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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정동진에 가면 정동진은 언제나 그 자리에 있다

양장본
이순원 지음 | 북극곰 | 2015년 08월 19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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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7728961(8997728962)
쪽수 240쪽
크기 132 * 192 * 20 mm /374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제5회 한무숙문학상 수상작 『그대 정동진에 가면』. 정동진 출신의 주인공이 유명 작가가 되어 다시 정동진과 첫사랑의 여인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이 책에는 에는 관광지 정동진에 관한 이야기와 정동진에 살던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가 슬프고도 아름답게, 아주 아슬아슬하고 미묘한 긴장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 제5회 한무숙문학상 수상작.
▶ 『그대 정동진에 가면』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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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이순원 저자 이순원은 자연과 성찰이라는 치유의 화법으로 양심과 영혼을 일깨워 온, 우리 시대 최고의 작가. 『수색, 어머니 가슴속으로 흐르는 무늬』? 로 동인문학상, 『은비령』? 으로 현대문학상, 『그대 정동진에 가면』? 으로 한무숙문학상, 『아비의 잠』? 으로 효석문학상, 『얘들아 단오 가자』? 로 허균문학작가상, 『푸른 모래의 시간』? 으로 남촌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또 『아들과 함께 걷는 길』『19세』『나무』『워낭』『고래바위』 등 자연을 닮은 작품으로 수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2011년에는 엠마누엘레 베르토시의 그림책 『눈 오는 날』을 강원도 사투리로 번역해 토박이말의 진수를 선보였습니다. 2013년부터는 『어머니의 이슬털이』 『어치와 참나무』 『엄마가 낮잠을 잘 때』 등 이순원 그림책 시리즈를 통해 독자들에게 새로운 감동을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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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꽃잎 터널을 지나서 7
내 마음의 정동 11
가지 못한 길 22
모텔 듀 이스트 파크 32
기억 속의 먼 풍경들 40
지상에서 가장 큰 발전소 50
부끄러움을 가르쳐 드립니다 66
저녁의 작별인사 82
비눗방울 속의 풍경들 94
정동진에서 온 여자 103
오랑캐, 오랑캐 116
헌화로 가는 길 128
사막과 바다 162
다시 헌화로에서185

책 속으로

P211
이 글을 읽는 그대, 언제고 정동진에 가거든 지금보다 조금은 더 경건한 마음을 가져주길 바란다. 내가 자랐던 한 때에도 그랬고, 그리고 그 모든 것이 바뀐 지금도 그곳엔 나와 그대가 알지 못할 그곳 사람들의 힘겹고도 아픈 삶이 있다.

출판사 서평

다시 이순원 바람이 분다! 『고래바위』 『첫사랑』으로 새롭게 주목 받는 작가 이순원. 그의 『그대 정동진에 가면』이 새롭게 출간되었다. 『그대 정동진에 가면』에는 관광지 정동진에 관한 이야기와 정동진에 살던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가 슬프고도 아름답게, 아주 아슬아슬하고 미묘한 긴장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 제5회 한무숙문학상 수상작.

출판사 서평
- 다시 이순원 바람이 분다! 『고래바위』 『첫사랑』의 작가 이순원
- 정동진은 언제나 그 자리에 있다!
- 진한 감동을 배가시키는 회상의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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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대 정동진에 가면 ql**21 | 2015-11-0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바다는 우리에게 좋은 추억을 남기거나 아니면 가슴 아픈 사연을 하나씩 안겨주는 것인지도 모른다.이런 아련한 추억속의 한 토막을 끄집어 내는 묘한 기류를 타고 흐른다.무거운 어깨를 타고 흐르는 삶의 짐의 무게를 우리는 이겨내기위해 훌쩍 떠나보고 싶은 충동과 지금 정동의 바다는 이런 여운을 남겨주고 있다.화비령과 미연 그렇게 떠나 보낼 수 밖에 없었던 36살의 소설가 석하를 통해 다시조명해 본다.         석하는 이런 우리의 마음을 모두담고 정동으로 향하였던 것 비록 좋은 추억... 더보기
  • '정동진' 드라마 <모래시계>로 유명해진 그 곳! 해돋이를 보러가기 위해 사람들은 그 곳을 찾습니다. 아직까지 가보진 않았지만 항상 그 곳에 가면 아름다운 사랑만 있을 것 같은 곳...... 책 표지에서도 정동진은 언제나 그 자리에 있다 라고 표현할 만큼 언제나 그 자리에 있는 그 곳에 관한 이야기. 이 소설을 통해서 본 정동진의 모습은 왠지 우리네 주변 사람들의 살아가는 모습이 담겨있었습니다.   소설 속 주인공인 '석하' 그의 어린 시절에는 정동진이 아닌 '정동'이었습니다. 그가 말하... 더보기
  • 나는 드라마 <모래시계>를 보지 않았다. 그 당시 엄청난 열풍이었지만 드라마에 관심이 없다 보니 무슨 내용인지도 몰랐다. 하지만 드라마 속 유명한 대사나 장소 등은 너무나도 많이, 자주 방송에 나와 알고 있다. 그 중 한 곳이 바로 정동진이다. 많은 사람들이 해돋이를 보기 위해, 혹은 드라마 속 장소를 보기 위해 정동진으로 갔다. 유행에 상대적으로 둔감한 나는 한참 유행할 때 가지 못하고, 몇 년 전 늦은 여름 갈 곳이 없어 한낮에 놀러갔다. 한적한 그곳의 풍경은 여유로워 좋았다. 기차역도 나쁘지 않았다. 잠시 머물다 스... 더보기
  • 그대 정동진에 가면 oj**191 | 2015-09-18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사람마다 어릴 적 추억이 담겨있는 아련한 곳들이 있을 것이다. 이 소설 속 주인공 역시 그런 아련한 추억이 담긴 장소가 바로 “정동진”이었던 것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것처럼 멋진 일출을 생각하고 많은 사람들의 새해 소망과 희망을 노래하는 상징적인 아이콘처럼 느껴지는 정동진이 이 책에서는 그 이름에 걸맞지 않는 모습을 드러내고 있음을 우리는 발견하게 된다. 어릴 적 언제나 주인공에게 정동진은 정동진이 아닌 정동으로 기억된다. 누구나 정동진으로 알고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심지어 아버지부터 시작해서 어린 시절 정동진역... 더보기
  • 그대 정동진에 가면 va**media | 2015-09-16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그대 정동진에 가면>을 읽고.....   정동진은 이제 사람들 모두가 사랑하고 즐겨 찾는 유명 관광지가 되었다. 특히, 연말연시에는 수 많은 사람들이 가는해를 아쉬워하고 새로운 새해를 맞이하기위해 발 디딜틈 없을 정도로 붐비는 장소로 변모해 간다. '그대 정동진에 가면' 책을 읽으면서 나 역시도 오래전에 정동진을 방문한 기억이 새록새록 솟아 남을 느끼며, 소설속의 장면들과 나의 기억속의 정동진이 교차되어 다시금 정동진으로 빠져들게 되었다.   정동진 바다 앞을 지나는 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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