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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홍 글씨

올재 클래식스 70
너대니얼 호손 지음 | 최재서 옮김 | 올재클래식스 | 2016년 01월 21일 출간
  • 정가 : 2,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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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7876952(8997876953)
쪽수 240쪽
크기 145 * 210 mm /319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부담없는 가격으로 지혜를 나누다!

비영리 사단법인 올재의 「올재 클래식스」 열일곱 번째 시리즈. 『주홍 글씨』는 영미문학연구회 번역평가사업단이 선정한 최고의 번역본이다. 미국 문학을 대표하는 걸작인 〈주홍 글씨〉는 등장인물의 심리와 17세기 보스턴 청교도 사회의 분위기를 정교하게 묘사한 작품이다. 국내 초역임에도 불구하고 원문을 가장 정확하고 충실하게 옮겼을 뿐만 아니라 호손의 문체적 특징까지 살려내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세월의 무게가 더할수록 그 가치가 빛나는 번역문학의 전범이라 하겠다.
▶ 인터넷교보문고 및 광화문 영업점: 1/21(목) 오전 11시부터, 그 외 교보문고 영업점: 1/22(금) 오전 11시부터 판매됩니다.
▶ 본 도서는 비영리목적의 도서로, 선착순 한정수량 판매하며 1인당 구매권수는 종당 5권으로 제한됩니다.
▶ 올재 클래식스 17차분 세트는 구매자의 편의를 위한 것으로 별도 박스 세트를 제공하지 않으며 낱권으로 구매하는 것과 동일한 상품이 배송됩니다.

이 책의 총서

저자소개

저자 : 너대니얼 호손

저자가 속한 분야

너대니얼 호손 저자 너대니얼 호손 Nathaniel Hawthorne (1804~1864)은 19세기 미국 문학을 대표하는 소설가. 매사추세츠(Massachusetts)주 세일럼(Salem)의 청교도 가정에서 태어났다. 1850년 발표한 대표작 〈주홍 글씨〉는 17세기 청교도 식민지 보스턴에서 일어난 간통 사건을 주제로 했다. 청교도의 엄격함과 죄인의 심리를 정교하게 묘사하면서 그 상징성을 긴밀하게 구성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청교도주의를 비판하면서도 그 전통을 계승한 호손은 종교적 죄악에 빠진 사람들, 자기중심벽이나 고독에 사로잡힌 사람들의 내면을 도덕·종교·심리의 세 측면으로 깊이 있게 표현했다. 〈트와이스 톨드 테일스(Twice-Told Tales)〉 〈일곱 박공의 집(The House of the Seven Gables)〉 〈블라이스데일 로맨스(The Blithedale Romance)〉 〈대리석 목신상(The Marble Faun)〉 등의 작품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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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최재서

역자 최재서(1908~1964)는 문학평론가이자 영문학자. 황해도 해주 출신. 1931년 경성제국대학 영문과를 졸업하고 1933년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영국 런던 대학 유학 후 보성전문학교·경성법학전문학교 교수를 거쳐 광복 후 연세대·동국대·한양대 교수를 역임했다. 주요 저서로는 〈문학원론〉 〈문학과 지성〉 〈셰익스피어 예술론〉 등이 있으며, 번역서로는 〈햄릿〉 〈아메리카의 비극〉 외 다수가 있다.

목차

역자 서문
역자 해제

1. 옥문
2. 장터
3. 발견
4. 대면
5. 바느질하는 헤스터
6. 펄
7. 장관저의 객청
8. 요동과 목사
9. 의사
10. 의사와 환자
11. 마음속
12. 밤을 새우는 목사
13. 헤스터의 다른 일면
14. 헤스터와 의사
15. 헤스터와 펄
16. 숲 속의 오솔길
17. 목사와 신자
18. 쏟아지는 햇빛
19. 시냇가의 어린아이
20. 미로에 서 있는 목사
21. 뉴잉글랜드의 시제일
22. 행렬
23. 주홍 글씨 나타나다
24. 후일담

책 속으로

49쪽 : 그 글씨의 주홍색은 마치 지옥 굴속 불길에서 나온 것처럼 보였다. 연설을 하는 동안 헤스터 프린은 수치의 단 위에 까딱도 안 하고 서 있었는데 눈은 흐릿하고, 얼굴에는 피곤한 무관심의 표정이 떠돌고 있었다. 헤스터는 그날 아침 인간이 참을 수 있는 모든 고통을 참았다. 그의 성질은 기절함으로써 강렬한 고통을 피하는 그러한 부류는 아니었기 때문에 무감각이라는 돌같이 굳은 외피를 뒤집어쓰고 동물적인 생활 기능을 안전히 보전할 수 있었다.

139쪽 : 가장 대담하게 사색하는 사람일수록 외부적인 사회 규칙에 대해서는 가장 ... 더보기

출판사 서평

“글쓰기가 사람을 만든다!”
올재 클래식스-17차
글쓰기·문예 관련 고전 시리즈 1/21(목) 발간!

〈시경〉 〈문심조룡〉 〈시학·데 아니마〉 〈포화〉 1월 21일(목) 발매
비영리 사단법인 올재의 〈올재 클래식스〉 17차 시리즈(67~70권)가 출간됐다. 이번에 소개된 고전은 〈시경〉 〈문심조룡〉 〈시학·데 아니마〉 〈포화〉 등 4종이다. 1월 21일(목) 오전 11시부터 인터넷 교보문고와 광화문 교보 매장에서, 22일(금)부터는 전국 교보 매장에서 권당 2,9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신동준 신역 〈시경〉… 문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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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홍글씨>, 너대니얼 호손 지음, 최재서 옮김, 올재 (2016) 청교도주의가 기승을 부리던 시절의 뉴잉글랜드 식민지에서 헤스터 프린이라는 젊은 여인이 간통죄를 범했다. 여인은 불륜의 상대방이 누구인지를 이야기하지 않은 채, 죄의 상징인 주홍글씨를 달고 살라는 형(刑)을 선고받는다.... <주홍글씨>에 대해 주워들은 있는 것은 이 정도였다. 19세기 미국소설을 굳이 찾아 읽고 싶은 생각도 들지 않았다. 그러던 중 근래 폴 존슨의 <미국인의 역사>에서 청교도와 뉴잉글랜드식민지에 대한 대목과 19... 더보기
  • 올재판 주홍글씨 du**khan | 2016-02-0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역시 믿고 보는 책 올재입니다. 올재 시리즈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주홍글씨를 너무 오래 전에 읽어서 기억도 가물가물한데, 이렇게 올재로 다시 만나보니 너무 좋았습니다. 우선 목차를 살펴보면   1. 옥문 2. 장터 3. 발견 4. 대면 5. 바느질하는 헤스터 6. 펄 7. 장관저의 객청 8. 요동과 목사 9. 의사 10. 의사와 환자 11. 마음속 12. 밤을 새우는 목사 13. 헤스터의 다른 일면 14. 헤스터와 의사 15. 헤스터와 펄 16. 숲 속의 오솔길 17. 목사와 신자 18. 쏟아지는 햇빛 19. 시냇...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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