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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세기는 끝났는가 중국은 미국을 따라잡을 수 없다

조지프 나이 지음 | 이기동 옮김 | 프리뷰 | 2015년 05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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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7201228(8997201220)
쪽수 256쪽
크기 150 * 215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 Is the American Century Over/Nye, Joseph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미국 쇠퇴론에 던지는 석학의 강력한 반박문!

한 세기가 넘게 최강의 자리를 지켜온 미국, 하지만 최근에 중국이 미국을 제치고 최강제국의 자리에 오를 것이라 전망하는 사람들이 생겨나고 있다. 하지만 『미국의 세기는 끝났는가』의 저자인 국제정치학계의 세계적인 석학 조지프 나이 교수는 이러한 소위 미국 쇠퇴론에 강력한 반박문을 던진다. 미국은 앞으로도 군사력, 경제력, 소프트파워 등 모든 면에서 초강대국의 지위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하며 미국을 대신할 수 있는 나라는 없다고 주장한다.

저자는 유일 최강대국이라는 미국의 지위에 위협을 가할 잠재적인 국가들에 대해 면밀히 분석한다. 저자의 분석에 따르면 러시아, 일본, 유럽연합, 인도, 브라질 가운데 미국을 대신할 나라는 없다고 단언한다. 또한 미국의 세기는 계속되지만 다가올 미국의 세기는 과거와는 다른 모습일 것이라 말하며 미국이 세계 지도국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하는지 놀라운 혜안을 보여준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의 저자는 '중국의 부상과 미국의 쇠퇴'라는 화두가 급부상하고 있는 시기에 '과연 미국의 세기는 끝났는가?'란 의미있는 질문을 던지며 자유주의 관점에서 그 해답을 찾고 있다. 미국이 정말 패권국가인 적이 있는가란 의문을 제기하면서도 아직 세계 어느 국가도 미국에 필적할 수 없다는 것이 저자의 결론이다. 하지만 미국이 앞으로도 자신의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국내외에서 현명한 전략적 선택을 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조지프 나이

저자가 속한 분야

조지프 나이 저자 조지프 S. 나이 Joseph S. Nye Jr.는 하버드대 석좌교수이며 케네디행정대학원 학장을 역임했다. 프린스턴대를 졸업하고 옥스퍼드대 정치학 석사, 하버드대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하버드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1977년 카터행정부 국무차관보와 국가안보회의의장, 1994년 클린턴행정부 국방부 국제안보담당차관보와 국가정보위원회의장 등을 맡아 미국정부의 외교정책 입안에 깊숙이 관여했다. 클린턴행정부 초기 시절 일명 ‘나이 이니셔티브’로 불리는 동아시아 정책을 수립한 장본인이다. 2009년 국제정치학자들이 뽑은 지난 20년 동안 국제정치와 미국대외정책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선정되기도 했다. 주요저서로 <국제분쟁의 이해>(Understanding International Conflicts),<소프트파워>(Softpower), <권력의 미래>(The Future of Power),<제국의 패러독스>(The Paradox of American Power) 등이 있다.

조지프 나이님의 최근작

역자 : 이기동

역자 이기동은 서울신문에서 초대 모스크바특파원과 국제부차장, 정책뉴스부차장, 국제부장, 논설위원을 지냈다. 베를린장벽 붕괴와 소련연방 해체를 비롯한 동유럽 변혁의 과정을 현장에서 취재했다. 경북 성주에서 태어나 경북고등과 경북대 철학과, 서울대대학원을 졸업하고, 관훈클럽 신영연구기금 지원으로 미국 미시간대에서 저널리즘을 공부했다. <인터뷰의 여왕 바버라 월터스 회고록-내 인생의 오디션><마지막 여행><루머><미하일 고르바초프 최후의 자서전-선택>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저서로 <기본을 지키는 미디어 글쓰기>가 있다.

목차

제1장 미국의 세기는 언제 시작되었나?
The Creation of the American Century

제2장 미국은 쇠퇴하고 있는가?
American Decline?

제3장 미국을 무너뜨릴 도전 세력들
Challengers and Relative Decline

제4장 중국의 세기는 오는가?
The Rise of China

제5장 미국은 로마의 전철을 밟을 것인가?
Absolute Decline: Is America Like Rome?

제6장 힘의 이동과 복합해지는 세계
Power Shifts and Global Complexity

제7장 미국의 세기는 끝나지 않았다
Conclusions

해제: 중국의 부상과 미국의 쇠퇴라는 두 가지 화두
-김흥규 * 아주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 중국정책연구소 소장

책 속으로

1. 미국의 세기는 언제 시작되었나?
The Creation of the American Century

미국의 세기는 끝났는가? 많은 사람들이 그렇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최근 여러 해 동안 발표되는 통계자료들을 보면, 조사를 실시한 22개 나라 가운데 15개 나라에서 다수의 응답자가 앞으로 중국이 미국의 자리를 대신하거나, 이미 미국을 제치고 세계 제1의 국가 자리를 차지했다고 답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2014년에 실시한 퓨(Pew) 리서치 여론조사에서는 미국인 가운데서 미국이 ‘다른 모든 나라들보다’ 우... 더보기

출판사 서평

중국은 미국을 따라잡을 수 없다
미국 쇠퇴론을 향해 던지는 석학의 강력한 반박문

한 세기 넘게 미국은 세계 최강대국의 자리를 지켜왔다. 그런데 이제 조만간 중국이 미국을 제치고 최강대국의 자리에 오를 것이라고 전망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경제력 면에서는 중국이 이미 미국을 따라잡았다는 주장도 있다. 그렇다면 앞으로 세계는 포스트 아메리카, 다시 말해 미국 이후의 세계질서 속에 살게 될 것인가? 중국의 급성장으로 중국과 미국이라는 두 강대국 사이에 새로운 냉전이 시작되는 것인가?
이 책은 국제정치학계의 세계적인 석...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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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에 읽은 재미있었던 책.   아마존 베스트셀러 인문 사회과학 정치 국제정치 부분 1위   제목은 미국의 세기는 끝났는가    이 책은 정치, 경제, 군사 등 여러 면에서 특히 중국, 그 밖의 다른 강대국의 현실을 고려하여 근거를 제시하면서 미국의 미래에 대해 예측, 비교하고 있다.  얼마 전 중국이 주도하는 은행에 여러 강대국이 참여했다. 그 밖에도 뉴스 등을 살펴보면, 몇 십 년 뒤에 중국이 미국을 뛰어넘을 ... 더보기
  • 미국의 세기는 끝났는가 in**u72 | 2015-12-03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소프트파워 Soft power>를 낸 전략 전문가 조지프 나이 교수의 최신작으로 미국이 강대국의 지위를 유지할 것인가라는 세간의 논쟁에  그렇다고 단언하는 책이다.  조지프 나이 교수는 흔히 강대국의 조건으로 군사력을 꼽는 고전적 견해에서 벗어나 하드파워(군사력, 경제력 GDP, 인구수 등)뿐만 아니라 소프트파워(문화력이 대표적)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전략가이다. <미국의 세기는 끝났는가>에서는 소프트파워를 자세히 다루고 있지 않지만 읽다보면 국제... 더보기
  • G2중의 한나라, 미국은 언제부터인지 모르게 지구상의 모든 나라들을 평화와 공존을 위한 경찰국가로서의 위상을 과시하고 지속하고 있음을 느끼게 한다. 그런 미국의 파워가 많은 사람들과 많은 나라들이 예전과는 다른 미국의 지위를 생각하게 된 까닭을 중국의 부상을 그 이유로 들고 있음을 알게된다. 그러나 중국의 부상이 경제적인 측면에 치우친 경우라면 진정 중국이 미국을 제치고 세계 일극체제의 파워국가로 올라설 수 있을 것인지는 무리하다고 생각되고 경제력도 포함하지만 국력의 증강이 밑바침되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느낌도 가져본다... 더보기
  • 팍스 아메리카나. 현존하는 세계 유일 최강국인 미국에 의해 유지되고 있는 세계질서의 모습을 가리킨다. 고대 로마에 의한 팍스 로마나가 이루어졌듯이 말이다. 로마를 중심으로 전 유럽과 아프리카, 동아시아까지 다스리던 영광의 순간은 결국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지금 우리는 한때 팍스 로마나 역사의 발자취를 따라갈 뿐이다.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미국도 곧이어 로마의 전처를 밟아 나갈 것이라 의심하지 않고 있다. 무엇보다 G2로 급부상한 중국이 그와 같은 전문가들의 의견에 힘을 실어주고 있음은 자명 한 일이다. 사회, 경제에 무관심... 더보기
  • 미국의 세기는 끝났는가 md**ksu | 2015-06-12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수많은 사람들이 중국의 행보를 보면서 미래의 패권이 미국에서 중국으로 넘어갈 것으로 예측한다. 그만큼 중국의 약진이 경이롭다는 의미이기도 하지만 미국이라는 나라가 가진 힘과 상징성이 그만큼 줄어들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그러다보니 어떤 이들은 미국이 곧 쓰러질 것처럼 말하기도 한다.   이런 예측에 대해 하버드대 석좌교수이며 케네디행정대학원 학장을 역임했고, 카터, 클린터 행정부 등에서 미국정부의 외교정책 입안에 깊숙이 관여했던 저자 조지프 S. 나이는 단연코 그렇지 않다고 주장한다. 저자는 왜 미국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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