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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송 장자

낭송Q시리즈 남주작: 4
장자 , 고미숙 (기획) 지음 | 이희경 옮김 | 북드라망 | 2014년 12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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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7969494(8997969498)
쪽수 256쪽
크기 115 * 187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고전평론가 고미숙이 제안하는 새로운 독서운동!

고전의 매개자를 자처하며 ‘고전평론가’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고미숙의 2007년 작인 《공부의 달인 호모 쿵푸스》에서 저자는 ‘낭송’을 공부의 방법으로 제시한 바 있다. 실제 고미숙은 자신이 속한 공동체에서 매 학기마다 ‘낭송 오디션’을 치르고, 매년 ‘낭송 페스티벌’을 따로 열면서, ‘낭송’이 삶까지 바꾸는 독서법이자 양생법임을 체험했다.

먼저 고미숙이 말하는 ‘낭송’은 책을 소리 내어 읽는 ‘낭독’이 아니라, 거기서 더 나아가 ‘암송’을 하는 방법을 의미한다. 이때의 ‘암송’은 ‘암기’와는 다른데, ‘암기’가 음소거 상태에서 의미 단위로 텍스트를 먹어 치우는 것이라면, ‘암송’은 소리로써 텍스트를 몸 안에 새기는 행위다. 따라서 고미숙은 “낭송이란 몸이 곧 책이 되는 것”이라고 말한다.

「낭송Q시리즈」는 《호모 큐라스》와 함께 고미숙이 기획한 고전 낭송집으로, 총 28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4편 『낭송 장자』는 오랫동안 우리에게 비루한 일상을 초월하는 피세의 이미지로 각인되어 온 《장자》를 외려 세속에서 피할 방법은 없다는 데서 출발하는 장자의 사유를 보여준다. 그리하여 판타지에 빠지지도 않고, 허무주의에 빠지지도 않는 ‘자유로운 삶’을 알려준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낭송집이 총 28권인 건 동양의 별자리 28수에 조응하기 위함으로, 이번에 출간된 7권은 여름의 별자리인 ‘남주작’편 고전들이다. 남쪽은 오행상으로 ‘화火’의 기운에 해당하며, 색으로는 붉은색, 계절상으로는 여름에 해당한다. 하여, 화기의 특징은 발산력과 표현력이다. 자신감이 부족해지거나 자꾸 움츠러들 때 남주작의 고전들을 일독할 것을 권한다.
▶ [제1회 고전 낭송Q 페스티벌] 관련 홍보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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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장자는『사기』에 따르면 장자(莊子, BC 369~BC 289?)는 양혜왕(梁惠王), 제선왕(齊宣王)과 같은 시대 사람이었다고 한다. 즉 전쟁이 난무하던 기원전 4세기 전국시대 중엽의 인물이다. 일찍이 몽(蒙)지방(지금 허난성 상추현) 칠원(漆園)의 하급관리를 지냈다고 하는데 칠원에 대해서는 지명이라는 설과 뽕나무밭이라는 설이 있다. 10여만 자의 저서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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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고미숙 (기획)

역자 : 이희경

역자 이희경은 일명 문탁. 이십대를 뜨거운 80년대에 ‘투신’했다. 사회주의 붕괴 이후 잠시 헤맸으나 이후 ‘수유 + 너머’에 안착, 10년 넘게 그곳에서 책을 새로 읽고, 세상을 다시 읽었다. 5년 전부터 경기도 용인의 ‘문탁네트워크’(www.moontaknet.com)에서 공부하고 밥하고 매일 새로운 일을 벌인다. 윤리학과 결합되지 않은 정치학의 한계를 뼈저리게 느낄 시점 우연처럼 벼락처럼 동양고전을 만나 지금까지 ‘열공’ 중이다.

목차

『장자』는 어떤 책인가 : 절대 자유의 삶!

1. 나는 장자다
1-1. 가난한 것이지 고달픈 것이 아니오
1-2. 한 모금의 물이 필요할 따름이에요
1-3. 그댄 왕의 종기나 빨아 주시게
1-4. 나는 썩은 쥐는 먹지 않는다네
1-5. 혜시는 나의 멋진 친구였다
1-6. 비단 옷과 맛있는 음식이 무슨 소용이겠는가
1-7. 차라리 진흙탕에서 뒹굴고 살겠네
1-8. 삶과 죽음은 계절의 변화와 같은 것!
1-9. 하늘과 땅 모두가 나의 널이다

2. 고달픈 세상
2-1. 이 세상 모든 것은 연루되어 있다
2-2. 명분이 세상을 바로잡을까?[심재 우화 ①]
2-3. 안회야, 네 도는 너무 복잡하다[심재 우화 ②]
2-4. 마음의 재계心齋[심재 우화 ③]
2-5. 일이 되어 가는 대로 두면서 마음을 놀게 하라
2-6. 상대가 아이가 되면 그대도 아이가 되세요
2-7. 오만한 원숭이
2-8. 박색이 사랑받는 이유는
2-9. 빈 배와 다투는 사람은 없다
2-10. 나는 쓸모없기를 바란다
2-11. 쓸모없음의 쓸모
2-12. 신인神人! 세상의 쓸모를 넘어선 자
2-13. 꼽추가 세상을 사는 법
2-14. 쓸모없음의 쓸모있음도 쓸모없다
2-15. 미치광이 접여의 노래

3. 삶을 가꾸는 기예
3-1. 중도를 따라 살아간다면
3-2. 산속의 도사도 호랑이에게 잡아먹힌다
3-3. 술에 취하면 떨어져도 죽지 않아요
3-4. 포정해우, 어느 백정의 도道
3-5. 꼽추 노인의 매미 잡기
3-6. 목수 경의 악기걸이 만들기
3-7. 배 몰이의 달인
3-8. 헤엄의 달인
3-9. 발을 잊는 것은 신발이 꼭 맞기 때문
3-10. 삶을 가꾸는 위대한 기예, 아이 되기
3-11. 오리의 다리를 늘이지 말고 학의 다리를 자르지 마라
3-12. 꿩이 새장에서 살고 싶어 할까요
3-13. 바닷새의 죽음
3-14. 말을 죽인 말몰이꾼
3-15. 백락이 말을 길들이면
3-16. 삶과 죽음 모두 자연의 순리입니다

4. 덕이 충만한 사람들
4-1. 싸움닭의 덕!
4-2. 가르치지 않는 스승, 왕태
4-3. 재상을 꾸짖은 절름발이, 신도가
4-4. 공자를 깨우쳐 준 죄인, 숙산무지
4-5. 세상에서 가장 매력적인 남자, 꼽추 애태타
4-6. 군주를 매혹시킨 인기지리무신과 옹앙대영
4-7. 열자의 스승, 백혼무인
4-8. 전자방의 스승, 동곽순자
4-9. 낚싯바늘 없이 낚시하는 노인
4-10. 옷을 풀어 헤치고 앉은 화공

5. 만물은 하나다
5-1. 유가와 묵가가 난세의 주범
5-2. 쓸모없는 땅을 다 깎아 버리면?
5-3. 물고기의 즐거움
5-4. 사람의 소리, 땅의 소리, 하늘의 소리
5-5. 주재자는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한 것
5-6. 도의 지도리
5-7. 조삼모사와 양행兩行
5-8. 애당초 사물은 없었다
5-9. 오직 자연의 도[因是]에 따를 뿐!
5-10. 지식은 옛사람의 찌꺼기
5-11. 물고기를 잡으면 통발을 잊는 법!
5-12. 옳고 그름의 기준이 과연 있을까요
5-13. 우리네 삶도 한바탕 꿈
5-14. 논증을 넘어 경계 없는 세계로
5-15. 그림자의 그림자
5-16. 장자의 꿈, 나비의 꿈

6. 죽음까지 품는 진인
6-1. 진인眞人, 불에서도 타지 않는 자[진인론 ①]
6-2. 진인, 세상 속에서 무심히 사는 자[진인론 ②]
6-3. 도道, 천하를 천하 속에 감추기[진인론 ③]
6-4. 도, 만물을 생성시키는 힘[진인론 ④]
6-5. 여우女?가 가르치는 득도의 단계
6-6. 팔이 변해 닭이 되면 새벽을 알리리라
6-7. 기인畸人이란?
6-8. 맹손재가 곡하며 울지 않은 이유는?
6-9. 다시 풀무 속으로 들어갈래요
6-10. 좌망坐忘 : 육체를 떠나고 지식을 버리다
6-11. 운명[命]
6-12. 삶이란 잠시 빌린 것
6-13. 장자와 해골의 문답
6-14. 청령은 정을 낳고, 정은 말을 낳고, 말은 인간을 낳고
6-15. 똥 덩어리에도 도가 있다

7. 자유, 세속에서 세속넘기
7-1. 소가 되라면 소가 되고
7-2. 무심의 도
7-3. 성인은 자신만을 다스린다
7-4. 세상을 다스린다는 비루한 생각
7-5. 명왕明王이란?
7-6. 밥 짓는 열자
7-7. 응할 뿐 담지 마세요
7-8. 달팽이의 양쪽 뿔
7-9. 강의 신이 바다의 신을 만나다
7-10. 자연과 인위
7-11. 기夔는 노래기를 부러워하고 노래기는 뱀을 부러워하고
7-12. 우물 안 개구리
7-13. 대붕의 비상[대붕 우화 ①]
7-14. 지인至人, 신인神人, 성인聖人[대붕 우화 ②]
7-15. 이름은 실질의 껍데기
7-16. 막고야산의 신인
7-17. 박이 크다면 배를 만들게
7-18. 아무것도 없는 곳, 무하유지향無何有之鄕

책 속으로

우리의 삶에는 끝이 있지만 지식에는 끝이 없습니다. 끝이 있는 것으로 끝이 없는 것을 좇는 일은 위험합니다. 그러니 지식을 좇는다면 삶이 위태로워질 뿐입니다. 좋은 일을 해서 명성이 나는 것도, 나쁜 일을 해서 형벌을 받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시비선악을 넘어 중도의 도를 지키면[緣督以爲經] 자기 자신을 지킬 수 있고, 삶을 온전히 할 수 있고, 부모를 잘 모실 수 있고, 천수를 누릴 수 있습니다. (본문 3부 ?삶을 가꾸는 기예? 중에서)

절름발이[??]에다 꼽추[支離]이자 언청이[無?]인 사람이 위나라 영공에게 유세를 했... 더보기

출판사 서평

동양고전의 낭송을 통해 양생과 수행을 함께 이루는, ‘몸과 고전의 만남’ “낭송Q시리즈” 남주작편의 네번째 책. 오랫동안 우리에게 비루한 일상을 초월하는 피세(避世)의 이미지로 각인되어 온 『장자』. 하지만 『낭송 장자』는 오히려 『장자』에서 우리가 마주하는 것은 구질구질한 현실세계를 피할 방법은 없다는 데서 출발하는 장자의 사유이며, 장자가 이 세속 속에서 세속을 넘어서는 길을 만들어 가고 있다고 말한다.
이런 생각 아래 『낭송 장자』는 지금 여기에서의 신산한 삶에서 시작해서, 이런 세속 속에서 자신의 삶을 가꾸며 살아가는 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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