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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휼을 구하는 기도 소박한 언어로 써내려간 일흔두 편의 기도문

양장
헨리 나우웬 지음 | 이지혜 옮김 | 포이에마 | 2014년 09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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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7760879(8997760874)
쪽수 200쪽
크기 148 * 210 * 5 mm /369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1979년 2월부터 8월까지 뉴욕 북부에 있는 제네시 수도원에서 6개월간 머물며 매일 써내려간 기도문 중에서 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준 기도를 선별했다. 인생이 엉망으로 뒤집히고 안락한 일상에 균열이 생길 때, 괴로움과 상실감, 두려움의 세찬 파도가 우리를 삼킬 때, 영혼 깊은 곳에서 길어올린 헨리 나우웬의 기도는 다시 일어설 용기와 하나님을 향한 갈망을 되살려 줄 것이다. ≪헨리 나우웬 영성 모던 클래식≫ 시리즈, 여섯 번째 작품.

저자소개

저자 : 헨리 나우웬

저자가 속한 분야

헨리 나우웬 저자 헨리 나우웬(Henri J. M. Nauwen, 1932-1996)은 자신의 아픔과 상처, 불안과 염려, 기쁨과 우정을 여과 없이 보여줌으로써 많은 이들에게 영적 위로와 감동을 준 상처 입은 치유자. 누구보다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원했던 그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법과 인간의 마음에 임재하시는 하나님을 발견하고자 애썼다. 매년 책을 펴내면서도 국제적인 강사, 교수, 성직자로서 정신없이 바쁜 행보를 이어갔고, 이러한 그의 삶은 1996년 9월 심장마비로 이 세상을 떠날 때까지 계속되었다. 수많은 강연과 40여 권이 넘는 저서를 통해,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의 삶을 통해 하나님과 직접 교제하는 모범을 보여주었다.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기 위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사랑을 받는 법을 배우기 위해, 그래서 그 사랑으로 다른 사람들을 부르기 위해 종종 일터에서 물러났으며, 마침내 안착한 곳은 지체장애자들의 공동체 라르쉬 데이브레이크였다. 신앙은 그의 생명줄이자 요동하는 세상의 유일한 부동점이었으며, 교회는 아무리 결점이 많아도 여전히 소망과 위로를 주는 피난처였다. 데이브레이크 공동체에서 함께 생활했던 수 모스텔러 수녀는 “당신의 고통을 두려워하지 마라, 관계가 힘들 때는 사랑을 선택하라, 서로 하나 되기 위해 상처 입고 쓰라린 감정 사이를 거닐라, 마음으로부터 서로 용서하라”는 것이 헨리 나우웬의 유산이라고 요약했다. 그의 유산은 지금도 살아 있다. 1932년 네덜란드 네이께르끄에서 태어나 1957년에 사제 서품을 받았다.
1966년부터 노트르담 대학교와 예일 대학교, 하버드 대학교의 강단에 섰으며, 1986년부터 데이브레이크 공동체를 섬겼다. 《탕자의 귀향》, 《집으로 돌아가는 길》, 《제네시 일기》, 《데이브레이크로 가는 길》, 《두려움을 떠나 사랑의 집으로》, 《상처 입은 치유자》 등 그의 책 대부분이 국내에 번역, 소개되었다.

역자 : 이지혜

역자 이지혜는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기독학생출판부(IVP)에서 근무했다. 영국 옥스퍼드 브룩스 대학교에서 출판을 공부하고, 현재는 프리랜서 번역가와 출판기획자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지금 머물러 있는 곳을 더욱 사랑하라》, 《일상에 깃든 하나님의 손길》, 《아버지의 빈자리》, 《최고의 설교》, 《죽음을 배우다》, 《고양이 오스카》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두려워하는 마음, 2월-3월
긍휼을 구하는 기도, 3월-4월
희망의 빛줄기, 4월-5월
성령의 능력, 5월-6월
세상의 필요, 6월-7월
감사하는 마음, 7월-8월
에필로그
감사의 말

책 속으로

기도 외에 내가 이곳에 머물 이유가 없다는 사실을 깨닫자 하루에 하나씩 기도를 글로 기록하는 것도 좋은 훈련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에는 반신반의하는 마음이 컸다. 글로 옮기기에 나와 주님과의 관계는 너무 개인적인 것이 아닌가?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거룩한 표현인 기도가 마음속에서 자연스럽게 흘러나오게 놔두어야 하는 건 아닐까, 남의 시선을 의식하기 쉬운 글쓰기로 기도를 제한해도 될까? 글쓰기가 기도를 더 어렵게 만들지는 않을까? 이런 의문이 아주 현실적으로 다가왔지만, 하루 일과를 마치고 자리에 앉아 그 순간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소박한 언어로 써내려간 일흔두 편의 기도문!
1979년 2월부터 8월까지 뉴욕 북부에 있는 제네시 수도원에서 6개월간 머물며 매일 써내려간 기도문 중에서 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준 기도를 선별했다. 인생이 엉망으로 뒤집히고 안락한 일상에 균열이 생길 때, 괴로움과 상실감, 두려움의 세찬 파도가 우리를 삼킬 때, 영혼 깊은 곳에서 길어올린 헨리 나우웬의 기도는 다시 일어설 용기와 하나님을 향한 갈망을 되살려 줄 것이다. ≪헨리 나우웬 영성 모던 클래식≫ 시리즈, 여섯 번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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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젠가 어느 선교사님이 “하나님 앞에서 어떤 사람이 되고 싶냐?”는 질문에 “나는 기도의 사람이 되고 싶다.”라고 말씀하셨던 기억이 난다. 휴~ 기도.. 우리에게 기도는 중요한 것이지만 우리가 잘 하지 않는 것이다. 마치, 꼭 해야 하지만, 소홀히 하고 안하게 되는 운동처럼 말이다. 기도는 운동처럼 참 단순하지만, 막상 행하려면 참 어려운 것 중에 하나이다. 기도해야 된다는 말에 모두들 동감하지만, 막상 기도의 자리에 가지는 않는 것. 그것이 우리의 모습이다. 기도가 넘쳐나는 세상이다. 많은 사람이 기도를 이야기하고, 기도로써... 더보기
  • 그래 꼭 기도 한 끼 하자. 61**in | 2014-09-1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기도를 대개 대화, 호흡, 찬양 등으로 표현합니다. 헨리 나우웬의 ‘긍휼을 구하는 기도’를 읽으며 기도는 한 끼 식사가 아닐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가브리엘 엑셀 감독이 1987년에 선보인 ‘바베트의 만찬’이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덴마크 바닷가 어느 외딴 마을에 자신들의 시간과 노력으로 선행을 베푸는 두 자매 마티나와 필리파가 살고 있습니다. 검소하고 금욕적인 청교도 생활과 몸이 불편한 이웃을 돌보며 살고 있습니다. 엄격한 목사 아버지로 인해 이루지 못한 사랑을 가슴에 품고 살아가던 어느날 바베트라는 여인이 찾아옵니다. 필리파의 젊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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