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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경

올재 클래식스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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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7876938(8997876937)
쪽수 712쪽
크기 145 * 210 mm /895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부담없는 가격으로 지혜를 나누다!

비영리 사단법인 올재의 「올재 클래식스」 열일곱 번째 시리즈. 『시경』은 인문학의 근간인 문사철 중에서 문을 대표하는 고전이다. 고대 중원의 각 나라 노랫말을 모은 가사집이 경전으로 발전했다. 〈시경〉의 편찬자인 공자는 문학과 음악을 강조하면서 “시를 공부하지 않은 사람을 보면 마치 담장을 마주하고 있는 것 같다”고 했다. 고답적인 성리학적 틀에서 벗어나 상당수 작품을 사랑 타령 유행가로 파악한 새로운 번역본이다. 동아시아 학계의 주류를 형성하고 있는 문화인류학적·민속학적 시각을 적극 수용했다.
▶ 인터넷교보문고 및 광화문 영업점: 1/21(목) 오전 11시부터, 그 외 교보문고 영업점: 1/22(금) 오전 11시부터 판매됩니다.
▶ 본 도서는 비영리목적의 도서로, 선착순 한정수량 판매하며 1인당 구매권수는 종당 5권으로 제한됩니다.
▶ 올재 클래식스 17차분 세트는 구매자의 편의를 위한 것으로 별도 박스 세트를 제공하지 않으며 낱권으로 구매하는 것과 동일한 상품이 배송됩니다.

저자소개

저자 : 신동준 (옮김)

저자가 속한 분야

신동준 (옮김) 역자 신동준은 서울대학교 정치학과 졸업. 동 대학원 정치학 석사·박사. 호는 학오(學吾). 경기고 재학 시절 한학의 대가인 청명 임창순 선생 문하에서 사서삼경과 〈춘추좌전〉 〈조선왕조실록〉 등을 배웠다. 석사 학위 취득 후 〈조선일보〉 〈한겨레신문〉 등에서 10여 년간 기자로 활약했다. 이후 도쿄대 동양문화연구소 객원연구원을 거쳐, 모교에서 〈춘추전국시대 정치사상 비교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21세기 정경연구소’ 소장으로 있으며, 고전을 통해 세상을 보는 눈과 사람의 길을 찾는 고전 연구가이자 역사 문화 평론가다. 사서(四書) 번역을 비롯해 〈사기〉 〈한비자〉 〈채근담〉 〈명심보감〉 〈전국책〉 〈국어〉 〈묵자〉 〈주역론〉 〈노자론〉 〈열자론〉 〈후흑학〉 〈욱리자〉 〈상군서〉 〈삼국지 통치학〉 〈인물로 읽는 중국 현대사〉 〈왜 지금 한비자인가〉 〈삼국지 군웅과 치도를 논하다〉 〈한 권으로 읽는 실록 초한지〉 〈조조 통치론〉 〈열국지 교양 강의〉 〈춘추전국의 영웅들〉 〈팍스 시니카〉 외 다수의 저서와 역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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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역자 서문
일러두기

Ⅰ. 국풍
1. 주남
2. 소남
3. 패풍
4. 용풍
5. 위풍
6. 왕풍
7. 정풍
8. 계풍
9. 위풍
10. 당풍
11. 진풍
12. 진풍
13. 회풍
14. 조풍
15. 빈풍

Ⅱ. 소아
1. 녹명지습
2. 남유가어지습
3. 홍안지습
4. 절남산지습
5. 곡풍지습
6. 보전지습
7. 어조지습

Ⅲ. 국송
1. 주송ㆍ청묘지습
2. 주송
3. 주송ㆍ민여소자지습
4. 노송ㆍ경지습
5. 상송ㆍ나지습

책 속으로

27쪽 : 본서의 가장 큰 특징은 〈시경〉에 수록된 305편의 시 가운데 ‘국풍(國風)’으로 분류된 160편을 요즘으로 치면 사랑 타령의 유행가인 ‘뽕짝’ 연가(戀歌)로 판단한 데 있다. 연회 등의 공식 행사 때 연주된 노래 가운데 정형화된 ‘대아(大雅)’와 달리 상대적으로 자유분방한 ‘소아(小雅)’의 경우 역시 발라드풍의 서정적 연가로 분류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소아’는 말할 것도 없고 ‘국풍’의 일부 노래마저 도덕을 고양시키는 훈민가(訓民歌)로 해석한 〈시경집전〉의 접근 방식과는 커다란 차이가 있다. 이웃 중국에서 주류를 형... 더보기

출판사 서평

“글쓰기가 사람을 만든다!”
올재 클래식스-17차
글쓰기·문예 관련 고전 시리즈 1/21(목) 발간!

“문화인류학적으로 접근, 시를 사랑 타령 유행가로 본 새로운 번역본이다.”
- 신동준 〈시경〉 역자 서문 중에서

〈시경〉 〈문심조룡〉 〈시학·데 아니마〉 〈포화〉 1월 21일(목) 발매
비영리 사단법인 올재의 〈올재 클래식스〉 17차 시리즈(67~70권)가 출간됐다. 이번에 소개된 고전은 〈시경〉 〈문심조룡〉 〈시학·데 아니마〉 〈포화〉 등 4종이다. 1월 21일(목) 오전 11시부터 인터넷 교보문고와 광화문 교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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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경 du**khan | 2016-02-0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역시 올재입니다. 장장 700여 페이지가 넘는 책이 2900원. 사서삼경의 하나로 그 유명한 시경을 드디어 소장하게 되었습니다. 음하하하... 주옥같은 중국 춘추시대의 시를 집대성한 아름다운 시집이라고 알고 있는데, 그 내용이 너무 많아 빌려 보는걸로는 도저히 그 내용을 음미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제 소장을 했으니 두고두고 천천히 음미해 봐야겠어요. 시경은 그 내용이 아주 풍부해서 그 당시의 사회상황을 실제와 같이 묘사했을 뿐더러, 특히 청춘남려의 사랑과 결혼생활을 묘사한 것이 많다고 합니다. 그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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