이었던 오치아이의 제안으로 바를 겸하는 레스토랑의 공동경영자가 된 무카이. 그는 지금 과거의 삶을 버리고, 믿을 수 있는 파트너와 자신의 성(城)을 새롭게 구축하였다.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소박하지만 평온한 삶을 누리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버려버린 과거에서 도착한 한 통의 편지가 예전... 더보기
  • 돌이킬 수 없는 약속_00691 j2**on1 | 2019-01-02 | 추천: 0 | 5점 만점에 2점
    가해자의 인권은 요란하게 떠벌리지만 정작 피해자의 인권은 말하지 않는 요즘 세태를 꼬집는 이야기다. 가해자의 인권을 떠들어대는 이유는 그게 이슈가 되고 그래서 돈이 되기 때문일 것이다. 에도가와란포상 수상작 에서도 야쿠마루 가쿠는 피해자에게는 어떤 구원도 없는 미성년자범죄에 대한 날카롭게 지적한 바 있다. 하지만 아무도 이야기하지 않는 피해자에 대한 구원에 대한 정당한 지적에도 불구하고, 야쿠마루 가쿠의 이야기 전개 방식에는 작위적인 어색함이 다분하다. 이 작품에서는 특히 시간을 벌기 위해 협박범을 속이는 설정에서 완전히 주객... 더보기
  • ~도 cu**ofu | 2018-12-06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예상 가능했던 스토리였지만 예상하지 못했던 스토리도 있었네요. 재미도 있고 감동도 있고 정말 좋았던 책이었어요. 더보기
  • 누구에게나 기억에서 지우고 싶은 '흑역사' 하나쯤은 있을 것이다. 그러나 잊으려 하면 할수록 문득문득 생각나는 옛 기억. 일본의 미스터리 소설가 야쿠마루 가쿠는 주인공의 오래전 기억 속으로 독자를 안내한다. 소설의 주인공인 무카이는 한 레스토랑의 공동 경영자이고, 사랑하는 아내와 어린 딸을 둔 행복한 가장이다. 지금은 그렇다.   40대 중반의 평범한 가장으로서 누릴 수 있는 하루하루의 특별하지 않은 일상을 보내던 그에게 어느 날 갑자기 날아든 한 통의 편지. 그 편지로 인해 무카이는 두 번 다시 떠올리기 싫었던 과거의... 더보기
  •    2시간 정도 걸려 휘리릭 다 읽고는 눈이 약간 아팠지만 그 만큼 흡입력이 있는 책이고 집중해서 다 읽고 나니 기분도 좋았다. 다른 일본 추리 소설과 다르게 괜찮았던 점은 책을 두세권으로 나눠서 출간하지 않은 것이다. 우리나라에만 번역해서 들어오면 책 팔아먹으려고 늘리는 걸 보면 짜증이 났는데 말이다. 결말은 나른 추리소설들과 비슷했다. 범인은 예상과 다른 반전인물이었다는 것. 훈훈한 마무리라는 점도. 앞으로 고민이 있을 때 이런 한권짜리 추리 소설을 읽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빨려들어갈 것처럼 빠져 읽을 수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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