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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 줘

바람그림책 36 | 양장본
야마시타 하루오 지음 | 김희연 옮김 | 초 신타 그림 | 천개의바람 | 2015년 06월 30일 출간
  • 정가 :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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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7984626(8997984624)
쪽수 44쪽
크기 205 * 260 * 14 mm /436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사이좋게 수박을 나눠 먹은 토끼와 원숭이는 물놀이를 즐깁니다. 산에도 이런 바다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바다 물놀이는 즐겁습니다. 토끼와 원숭이처럼 여름이면 우리도 푸른 파도가 넘실거리는 바다가 절로 그리워집니다. 강렬한 햇볕이 내리쬐는 바다에서 팔딱거리는 물고기를 잡고, 달콤한 수박을 먹고, 첨벙첨벙 물놀이를 즐기며, 맘껏 뛰놀고 싶어집니다. [절반 줘]에 담긴 풍경은 무더위를 보내는 우리네 여름 풍경과 꼭 닮았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읽다 보면, 우리도 당장 바다로 달려가고 싶은 마음이 느껴집니다.

상세이미지

절반 줘(바람그림책 36)(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야마시타 하루오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야마시타 하루오는 1937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다도해 지역인 세토나이카이의 노우미 섬에서 보냈습니다. 이후 교토대학 불문과를 졸업한 뒤, 출판사에서 어린이책을 만들다가 창작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바다를 달리는 백마]로 노마아동문예상을, [절반 줘]로 소학관문학상을, [바다의 박쥐]로 아카이시마문학상을, [갈매기의 집]으로 로보우노이시문학상을 받았습니다. 그 밖에 [시마히기 도깨비][풍덩 해수욕]을 비롯한 여러 작품을 썼습니다.

야마시타 하루오님의 최근작

역자 : 김희연

역자 김희연은 일본 교토조형예술대학교에서 공부했습니다. 기획과 번역뿐 아니라 일러스트레이션과 디자인 작업까지 병행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자녀교육서 [아이의 잠재력을 깨우는 부모의 말]이 있습니다.

저자가 속한 분야

초 신타 그린이 초 신타는 1927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났습니다. 처음 만화가로 그림 작업을 시작해서 1957년 [수다쟁이 달걀말이]로 문예춘추만화상을 받았습니다. 이후 어린이책으로 분야를 넓혀 [코끼리알 달걀말이]로 고단샤그림책상을, [양배추 소년]으로 일본그림책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림책, 만화, 일러스트레이션, 에세이 등 폭넓은 분야에서 그림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로쿠베, 조금만 기다려][왜 방귀가 나올까?][모두 달아났네]를 비롯한 여러 작품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과감하고 선명한 색채로 개성 있는 그림 세계를 펼치고 있습니다.

초 신타님의 최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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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책 속으로

“절반씩 나눠 먹자. 물고기 잡으면 절반 줄게.”
토끼가 말했습니다.
“수박도 절반, 물고기도 절반! 그래, 좋아.”
원숭이가 허락했습니다.
토끼와 원숭이는 절반짜리 수박을 다시 절반으로 나눠 싹싹 맛있게 먹었습니다.
-본문 중에서

“우리 이 바다를 산으로 가져가자.”
“우리 모두의 바다로 하자.”
동물들은 다 함께 바다 앞에 나란히 서서
돗자리 말 듯 바다를 돌돌 말았습니다.
그리고 다 함께 바다를 둘러메고 산으로 돌아갔습니다.
-본문 중에서

출판사 서평

영차 영차!
산속 동물들이 힘을 합쳐 커다란 물고기를 잡습니다.
물고기 잡는 걸 도와준 뒤 동물들은 하나같이 소리칩니다.
“절반 줘.” ”절반 줘.” “절반 줘.”
하지만 물고기는 한 마리뿐.
모두에게 다 절반씩은 줄 수 없습니다.
절반씩 나누는 것보다 더 행복한 나누기 방법은 없을까요?

▣ 작품의 특징
■ 더위를 잡으러 바다로 가요
무더운 여름입니다. 시원한 물에 발을 담그고 첨벙거리며, 달콤한 수박 한 조각 먹고 싶어지는 계절입니다. 깊은 산속에 사는 토끼와 원숭이도 더위에 지쳤습니다. 토끼는 귀를 펄럭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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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절반 줘 글 야마시타 하루오 그림 초 신타 옮김 김희연 ​ ​ ​ 소중한 것을 나누는 즐거움을 아이들이 느끼게 해 주려고 만들어졌다는 이 책은 뭐든 혼자 다 독차지 하겠다며 욕심을 부리는 아이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다. 우리 아이는 퍼다 주지 못해 안달이 나는 녀석이라 좀 예외적이긴 하지만, 이야기의 결말이 넘 이뻐서 읽어주었다. ​ ​         &nb...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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