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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와 연애하는 법 중국에서 유럽까지

뚜벅부부의 배낭여행기 1 | 반양장
김승란 , 이호철 지음 | 김승란 그림 | 예린원 | 2012년 07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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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96731177(899673117X)
쪽수 407쪽
크기 152 * 223 * 30 mm /676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뚜벅부부의 배낭여행기『지구와 연애하는 법』. 이호철·김승란 부부가 중국에서 유럽까지 311일 동안 여행한 기록을 담은 책이다. 하루 24시간 같은 장면을 같은 시선으로 바라보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그 시간들을 추억으로 공유한 부부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지면에서 채우지 못한 사진과 여행지 지리정보, 팁을 ‘지구와 연애’ 어플리케이션으로 제공하며, 각 나라에 입국 시 비자 필요유무, 부부가 머물렀던 숙소, 그 주변에서 선택할 수 있는 식사 등을 추천해준다. 더불어 여행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가 사진과 일러스트로 녹아 들어 있어 글쓴이의 여행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를 느낄 수 있다.

상세이미지

지구와 연애하는 법(뚜벅부부의 배낭여행기 1)(반양장)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목차

추천의 글
들어가는 글

01 길 위에서 띄우는 편지

우리는 잘 있습니다_요르단 와디럼사막
무기를 내려놓은 예술의 거리에서_중국 베이징 따산즈
나눔을 배우는 새벽에_라오스 루앙프라방
티베트를 만나다_인도 맥그로드 간지
천개의 바람이 되어_아일랜드 킬라니
자연의 시간이 하라는대로_스위스 라우터브룬넨
돈을 줘야 하는 이유, 돈을 받아야 하는 이유_우크라이나 키예프
사람들이 빛나다_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친절과 속임수 사이에서_시리아 다마스쿠스

02 세상사람들

한국인 게이코_중국 징홍
블랙홀에 빠진 부끄러운 여행자들_라오스 방비엥
히말라야 트레킹의 동행_네팔 안나푸르나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사람들_이란 테헤란
슈퍼와 마르케 할머니_독일 슈방가우
히치 하이크, 무섭고 슬픈 마리아_슬로베니아 루블라냐
푸엇 아저씨네 막내 데니스_마케도니아 오흐리드
묻지도 말고 말하지도 마라_이집트 카이로

03 중년부부의 배낭

You Good! I Good! OK?_아이슬란드 케플라빅
역시, 공짜는 없다_독일 드레스덴
깨진 노트북과 연어회_노르웨이 오슬로
답답이 까막눈의 두려움과 안심_러시아 모스크바
여행과 일상_리투아니아 빌뉴스
비와 진저 몽키 호스텔_폴란드 자코파네
여행의 고수, 여권을 잃어버리다_그리스 아테네
음네야와 아미르의 2박3일_이집트 나일강
아주 특별한 크리스마스와 생일 선물_시리아 마르무사 수도원
겨울밤과 이발소_터키 도우베야짓

04 역사를 만나다

수십억 년의 지구와 일흔 셋 할아버지_아이슬란드
다시 짜맞추는 기억의 편린들_인도 암리차르
2500년 만에 만난 페르세폴리스_이란 쉬라즈
거리 벽화가 모든 것을 말한다_북아일랜드 벨파스트
역사를 기억하지 못하는 자, 다시 그 역사를 반복할 것이다_폴란드 아우슈비츠
제국의 도시 혁명의 도시 예술의 도시_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이제 더 이상의 맹주는 없다_세르비아 베오그라드
살아있어줘서 고맙습니다_보스니아 사라예보
차우셰스쿠 궁전과 소박한 교회_루마니아 부쿠레슈티
노래혁명, 발트의 길 위에 서다_에스토니아에서 리투아니아까지

05 뚜벅뚜벅 걷다

차마고도는 그들이 살아가는 길이었다_중국 리지앙
둘이라서 다행이다_스코틀랜드 글렌코
온 몸이 얼어붙던 추위, 그러나 용서한다_스위스 체르마트
햇살 눈부신 지중해의 다섯마을을 가다_이탈리아 친케테레
고맙다. 튼튼한 두 다리와 두 발에게_노르웨이 스타방예르
삶의 질을 묻다_룩셈부르크 뮬러탈 숲
한 장의 사진이 심장을 쿵쿵 뛰게 했다_크로아티아 플리트비체 호수
수도원이 공중에 매달렸다_그리스 메테오라
바람의 계곡에서 붉은 장미를 만나다_요르단 페트라
바다였지만, 우리는 올리브 나무 숲 트레킹을 택했다_터키 리키아의 길

에필로그

어느 날의 걸음. 와우 ! 484만 걸음
여행경비 결산

책 속으로

이호철은 노무현 변호사의 삶을 근본적으로 바꿔놓은 '부림 사건'의 핵심 인물이다. 노무현 대통령의 자서전 에는 이런 구절이 나온다.

"내 운명을 바꾸었던 '그 사건'을 만나고 나서야, 나는 판사로 변호사로 사는 동안 애써 억눌러 왔던 내면의 소리를 진지하게 듣게 되었다. 내 삶이 부끄럽게 느껴졌다"

부산 재야 활동에서부터 시작하여 청와대 민정수석까지 20여년을 노무현 대통령과 함께 생활한 그에게 '노무현'은 그야말로 하늘이요, 바람이요, 모든 것이다.

김승란은 오랜 시간 교편생활을 하다, 마침내 '자유의 길'을 ... 더보기

출판사 서평

권위를 뒤로 하고 배낭을 메다

이호철 김승란 부부는 중국에서 유럽까지 311일, 484만 걸음, 하루 1만5천이 넘는 고행 같은 걸음, 12만원 남짓의 하루 경비로 세상을 누비고 다녔다. 수억 년을 넘나드는 지구의 역사와 인류의 역사를 만났고, 현재의 사람과 현재의 역사를 두 발로 만났다.

청와대생활 이후 외국의 몇 군데로 공부를 하러 갈 수도 있었다. 하지만 책상에서 배우기보다는 길 위의 세상에서 배우고 느끼고 싶어했다. 그냥 뚜벅뚜벅 두 발로 세상 속으로 걸어 들어가고자 했기에 익숙한 시간, 익숙한 습관을 버리고 낯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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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치 함께 여행을 하는 듯 하였습니다. 제가 다녀온곳  있었고, 가고싶은곳도 있었고, 특히시리아의 마르무사 수도원의 여행경험은 부럼부럼 부러움이었습니다. 대리만족이랄까요? 부러울 뿐입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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