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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 블라인드(Snow Blind)

라그나르 요나손 지음 | 김선형 옮김 | 북플라자 | 2016년 04월 11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7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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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8274665(8998274663)
쪽수 408쪽
크기 128 * 188 * 30 mm /513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작은 어촌 도시에서 발생한 3가지 미스테리 사건!

인디펜던트지 선정 2015년 최고의 추리소설 『스노우 블라인드(Snow Blind)』. 아이슬란드의 최북단 피요르드 해안가의 작은 어촌 도시인 '시클루 피요두르'를 배경으로하는 이 작품은 앞을 볼 수 없을 만큼 쏟아지는 폭설 속, 어촌 도시에 발생한 3가지 미스테리 사건의 실마리를 풀어나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무척이나 짧은 호흡의 46개 쳅터로 이루어진 이 소설은 독자로 하여금 마지막까지 긴장의 끊을 놓을 수 없게 만든다.

열세 살 때 부모님을 잃고 혼자 살아온 ‘아리 토르’는 아이슬란드의 수도 '레이캬비크' 출신의 경찰대생이다. 2년간 사귄 아름답고 똑똑한 의대생 여자친구 ‘크리스틴’과 동거를 시작하자마자, 아이슬란드 북부 해안가의 작은 어촌 도시인 '시클루 피요두르' 경찰서에 취직하게 된다. 마을 사람 하나하나가 아픈 과거와 비밀을 간직한 이 곳에서 반라의 여체가 발견되면서 사건은 시작된다. 게다가 이 사건과 무관한 듯하면서도 연관성이 있어 보이는 2가지 사건이 오버랩된다. ‘아리 토르’는 3가지 사건의 범인이 한 사람인지, 각기 다른 사람인지조차 알 수 없어, 수사는 난항을 겪는데….

북소믈리에 한마디!

마을 사람 하나하나가 아픈 과거와 비밀을 간직한 어촌 ‘시클루 피요두르’. 어딘지 모르게 느껴지는 북유럽 느와르 특유의 분위기가 소설 전체를 관통하는 이 작품은 매 쳅터마다 등장하는 새로운 단서와 아름다운 문체들을 통해 읽는 이에게 ‘페이지터너’란 무엇인지 여실하게 느끼게 해준다.

저자소개

저자 : 라그나르 요나손

저자 라그나르 요나손 Ragnar Jonasson은 아이슬란드가 낳은 세계적인 천재 추리소설 작가. 1976년 아이슬란드의 수도 레이캬비크에서 태어났다. 레이캬비크 법과대학에서 저작권법을 강의하면서 변호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작가로 활동하기 전 17살의 나이부터 추리소설의 고전이라 불리우는 애가사 크리스티의 작품을 무려 14편이나 아이슬란드어로 번역했다. 한때 기자생활을 포함해 TV와 라디오 방송국에서도 일한 경험이 있다. 그의 대표작 Dark Iceland 시리즈는 아이슬란드 인구의 1/3에 해당하는 판매고를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1편인 스노우 블라인드Snow Blind와 2편인 나이트 블라인드Night Blind는 모두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1위로 직행했다. 아이슬란드는 전세계 그 어느 나라보다 독서 열기가 높은 나라로서, 인구 1000명당 작가수가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나라이기도 하다. 또, 영국, 호주, 독일, 폴란드, 프랑스, 이탈리아 등 주요 선진국으로 번역 출간되었으며, 특히 영국과 호주에서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이로써 북유럽과 영미권에서 모두 그 작품성을 인정받은 몇 안 되는 작가의 반열에 올랐다. 이에, 인디펜던트지는 ‘2015년 최고의 추리소설’로 이 작품을 선정한 바 있고, 데들리 플레져지에서 주관하는 2016 배리상에도 노미네이트되었다. 배리상은 애드거상과 더불어 최고 권위의 추리문학상이다. 최근 On The Corner社는 TV드라마 제작을 확정하기도 했다. 하얀 눈과 여체를 신비롭고 우아하게 묘사하는 그의 탁월한 필력은, 설원 속에서 펼쳐지는 미스테리 사건을 지켜보는 독자의 마음을 두근두근하게 하는 신기한 재주를 가지고 있다. 또, 그의 작품은 인간의 내면에 있는 아이 같은 소심함과 이기심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며, 과거의 사건과 현재의 사건을 실타래처럼 유기적으로 엮어 그 누구도 섣불리 결말을 예측할 수 없다. 특히 이 작품에서는 모든 인물의 심리와 사건의 진행이 설원 속의 고립된 환경에서 묘사되면서, 독자는 뭔가 사건이 터질 것 같은 으스스한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어 북유럽 느와르의 진수를 맛볼 수 있다. http://ragnar-jonasson.squarespace.com/

저자가 속한 분야

역자 김선형은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 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해리포터 시리즈의 저자 조앤 K. 롤링의 《캐주얼 베이컨시》, 메리 셸리의 소설 《프랑켄슈타인》, F. 스콧 피츠제럴드의 소설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던 조조 모예스의 《미 비포 유》, 맨부커상 수상작인 힐러리 멘텔의 《튜더스, 앤불린의 몰락》, 현대 영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이언 매큐언의 《이노센트》 등을 번역했다. 2010년에는 유영번역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현재 서울시립대학교 연구교수로 재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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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1. ~ 46.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아이슬란드 베스트셀러 1위!
영국, 호주 베스트셀러 1위!
영국 TV 드라마 시리즈 제작 확정!
인디펜던트지 선정 2015년 최고의 추리소설!
2016년 배리상 노미네이트!
영국, 호주, 독일, 폴란드, 프랑스, 이탈리아 등 주요 선진국으로 번역 출간!

이 작품은 처음부터 끝까지 아이슬란드의 최북단 피요르드 해안가의 작은 어촌 도시인 《시클루 피요두르》 지역을 둘러싼 설경 속에서 펼쳐진다. 앞을 볼 수 없을 만큼 쏟아지는 폭설은 이 지역 주민들을 외부와 단절시키고, 이로 인해 평소에는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 동네이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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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그나르 요나손 - 스노우 블라인드    아이슬란드 최북단 피요르드 해안가의 작은 어촌 도시인 시클루 피요두르 지역을 둘러싼 설경 속에서 펼쳐지는, 작가의 '다크 아이슬란드 시리즈' 중 첫번째 작품이다. (Snow Blind - Night Blind = Blackout - Broken - Breathless) 폭설은 이 지역을 외부와 단절시키고 단절된 어촌 도시에서 발생한 세 가지 사건이 발생한다. 레이캬비크 출신의 경찰대생인 아리 토르는 졸업을 앞두고 시클로 피요두르 경찰서에 취직하게 된다. 경찰서장인 토마스... 더보기
  • 이 책 내용보다 마케팅에 나온 문구가 더 눈에 들어왔다. 아이슬란드 인구 1/3이 읽었다는 내용보다는 다음과 같다. 인국 1000명당 작가수가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국가라고 한다. 저자 이름만 보고 스웨덴이나 노르웨이가 아닐까하는 생각으로 읽었다. 저자 이름인 라그나르 요나손이라고 하니 나도 모르게 저절로 스티그 라르손의 <밀레니엄>이 떠올랐다. 괜히 친근감이 들어 읽어보고 싶다는 판단이 거의 즉흥적으로 들어 읽게 되었다. 저자는 아가사 크리스트의 작품을 14편이나 번역했다고 한다. 그래서 ... 더보기
  • 설경 속에 펼쳐지는 범죄소설, 스노우 블라인드.2016       아이슬란드가 낳은 세계적인 추리소설 작가, 라그나르 요나손아이슬란드 베스트셀러 1위 영국, 호주 베스트셀러 1위 영국 TV 드라마 시리즈 제작 확정 인디펜던트지 선정 2015년 최고의 추리소설 2016년 배리상 노미네이트​ ​ 일단 타이틀이 화려하다.그뿐만 아니다. 아이슬란드 인구(약 33만 명)의 1/3이 이 소설을 읽었다고 한다. 이 정도면 국민 소설이 아닌가?책을 고를 때 타이틀에 신경 쓰는... 더보기
  • Snow Blind ek**ek0 | 2016-04-24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읽기 시작한지 얼마 안돼서, 시클루 피요두르로 떠나고 싶었다. 정말. 시클루 피요드르로 발령받은 토르가 부러웠다. 그 고요하고, 적막하고, 눈과 바다가 있는 곳으로.   부쩍 요즘은 어딘가로 떠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여러가지 이유로.. 한국의 냉혹하고 메마른 사회. 그 사회 속에서 직업을 갖고 산다는 것. 사람을 상대하는 것. 내 인생에 내가 없는 것…   부쩍 혼자 있고 싶어지는 요즘, 시클루 피요두르의 폐쇄적인 분위기, 숨막히는 자연이 ... 더보기
  • 스노우블라인드 so**ie307 | 2016-04-2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설원 위에서 펼쳐지는 3개의 미스테리 사건! 북유럽 느와르와 마주할 준비가 되었는가? 미스터리 추리소설을 엄청나게 좋아해서 한달에 도대체 추리소설을 몇권이나 읽어내는지,,,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 소개글만 보고도 마구 읽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이슬란드가 낳은 천재 작가,북유럽 느라르의 정석( ​책띠지문구)이라니~~~ 거기다 그누구도 결말을 예측할 수 없다!.라고 떡하니 문구가 적혀있더라구요,,오냐~~ 그럼 다년간의 미스터리추리소설을 읽는 내가 범인과 결말을 예측해주겠다~~~으허허허허~~ 하는 맘으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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