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무료배송 소득공제

모두가 기적 같은 일

송성영 지음 | 오마이북 | 2012년 06월 22일 출간
  • 정가 : 13,000원
    판매가 : 11,700 [10%↓ 1,30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650원 적립 [5% 적립] 안내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회원혜택] 우수회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2~3% 추가적립
  • 추가혜택 : 카드/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09월 21일 출고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장바구니 담기 바로구매

책 그리고 꽃 서비스
책 그리고 꽃 | 책과 꽃을 함께 선물하세요 자세히보기

닫기

바로드림 주문 선물하기 보관함 담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7780006(899778000X)
쪽수 368쪽
크기 140 * 190 * 30 mm /460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고흥 바닷가 나무 집에서 만난 기적!

바닷가 새 터를 만나고 사람의 마음으로 집을 짓고 자연과 어울려 살아가는 글 쓰는 농부 송성영의 에세이『모두가 기적 같은 일』. 이 책은 저자가 ‘오마이뉴스’에 연재했던 글들을 엮은 것으로, 3년을 헤맨 끝에 전남 고흥 바닷가에 평생 살아갈 새 터를 마련한 저자가 경험한 일상이 기적이 되는 순간들을 이야기한 책이다. 컨테이너 박스 하나 놓고 생활하며 흙집 한 채 지어보겠다는 막연한 생각으로 터를 잡았지만 전혀 생각지도 않았던 번듯한 목조 주택을 짓고, 집 옆에 작은 도서관을 마련하기까지의 기적과도 같은 순간들, 기적처럼 만났던 고마운 이들과의 일화, 그리고 그 행복을 함께 누리는 가족들과의 일상을 오롯이 담아냈다. 저자의 가족이 오염되지 않은 터를 찾고, 그 터를 다져 집을 짓고, 새로운 삶의 형태에 적응하고, 그 터를 잃지 않기 위해 지켜내는 모습은 우리에게 집은 돈이 아니라 사람이 짓는다는 단순한 진리를 일깨워준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송성영 저자이자 글 쓰는 농부 송성영은 1960년 대전에서 태어났다. 대학 졸업 후 잡지사에서 일하다 그만두고, 전국의 산과 섬을 떠돌던 중 지금의 아내를 만났다. 결혼과 함께 돈 버느라 행복할 시간이 없던 그는 덜 벌고 더 행복하게 살자는 생각에 도시 생활을 접고 빈 농가를 얻어 충남 공주로 내려왔다. 이곳에서 재활용의 귀재인 아내, 기타 치며 노래하는 첫째 인효, 세상에서 밥을 제일 좋아하는 둘째 인상과 함께 10여 년 동안 소작농 글쟁이로 살았다. 그러던 어느 날, 집 뒤쪽으로 들어서는 호남고속철도 개발에 밀려 아내와 함께 새 터를 찾아 나서게 됐다. 우연처럼 운명처럼 전남 고흥 바닷가 터를 만났고 여러 사람의 도움으로 목조 주택을 지어 소박한 삶을 이어가고 있다. 농사일과 더불어 동네 아이들에게 글짓기를 가르치며 작은 도서관도 함께 꾸려가고 있다. 2002년부터 <오마이뉴스>에 ‘사는 이야기’를 꾸준히 연재하고 있으며 2006년과 2010년에는 ‘올해의 뉴스게릴라상’을 수상했다. 다큐멘터리 방송작가로 일하기도 했고, 2007~2009년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충남 공주 지역의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피해 조사 작업에 참여하기도 했다.《거 봐, 비우니까 채워지잖아》 《촌놈, 쉼표를 찍다》 등의 수필집을 펴냈다.

송성영님의 최근작

목차

여는 글_ 돈이 아닌 사람이 지은 집

행운: 우연이 안겨준 운명의 터
5000만 원이 큰돈?
우리의 터는 어디에
펜션의 유혹
집시 부부에게 찾아온 행운
소작농에서 대지주로
가진 게 없기에 까다로웠다
3000만 원으로 집 짓기
새 터의 주인들에게 절을 올리다

인연: 온정이 가득한 나무 집
농민이 농가주택을 못 짓는 이유
초보가 알아야 할 집 짓기의 기본
빈손으로 만난 바다
우리 가족만의 집이 아니야
대책 없는 부부를 도운 손길들
하루 세끼 먹는 거 참 힘들다
새집이 완성될수록 가슴은 답답해지고
빈방에 24시간 기름보일러를 돌리다
헌 집 주고 새집 받으며 아쉬워지는 것들
우리 가족이 집에 갇히지 않기를

함께: 다 같이 어울려 살고 지고
새것에 눈뜬 아내와 새집 한번 못 가진 어머니
다시 피어오른 소박한 생활의 불씨
곰순이와 새끼 여덟 마리
시도 때도 없이 회 먹는 비결
비우니까 채워진 ‘사랑방 도서관’
돼지 같은 중학생들의 여름 나기
고추 물린 강아지의 최후
큰아이의 통곡

바람: 떠나고 남겨지고 지켜내고
어머니를 위한 영정사진
느릿느릿 그러나 풍족하게
유 씨 할아버지와 겨울 땔감
달금이를 추억하며
페브리즈 가출 사건
위기의 핵발전소
다음은 화력발전소?
이만한 보석이 어디 있나
둘째의 무모한 도전
새 길로 향하다

닫는 글_ 바다와 땅이 가르쳐주는 두려움 없는 길

책 속으로

우리 가족은 적게 벌어 적게 먹고 사는 것을 지상 과제처럼 여기는 덜떨어진 저 때문에 10년 가까이 한 달에 60만 원으로 생활해왔습니다. 그럼에도 아내는 네 식구가 먹고 입고 자는 것을 자급자족에 가깝게 해결해왔을 뿐더러 남몰래 3000만 원 넘는 거금을 모았습니다. 그 돈을 움켜쥐고 새 터를 찾아 나섰습니다. (…)
처음에는 급한 대로 컨테이너 박스 하나 놓고 생활하며 흙집 한 채 지어보겠다는 막연한 생각으로 터를 잡았는데, 전혀 생각지도 않았던 번듯한 목조 주택을 짓게 되었습니다. 거기에다 집 옆에 작은 도서관까지 마련할 수... 더보기

출판사 서평

글 쓰는 농부와 가족,
고흥 바닷가에서 소박한 삶의 기쁨과 행복을 맛보다

마음으로 지은 나무 집, ‘일상이 기적이 되는 곳’으로 초대합니다

‘지붕 없는 미술관’이라 불릴 정도로 아름다운 전남 고흥. 조용한 바닷가 근처, 야트막한 산으로 둘러싸인 너른 터. 이곳에 나무 집 한 채를 짓고 마을 어린이를 위한 도서관을 꾸려가며 소박하게 살아가는 가족이 있다. 글 쓰는 농부인 송성영, 화가이자 재활용의 귀재인 아내, 기타 치며 노래하는 첫째 인효, 세상에서 밥을 제일 좋아하는 엉뚱한 둘째 인상, 덩치에 어울리지 않게 애교 ... 더보기

북로그 리뷰 (16)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통합포인트를 드립니다.
결제 90일 이내 작성 시 300원 / 발송 후 5일 이내 작성시 400원 / 이 상품의 첫 리뷰 작성 시 500원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스스로 이끄는 생각으로 살아가다 [책읽기 삶읽기 112] 송성영, 《모두가 기적 같은 일》(오마이북,2012)     마을에서 매미 우는 나무 있는 집은 우리 집뿐인가 하고 고개를 갸웃갸웃하곤 합니다. 이웃 어느 집이건 나무가 우람하거나 많은데, 이 많은 나무 가운데 매미 우는 나무는 거의 찾아보지 못합니다.   면내나 읍내에 나가면 매미 노랫소리를 쉬 듣습니다. 도시에서도 매미 노랫소리를 곧잘 듣습니다. 이와 달리 시골 한복판에서는 매미 노랫소리를 못 들으니 좀 알쏭달쏭한데, 가만히 생각하... 더보기
  •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랐다. 도시 문명에 제대로 길이 들었기에 이 곳을 벗어나 다른곳에서 산다는 것에 대해서는 상상조차 해본 적이 없다. 왠지 갑갑할 거 같고, 삶 자체가 불가능할 것도 같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이 곳에서의 삶이 언제나 행복한 것은 아니다. 오히려 알게 모르게 일의 압박이 심하고 사람들과의 경쟁 구도 속에 놓여 있음을 자각하는 일로 나는 적지 않은 스트레스를 느끼고 있다. 돈이 없으면 살아가는 게 불가능하기에 일을 관두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그렇지만 돈이 뭐 길래 싶은 생각도 한 편으로는 든다.... 더보기
  • 모두가 기적같은 일 sa**hya | 2012-08-06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저자의 전작 <촌놈, 쉼표를 찍다>를 읽어보았다. 도시 생활을 청산하고 시골로 내려가 생활하는 그들의 이야기가 궁금해서 읽어보았다. 적게 벌어 적게 먹고 살기 때문에 가능하다는 소소한 삶, 현실적인 이야기를 읽은 기억이 난다. 이 책 <모두가 기적 같은 일>은 그 뒷이야기로 볼 수 있다. 글쓰는 농부인 저자는 가족과 함께 고흥 바닷가로 이주한다. 집 뒤쪽으로 호남고속철도가 개발된다고 했기 때문이다. 이주를 할 만한 상황이다. 하지만 새로운 터전을 마련하는 것은 녹록지 않다. 쉽지 않은 일! 이들 부부... 더보기
  • 모두가 기적 같은 일 sd**jh | 2012-07-30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10년 동안 충남 공주에서 소작농 글쟁이로 살았다는 글쓴이 송성영. 그와 그의 가족이 고흥 바닷가에 나무 집을 지었다. 농사를 짓겠다고 땅을 사고 사람들과 어울리겠다고 도서관을 운영하고 횟감을 얻으려고 바다에 낚싯대를 던진다. 이런 과정을 글로 엮어 낸 책이다. 책은 느리지만 여유로운 그들의 일상을 들려주어 독자들에게 자연과 더불어 살아도 충분히 여유롭고 마음이 풍족해지는 기적의 삶을 보여준다.   넉넉한 돈이 있는 것도 아니고 집을 지어본 적도 없고 농사도 지은 적 없는 세상 물정 모르는 이들이 사고를 쳤다. 공주에서... 더보기
  • <모두가 기적 같은 일 - 송성영>     이 책의 저자인 송성영 작가는 원래는 공주에서 살다가 3년을 헤매고 돌아다닌 끝에 만난 전남 고흥의 작은 바닷가 마을. 우연히 만난 그곳에서 5000만원으로 땅을 사고 집을 짓게 되었고, 거기서 정착하며 살아가는 이야기이다. 그리고 내가 제일 부러운 것은 어린 아이들을 위한 도서관을 꾸렸는데, <오마이뉴스> 라는 것을 보고 여기저기서 책을 많이 전달 받았다고 한다. 집에 있는 책과 합치면 무려 2000권에 달한다고 한다. 책을 좋아하는 나... 더보기

Klover 평점/리뷰 (0)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 백세희
    12,420원
  • 곰돌이 푸 (원작)
    10,800원
  • 신영준
    14,220원
  • 이기주
    12,420원
  • 김수현
    12,420원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신영준
    14,220원
  • GAZEROSHIN(신가영)
    14,220원
  • 김제동
    14,400원
  • 정영욱
    12,600원
  • 신형철
    14,400원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