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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 너는 인생을 이렇게 살아라 펄 벅이 들려주는 사랑과 인생의 지혜

펄 벅 지음 | 이재은, 하지연 옮김 | 책비 | 2016년 01월 0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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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7263998(8997263994)
쪽수 364쪽
크기 138 * 196 * 19 mm /424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To My Daughters, with Love/Pearl Buck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모든 여성들을 위한 멘토, 펄 벅이 전하는 조언!

『딸아, 너는 인생을 이렇게 살아라』는 세상 모든 여성들에게 여성으로서의 책임과 여성에게 잠재된 위대한 가능성을 일깨워주는 책이다. 오늘날 무한 경쟁 구도에 돌입한 한국 여성들에게도 놀랍도록 현실적이며, 시대를 초월하는 펄 벅의 통찰력을 엿볼 수 있다.

어린 시절부터 여성들의 삶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던 저자는 여성의 행복이란 무엇인가, 여성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현답을 준다. ‘여성이란 더 나은 삶을 살 의무와 권리를 가진 특별한 존재이다.’라는 저자의 외침은 21세기에도 통한다. 저자가 정의한 당시 여성들은 크게 세 부류로 나뉜다.

첫째, 온전히 가정 안에서 남편과 아이들의 내조에 힘을 쏟고 그에 만족하며 살아가는 여성들. 둘째, 억압되고 부당한 사회 속에서도 자신의 능력과 열정을 쏟으며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여성들. 셋째, 평온하고 안락한 가정 내에서 누군가에게 의지해 살아가지만 그런 자신의 삶에 불만을 품고 있는 여성들.

저자는 세 번째 부류의 여성들을 화약을 진 여성들이라 칭하며, 언제 그 불만이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과 같다고 말했다. 이 모든 저자의 비판은 여성에 대한 연민과 깊은 이해에서 우러나온 것이다. 지혜로운 저자의 목소리를 조언 삼는다면 여성으로 산다는 존재 자체를 긍정하고 진정한 행복을 누리며 살아갈 수 있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펄 벅 저자 펄 벅 Pearl S. Buck은 1892년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에서 태어나 생후 5개월 만에 선교사인 양친을 따라 중국으로 가 15세까지 성장했다. 이런 성장 배경 속에서 중국 민중의 생활에 대한 깊은 이해와 따뜻한 시선을 담은 작품을 쓰기 시작한 펄 벅은 1930년에 『동풍ㆍ서풍』을 발표하면서 최초로 문학적 명성을 얻었다. 그리고 이듬해 농민의 신분에서 몸을 일으켜 대지주가 된 왕룽 일가의 역사를 그린 3부작 『대지』를 발표하여 세계적인 센세이션을 일으켰고, 이것은 근세 중국을 서사적으로 묘사하여 서양에 소개한 최초의 기념비적인 작품으로서 퓰리쳐상을 받았다. 그 외에 『싸우는 천사』, 『어머니의 초상』, 『모란꽃』, 『북경에서 온 편지』 등 중국을 배경으로 한 일련의 명작들을 발표하여 1938년에는 영예의 노벨문학상을 받았으며, 한국에 대한 애정 또한 남달라서 1963년 한국의 수난사를 그린 소설 『살아 있는 갈대』를 펴내기도 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중국에서 내란이 일어나 공산 정권이 들어서자 본의 아닌 귀국을 할 수밖에 없었던 펄 벅은 전후의 황폐한 사회에 내던져진 전쟁고아 문제에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했다. 그녀가 전쟁고아와 혼혈 사생아들을 위하여 펄 벅 재단을 설립하고 직접 봉사 활동에 나선 것도 이 무렵부터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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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이재은

역자 이재은은 한양대에서 독어독문학을 전공하고 동대학원에서 교육공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여성지 기자, 글로벌 여성 NGO 영대표 등을 역임하며 여성의 생애 주기 설계와 리더십을 연구해왔다. 현재 이를 발판으로 여성 커리어 교육 기관인 ‘여자라이프스쿨’을 운영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여자 Life 사전』, 『서른 Life 사전』, 『여자 Life 스쿨』 등이 있다.

역자 : 하지연

역자 하지연은 학부에서 국문학을 전공하고 영문학과 일문학을 부전공한 뒤 호주에서 영어교육학 석사 과정을 마치고 번역의 길에 들어섰다. 옮긴 책으로 《소년이여, 야망을 가져라》, 《아들아, 너는 인생을 이렇게 살아라》가 있다.

목차

Part 1.
이 책을 시작하며

1. 청춘
사랑하는 딸에게
첫 만남
공허한 젊음을 위하여

2. 사랑과 결혼
결혼을 앞둔 딸에게
혼전 임신과 결혼
사랑! 결혼?
행복한 결혼의 조건
결혼 제도에 대하여

3. 가정을 꾸리는 지혜
가정의 삼각관계
가정을 꾸려간다는 것

4. 내가 꿈꾸는 여성
여성은 약자인가
여성에게 필요한 교육
남자와 여자

5. 진짜 삶으로 도약하기 위하여
의지와 행복
용기는 절망에서 솟구치는 것
철저히 삶의 편에 서라
생명을 책임지는 성 혁명
새로운 도덕률을 위하여

Part 2.
이 책을 시작하며
옮긴이의 말

1. 여성, 자신과 먼저 화해하라
여성이라는 이름은 어쩌다 부끄러움이 되었나
고독과 고립감은 불신에서 비롯된다
3인치의 작은 발로 남성을 휘두르다
어긋난 것을 풀고 동등한 인격체로 마주 서라

2. 여성과 남성의 만남
인생의 동반자로서 짐을 나누어 져라
답은 이미 나와 있다

3. 진정한 여성성은 자신 아닌 다른 것을 흉내 내지 않는다
나치를 지지했던 독일 여성들은 누구였나
스스로의 존재 가치를 인정하라

4. 중국과 미국, 두 개의 세계를 가로지르며 생각하기
중국의 가정: 세계의 일원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법을 익히다
미국의 가정: 고립된 삼각형에서 자라나 또 다른 고독 속으로 내던져지다
서부 개척 시대에 홀로 남은 여성들
생명력을 가진 삼각형을 꿈꾸며

5. 함께 있는 것은 모두 아름답다
교감 없는 관계는 남녀 사이를 위태롭게 한다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라
남성, 영원한 어린아이에서 한 사람의 어른으로 거듭나기를

6. 여성, 그 이름을 다시 쓰다
여성이라는 이유로 주어진 특권은 독이 든 성배와 같다
가정이라는 성역의 달콤한 함정에서 벗어나라
현실적인 대안은 일하는 여성들에게 있다
희망은 충분하다

책 속으로

그렇다. 삶은 기쁨이어야 한다. 우리는 광대한 우주의 생명 가운데 일부로서 그 개체들과 더불어 이 삶을 더 행복하고 유익하게 가꿔갈 의무가 있다. 이 공생의 삶 속에 진정한 행복이 있다고 나는 믿는다. 그리고 그런 노력 속에서 우리 자신 또한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
_Part 1. ‘이 책을 시작하며’ 中

아득한 옛날부터 세계는 계속되고 있어. 젊은 세대가 아무리 봄으로 대변되는 세대라 하더라도 탄생과 성장, 죽음의 법칙에서 벗어날 수는 없지.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이런 자연의 질서를 겸허히 수용하... 더보기

출판사 서평

■ 이 책에 대하여
대문호 펄 벅이 전하는 여자라면 한 번쯤 읽어야 할 아름다운 인생의 지혜
이 시대 여성들의 사랑과 성공,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위한
펄 벅의 아름다운 인생 수업
이 책 『딸아, 너는 인생을 이렇게 살아라 』는 세상 모든 여성들에게 ‘여성으로서의 책임’과 ‘여성에게 잠재된 위대한 가능성’을 일깨워주고 있다. 격변하는 세계 속에서 여성이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지를 모색한 펄 벅의 글은 오늘날 세계화의 그늘 속에서 무한 경쟁 구도에 돌입한 한국 여성들에게도 놀랍도록 현실적이며, 시대를 초월하는 그녀의 통찰력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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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펄 벅이 쓴 딸아 너는 인생을 이렇게  살아라는 단순히 딸에게 이야기하는 어머니로서의 당부뿐만 아니라 세상의 모든 여자들에게 여성으로서의 책임과 여성에게 잠재되어있는 가능성을 말하고있는 책이다 펄벅은 미국에서 태어났지만 선교사인 부모를 따라 중국에서 ... 더보기
  • 『딸아, 너는 인생을 이렇게 살아라』는 이 세상의 딸들에게 전하는 펄 벅 여사의 인생 지혜를 담고 있는 책이라고 볼 수 있겠다. 펄벅은 전세계인들에겐 『대지』로 잘 알려진 작아인데 이 책을 통해서는 세상 모든 여성들에게 요구하는 책임과 가능성을 동시에 묻고 있다. 참고로 이 책은 개정판이다.   날로 변해가는 세상에서 여자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 여자가 인생에서 겪게 되는 다양한 상황들로 나누어서 그 비법을 알려주고 있기 때문에 더욱 의미있는 책이다.   무엇보다도 이 책은 우리나라 여성들에게 그 ... 더보기
  • 백치미에 대하여 su**ell | 2016-01-2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젊은이들 사이에서 지금도 그런 말이 유행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내가 대학을 다닐 때만 하더라도 '백치미'라는 말은 여자의 매력을 도드라지게 하는 특별한 단어처럼 쓰였던 것 같다. '걔는 백치미가 있어'라든가 '백치미가 있는 애가 좋아'라고 하는 말은 남자들 세계에서 자신의 여성관을 드러내는 흔한 표현이었다. 그때의 '백치미'는 단순히 머리가 나쁘고 맹해 보임을 의미하는 건 아니었다. 어쩌면 머리는 나쁘지만 얼굴은 예쁘다는 속뜻을 에둘러 표현한 말이었는지도 모른다.   그런 말이 공공연히 쓰였던 데는 여자 연예인의 공(?...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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