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자녀 양육

일상의 신학 2
데이비드 H. 젠슨 저자(글) · 홍병룡 번역
포이에마 · 2012년 12월 27일
0.0 (0개의 리뷰)
평가된 감성태그가
없습니다
  • 자녀 양육 대표 이미지
    자녀 양육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자녀 양육 사이즈 비교 135x203
    단위 : mm
MD의 선택 소득공제
10% 8,820 9,800
적립/혜택
490P

기본적립

5% 적립 49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9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만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자녀 양육』은 지나치게 자녀에게 집중하여 자녀를 자신의 소유물처럼 여기는 이 시대 부모들의 문제를 지적하며, 자녀를 소유가 아닌 하나님의 선물로서 이해하는 관점을 제시한다. 어떻게 자녀를 올바로 키울 것인지 고민하는 모든 그리스도인 부모들에게 이 책은 기독교적 가치관에 입각한 자녀 양육을 위한 실제적이고 탄탄한 이론을 제공해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 데이비드 H. 젠슨(David H. Jensen)은 칼튼 대학을 졸업하고, 종교학 전공으로 예일 대학에서 석사학위(MAR)를, 밴더빌트 대학에서 박사학위(Ph.D.)를 받고, 텍사스 주 오스틴에 위치한 오스틴 장로교신학대학 구성신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Flourishing Desire: A Theology of Human Sexuality(Westminster John Knox, 2012), Living Hope: The Future and Christian Faith(Westminster John Knox, 2010), Responsive Labor: A Theology fo Work(Westminster John Knox, 2006) 등이 있으며, 《일상의 신학》 시리즈의 책임 편집자이다.

번역 홍병룡

역자 홍병룡은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IVP 대표 간사로 일했다. 캐나다 리젠트 칼리지와 기독교학문연구소, 호주 국립대학에서 공부했다. 옮긴 책으로는 《거룩한 그루터기》, 《성경 번역의 역사》, 《그들은 어떻게 이단이 되었는가》, 《그리스도인의 미덕》, 《그리스도를 본받아》 등이 있다.

목차

  • 시리즈 서문
    감사의 말
    머리말

    1장: 평범한 사람의 평범한 일과
    자다가 깨고 자다가 깨다 ┃ 아침식사 ┃ 등교 ┃ 저녁식사와 숙제 ┃ 놀이 ┃ 말다툼 ┃ 예배 ┃ 기진맥진한 밤

    2장: 기독교 전통에서 본 자녀 양육
    히브리 성경: 흠 많은 가정에서의 축복과 존경 ┃ 신약성경: 가족에 대한 의심, 가정에서의 질서 ┃ 요한 크리소스토무스: 자녀 양육과 신앙의 발달 ┃ 토마스 아퀴나스: 부모 사랑의 질서 ┃ 마르틴 루터: 평범한 일 속의 아름다움 ┃ 호레이스 부시넬: 그리스도인의 자녀 양육, 아이들의 놀이 ┃ 보니 밀러-맥레모어: 가정의 영성과 혼돈 ┃ 결론

    3장: 자녀 양육의 신학을 정립하기 위하여
    입양 ┃ 삼위일체의 삶과 자녀 양육 ┃ 일과 놀이 ┃ 손님 대접 축복 ┃ 결론

    주 ┃ 추천도서 ┃ 성찰 및 토론을 위한 질문

책 속으로

이런 풍습을 담은 흥미로운 영화 중 하나는 프랑스 다큐멘터리 <아기들Babies>인데, 해설자가 없고 대화도 거의 없이, 그저 나미비아, 일본, 몽골, 미국에 각각 사는 아기들에게 초점을 맞춘 영화이다. 이 영화의 관객은 일본과 미국 같은 경제적인 선진국 도시에서의 자녀 양육 방식이 몽골과 나미비아 같은 저개발국 농촌에서의 방식과 얼마나 다른지를 금방 알아챈다. 후자의 경우, 아기들은 부모가 물을 긷거나 염소를 치러 갈 때에도 늘 따라다니므로 삶의 현장에 푹 잠기게 된다. 부모들이 나란히 일하는 동안 아기들은 돌과 나뭇가지, 서로의 머리칼을 갖고 논다. 부모는 아기들을 일상적인 일의 방해거리로 여기지 않고 거기에 편입시키는 편이다. 아기와 어린이들은 평범한 일에 둘러싸인 채 자발적인 놀이를 즐기고, 그러는 가운데 자연스럽게 사회화 과정을 밟는다. _51쪽

히브리 성경은 가장 대표적인 가족들에게서 벌어진 사소한 경쟁을 통해 모든 가족의 한계를 현실적으로 묘사하는 동시에, 가족이 가지를 뻗어 점차 확대되는 모습도 보여준다. 오늘날의 핵가족은 고대 이스라엘에서는 전혀 생소한 것이다. 당시의 집안은 혈연과 입양으로 친척관계를 맺은 여러 집단들을 포함했다. 이스라엘의 집안은 여러 세대가 공존하고 있었고, 부유한 경우에는 하인들과 집안 일꾼들까지 포함했다. _95쪽

자녀에 대한 부모의 의무를 설명하는 토마스의 견해는 그의 자연법 사상에 근거한다. 하나님은 이 세계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위계질서를 갖춘 곳으로 창조하셨다. 인간은 이 자연 질서를 조사해서 풍성한 삶으로 이끌어주는 패턴을 분별할 수 있다. 자녀를 향한 부모의 애정이 이 자연 질서의 한 요소이다. 올바른 질서를 따르기만 하면, 인간의 사랑은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어진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은 질서정연한 모든 인간적인 사랑을 통해 나타나고 또 거기에 반영되는 법이다. 지상에서 하는 우리의 사랑은 하나님의 사랑에 참여하는 것이므로 좋은 것이라고 토마스는 주장한다. 우리의 사랑이 하나님의 사랑을 가리키는 한, 모든 사랑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반영하는 것으로 칭송을 받아야 마땅하다. 인간의 사랑은 우리를 하나님에게서 멀어지게 할 경우에만 의심스런 것이다. _ 112∼113쪽

부시넬 이후 수십 년간 자녀 양육에 관한 책이 많이 쏟아져 나왔다. 그 책들과 아주 대조적으로 부시넬은 부모에게 단순한 충고를 던진다. 한마디로, 당신의 아이들과 함께 놀라는 것이다. “때로는 자녀들의 놀이에 흥미를 느끼는 부모가 자기 나이를 아랑곳하지 않고 아이들과 함께 신나게 놀 수 있다. 자녀에게는 그럴 때만큼 즐거운 놀이 시간이 없을 것이다.” 부시넬이 그 고전적인 책을 마무리할 시점에 이르면, 독자는 주일학교 선생의 엄격한 훈계가 아니라 부모들이 자녀와 함께 잔디밭을 뛰어다니며 웃는 소리를 듣게 된다. 어쩌면 글을 쓴 부시넬이 하트퍼드 타운 잔디밭에서 자신의 아이들과 뒹구는 모습을 포착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_126∼127쪽

부모는 자녀를 사랑한다. 그 사랑에 자녀가 늘 자동적으로 보답하는 것은 아니다. 내가 핀과 그레이스를 사랑하는 방식은 그들이 나를 사랑하는 방식과 다르다. 이런 차이는 서로 다른 입장에서 나오는 것으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살아가면서 내뿜는 사랑의 색채는 서로 다르다. 부모의 사랑은 자녀에 대한 훈육을 수반하는데, 자녀가 처음에는 그것을 사랑으로 인식하지 못하다가 먼 훗날에야 비로소 깨닫는다. 이렇게 부모는 자녀들에게 사랑의 여러 양상을 가르칠 수 있다. 하지만 자녀도 부모에게 사랑하는 법을 가르친다. _152∼153쪽

구도르프는 희생 그 자체를 목적으로 삼지 않는 폭넓은 관점을 갖고 있다. 부모가 자녀를 위해 희생할 때 오히려 자신이 선물을 받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마치 예수님의 희생의 목적이 그분의 죽음이 아니라 부활로 세상에 생명을 주는 일이었던 것처럼, 부모가 베푸는 보살핌 역시 부모의 자기포기가 아니라 부모와 자녀의 풍성한 삶을 목적으로 삼는다. 구도르프의 분석을 들어보자. “희생은 하나님나라를 확장하는 데 반드시 필요하다. 그러나 희생적인 사랑은 언제나 서로 간에 사랑을 세우는 걸 목표로 삼는다는 점을 분명히 할 필요가 있다. 어떤 행위가 사랑의 행위가 되려면, 아무리 먼 훗날의 일이라 할지라도, 사랑의 반응을 불러일으키는 잠재력을 갖고 있어야 한다.”_162∼163쪽

출판사 서평

이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아이들을 어떻게 키워야 할까?
성경과 기독교 전통은 자녀를 어떤 관점으로 대하고 있는가? 믿음의 선배들은 기독교의 핵심 가치를 자녀에게 어떻게 가르쳐왔는가? 과거의 통찰을 어떻게 이 시대에 적용할 수 있는가? 비정한 후기 자본주의 사회를 살아가는 부모들은 자녀를 신앙 안에서 바르고 안전하게 키워야 한다는 부담 외에도 개인주의에 함몰될 위험에 쉽게 노출된다. 이 책은 이 시대의 그리스도인 부모들이 날마다 직면하는 도전을 헤쳐 나가는 데 도움이 될 신학적 지침을 제공하면서, 지구 반대편 아이들에게까지 관심을 확대해야 한다고 설득한다. 무한 경쟁으로 치닫는 세상에서, 그리스도인 부모가 된다는 것의 의미를 성찰하게 돕는 유익한 도구!

출판사 리뷰

삶과 신앙의 일치를 돕는 빛나는 성찰!
특별할 것 없는 지금 여기에서 거룩함을 피워내는, 일상의 재발견!

기독교 신앙은 교회에서 예배하고 기도하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살아내어야’ 하는 것이며, 일상의 매 시간을 어떻게 살았느냐가 바로 그 사람의 신앙의 내용을 보여준다. 우리가 무심히 보내는 매일의 일과(日課), 때론 기뻐하고 때론 슬퍼하며, 지겨워하기도 하고 생존을 위해 사투를 벌이기도 하는 일상이야말로 바로 ‘신앙의 장(場)’이다. 게다가 우리의 일상적인 선택과 습관은 단순히 한 개인의 삶에만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고도의 산업화와 지구화가 이루어진 이 시대에 우리가 취하는 일상의 행동 하나하나는 우리 자신뿐 아니라, 가깝고 먼 우리의 동료 인간과 이웃 피조물들과도 긴밀하게 연관되어 있다. 인간의 수단화, 부의 편중, 자본의 쏠림과 극심한 경쟁과 같은 부작용이 만연한 이 시대엔, 일상의 행위 하나하나에 대해 주의하지 않을 수 없다.
《일상의 신학》은 바로 이러한 일상 속에서 기독교적 가치를 갖고 살아간다는 것이 과연 어떤 것인지 궁구하려는 노력을 담은 시리즈이다. 일, 자녀 양육, 먹고 마시기, 쇼핑, 놀이, 여행 등 일상의 소재 하나하나를 붙들고 세밀한 신학적 성찰을 선보이는데, 1차분으로 《일》, 《자녀 양육》, 《먹고 마시기》가 먼저 나왔다. 신학교는 물론, 직장 신우회, 크리스천 동호회나 교회 소그룹 모임에서 사용하기에 적절한 부담 없는 분량에 각 주제와 관련한 성경과 기독교 전통의 핵심적인 가르침을 잘 담아냈고, 특히 물질주의 가치관이 팽배한 이 시대에 개인과 공동체가 그리스도의 본을 따라 나눔과 베풂을 통해 누구나 삶의 풍성함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길을 도모한다. 이 시리즈를 통해, 독자들은 말이 아닌 일상의 삶을 통해, 성육하신 그리스도를 따라가며 자신과 세상을 변화시킬 깨달음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치열한 경쟁 사회에서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키워야 할까?
성경과 기독교 전통은 자녀를 어떤 관점으로 대하고 있는가? 믿음의 선배들은 기독교의 핵심 가치를 자녀에게 어떻게 가르쳐왔는가? 과거의 통찰을 어떻게 이 시대에 적용할 수 있는가? 비정한 후기 자본주의 사회를 살아가는 부모들은 자녀를 신앙 안에서 바르고 안전하게 키워야 한다는 부담 외에도 개인주의에 함몰될 위험에 쉽게 노출된다. 이 책은 이 시대의 그리스도인 부모들이 날마다 직면하는 도전을 헤쳐 나가는 데 도움이 될 신학적 지침을 제공하면서, 지구 반대편 아이들에게까지 관심을 확대해야 한다고 설득한다. 무한 경쟁으로 치닫는 세상에서, 그리스도인 부모가 된다는 것의 의미를 성찰하게 돕는 유익한 도구이다.

■ 오늘 나는 자녀와 함께 어떤 하루를 보냈는가?
《일상의 신학》 시리즈의 책임자이며 신학자이자 두 아이의 아빠이기도 한 저자는 이 책에서 이 시대 중산층 부모들의 삶을 현실적으로 묘사한다. 아침에 일어나 자녀에게 아침을 먹여 학교에 데려다주는 것에서부터 저녁 잠들기 전 함께 짤막한 기도를 하는 것까지 하루의 일과를 반추하면서, 일과 양육 분담과 관련한 부모들의 갈등과 부담감, 학업 문제로 인한 자녀의 스트레스 등, 부모로서 경험하는 어려움과 보람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아이를 키우는 같은 입장에서 독자는 저자의 이야기에 큰 공감과 위로를 얻으며, 이러한 일상이 어떻게 신학적 성찰의 대상이 되는지, 우리의 신앙과 연결되는지를 지켜보게 된다.

■ 성경과 기독교 전통은 자녀양육에 대해 무엇을 말하는가?
성경은 흠이 많은 가정들의 이야기를 가감 없이 들려주는 동시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실하게 행동하시는 하나님의 모습을 보여준다. 저자는 이를 통해 자녀가 부모의 소유가 아니라 우리에게 주어진 선물이며, 궁극적으로는 하나님이 모든 자녀들의 부모가 되어주신다는 점을 역설한다. 또한 자녀에게 부모가 신앙의 모델이 되어주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 크리소스토무스부터, 가정 내에서의 질서를 강조한 토마스 아퀴나스, 평범한 일 속에서 자녀 양육의 기쁨과 아름다움을 포착한 마르틴 루터, 자녀와 함께 노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한 호레이스 부시넬, 자녀 양육에서 처음으로 어머니의 중요성을 강조한 보니 밀러 맥레모어 등, 대표적인 기독교 사상가들의 주장을 살펴본다.

■ 개인주의를 뛰어넘어
이 책에서는 지나치게 자녀에게 집중하여 자녀를 자신의 소유물처럼 여기는 이 시대 부모들의 문제를 지적하며, 자녀를 소유가 아닌 하나님의 선물로서 이해하는 관점을 제시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한 가족이 된 전 세계 그리스도인의 예를 들어, 혈연관계를 뛰어넘어 확대된 새로운 가족의 개념으로 이 세계를 바라볼 수 있다고 주장한다. 정의와 인간의 번영과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자녀라는 인식을 키워주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이 책은, 모든 그리스도인 부모에게 자신의 아이들뿐만 아니라 물질적 혜택에서 소외되는 지구 반대편의 다른 아이들에게도 부모의 관점을 갖기를 요구한다. 개인주의적 삶에 함몰하기 쉬운 이 시대의 경쟁적인 체제에서 어떻게 자녀를 올바로 키울 것인지 고민하는 모든 그리스도인 부모들에게 이 책은 기독교적 가치관에 입각한 자녀 양육을 위한 실제적이고 탄탄한 이론을 제공해줄 것이다.

추천의 말

"자녀양육에 자신 있는 사람 손들어보라고 물어보는 것은 무례하다. 마치 스스로 경건하다고 여기느냐고 묻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내 이후로 내 속모습을 가장 잘 아는 이들은 딸과 아들이 아니던가. 저자는 좋은 부모가 된다는 것의 어려움에 공감을 표하면서, 마음을 다잡을 수 있도록 차근차근 부모 됨의 기본을 설명해준다. 주의 깊게 읽어볼 대목은 자녀의 위치를 전통적인 소유 개념에서 하나님의 선물의 개념으로 확장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낯선 손님을 대접하는 차원으로 설명해준 부분이다. 우리의 삶이 기실 나그네 삶이고 자녀들 또한 다시 먼 길 떠날 손님이라는 데에 생각이 다다르면, 아웅다웅하는 오늘 하루의 의미가 새로워진다.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자녀들의 괜찮은 인생 길동무가 되기를 원하는 부모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_황병구(한빛누리 본부장, 《관계중심 시간경영》 저자)

“자녀를 키우는 일이 선물이라는 점을 매일의 경험과 기독교 전통을 씨줄과 날줄 삼아 보여주는, 사려 깊고 종합적이며 아름다운 책이다. 솔직하면서도 치밀한 자세로 새로운 시각을 열어주는 이 책을 통해, 신학자와 학생, 부모 및 사역자들은 자녀를 키우는 일에 관해 기존의 틀을 벗어나 사고하게 될 것이다. 심오할 뿐만 아니라 실제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신학의 멋진 모델이다!”
_존 월(럿거스 대학 종교학 교수)

“데이비드 젠슨은 이 책에서 자녀 양육에 대한 사려 깊고 날카로운 관점을 보여준다. 자녀를 돌보는 데 필요한 실제적인 신학과 최근의 진보를 보여주는 풍성한 열매이다. 부모이자 전통적인 신학자로서 자신의 내밀한 삶 속으로 독자들을 안내하여, 그리스도인들이 신학적으로뿐만 아니라 일상적인 삶까지 풍성해지는 자녀 양육을 하도록 도움을 준다. 부모뿐만 아니라 학자들과 사역자들도 이 놀라운 책에서 많은 유익을 얻으리라 확신한다.”
_보니 밀러 맥레모어(밴더빌트 대학 신학교 목회신학 교수)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97760251
발행(출시)일자 2012년 12월 27일
쪽수 200쪽
크기
135 * 203 * 20 mm / 322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일상의 신학
원서명/저자명 Parenting/Jensen, David Hadley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번역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자녀 양육
부모의 삶에 주어진 가장 귀한 선물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