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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그치면

책 읽는 우리 집 15 | 양장
사카이 고마코 지음 | 김영주 옮김 | 사카이 고마코 그림 | 북스토리아이 | 2015년 12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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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7279265(8997279262)
쪽수 30쪽
크기 220 * 245 mm /416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엄마, 엄마, 밖에 나가도 괜찮지요? 눈 그쳤잖아요.”

『눈이 그치면』은 뉴욕 공립도서관과 뉴욕타임스 ‘우수 그림책 베스트 10’에 선정된 그림책으로, 눈 내리는 날의 아기 토끼의 하루를 담았습니다. 폭설이 내려서 오도 가도 못 하고 눈이 그칠 때까지는 밖으로 나갈 수 없는 고립된 상황이지만, 눈을 만지고 싶고 하얀 눈밭에 발자국을 남기고 싶은 아기 토끼의 마음이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마치 ‘눈’을 보며 설레하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과도 닮아 있죠. 절제된 글과 클래식하면서도 따뜻한 느낌의 연필 선이 드러난 붓 터치로 아름다운 장면들을 그려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아기 토끼는 한밤중 내린 눈으로 유치원에 갈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바로 밖으로 나가고 싶었지만 엄마는 감기가 걸릴 수 있다며 못나가게 합니다. 아기 토끼는 엄마가 설거지를 하는 동안 베란다로 몰래 나가 눈덩이라도 만들어봅니다. 아기 토끼의 종일 들떠서 설레던 마음은 눈이 그치기를 안달하며 눈 빠지게 기다리는 간절한 마음으로 바뀌는데….
▶ 『눈이 그치면』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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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눈이 그치면(책 읽는 우리 집 15)(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사카이 고마코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사카이 고마코 선생님은 많은 어린이책을 쓰고 그린 그림책 작가입니다. 『아기여우 리에의 소원』으로 제9회 일본 그림책상을, 『금요일의 설탕』으로 2005년 브라티슬라바 세계그림책 원화전 금판상을, 『곰과 작은 새』로 제40회 고단샤 출판문화상 그림책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외에서 다수의 작품이 수상하였습니다. 『눈이 그치면』은 2009년 네덜란드에서 ‘은 석필상’을 수상하였고, 2009년 뉴욕타임스 ‘우수 그림책 베스트 10’에 선정되었습니다. 그 밖의 지은 책으로는 『별밤곰이 찾아온 날』 『나는 엄마가 좋아』 등이 있습니다.

역자 : 김영주

역자 김영주 선생님은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에서 일본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일본문학 작품들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다가 결혼을 하고 일본에서 생활했습니다. 도쿄에서 아이를 낳고 키우며 자연스레 그림책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좋은 그림책을 찾아 우리나라에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한국으로 돌아와 대학에서 일본어를 가르치며, 일본어로 된 좋은 책들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에 계속 힘쓰고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한 그림책 『눈이 그치면』도 일본 어린이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그림책입니다. 옮긴 책으로는 『꿈틀꿈틀 애벌레 기차』 『혼자 집 보는 날』 『괴도 퀸 1, 2』 『시간을 달리는 소녀』 『세 평의 행복, 연꽃 빌라』 『일하지 않습니다』 등이 있으며, 지은 책으로는 『읽으면서 외우는 생생 일단어』가 있습니다.

그림 : 사카이 고마코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사각사각 눈 내리는 날의 잔잔한 풍경을 고혹적인 그림으로 담아낸 따뜻한 그림책!
눈송이가 하나둘 사각사각 떨어지는 한겨울. 눈은 하얗고 차가운 성질 때문에 생각만 해도 가슴이 서늘해지고 몸을 움츠러들게 한다. 그런데 그 이면에는 때 타지 않은 하얀 눈이 마음을 깨끗하게 정화시켜주면서 포근하고 편안한 느낌도 들게 한다. 또, 펑펑 쌓인 눈을 뭉쳐서 신나는 눈싸움을 할 수도 있고 멋있는 눈사람도 만드는 즐거움을 선물한다. 이런 즐거움 때문에 아이들은 아무리 춥더라도 ‘눈’이라는 말만으로도 가슴이 설레고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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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보면 공감하면서 읽을 수 있는 그림책 <눈이 그치면>              눈이 너무 많이 내래서 유치원이 가지 못하게 된 날. 엄마의 눈이라는 말과 함께 밖으로 나가려고 하지만 눈이 그칠때까지 못나간다는 엄마.. 참을 수 없는 아이는 엄마 몰레 베란다로 나가서 눈덩이를 만든답니다.   아이들이 눈이라고 하면 정말 눈을 번쩍뜨며 나가자고 하는 모습과 비슷했어요. &#... 더보기
  •   눈이 그치면사카이 고마코 글 그림꼬마 토끼가 눈 오는 창밖을 바라보고 있어요밖에 나가서 놀고 싶은가봐요^^이번 이야기의 주인공이에요~   속 표지 그림은 펑펑 내리는 눈이에요 오늘은 꼬마토끼네 유치원이 쉬었어요왜냐하면 밤새 눈이 펑펑왔거든요그래서 유치원버스가 못다닌대요꼬마토끼는 당장 나가서 놀고 싶었지만엄마토끼가 눈이 그칠 때 까지 기다리라고 했어요하루 종일 눈이 내렸어요 엄마는 장을 보러 가는 대신 카드 놀이를 함께 했어요그렇게 하루가 지나갔어요이제 잠자리에 들려고 이를 닦고 있다가 눈이 그친걸... 더보기
  •     올 해 첫 눈 왔을때가 생각나게 한 책 눈이 그치면 첫 표지부터 창 밖에 눈이 내리는 모습을 지켜보는 토끼모습이 안되보이죠~ ​ 밖에 나가고 싶은 모습이 서글퍼보이네요 ~       눈이 펑펑 내려 유치원을 쉬게된 토끼! 더 자도 된다는 엄마의 말에도 눈이라는 소리에 벌떡 일어납니다.달려나가는 모습이 올 해 첫눈 왔을떄 우리 딸램하고 똑같아요.   하지만 토끼 엄마는 눈이 그칠 때까지는 밖에... 더보기
  • 눈이 그치면 ap**dent | 2015-12-2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눈이 그치면사카이 고마코 글.그림. 김영주 옮김북스토리 아이이 그림책은우리 아이가 보자고 말했던 책이다.눈이 많이 오는 바깥풍경을 바라보는 토끼.아이의 마음을 움직인건 뭐였을까.네덜란드 은석필상, 뉴욕타임즈 우수그림책 베스트10에 든 그림책.아이가 이걸 미리 알진 못했을건데..... 더보기
  • 눈이그치면 my**n11 | 2015-12-1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22개월인 새별이는 올 겨울이.. 겨울다운 첫 겨울일거에요.뭐든 생소한 이 계절을 우리 아이는 어떻게 받아 들일까?눈, 눈사람, 추위, 장갑, 목도리 등등... 이런 생소한 겨울을 느끼게 해주고 싶어  요즘  새별이에게 겨울을 주제로 한 책을 많이 읽어주고 있답니다.책 속 아이들의 겨울은 춥긴 하지만 즐겁게 눈사람을 만드는 이야기, 눈싸움이나 썰매를 타며 신나게 노는 이야기,산타할아버지의 선물이나 즐거운 크리스마스  이야기가 대부분이에요.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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