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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계승자 김정은 평전

애나 파이필드 지음 | 이기동 옮김 | 프리뷰 | 2019년 06월 11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6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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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7201471(8997201476)
쪽수 436쪽
크기 149 * 220 * 33 mm /611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The Great Successor/Fifield, Anna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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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베일에 싸인 독재자 김정은의 행동심리와 북한사회를 이해하다!

수수께끼의 지도자 김정은의 알려지지 않은 장막 뒤 이야기를 추적한 『마지막 계승자』. 김정은에 대해 쓴 최초의 본격적인 평전이라는 평가를 듣는 이 책은 베일에 싸인 독재자 김정은의 삶과 행동심리, 그리고 북한사회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10여 차례에 이르는 북한 현지취재와 다양한 자료, 북한주민과 탈북자 등과의 광범위한 인터뷰를 통해 김정은의 행동심리를 분석하고, 북한의 현재와 미래를 명쾌하게 보여주고 있다. 더불어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오토 웜비어 사건의 내막까지 확인할 수 있다.

1부에서는 김정은의 어린 시절과 스위스 유학시절을 다루었다. 상상을 초월하는 김씨 일가의 초호화판 사치생활과 어린 김정은의 유별난 성격, 위장신분으로 지낸 유학시절의 이야기가 상세히 기록돼 있다. 2부 권력 다지기에서는 3대 권력 승계 과정과 승계 직후 권력을 다지기까지의 공포정치와 장마당 정책, 이복형 김정남 암살과 고모부 장성택 처리과정의 알려지지 않은 내막이 공개된다. 천안함 폭침도 권력 승계 과정에서 군부의 지지를 얻기 위해 김정은이 총지휘한 것으로 책은 밝히고 있다. 3부에서는 내부 권력 장악 이후 한국을 상대로 한 평화공세와 미국과의 담판 과정이 소개되어 있다.
▶ 『마지막 계승자』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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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애나 파이필드

워싱턴포스트 베이징지국장으로 서방 언론인 가운데 북한 정보에 가장 정통하다는 평을 듣는다. 2018년 말까지는 워싱턴포스트의 서울특파원과 도쿄지국장으로 활동하며 한반도 문제를 집중 취재했다. 십여 차례의 북한 현지취재를 통해 북한정권의 향방을 꾸준히 추적했다. 2018년 아시아지역의 이해를 높이는 데 기여한 대표적인 언론인에게 수여하는 쇼렌스틴언론상(Shorenstein Journalism Award)을 수상했다. 모국 뉴질랜드에서 기자생활을 시작했고, 파이낸셜타임즈에서도 서울특파원과 호주, 북한, 이란, 베이루트 현지취재, 이어서 백악관 출입기자로 2012년 미국 대선과정을 취재했다. 워싱턴포스트로 옮기기 전 하버드대 니먼재단 펠로로 폐쇄사회의 변화과정을 공부했다. SNS 활동도 활발하게 하며, 디지털보도와 종이매체의 경계 없이 다양한 취재영역을 넘나든다. 서울특파원 시절 유투브 등을 통해 한국에도 많은 독자 팬을 확보하고 있다.

역자 : 이기동

서울신문에서 초대 모스크바특파원과 국제부 차장, 정책뉴스부 차장, 국제부장, 논설위원을 지냈다. 베를린장벽 붕괴와 소련연방 해체를 비롯한 동유럽 변혁의 과정을 현장에서 취재했다. 경북 성주에서 태어나 경북고등과 경북대 철학과, 서울대대학원을 졸업하고, 관훈클럽 신영연구기금 지원으로 미시간대에서 저널리즘을 공부했다.《AI의 미래-생각하는 기계》《현대자동차 푸상무 이야기》《블라디미르 푸틴 평전-뉴차르》《미국의 세기는 끝났는가》《인터뷰의 여왕 바버라 월터스 회고록-내 인생의 오디션》《마지막 여행》《루머》《미하일 고르바초프 최후의 자서전-선택》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저서로 《기본을 지키는 미디어 글쓰기》가 있다.

목차

프롤로그
수수께끼 인물의 퍼즐 맞추기

PART 01 후계자 수업
1장 어린 독재자
2장 스시 요리사 친구
3장 스위스 유학
4장 독재자 수업

PART 02 권력 다지기
5장 3대 세습의 주인공
6장 통제의 끈을 늦추다
7장 공포정치
8장 고모부 장성택
9장 평해튼 사람들
10장 평양의 밀레니얼 세대와 리설주
11장 친구 데니스 로드먼

PART 03 자신감
12장 오토 웜비어 죽음의 진실
13장 이복형 김정남
14장 핵 보검을 가지다
15장 비밀병기 김여정
16장 미국과의 담판

에필로그
어디로 갈 것인가
감사인사
주석

추천사

태영호(전 북한외교관)

김정은이라는 수수께끼를 이처럼 치열하게 파고든 책은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자유를 찾는 사람들에 대한 저자의 헌신에 경외감을 느낀다.

빅터 차

전 세계적으로 가장 난해한 수수께끼인 김정은에 대해 쓴 최초의 본격적인 평전이다. 북한 현지취재와 다양한 자료, 광범위한 인터뷰를 통해 김정은의 심리를 분석하고, 북한의 암울한 미래를 명쾌하게 보여주고 있다. 일반인이나 전문... 더보기

웬디 셔면(전 미국 국무부 정무차관)

디테일을 꿰뚫는 저널리스트의 눈과 스토리텔러의 재능을 함께 가진 저자가 쓴 김정은 평전의 바이블 같은 책이다. 북한 퍼즐 풀기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에번스 리비어

김정은이 권력을 이어받고 다져나가는 과정을 너무도 생생하게 그려 책에서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두려움을 모르는 기자인 동시에 뛰어난 작가인 저자는 이 책으로 북한 지도자와 북한 이해에 새 지평을 열었다. 현지 취재와 광범... 더보기

마이크 치노이(전 CNN 아시아 담당 수석기자)

취재 보도 분야의 걸작이다. 저자는 김정은을 둘러싸고 있는 비밀주의와 신화의 껍질을 뚫고 들어가 이 수수께끼 같은 인물의 다층구조적인 내면을 너무도 정확하게 그려냈다. 저자가 그려낸 김정은은 영리하고 잔혹하며, 외교적인 요령... 더보기

책 속으로

프롤로그
수수께끼 인물의 퍼즐 맞추기

나는 평양행 고려항공 152편 기내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북한의 수도로 가는 여섯 번째 취재출장이고, 김씨 일가의 세 번째 지도자 김정은이 권력을 물려받은 뒤 첫 번째 방문이었다. 2014년 8월 28일이었다. 북한 현지취재는 늘 기묘한 흥분과 좌절을 함께 안겨주었다. 하지만 이번 출장길에 나는 차원이 다른 기괴함을 맛보게 되었다.
우선 내가 앉은 좌석이 몸무게가 140킬로그램이나 나가는 거구의 프로레슬러 존 앤더슨(Jon Andersen) 바로 옆자리였다. 샌프란시스... 더보기

출판사 서평

북한의 웜비어 치료비 2백만 달러 요구
특종 담은 책. 출간 전 신문에 별도 보도

워싱턴포스트는 2019년 4월 25일 ‘북한이 지난 2017년 당시 혼수상태에 빠진 미국 대학생 오토 웜비어의 치료비 명목으로 200만 달러의 청구서를 미국 측에 전달했다고 특종 보도했다. 보도를 한 기자는 이 신문의 베이징지국장인 애나 파이필드. 신문은 북한 측이 요구한 청구서가 2017년 말까지는 미지급 상태로 미재무부 금고에 보관 중이었다고 밝히고, 이후 돈을 지불했는지 여부는 불투명하다고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전했다.
웜비어는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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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지막 계승자 ad**io99 | 2019-07-11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북미간에 훈풍이 불어서인지 서점에 가면 북한관련서적들이 전면으로 배치되어있는 걸 종종 본다. 예전에는 북한이 우리의 주적임을 잊지말라고 암시하는 말들로 가득찬 책들이 주로 보였다.요즘에는 변화하는 북한의 옷차림이나 장마당에 관한 책, 그 좁은 땅덩이 곳곳을 관광지 설명하듯 컬러풀한 지도로 가득채운 책들도 보였다. 그러나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하는 것은 북한의 평양(미국 맨해튼에 빗대어 평해튼이라고도 한다)의 부자들의 실상같은소소한 이야깃거리가 아니다.불과 2년전만 해도 여차하면 남조선을 불바다로 만들어버리... 더보기
  • 김정은 평전 ok**kim | 2019-07-1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진시황, 히틀러, 모택동 등 독재자의 평전을 읽는 기분은 극장에서 짜릿한 스릴러물을 보는 기분과 그리 다르지 않다. 살아있는 독재자의 평전은 접하기 쉽지 않은데, 북한의 젊은 독재자 김정은의 이야기를 무척 재미나게 읽었다. 워싱턴포스트의 아시아통 애나 파이필드의 노고 덕분이다. 저널리스트의 책에 사진 자료가 한 장도 없다는 게 흠이라면 흠이다. 저자가 들려준 '위대한 계승자' 이야기는 흥미진진했다. 어린 독재자의 호화찬란한 놀이방 이야기는 말괄량이 삐삐를 몹시 부러워... 더보기
  • [리뷰] 마지막 계승자 na**ock | 2019-07-0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북한은 우리에게 가장 가까운 나라인 동시에, 가장 먼 나라이다. 역사적으로는 본래 하나의 나라에서 갈라져 나온 나라이며, (나 개인적으로 한국과 북한은 별개의 나라라고 생각한다.) 세계에서 유이하게 한국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국가이기도 하다. 더불어 지리적으로도 국경을 마주하고 붙어 있다. 그럼에도 멀게 느껴지는 이유는 역시 역사적 이유에서이다. 이데올로기 차이로 각자의 길을 걷고, 설상가상 내전까지 거친데다 강대국의 이권 다툼에 희생양이 된 두 나라는 건널 수 없는 깊인 감정의 골 차이를 갖... 더보기
  • 김정은 평전 _ 마지막 계승자 : lalilu 표지에서부터 선글라스를 끼고 있는 강력 포스를 풍기는 김정은의 그림이 중앙을 차지하고 있고 그 밑으로는 태영호 전 북한 외교관의 추천사가 기록되어 있다. “김정은이라는 수수께끼를 이처럼 치열하게 파헤쳐 들어간 책은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자유를 찾는 사람들에 대한 저자의 헌신에 경외감을 느낀다”고 추천했다.  저자는 24살에 불과한 김정일의 막내아들 김정은을 북한정권의 다음 지도자로 앉히기 위해 길고 긴 작업들이 이루어졌음을 ... 더보기
  • 김정은 평전 pl**okdh | 2019-06-2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김정은에 관한 평전이 외국인에 의해 쓰여지긴 처음 이다. 김정은이 여태까지 해왔던 일 중에서 알려지지 않았던 얘기를 평양에 주둔하면서 북한주민들과 간부들에게 전해 들었던 이야기를 책으로 내서 북한사회의 속살을 전 세계에 폭로하는 계기가 됐다. 김정은을 치켜세우면서 뒤로는 은근 쓸쩍 김정은을 들입다 까는 이야기다. 김정은에 관한 평전이 외국인에 의해 쓰여지긴 처음 이다. 김정은이 여태까지 해왔던 일 중에서 알려지지 않았던 얘기를 평양에 주둔하면서 북한주민들과 간부들에게 전해 들었던 이야기를 책으로 내서 북한사회의 속살을 전 세계에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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