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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1955년 증보판) 윤동주 유고시집

윤동주 지음 | 소와다리 | 2016년 02월 0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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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8046682(8998046687)
쪽수 256쪽
크기 150 * 190 mm /650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1955년 증보판 초판본.

일제의 탄압이 극에 달하고 한국어 사용과 창작이 금지되었던 1941년, 우리말 시집 출간을 추진하였으나 무산되고 일생의 문우 강처중과 정병욱에게 남긴 육필 원고가 기적적으로 보존, 그의 사후인 1948년에 친지들의 도움으로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는 마침내 출간되었다.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는 '서시', '별 헤는 밤', '십자가' 등 주옥같은 시 31편이 수록된 초판본에 유족들이 보관하고 있던 원고를 더해 서거 10주기를 기념하여 1955년 발행된 증보판으로 몰락한 조국을 마음으로 지켜낸 한 청년 윤동주의 뜨거운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일본 유학 중 독립운동 및 한글창작 혐의로 체포되어 옥중에서 요절한 민족시인 청년 윤동주의 시는 지금도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고 있다. 직접 지은 시처럼 한 점 부끄러움 없는 삶을 살다가 끝내 별이 된 시인 윤동주.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짧지만 한 점 부끄러움 없이 삶을 살다 끝내 별이 된 윤동주 시인의 마음을 고스란히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

상세이미지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1955년 증보판)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윤동주 1917년 북간도 명동촌에서 출생하여 연희전문 문과를 졸업하였고 일본 동경 동지사대학에서 수학하였다. 1936년부터 여러 지면의 학생란에 동시, 시, 산문 등을 발표하던 중 1941년 자선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간행하려 하였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 1943년 독립운동 혐의로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1945년 구주 복강 형무소에서 의문의 병사를 당했다. 유고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1948)가 간행된 이후 지금껏 무수한 판본의 '윤동주 시집'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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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序詩
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
自畵像 / 少年 / 눈 오는 地圖 / 돌아와 보는 밤 / 病院 / 새로운 길 / 看板 없는 거리 / 太初의 아츰 / 또 太初의 아츰 / 새벽이 올때 까지 / 무서운 時間 / 十字架 / 바람이 불어 / 슬픈 族屬 / 눈 감고 간다 / 또 다른 故鄕 / 길 / 별 헤는 밤

흰 그림자
흰 그림자 / 사랑스런 追憶 / 흐르는 거리 / 쉽게 씨워진 詩 / 봄


밤 / 遺言 / 아우의 印象畵 / 慰勞 / 肝 / 산골물 / 懺悔錄

출판사 서평

별이 된 유고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
1955년 10주기 기념 증보판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르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일본 유학 중 독립운동 및 한글창작 혐의로 체포, 조사 과정에서 이를 부인하지 않고 옥중에서 요절한 민족시인 청년 윤동주. 직접 지은 시처럼 짧지만 한 점 부끄럼 없는 삶을 살다 그는 끝내 별이 되었다. 일제의 탄압이 극에 달하고 한국어 사용과 창작이 금지되었던 1941년, 우리말 시집 출간을 추진하였으나 무산되고 일생의 문우 강처중과 정병욱에게 남긴 육필 원고가 기적적으로 보존, 그의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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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헌 책방에서 옛날 을유문화사에서 발행한 유명 시집들을 찾아 본 적이 있다. 요즘 말로 고쳐지지 않은 옛 표현의 정다움과 느낌, 어딘가 알아보기 힘든 활자 인쇄의 매력 그보다 더 좋은 점은 옛 시인의 느낌을 조금 더 가까이 느낄 수 있다는 점이다. 헌 책방을 찾아다닐 때 더 옛 초판본을 보고싶다는 생각도 했었지만 더 좋은 상태의 책을 보고 싶다는 생각도 했었다. 학생들에게도 너희가 배운 문학 작품이 실제로 예전에 이런 시집에 실려있었단다 설명도 해주고 싶었다. 그러던 차에 올해 초부터 초판본 열... 더보기
  • 초판본이고 그 당시 썼던 한글과 문장에 대해 알 수 있는 소중한 책입니다, 좋아하는 시인들의 시집을 사면서 항상 원본을 보고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표지와 내용 전부 그대로 출간되는 요즘 시집들을 보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더보기
  • 부끄럽고도 부끄러웠다 qu**tz2 | 2016-03-1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간만에 우리 영화 두 편이 많은 이들을 울리고 있다. 둘 다 어두웠던 지난 역사에 관한 것이어서 그런지 여느 작품보다도 몰입도가 높다. 다시는 반복되어서는 안 될 역사를 접하며 사람들은 나라의 힘이 약하다는 이유로 겪을 수밖에 없는 설움에 대해 상상해보고 있다. 그 시절에 태어난 이들의 불운은 개인으로서 오롯이 견디어야만 하는 운명과도 같은 것이었다. 인간은 죽으면 아무것도 아니다. 이름을 남긴다는 말은 아무런 위로도 주지 않는다. 죽어서 오래도록 기억되는 게 영예로울 수 있을진 몰라도 이왕이면 살아서 인정받는 편이 낫다. 그게 내... 더보기
  • 그게 그의 시다. cr**mystar | 2016-03-1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영화 동주를 보고 구매하게 되었다. 원래 그전에도 시집들 초판을 판다는 말에 눈여겨 봤었는데 결정적으로 구매할 계기가 부족했다. 동생은 초판본 얘기에 백석 (학부 논문 주제였다) 시집을 사고싶어하던데 나는 처음부터 윤동주 시집을 사고싶었다 막 좋아한다기보다는 시, 하면 윤동주라는 생각을 무의식적으로 하고있었던 모양이다 동주 영화도 내가 생각하는 윤동주, 그리고 그의 시에 참 잘 어울리는 좋은 영화였다 그리고 이 증보판도, 초판도 왔었는데 영화에서 본 사전지식이 반영되어  왜 영국에서 초판되었는지도 알고있고,... 더보기
  • 序詩 서시 책의 첫머리에 서문 대신 쓴 시 또는 긴 시에서 머리말 6 自畵像 자화상 追憶 추억 8 少年 소년 順伊 순이 10 地圖 지도 窓 창 房 방 壁 벽 歷史 역사 前 전 一年 12 延長 연장 空氣 공기 思想 사상 14 病院 병원 日光浴 일광욕 女子 여자 試鍊 시련 疲勞 피로 花壇 화단 金盞花 금잔화 病室 병실 健康 건강 速 속 回復 회복 18 看板 간판 停車場 정차장 慈愛 자애 瓦斯燈 와사등 20 太初 태초 毒 독 22 電信柱 전신주 啓示 계시 罪 죄 解産 해산 無花果 무화과 24 寢臺 침대 26 時間 시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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