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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뷰(Debut). 2 소규모 미술 무크지

소규모 시각문화 총서
북노마드 , 제너럴그래픽스 지음 | 북노마드 | 2012년 11월 2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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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7835096(8997835092)
쪽수 288쪽
크기 187 * 233 * 20 mm /687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우울하라! 최선을 다해 자신을!
『debut(데뷰)』제 2권은 현대미술을 소개하는 책으로, 현재 가장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국내외 작가 33인의 작품과 그들의 인터뷰를 한 데 모았다. 마음속에 스며드는 불안과 우울, ‘제2의 사춘기’를 앓고 있는 현대인의 모습을 담아냈다. 제1의 사춘기와는 분명 다른, 어느 날 문득 터무니없지만 정확하게 찾아온 느낌. 누군가 나를 비웃는 듯한 기분. 나를 아무것도 아닌 사람으로 만들어버린 황량함. 감동도 방향도 없이 끝없이 추락하는 기분. 나를 감싸는 지루함과 권태로움. 당장이라도 도망치고 싶은 수치심. 아무데라도 떠나고 싶은 절박함. ‘제2의 사춘기’를 살고 있는 바로 우리를 위로한다.

상세이미지

데뷰(Debut). 2(소규모 시각문화 총서)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editorial_ 윤동희

김산영
문성식
윤정선
이동기
이호진
전수경
정보영
정용국
정재호
차혜림
최경선

대중성과 공공성이라는 양 날개_ 이선영

구명선
권순영
김선휘
김은혜
박신영
서민정
성유진
이지현
장영원
정세원
허용성
홍수정

우울한 박테리아, 우울한 병리학_ 고충환

책 속으로

자신이 정말 작가가 되고 싶은지 생각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왜 작업을 하고 싶은지, 어떤 작업을 하고 싶은지, 얼마만큼 하고 싶은지. 미술가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호기심이다. 끊임없이 현상에 대해 궁금해하고, 연구하고, 시도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그리고 자신만의 조형언어로 표현하는 것.
- 작가 김산영

뭔가 표현하고 싶은, 말하고 싶은 욕구가 많아야 한다. 열정이 없는 학생이 가장 어려운 것 같다. 열정을 기반으로 한 자유로운 정신, 일정 정도 자신의 분야에 대한 역사 공부와 다양한 작품을 공부하고 연구함으로써 예술과 미... 더보기

출판사 서평

마음속에 스며드는 불안과 우울,
우리는 모두 ‘제2의 사춘기’를 앓고 있다!
불안의 연속이다. 불확실성으로 가득 찬 세상을 살아가는 일이 만만치 않다. 더 좋은 학교, 더 좋은 직장, 더 나은 삶에 대한 열망이 행복이 아닌 불안을 키우고 있다. 소규모 미술무크지 2호는 이를 ‘제2의 사춘기’라 부르기로 했다. 제1의 사춘기와는 분명 다른, 어느 날 문득 터무니없지만 정확하게 찾아온 느낌. 누군가 나를 비웃는 듯한 느낌, 나를 아무것도 아닌 사람으로 만들어버리는 황량함, 감동도 방향도 없이 끝없이 추락하는 기분, 나를 감싸는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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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학에 대한 책을 본격적으로 읽게 된 것은 대학에서 '철학'이라는 학부전공을 선택한 후였으니 그때는 칸트를 읽어도 이해하는데 분명한 한계가 있었다. 물론 그의 어려운 책이 지금이라고 단번에 이해가 가는 것은 아니지만 과거와는 다른 마음으로 무릎을 탁!치며 다시, 칸트를 읽고 있다.   칸트는 무엇보다 '자유'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자율성'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그에게 자율성을 자신에게 부여한 법칙대로 행동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자신에게 부여한 법칙대로 행동하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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