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길의 역사

문화과학 이론신서 72
강내희 저자(글)
문화과학사 · 2016년 02월 20일
0.0 (0개의 리뷰)
평가된 감성태그가
없습니다
  • 길의 역사 대표 이미지
    길의 역사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길의 역사 사이즈 비교 152x225
    단위 : mm
무료배송 소득공제
10% 18,000 20,000
적립/혜택
200P

기본적립

1% 적립 20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20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만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수상내역/미디어추천

『길의 역사』은 물리적인 길이야말로 모든 길의 근원이라는 생각을 바탕으로 해서 길의 역사를 살핀다. 이처럼 물리적인 길을 중시하는 것은 저자가 존재가 사유를 지배한다는 유물론적 관점을 견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여기서 물리적인 길, 다시 말해 인류가 진화를 통해 두 발로 땅을 딛고 서게 되면서 만든 구체적인 길이 있고 난 뒤에 비로소 ‘도’와 같은 말도 ‘이치’라는 추상적 의미를 지니게 되었다고 보았다. 다루고 있는 길은 기본적으로 역사적인 길들이다. 역사적인 길들은 인간이 오스트랄로피테쿠스, 호모 하빌리스, 호모 에렉투스, 호모 사피엔스로 진화한 뒤, 역사적이고 문화적인 ‘존재’가 됨으로써 조성할 수 있게 된 길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강내희

중앙대학교 영문학과와 대학원 협동과정 문화연구학과에서 가르치다 퇴임했고, 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 공동의장, 진보네트워크센터 대표, 인문정책연구위원, 문화재위원, 미국 코넬대학교 인문학연구소 초빙연구원, 문화연대 공동대표, 맑스코뮤날레 공동대표, 지식순환협동조합 학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문화이론전문지 『문화/과학』과 월간 『워커스』 발행인, 민중언론 〈참세상〉 이사장이다. 지은 책으로 『길의 역사』(2016), 『인문학으로 사회변혁을 말하다』(2016), 『신자유주의 금융화와 문화정치경제』(2014), 『신자유주의 시대 한국문화와 코뮌주의』(2008), 『한국의 문화변동과 문화정치』(2003), 『문학의 힘, 문학의 가치』(2003), 『교육개혁의 학문전략』(2003), 『신자유주의와 문화』(2000), 『지식생산, 학문전략, 대학개혁』(1998), 『문화론의 문제설정』(1996), 『공간, 육체, 권력』(1995) 등이 있다.

목차

  • 서문
    1장 직립 존재의 발자취
    2장 길의 몇 가지 유형
    3장 몸길 내기
    4장 길 떠나기
    5장 속도기계
    6장 길과 계획
    7장 자본 축적의 길
    8장 통행권과 광장
    9장 길과 코뮌주의
    참고문헌
    찾아보기

출판사 서평

[두 발로 서서 걷고 뛰기 시작하면서 인류는 길을 만들며 길 위의 삶을 살아왔다. 이 책은 인문학과 사회과학의 혼융된 시선으로 길의 모양과 기능, 그 형성 방식이나 과정, 그 변천의 역사와 향후 전망, 그 영향과 의미 등에 대한 점검과 성찰에 집중한다. 길의 역사는 바로 인간이 인간으로서 살아가는 역사임을 밝히는 전문서이지만 누구라도 쉽게 읽을 수 있는 단행본.]

사람은 길 만드는 존재, 길 위의 존재라고 할 수 있다. 원숭이, 유인원 시절 나무에서 살다가 땅으로 내려와 살게 된 뒤로, 다시 말해 직립 보행과 주행을 시작하면서 인류는 길을 만들며 길 위의 삶을 살아온 것이다. 인간의 유적 행동이나 삶의 방식을 이해하는 데 길의 모양과 기능, 그 형성 방식이나 과정, 그 변천의 역사와 향후 전망, 그 영향과 의미 등에 대한 점검과 성찰, 다시 말해 길의 역사 전반에 대한 이해와 분석이 필요한 것도 그 때문이다.
물론 길을 ‘도(道)’로 개념화해 논의한 도덕경과 같은 책이 벌써 2500년 전에 나왔다는 지적도 가능하다. 하지만 우리 삶에 너무 밀착해 있기 때문인지, 길의 역사와 그 작용, 의미에 대한 반성적이고 비판적인 사유를 접하기란 그리 쉽지만은 않다. 물론 길에서 일어나는 각종 행위와 활동, 사건―교통, 유통, 여행, 관광, 보행, 산책, 만보, 시위, 출퇴근, 노동, 통제, 지배, 전쟁, 혁명 등―에 대한 고찰이 아주 없었다는 것은 아니다. 길은 일단 조성되고 나면 계속 존속하면서 다양한 인간 활동의 기반으로 기능하게 되어 있다. 길에서 일어나는 행위와 사건은 그래서 실로 엄청나게 다양하며, 많은 논자들의 관심을 끌어내었다.
우선, 길을 놓고 말할 때 빠뜨릴 수 없는 것 하나가 길의 물리적 형태다. 형태는 행동을 유발하고 규정하는 법이다. 손의 행위는 손이 하는 것이고, 발의 행위는 발이 하는 것이며, 이때 손의 행위는 손의 생김새에, 발의 행위는 발의 생김새에 의해 그 양상이 규정된다. 인간의 행동 전반도 손과 발을 포함한 우리 신체 부위 전체 생김새의 영향을 받는다. 길은 사람의 손이 사람의 손이 되고, 사람의 발이 사람의 발이 됨으로써 만들어졌다고 볼 수 있다. 그런데 그 물리적 형태와 생김새에 주목하면서 길의 역사와 문화, 그 사회적 의미를 살펴보는 논의는 쉽게 찾기 어렵다.
이 책은 물리적인 길이야말로 모든 길의 근원이라는 생각을 바탕으로 해서 길의 역사를 살핀다. 이처럼 물리적인 길을 중시하는 것은 저자가 존재가 사유를 지배한다는 유물론적 관점을 견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여기서 물리적인 길, 다시 말해 인류가 진화를 통해 두 발로 땅을 딛고 서게 되면서 만든 구체적인 길이 있고 난 뒤에 비로소 ‘도’와 같은 말도 ‘이치’라는 추상적 의미를 지니게 되었다고 본다. 진화를 통한 인류의 신체적 형태 변화와 자연환경의 상호작용으로 물리적 길이 형성된 결과 길의 추상적 의미인 이치로서의 도 개념도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이런 유물론적 관점이 이 책 전반에 걸쳐 전개되는 논의의 골간을 이룬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길은 기본적으로 역사적인 길들이다. 역사적인 길들은 인간이 오스트랄로피테쿠스, 호모 하빌리스, 호모 에렉투스, 호모 사피엔스로 진화한 뒤, 역사적이고 문화적인 ‘존재’가 됨으로써 조성할 수 있게 된 길이다. ‘존재(existence)’는 이때 인간이 자연 또는 땅으로부터 일정하게 분리된 모습을 살아가는 것을 가리키는 개념이기도 하다. 라틴어에서 ‘존재하다’를 의미하는 ‘existere’는 ‘밖으로’를 의미하는 ‘ex’와 ‘서다’를 의미하는 ‘sistere’의 합성어다. 빌렘 플루서에 따르면, 인간이 소통이란 문제에 목을 매달게 된 것은 인간이 ‘존재’가 되었다는 사실과 무관하지 않다. 인간은 ‘밖으로 서서’ 살게 됨으로써 “자연으로부터의 비약”을 획득하게 되지만, 그 비약을 “세계 맞은편으로의 소외로 체험”할 수밖에 없다. 인간이 길 위의 존재가 되었다는 것은 그가 이런 소외를 겪으며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며, 인간이 길을 만드는 동물이 된 것은 그가 ‘존재’가 되었다는 말이기도 하다. 두 발로 서서 땅=자연으로부터 떨어져 살게 되면서 인간은 다른 동물이 누리지 못하는 자유와 함께 소외를 느끼게 된 것이다.
길 만드는 존재가 된 뒤로 인간은 다른 동물은 물론이고, 다른 유인원과도 구별되는 ‘인간적’ 역사와 문화를 가꿔왔다고 할 수 있다. 이는 진화의 결과이기도 하다. 만약 직립 보행과 주행 능력을 갖춤으로써 손이 자유로워지지 않았다면, 그와 함께 길 만드는 능력을 획득하지 못했다면, 인간은 인간이 될 수 없었을 것이다. 이런 점에서 직립 존재가 되어 길을 만들어 낼 수 있게 된 것은 인류 진화에서 획기적인 사건이 아닐 수 없다. 길을 만들게 되고 길 위에서 생활하는 동물이 됨으로써 우리는 비로소 인간이 되었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역사적 길들은 이처럼 존재가 된 인간-동물이 지구에서 퍼져나가 인종이나 종족으로 나뉘어져 살더라도 다시 인간들 사이에 교류가 생겨나 지구를 인간 중심의 생태계로 만들어온 과정에서 생겨난 길들이다. 역사적 길은 산간 지방의 시골마을들을 연결하는 오솔길, 전근대 사회에서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개척한 물길, 원거리 교역을 위해 만든 당나귀길, 전쟁 수행과 제국 경영을 위해 만든 왕도 등 인류의 역사 전개와 함께 다양한 형태로 발전해 왔다. 이에 따라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길의 종류도 무수히 많다. 인디언 길, 오솔길, 당나귀길, 물길, 뚝방길, 골목길, 왕도, 신작로, 기찻길, 항로, 포장도로, 도시거리, 출근길, 미로, 순례길, 시골버스길, 고속도로, 항공로, 고속철도, 정보고속도로 등이 대표적인 예들이다. 길 이름도 수없이 많다는 사실이 말해주듯(이 책에서 소개하는 한국어 길 이름은 281개다), 오늘날은 수없이 많은 길들이 지표면을 뒤덮고 있다. 이 책은 길들이 어떻게 이처럼 수없이 만들어지고 다양한 형태를 갖게 되었는지, 상이한 길 형태는 인간의 사회적, 문화적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길들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인간과 그 삶은 어떤 변화를 겪게 되는지 크게 고대, 중세, 근대로 나눠서 살펴보고 있다.

길 위 존재가 됨으로써 인간은 유적 존재로서 새로운 잠재력을 획득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역사적인 길을 만들어가면서 인간은 유적 존재로서 자신의 잠재력을 제대로 실현했다고 하기는 어렵다. 길 위 존재가 됨으로써 우리가 자연 상태로부터 벗어나 문화적이고 역사적인 존재가 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길을 만들고 활용하게 된 이후, 다시 말해 역사적 존재가 된 이후로, 길을 통해 인간이 일관되게 해온 일은 불평등한 권력 행사, 즉 인간에 의한 인간의 지배였다고 봐야 한다. 고대의 왕도에서 근대의 철도 또는 차도에 이르기까지, 당대의 전자고속도로에 이르기까지, 산이나 들판 오솔길에서 도회 거리에 이르기까지, 역사적으로 길은 인간의 신체적 이동을 사회적으로 관리하고 통제하는 기능을 수행해 왔다. 특히 오늘날의 지배적인 모습, 다시 말해 자본주의 사회에서 전형적인 그 형태를 보면, 길은 ‘인간 잠재력의 최대 실현’을 위한 보편적 장치로서 활용되기보다는 오히려 자본에 의한 그 잠재력의 사적 활용과 지배를 위한 주된 수단으로 전락했다고 봐야 한다. 길의 속도가 자본의 회전 속도에 종속되어 갈수록 단수화 되고 있고, 길과 더불어 행해지는 계획들도 다양한 것 같지만 대부분이 자본의 축적 전략에 포획되어 있는 것이 그 증거다. 오늘날 길은 지배와 수탈의 수단이 된 것이다.
이 책은 이런 문제의식에서 인류가 구축할 새로운 길 형태를 모색하고 있기도 하다. 저자가 제시하는 대안은 ‘코뮌주의적인 길’이다. 코뮌주의적인 길은 인간이 직립 존재로서 그동안 새겨온 발자취의 모습, 특히 길의 현재 상태를 지배하고 있는 자본주의적 길 체계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유적 존재로서 인간의 잠재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는 형태의 길이다. 하지만 이런 길은 구체적으로 어떤 형태와 역할, 기능, 용도를 가진 것일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을 구하기 위해 저자는 마르크스주의 전통에 의거하여 ‘현재 상태 지양’으로서의 코뮌주의와 ‘자유로운 개인들의 연합’으로서의 코뮌주의라는, 코뮌주의의 두 가지 정의를 ‘상보성의 원리’에 의해 통합해 비자본주의 사회로 이행하고, 이 과정에서 길 형태도 새롭게 만들어낼 것을 제안한다. 새로 변혁된 사회는 길의 형태, 기능, 용도를 새롭게 구상하고 만들어 길 체계를 변혁시켜야만 이루어진다고 믿기 때문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97305100
발행(출시)일자 2016년 02월 20일
쪽수 376쪽
크기
152 * 225 * 30 mm / 556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문화과학 이론신서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길의 역사
직립 존재의 발자취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