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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초민감자입니다 지나친 공감 능력 때문에 힘든 사람을 위한 심리치료실

주디스 올로프 지음 | 최지원 옮김 | 라이팅하우스 | 2019년 08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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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8075644(8998075644)
쪽수 312쪽
크기 147 * 210 * 24 mm /492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The Empath's Survival Guide / Orloff, Judith, M.D.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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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에너지 뱀파이어’ 개념의 창시자이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저자 ‘주디스 올로프’ 최신작!
“‘제발 좀 대범해져라’라는 말을 듣고 살아온 당신을 위한 책”_수전 케인, <콰이어트>의 저자

HSP, 초식남녀, 유리멘탈, 초민감자……
냉혹한 세상에 등껍질 없이 태어난 민달팽이를 위한 정신과 의사의 생존 가이드
자극의 임계점이 낮고, 혼자 있는 시간이 필요하며, 빛과 소리, 냄새에 예민한 데다, 단체로 어울리는 걸 싫어하는 ‘매우 민감한 사람들(HSP:Highly Sensitive Person)’에 대한 관심이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시대의 변화가 이들에게 ‘더 이상 숨지 말고 당당히 민감성을 드러낼 것’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렇게 민감한 사람 중에서도 몇 걸음 더 나아간 사람들이 있다. 바로 ‘초민감자’ 즉 ‘엠패스(Empath)’가 그들이다.

의학박사 주디스 올로프의 정의에 따르면, ‘초민감자’란 감정이입이 지나쳐서 타인의 감정을 자신의 것으로 느껴 고통 받는 사람을 말한다. 단순히 공감 능력이 뛰어난 HSP와 달리 초민감자는 아무런 방어막 없이 타인의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감정뿐 아니라 신체적인 증상까지도 자신의 몸으로 고스란히 받아들인다. 이들은 남들과 같은 필터가 없기 때문에 세상에서 쉽게 지치고 상처받는다. 하지만 올로프 박사는 이들이 자신의 민감한 성향을 받아들이고 스스로 상처를 치유한다면, 초민감자는 직관과 통찰력을 갖춘 ‘치유자(healer)’로 거듭날 수 있는 축복이라고 말한다.

자신도 초민감자인 올로프 박사는 남다른 공감 능력 때문에 힘든 유년 시절을 보냈고, 정신과 전문의가 된 후에는 HSP와 초민감자들의 심리치료를 위해 힘써 왔다. 『나는 초민감자입니다』는 올로프 박사가 냉혹하고 자극적인 세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분투한 자신의 경험담과 수많은 상담 사례를 통해 정리한 24가지 인생 전략을 담은 책이다.
▶ 『나는 초민감자입니다』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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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초민감자입니다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머리말 : 당신도 초민감자입니까?
초민감자란 무엇인가? | 초민감자로 자란다는 것 | 초민감자의 특징 | 초민감자의 일반적인 유형 | 관계를 맺는 방식 : 내향적 초민감자와 외향적 초민감자 | 어떻게 초민감자가 되는가? | 과학으로 보는 초민감자 | 초민감자 기질은 삶의 어떤 영역에 영향을 미치나? | 초민감자로 사는 일의 좋은 점과 나쁜 점 | 더 나은 초민감자 되기 : 과부하를 방지하는 기술 | 초민감자라는 축복

1장 타인의 고통을 흡수하지 않는 방법
주류 의학에 의존할 때의 한계 | 신체적 초민감자와 정서적 초민감자 | 공감적 질병 | 초민감자와 약물 | 초민감자와 부신피로증후군 | 초민감자와 운동 | 해로운 에너지를 상대하는 14가지 전략

2장: 중독에서 해방되기
자가 치료의 대안 : 전략과 해결책 | 영적인 힘에서 위안을 얻기 | 공감적 섭취 : 음식, 몸무게 그리고 폭식

3장: 진정한 소울메이트를 찾아서
매번 사랑해서 안 되는 사람에게만 끌리나요? | 관계와 집착의 차이 | 헌신의 두려움 | 정서적으로 조화로운 반려자 찾기 | 파트너가 당신의 민감성을 존중하는지 확인하기 | 초민감자가 애정 관계를 공고히 하는 법 | 사랑에 빠진 초민감자를 위한 12가지 조언 | 초민감자와 성 | 관계에서 자신의 욕구를 존중하기

4장: 에너지 뱀파이어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법
에너지 뱀파이어의 7가지 유형 | 감정의 숙취에 대처하기

5장: 직장에서 번아웃 되지 않기
우리를 키워주는 업무 환경 | 일터에서의 감정 전이 현상 | 초민감자에게 적합한 직업 찾기

6장: 민감한 아이 키우기
육아는 신중한 선택이자 주어지는 운명이다 | 초민감자인 부모의 대처법 | 민감한 아이 키우기 | 민감한 아이를 격려하는 법 | 한 단계 발전한 육아의 미래

7장: 민감함을 받아들이면 직관과 통찰력이 커진다
직관적 초민감자의 유형 | 직관의 과부하를 막는 법

맺음말 : 초민감자라는 축복
빛을 향해 나아가기 | 자신의 재능을 축하하기 | 공동체의 힘 | 내면의 평화를 찾아가는 길

방어 전략 모음
공동체 만들기 : 나만의 초민감자 지지그룹 구성하기
감사의 말
참고 도서

추천사

수전 케인

평소 “제발 좀 대범해져라”라는 말을 들어본 적 있는가? 민감한 성격 때문에 고통을 받을 때도 있지만, 덕분에 더 큰 기쁨과 공감, 영성, 창의성을 누리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이건 당신을 위한 책이다. 이 책은 당신처... 더보기

디팩 초프라(『슈퍼유전자』의 저자)

주디스 올로프는 신경과학과 직관, 에너지 의학을 결합해서 타인에 대한 동정심과 공감 능력은 그대로 간직한 채 강인하고 튼튼하게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로린 로슈(『래디언스 수트라』의 저자)

『나는 초민감자입니다』는 경이롭고 따뜻하며 지혜로 가득하다. 마치 슬기로운 언니가 극도의 민감성을 다루는 자신만의 경험을 전수해주는 느낌이다. 민감성이란 때론 골치 아프지만 아주 놀라운 재능이다. 누구나 극도로 민감한 사람을... 더보기

캐롤라인 미스(『영혼의 해부』의 저자)

지금은 초민감자의 시대다. 그리고 마침내 일상을 살아가며 자신의 높은 감성을 관리하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가이드북이 나왔다. 그야말로 환상적이고 시의적절하다. 우리 모두가 읽어야만 하는 책이다.

조 디스펜자(박사)

이 획기적인 책은 우리가 초민감자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인도해준다. 전문적인 의학 지식과 초민감자로서 겪은 실제 경험, 힘든 세상살이를 이겨낼 실용적인 방법까지 한데 버무려낸 주디스 올로프는 가히 이 분야의 선구적인... 더보기

책 속으로

과학자들은 사람의 공감 능력에 관여하는 일련의 뇌세포를 발견했습니다. 이 세포들이 감정을 거울처럼 비추는 덕분에 인간은 타인의 고통이나 두려움, 기쁨 등을 느낄 수 있죠. 초민감자는 이러한 거울 신경의 반응성이 매우 높아서 타인의 감정에 깊이 공명한다고 여겨집니다. 이런 일이 어떻게 벌어지는 걸까요? ‘거울 신경세포(mirror neuron)’는 외부 사건에 의해 촉발됩니다. 예를 들어, 배우자가 다치면 우리도 아픔을 느낍니다. 자녀가 울면 우리도 슬퍼지고, 친구가 행복하면 우리도 행복감을 느끼죠. 반대로 사이코패스나 소시오패스,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지나친 공감 능력 때문에 고통 받는 사람을 위한,
타인의 감정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24가지 인생 전략

공감(empathy)이란 다른 사람의 기쁨이나 슬픔에 교감하는 것이다. 하지만 초민감자, 즉 ‘앰패스(Empath)’는 교감의 정도를 훨씬 뛰어넘어 타인의 감정뿐 아니라 에너지와 신체 증상까지 고스란히 받아들이는 사람을 말한다. 이들은 흔히 ‘지나치게 예민한 사람’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살아가며, 항상 “좀 대범해져라”라는 충고를 듣는다. 이들의 신경계는 극도로 예민하며 외부 자극을 차단하는 필터가 없다. 따라서 초민감자는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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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예전에 심리 상담을 했을 때,    상담 선생님이 내가 예민한 사람이라고 말씀하셨다.   내가 예민한 사람이라고 생각해본적이 없는데 그 말을 들으니 주변 환경에 많은 영향을 받았던 경험들이 떠올랐다.  그 경험들은 거의 좋지않은 경험들이다. 예민하다는 것 자체도 긍정적으로 들리지않는다.  그럼 이러한 특징을 가진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할 것인가, 에 대한 답을 찾고 싶었다.  그리고 예민한 것이란 무엇인가에 대해서도 알고 싶었다.  이 책은... 더보기
  • 공감능력의 부재는 장애다. 타인의 아픔을 헤아리지 못하고, 심지어 이를 자신이 타인을 제치고 앞자리를 선점할 수 있는 기회로 여기는 이들도 심심찮게 많다 보니 이와 같은 말을 자주 듣는다. 그렇지만 정반대의 경우로 힘들어 하는 이들도 분명 있을 것이다. 상대가 입 밖으로 내지 않은 것까지도 읽고, 때론 표면화 안 된 상처를 발견하고 내 것인 양 앓기까지 한다. 이 부류에 속한 사람들은 “그렇게 예민해서 이 험한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느냐”는 조언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심지어 성격 이상하단 손가락질을 이미 당했을 수도 있다. 뭐든 ... 더보기
  • 나는 초민감자입니다 su**78 | 2019-10-0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나는 초민감자입니다. 저도 초민감자입니다. 무엇보다도 초민감자 자가테스트가 있어서 제 자신을 체크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초민감자라는 유형을 여러가지 유형으로 다양한 유형으로 분석해서 볼 수 있다라는 사실을 처음 알았습니다. 저는 그냥 그저 민감하다는 것밖에 몰랐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위축되고, 그래서 조금은 소외되는 것 같기도 하고 그랬는데 제가 좀 남들보다는 초민감자이기 때문이고, 그게 잘못된게 아니라 남들과는 다르기 때문이라는 것에 위안을 얻게 되었습니다. 저자가 힘든시기에 그분을 만나서 지금의... 더보기
  • ‘민감하다’ 혹은 ‘예민하다’는 단어가 종종 부정적으로 사용된데에는 남들보다 유독 민감한 당사자와 그의 주변인 모두 '민감함'을 다루고 활용하는 방법을 몰랐던 것이 그 이유 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개개인성이 존중되기 어려운 환경이었으니 더욱 그랬겠지요. 하지만 모든 사람은 서로 다른 부분에서 각기 다른 수준의 민감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민감성이 타인의 이야기이기만 한 사람은 없다는 것이지요. 물론 남들보다 더 민감한 사람도 있습니다. 심리... 더보기
  • 최근 엠페스(empath)라는 용어가 종종 사용된다. "과도한 감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 이책에서 말하는 초민감자를 의미한다. 그리고 나도 초민감자라고 의심된다. 나는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 사소한 일들에, 심지어 남이 버리고간 감정 쓰레기들을 내가 자원해서 붙들고 있는 일이 잦았다. 그럴때마다 예민한 스스로를 탓했다. 알수 없는 일에 혼자 힘들어하는 유별난 사람이었으니까. 타인의 감정에 전혀 동요하지 않고 받아들이지 못하는 소위 싸이코패스, 소시오패스에 대한 이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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