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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 피케티(After Piketty)

《21세기 자본》 이후 3년 | 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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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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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 분야, 25명 전문가들의 해설로 한눈에 파악하는 ‘부의 불평등’!
최근 경제사에서 가장 광범위한 논의가 이루어진 토마 피케티의 《21세기 자본》. 불평등과 경제를 다룬 이 책의 분석은 정말 정확한가? 전 세계에서 30개가 넘는 언어로 번역돼 200만 권이 넘는 판매 부수를 기록한 《21세기 자본》의 영문판을 출간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의 진원지가 된 하버드대학 출판부는 한 차례 열풍이 지난 지금, 피케티 이후의 세계를 전방위로 조망하는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출간 당시부터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부분에 대해 21개 주제로 나눠 각계 전문가들에게 검증과 평가를 요청했다.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폴 크루그먼, 로버트 솔로, 마이클 스펜서를 비롯한 각 분야 최고의 경제학자와 사회과학자들은 피케티가 논의의 최전선에 던져놓은 화두를 탐구하며 질문들과 씨름했다. 좀처럼 보기 힘든 시도, 경제학과 사회과학의 학제 간 연구서인 『애프터 피케티(After Piketty)』는 무려 25명의 내로라하는 학자들이 이런 주제의식 아래 각자의 영역에서 논의를 펼쳐 보인 야심찬 성과물이다.

책은 모두 5부로 구성되어있다. 1부에서는 피케티 현상을 다룬다. 《21세기 자본》의 영문판 번역자인 아서 골드해머가 책이 이례적 성공을 거둔 이유를 논평하고, 출간 후 3년간의 세상의 환대와 반론을 체계적으로 정리한다. 이어 노벨상 수상자인 폴 크루그먼과 로버트 솔로가 피케티 현상과 그와 관련한 논의에 저마다 다른 관점을 보여준다. 2부는 이론적 점검으로, 피케티가 제시한 ‘자본’의 개념을 놓고 그 의미와 이론 구조를 따라가며 각 영역별 옳고 그름을 따져본다.

3부는 자본의 고르지 못한 분배가 야기할 수 있는 불평등의 다양한 측면을 조사한다. 본격적으로 불평등의 정도가 어느 정도인지를 실감할 수 있는 부분이다. 4부는 피케티 논지에 대한 다양한 반론을 다루는 한편, 경제 부문에서 불평등을 유지시키는 정치적·법률적 장치들을 분석해 나간다. 5부는 이 모든 비평의 시작인 피케티가 이제까지의 문제제기 및 주장과 비평에 대하여 해명과 답변, 보충설명을 하는 것으로 마무리한다.
이 시대의 지성들은 그토록 많은 사람들이 주목한 ‘불평등의 진단과 해법’이라는 난제를 피하지 않고 직시한다. 피케티 이후 불평등을 넘어서기 위한 공적 토론, 경제정책들, 공평한 성장에 대한 담론들을 피케티가 예측한 불편한 시나리오와 현실을 비교하고 검증하면서 《21세기 자본》이 나온 지 3년이 지난 지금, 무엇이 어떻게 달라졌고, 피케티는 과연 옳았는지 피케티의 이상과 이론, 현실을 비교함으로써 경제인과 일반 독자 모두에게 미래 예측에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토마 피케티

저자 토마 피케티Thomas Piketty는 경제학자. 경제적 불평등에 내재한 자본주의의 동학을 분석하고 그 대안으로 글로벌 자본세를 제시한 《21세기 자본》으로 세계 경제사에 한 획을 그었다. 파리경제대 교수이자 프랑스 사회과학고등연구원EHESS 연구 책임자이며, 런던정치경제대학LSE 방문교수로 있다.

저자(글) 폴 크루그먼

저자 폴 크루그먼Paul Krugman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제학자이자 칼럼니스트, 작가. MIT와 프린스턴 대학 경제학교수를 거쳐 현재 뉴욕시립대학교대학원에서 교수로 재직중이다. 학계와 일반인을 위해 200여 편이 넘는 논문과 20여 권의 저서를 집필했다. 2008년 신무역이론과 경제지리학에 대한 기여를 인정받아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했다.

저자(글) 마이클 스펜스

저자 마이클 스펜스Michael Spence는 현대 정보경제학의 기틀을 마련한, 세계를 움직이는 경제학자로 손꼽힌다. 하버드 대학에서 인문사회과학대학장을, 스탠퍼드 대학에서 경영대학원장을 지냈다. 1981년 존 베이츠클라크 메달을 수상했고, 2001년에 조지 애커로프, 조지프 스티글리츠와 함께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했다.

저자(글) 로버트 솔로몬

저자 로버트 솔로Robert M. Solow는 경제 성장 관련 이론으로 가장 유명한 경제학자. 폰 노이만 경제성장이론(1953년), 자본론(1956년), 선형 계획법(1958년), 필립스 곡선(1960년) 등 여러 유명 이론들을 연구, 미국경제학회에서 경제학 발전에 가장 크게 기여한 40세 미만 경제학자에게 수여하는 ‘존 베이츠 클라크 메달’을 수상하고(1961년), 1987년에 노벨 경제학상을, 2014년에 대통령 자유메달을 수여받았다.

저자(글) 로라 타이슨

저자 로라 타이슨Laura Tyson은 경제학자. 하스비즈니스스쿨과 런던비즈니스스쿨에서 경영학 및 경제학 교수를 거쳐 학장을 지냈다. 또한 무역 및 경쟁력 전문가로서 대통령자문위원회의 의장, 백악관국가경제위원회 이사를 역임하며 두 직책을 맡은 최초의 여성이 됐다. 현재 캘리포니아 대학UCBerkeley에서 교수로 재직중이다.

저자 브랑코 밀라노비치Branko Milanovic는 경제학자. 불평등 분야에서 세계 최정상급 학자로서 평판이 높다. 룩셈부르크 소득연구소의 선임 학자이며 뉴욕시립대학교대학원 객원 석좌교수. 카네기국제평화기금의 선임 자문위원, 세계은행 연구소의 수석 경제학자로 활동했고, 메릴랜드 대학과 존스홉킨스 대학초빙교수를 역임했다.

저자 이매뉴얼 사에즈Emmanuel Saez는 경제학자. MIT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고 하버드 대학을 거쳐 현재 캘리포니아 대학UC Berkeley에서 교수 겸 공정성장센터 소장을 맡고 있다. 세계경제 불황의 여파로 과도한 부와 소득의 불평등이 발생했고 그것이 세계적 경제 위기를 불러왔음을 역사적으로 분석한 공로로 2009년 존 베이츠 클라크 메달을 수상했다.

저자(글) 히더 부셰이

저자 히더 부셰이Heather Boushey는 워싱턴동반성장센터WCEG 이사 겸 수석 경제학자. 미국진보센터, 경제정책연구센터와 경제정책연구소에서 경제 전문가로 근무했으며, 노동시장, 사회정책, 일과 가정 문제를 중점으로 연구한다. 힐러리 클린턴의 전환프로젝트의 수석 경제학자로 활약하며 《폴리티코Politico》가 선정한 ‘미국 정치를 변화시키는 사상가 및 행동가’ 중위 2에 올랐다.

저자 J, 브래드포드 드롱J. Bradford DeLong은 MIT, 보스턴 대학, 하버드 대학을 거쳐 캘리포니아 대학UC Berkeley의 경제학 교수를 맡고 있다. 클린턴 행정부 재무부 차관보를 지내며 연방예산 정책 및 우루과이 라운드와 북미자유무역협정, 기타 무역 문제에 관여했다.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의 방문학자로 있다.

저자 데이비드 싱 그레월David Singh Grewal는 예일 대학 법대 교수. 하버드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후 정치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예일 대학에서는 법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관심 분야는 법률 및 정치 이론으로, 특히 국제무역법, 지적 재산권법과 생명공학, 법률 및 경제 분야를 연구한다. 하버드대학 사회과학 분야의 엘리엇Eliot 연구원이며 바이오브릭스 재단 이사회 일원이다.

저자(글) 마크 잔디

저자 마크 잔디Mark Zandi는 경제학자. 펜실베이니아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지역 경제 전문가로 활동하다 이코노미닷컴을 설립했다. 현재 무디스 애널리틱스Moody’s Analytics의 수석 경제학자로서 경제 연구를 담당하고 있다. 각종 기업 이사회, 무역협회 및 정책 입안자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경제 브리핑을 수행하며, CNBC, NPR, CNN 등 주요 매체에 출연한다.

저자 데이비드 와일David Weil는 미국의 경제학자. 공공 및 노동시장정책에서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전문가. 노동부 산하근로기준분과 첫 종신행정관이다. 하버드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이후 보스턴 대학경제학과 교수, 하버드 대학 존 F. 케네디 행정대학원 정책투명성 프로젝트 공동소장을 역임했다. 2004년 출간한 《경제 성장론》은 학계와 노동계의 열렬한 지지를 받으며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아서 골드해머Arthur Goldhammer는 MIT 수학박사 출신으로, 하버드 대학 유럽연구센터 소속 작가이자 《21세기 자본》의 번역자. 프랑스 문학 번역자 중 가장 잘 알려진 인물로 120여 권이 넘는 책을 번역했고, 프랑스의 정치와 문화를 주제로 광범위한 글을 쓰고 있다.

저자 수레쉬 나이두Suresh Naidu는 경제학자. 캘리포니아 대학UC Berkeley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MIT 경제학과 조교수로 재직중이다. 정치적 전환의 경제 효과에 관심이 많은 그는 노동경제 학회지, 경제 및 통계 리뷰 등에 공저자로 여러 번 이름을 올렸다.

저자 디아이나 레미 베리Daina Ramey Berry는 역사학자. 오스틴의 텍사스 대학 역사학과 조교수로 재직중이며 미국사 및 아프리카계 미국인 연구가 전문이다. 19세기 사회 및 경제사를 중심으로 당시 미국의 성과 노예 부문 전문가로 불린다. 편집과 집필, 기고 활동 외에도 라디오 및 TV쇼에 출연해 미국 여성과 노예 문제에 관해 활발한 토론을 이끌고 있다.

저자(글) 에릭 R. 닐슨

저자 에릭 R. 닐슨Eric R. Nielsen는 경제학자. 하버드 대학을 거쳐 시카고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조지 워싱턴 대학 부교수로 재직중이다.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소속 경제학자로서 금융 및 경제 토론에 참여하며, 노동 및 응용 경제 부문에 관심을 갖고 실업률, 불평등의 편차 등을 연구한다. 경제 관련 저널에 다수 글을 기고했다.

저자 크리스토프 라크너Christoph Lakner는 경제학자. 옥스퍼드 대학 아프리카경제연구센터를 거쳐 세계은행 개발연구그룹(빈곤 및 불평등 팀)의 경제학자로 활동하고 있다. 관심 분야는 개발도상국의 불평등, 빈곤 및 노동시장으로, 특히 세계 불평등, 기회와 성장의 불평등과의 관계, 불평등에 대한 지역적 가격차이의 함의 등에 대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

저자 가레스 A. 존스Gareth A. Jones는 지리학자. 런던정치경제대학LSE의 교수이자 국제문제연구소 소속 중남미 및 카리브센터소장, 국제불평등연구소 준회원이다. 도시지리학 전문가로서 사람들이 도시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도시가 정책과 실천에 의해 어떻게 표현되는지에 특히 관심을 갖고 개발도상국의 도시정책을 연구한다. 유엔 해비타트, 국제개발부, 유엔 청소년부 및 다수의 비정부기구에서 고문으로 활동 중이다.

저자 마리아크리스티나 드 나디Mariacristina De Nardi는 경제학자. 시카고 대학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네소타 대학을 거쳐 유니버시티칼리지 런던UCL의 경제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며,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의 수석 연구원이자 고문을 맡고 있다. 저축, 부와 불평등, 사회보장, 기업가 정신 및 세금을 중점적으로 연구한다.

저자(글) 줄리오 펠라

저자 줄리오 펠라Giulio Fella는 경제학자. 런던정치경제대학LSE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퀸메리 대학에서 경제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주요 관심 분야는 양적 거시경제와 노동경제학으로, 소비와 부의 불평등, 대규모 정책 개입의 평형 분석, 고용보호 조치의 복지와 고용 영향 등을 연구했다. 그가 수행했던 수치 방법, 인적자본 투자 및 가족경제 연구는 미국과 유럽의 유명 경제 리뷰지에 소개되었다.

저자(글) 팽 양

저자 팽 양Fang Yang은 경제학자. 북경대학교를 거쳐 미네소타 대학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루이지애나 주립대 경제학과 부교수(거시경제학, 공공경제학)로 재직중이며 주요 연구 분야는 부의 불평등, 저축, 주택 공급 등이다.

저자 살바토레 모렐리Salvatore Morelli는 경제학자. 옥스퍼드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나폴리 경제금융연구센터CSEF에서 박사후 과정을 거쳐 현재 뉴욕시립대학CUNY에서 조교수로 재직중이다. 부의 집중화 현상, 경제적 불평등을 연구하며 전문가들과 공동 연구 및 집필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저자 마샬 스테인바움Marshall Steinbaum은 루스벨트연구소의 연구 책임자, 워싱턴동반성장센터WCEG의 경제학자로 장기 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시장의 힘과 불평등을 연구한다. 조세정책, 독점금지 및 경쟁정책, 노동시장에 관한 연구가 세부 분야다. 《보스턴 리뷰》 《자코뱅》 등을 비롯한 경제, 노동 관련 저널에 정기적으로 글을 기고하고 있다.

저자 엘로라 드르농쿠르Ellora Derenoncourt는 경제학자. 하버드 대학에서 공공경제학, 경제사 및 미시경제 이론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경제적 불평등과 부의 분배를 중점적으로 연구하며 노예제도와 같은 역사적 제도의 분석, 불공정 혐오에 대한 현장실험 및 이론 연구를 포함하여 과거 및 현재의 불평등의 결정 요인을 이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저자 엘리자베스 제이콥스Elisabeth Jacobs는 예일 대학을 졸업하고 하버드 대학에서 석사·박사학위를 받았다. 워싱턴동반성장센터WCEG의 수석 연구원으로 전략 비전을 개발하고 실행하며, 학업 관계 및 복리 후원을 총괄하고 있다. 주력 연구 분야는 경제적 불평등과 이동성, 안보, 빈곤, 고용, 사회정책, 사회보험, 그리고 불평등의 정치다.

저자 데베쉬 레이벌Devesh Raval은 경제학자. 시카고 대학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고 아마존닷컴의 수석 경제학자를 거쳐2013년부터 현재까지 미국 연방거래위원회에 재직 중이다.

역자 유엔제이는 전 세계에 번역자 네트워크를 갖고 있는 번역 전문 회사로, 인문, 사회, 정치, 경제, 과학 및 예술 분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전문 서적과 일반 교양서를 번역했다.
옮긴 책으로는 《21세기 자본》 《피케티의 신 자본론》 《권력과 부》 《경제학은 어떻게 과학을 움직이는가》 《무엇이 SONY를 추락시켰나》 《구글은 어떻게 일하는가》 《위대한 글로벌 비즈니스》 《중국, 세계경제를 인터뷰하다》 《하버드 정치경제학》 《하버드 행동심리학 강의》 《하버드 글쓰기 강의》 《이것이 하버드다》 《세계 경제의 거대한 재균형》 《통계의 함정》 《세계경제사》 《호모 이코노미쿠스》 《경제, 디테일하게 사유하기》 《화폐의 몰락》 《금의 귀환》 《힘든 선택들-힐러리 자서전》 《감성지능 코칭법》 《경건한 지성》 《미라클모닝》 《창조적 지성》 《클래식 리더십》 《게임이론의 사고법》 《공정 사회란 무엇인가》 《미국, 파티는 끝났다》 《불평등이 노년의 삶을 어떻게 형성하는가》 외에 다수가 있다.

목차

  • 서문: 《21세기 자본》 이후 3년
    - J. 브래드포드 드롱, 히더 부셰이, 마샬 스테인바움
    Part 1| 피케티 현상: 환대와 반발
    01 피케티 현상 - 아서 골드해머
    02 피케티가 옳다 - 로버트 M. 솔로
    03 왜 우리는 새로운 도금시대에 살고 있는가 - 폴 크루그먼

    Part 2 | 자본의 이해
    04 《21세기 자본》의 모델, 무엇이 잘못됐나? - 데베쉬 레이벌
    05 정치경제학 관점에서 본 W/Y - 수레쉬 나이두
    06 노예자본의 편재성 - 디아이나 레미 베리
    07 《21세기 자본》 전후의 인적자원과 부 - 에릭 R. 닐슨
    08 기술이 부와 소득의 불평등에 미치는 영향 - 마이클 스펜스, 로라 타이슨
    09 소득 불평등, 임금 결정, 균열일터 - 데이비드 와일

    Part 3 | 불평등의 규모
    10 자본소득 증가가 개인소득 불평등에 미치는 영향 - 브랑코 밀라노비치
    11 세계적 불평등 - 크리스토프 라크너
    12 《21세기 자본》의 지리학: 불평등, 정치경제학, 공간 - 가레스 A. 존스
    13 《21세기 자본》 이후의 연구 의제 - 이매뉴얼 사에즈
    14 부의 불평등의 거시적 모형 - 마리아크리스티나 드 나디, 줄리오 펠라, 팽 양
    15 세습자본주의에 대한 페미니즘의 해석 - 히더 부셰이
    16 불평등의 심화가 거시경제에 미치는 영향 - 마크 잔디
    17 불평등의 증가와 경제적 안정 - 살바토레 모렐리

    Part 4 | 자본과 자본주의의 정치경제학
    18 불평등과 사회민주주의의 대두: 이념의 역사 - 마샬 스테인바움
    19 자본주의의 법적 기초 - 데이비드 싱 그레월
    20 세계적 불평등의 역사적 기원 - 엘로라 드르농쿠르
    21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는: 《21세기 자본》에서의 정치- 엘리자베스 제이콥스

    Part 5 | 피케티가 답하다
    22 경제학과 사회과학의 화합을 향해: 《21세기 자본》이 주는 교훈- 토마 피케티
    프리뷰 - 두 자본론 이야기

출판사 서평

하버드대학교 3년간의 특별 기획 프로젝트!
21세기 최고의 화두, ‘부의 불평등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30개국 이상에서 220만 부가 넘게 팔린 토마 피케티의 《21세기 자본》은 최근 경제사에서 가장 광범위한 논의가 이루어진 책이다. 단, 세계적 화두를 던져놓은 이 책이 불평등과 경제를 다룬 방식과 분석은 정말 정확한가? 출간 당시부터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이 부분에 대해 하버드대학은 특별 프로젝트를 계획, 《21세기 자본》이 제기한 문제를 21개 주제로 나눠 각계 전문가들에게 검증과 평가를 요청했다.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폴 크루그먼, 로버트 솔로, 마이클 스펜서를 비롯한 각 분야 최고의 경제학자와 사회과학자들은 피케티가 논의의 최전선에 던져놓은 화두를 탐구하며 질문들과 씨름했다.
《21세기 자본》이 나온 지 3년이 지난 지금, 무엇이 어떻게 달라졌는가? 피케티는 과연 옳았는가?
좀처럼 보기 힘든 시도, 경제학과 사회과학의 학제 간 연구서인 《애프터 피케티》는 그토록 많은 사람들이 주목한 ‘불평등의 진단과 해법’이라는 난제를 피하지 않고 직시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에는 ‘부의 불평등’ 의제에 대한 이 시대 지성들의 답변이 총망라돼 있다. 일반대중은 물론 경제학을 연구하는 이들에게도 의미 있는 참고문헌일 뿐만 아니라 진정한 비평이란 무엇인지, 한 저자의 논리를 어떻게 대하고 비판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교범이기도 하다.

■ 피케티는 과연 옳았는가?
경제학계의 ‘록 스타’로 불리는 토마 피케티는 경제학적으로는 어쩌면 새로울 것 없는 ‘불평등’이라는 주제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그의 등장 이후 학계는 모처럼 만에 찬성과 반론으로 시끌벅적했고, 불평등의 심화 추세와 맞물려 일반 대중까지도 두꺼운 경제서를 필독서로 여기게 됐다. 그리고 3년여가 지난 지금, 여전히 피케티는 검증 대상에 올라 있다.
《21세기 자본》의 영문판을 출간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의 진원지가 된 하버드대학 출판부는 한 차례 열풍이 지난 지금, 피케티 이후의 세계를 전방위로 조망하는 프로젝트를 기획한다. 피케티 이후 불평등을 넘어서기 위한 공적 토론, 경제정책들, 공평한 성장에 대한 담론들을 한 권에 담아, 그가 예측한 불편한 시나리오와 현실을 비교하고 검증해보기로 한 것이다. 이 책 《애프터 피케티》는 무려 25명의 내로라하는 학자들이 이런 주제의식 아래 각자의 영역에서 논의를 펼쳐 보인 야심찬 성과물이다.

2016년 미국 대선 이후 피케티의 확신은 점점 힘을 얻고 있다. (중략) 노동시장을 안정적으로 이끌겠다는 공약을 내걸었음에도 불구하고, 힐러리 클린턴은 버락 오바마와는 달리 젊은 유권자와 역사적으로 낮은 고용율을 기록해온 소수 인종들을 끌어들이지 못했다. 따라서 정치경제학에 대한 피케티의 분석은 트럼프의 대선 승리와 함께 더욱 설득력을 얻게 됐다. 우리는 이 책이 요즘과 같은 시기에 특히 더 큰 중요하다고 믿는다. 그래서 여러 저자들을 불러 모아 그들의 논문을 편집했고, 경제학자들로 하여금 《애프터 피케티》를 통해 정말 중요한 부분에 초점을 맞춰 공부할 수 있게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서문 중에서

이러한 의도로 시작된 이 책은 다음과 같은 과정을 거쳐 완결되었다.
1. 피케티는 옳은가?
2. 우리가 신경 써야 할 만큼 불평등이 중요한가?
3. 결론은 무엇인가?
4. 우리는 이제 무엇을 해야 하는가?

피케티의 중심 논지는 오늘날의 세상이 만들어진 원인에 대한 것이 아니다. 그보다는 50년, 그리고 그 후의 모습이 어떨 것인지에 관한 것이다. 따라서 위의 질문 중에서 ‘우리는 이제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 방점이 찍혀야 할 것이다. 피케티가 앞으로 겪게 될 몇몇 고통스러운 결과에 엄중한 경고를 내렸다면, 우리는 우선 ‘우리가 어디에 있는지, 그리고 어디로 향할 것인지’를 알아내야 한다. 그리고 그 다음에 ‘무엇을 어떻게 할지 판단해야’ 한다. 이 책은 이러한 의제를 더 수월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저자들의 시각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었다.

■ 피케티가 제시한 화두에, 이 시대 최고의 지성들이 답하다
《애프터 피케티》는 5부로 구성되었다.
1부에선 피케티 현상을 다룬다. 《21세기 자본》의 영문판 번역자인 아서 골드해머가 책이 이례적 성공을 거둔 이유를 논평하고, 출간 후 3년간의 세상의 환대와 반론을 체계적으로 정리한다. 이어 노벨상 수상자인 폴 크루그먼과 로버트 솔로가 피케티 현상과 그와 관련한 논의에 저마다 다른 관점을 보여준다.
2부는 이론적 점검으로, 피케티가 제시한 ‘자본’의 개념을 놓고 그 의미와 이론 구조를 따라가며 각 영역별 옳고 그름을 따져본다. 피케티의 주장이 너무 단순화되었다고 판단해 종합적인 수준에서 미시적인 탄력성과 생산의 수요탄력성을 다룬 4장에 대해, 5장은 신고전주의적 시스템 안에서 ‘길들여진’ 피케티와 자유롭게 사고하는 ‘야생’의 피케티를 대조한다. 이어 6, 7, 8장은 피케티가 ‘자본’이라는 개념을 사용하면서 발생한 결점을 지적한다. 9장은 3부에서 본격적으로 다룰 불평등 규모에 대한 논의로 넘어가는 사이, 다리를 놓아주는 내용으로서 ‘균열일터’ 개념으로 유명한 데이비드 와일이 집필했다.
3부는 자본의 고르지 못한 분배가 야기할 수 있는 불평등의 다양한 측면을 조사한다. 본격적으로 불평등의 정도가 어느 정도인지를 실감할 수 있는 부분이다. 브랑코 밀라노비치(10장)는 재산의 소유권 및 통제권과 불평등의 실상이, 정치 시스템이 정치경제적 제도를 관리하는 방법에 따라 크게 달라짐에 주목했다. 크리스토프 라크너(11장)는 피케티가 민족국가 내의 불평등을 비교 방식으로 다루는 것을 비판했고, 가레스 존스(12장)는《21세기 자본》에서의 ‘공간’의 부재를 비판한다. 지리학이 불평등과 착취가 발생한 맥락을 다루지 못하고 그저 ‘데이터의 창고’로 쓰였다는 것이다. 이매뉴얼 사에즈(13장)는 우리가 불평등에 관해 얼마나 무지하며, 그나마 알고 있는 것조차 얼마나 형편없는지를 지적한다. 우리가 어디에 있으며 어디로 가려는지 이해하려면, 부의 불평등을 측정하는 데 보다 많은 자원을 활용하고, 규제와 조세가 불평등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는 것이 필수다.
14장은 자본/연간소득 비율과 소득에서 자본이 차지하는 비율이 꼭 불평등의 정도를 나타내는 것은 아님을 지적하면서 그 요인 간의 연관성과 간극을 살펴본다. 이 책의 편집자이기도 한 히더 부셰이(15장)는 페미니스트 경제학이 이른바 ‘상속주의’를 탄생시키는 데 기여한 잠재적 효과를 알아본다. 마크 잔디(16장)와 살바토레 모렐리(17장)는 불평등이 증가하는 환경에서 (경기순환을 관리하고 성장을 촉진하는 수준에서의) 경제적 안정성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측정하는 중요한 작업을 실행한다.
4부는 피케티 논지에 대한 다양한 반론을 다루는 한편, 경제 부문에서 불평등을 유지시키는 정치적·법률적 장치들을 분석해 나간다. 마샬 스테인바움(18장)은 전후 사회민주주의 시대에 상대적으로 불평등이 낮았던 기간은 20세기 초반에 벌어진 대량학살의 정치와 군사적 재앙의 결과이자, 불평등한 정치경제학적 질서에 재앙을 일으킨 자들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본다. 데이비드 싱 그레월(19장)은 17, 18세기의 법·정치철학적 변화를 주목하는데, 당시의 변화는 재산에 대한 절대적 지배권 행사를 일반적인 현상으로 바꾸어놓았고, 이로써 서양 사회는 유형 및 무형자산에 대한 통제권과 ‘소유주’가 지니는 책임의 개념을 생각해보게 됐다고 해석한다. 엘로라 드르농쿠르(20장)는 심각한 부의 불평등에 대한 제도적, 역사적 기원을 깊이 다루면서, 대런 애스모글루, 제임스 로빈슨, 사이먼 존슨의 ‘착취적 제도’와 ‘포용적 제도’라는 이분법을 적절히 차용해 피케티의 결점을 보완했다. 엘리자베스 제이콥스(21장)는 피케티 이야기의 모든 곳에 있으며 동시에 어디에도 없는 정치학의 수수께끼를 풀고자 한다. 피케티는 경제학에는 기본법칙이 존재한다고 주장한 동시에, 역사적 우연이나 제도에 의해 정해진 과정 또한 존재하며 그 두 힘에 의해 성장과 불평등이 결정된다고 주장했다.
5부는 이 모든 비평의 시작인 피케티가 이제까지의 문제제기 및 주장과 비평에 대하여 해명과 답변, 보충설명을 하는 것으로 마무리한다. 피케티는 그가 책에서 설명한 힘들을 우리가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믿었고, 현재의 상황이 비록 우리가 선택한 것은 아니지만 다 같이 힘을 합쳐 운명을 개척해갈 수 있다고 보았다.

‘우리의 정치적 문제들이 무례한 중산층에 의해 규정되는 것으로 여겨지고, 대통령이 불평등을 주요 경제 문제로 삼는 때에, 가계 상위 1퍼센트, 0.1퍼센트 혹은 0.01퍼센트에 속하는 사람들의 부와 소득의 집중현상이 만연하고 증가한다는 사실을 상세히 기록한 책이 어떻게 지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지 않을 수 있단 말인가’.
3년 전 유명 경제학자 래리 서머스가《21세기 자본》을 평하며 덧붙였던 언급은 《애프터 피케티》출간 작업이 왜 필요했는지, 또한 지금 대한민국에 이 책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에 대한 부연설명이기도 할 것이다.

★ 서평
놀라울 만큼 솔직하고 야심찬 논의들이다. 이 특별한 책에서 저자들은 불평등 수준의 심각성, 계속 심화되는 원인과 상관관계, 특징, 결과에 관한 피케티의 핵심 주장들을 학문적 경계를 넘어 낱낱이 분석한다. 이들은 피케티의 광범위한 기여를 칭찬하고 존중하지만 상당한 결함들을 짚어내고 빠진 부분을 평가한다. 《21세기 자본》을 접하지 않은 독자라면 이 책을 통해 좀 더 명확히 이해하게 될 것이고, 이미 읽은 독자들은 미묘한 뉘앙스를 파악하게 될 것이며 불평등을 연구하는 학자들이라면 자신의 연구 의제를 수정할 수 있을 것이다.
-재닛 C. 고닉Janet C. Gornick, 뉴욕시립대학교대학원 정치사회학과 교수

피케티는 수십 년에 걸쳐 불균형이 심화됐어도 꿈적 않던 거시경제학자들에게 불평등 문제의 중요성을 일깨웠다. 더 냉정히 말해, 불평등을 이해하고 예측하고 변화시키는 기존의 프레임워크가 얼마나 부실했는지를 폭로했다. 피케티에 대한 비평을 모은 이 특별한 책은, 우리 시대 가장 명민한 사회과학자들이 불평등을 더 폭넓게 이해하기 위해 자본, 기술, 권력, 인종, 특권 등의 프리즘을 통해 이 과제에 대응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저스틴 울퍼스Justin Wolfers, 미시간 대학 경제학과 교수

《21세기 자본》은 2014년 대중의 머릿속에 강력하게 등장했다. 하지만 이 책이 학문적 사고와 영향에 미치는 영향은 이제 막 체감되기 시작했다. 《애프터 피케티》는 새로운 연구 결과들을 소개하고 앞으로 수년간 불평등, 기회, 측정에 대한 연구에 영향을 미칠 의제를 훌륭히 제시한다.-마일스 코락Miles Corak, 오타와 대학 경제학과 교수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98229528
발행(출시)일자 2017년 11월 30일
쪽수 780쪽
크기
163 * 234 * 57 mm / 1300 g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After Piketty/Boushey, Hea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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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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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자본》 이후 3년
| 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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