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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처럼 행복하라

알렉스 김 지음 | 공감의기쁨 | 2012년 03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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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6723646(8996723649)
쪽수 255쪽
크기 145 * 200 * 20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이방인의 눈으로 담아낸 하늘마을 사람들과 아이들의 이야기!

아이들의 꿈을 찍는 포토그래퍼 알렉스 김의 에세이『아이처럼 행복하라』. 이 책은 티베트, 네팔, 파키스탄 등을 여행하며 저자가 십 년 넘게 촬영한 사진과 사진 속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하늘빛이 조명이 되어주고 멈춘 듯 흘러가는 산과 구름이 배경이 되어주는 하늘마을 사람들이 먼 조상으로부터 전해들은 이야기와 그 이야기대로 사는 모습과 그것이 저자의 삶에 어떤 의미와 변화를 주었는지, 하늘빛을 담은 눈으로 구름처럼 살아가는 사람들의 맑고 향기로운 미소와 함께 오롯이 담아냈다. 여행지에서의 인연과 그들과의 재미있는 에피소드, 그들의 삶에서 깨달은 지혜와 함께 저자가 경험한 감동을 들려준다. 더불어 해발 3천 미터 하늘마을에 ‘알렉스초등학교’를 설립하기까지의 이야기를 소개하며, 각자의 행복의 높이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를 전해주고 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아이의 눈 속에서 하늘과 구름과 자신이 함께 존재하는 풍경을 찍은 저자는 자신이 아이의 눈 속에 비친 자신처럼 이 혼탁한 세상을 순수하게 살아가고 있는 것인지 생각한다. 순수한 아이들의 눈을 통해 자신이 순수해지고 싶었음을 비로소 알게 된 저자는 아이들의 눈을 통해 배우고 깨달음을 얻었다고 고백한다. 제대로 씻지도 못하고, 헤지고 더러운 옷을 입고 있는 아이들이 처음에는 불쌍해보일지 모르지만, 아이들과 교감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질 수 있다고 이야기하며, 아이들의 맑은 눈동자를 통해 상처 입은 우리의 마음을 치유하고 행복을 찾을 수 있음을 일깨워준다.
▶ 『아이처럼 행복하라』 소개 동영상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상세이미지

아이처럼 행복하라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알렉스 김은 아이들의 꿈을 찍는 포토그래퍼. 알피니스트. 신세대 유목민. 파키스탄 알렉스초등학교 이사장. 태국 레스토랑 셰프 겸 CEO. 원정 자원봉사자. 에세이스트. 이름은 알렉스이지만 부산 사투리가 구수한 남자. 스무 살 때 해난구조요원 아르바이트를 해서 번 돈으로 무작정 배낭을 메고 해외로 떠났다.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무엇이든 카메라에 담았다. 하늘, 햇빛, 바람, 구름, 그리고 사람을 보며 깨달음을 얻었다. 자연의 위대함에 겸손을 배우고, 사람을 만나며 욕심을 내려놓고 소통하는 법을 알았다. 길 위에서 만난 사람은 스승이 되었고 또한 친구가 되었다. 척박한 환경과 가난 때문에 배우고 싶어도 배울 수 없는 아이들을 위해 파키스탄에 알렉스초등학교를 지었다. 65명의 학생들이 마음껏 공부할 수 있도록 자선 모임을 통해 지원하고 있다. 여행에서 얻은 소중한 경험을 나누고 현지아이들을 돕기 위해 서울에서 ‘알렉스 타이 하우스’라는 태국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다. 기회가 될 때마다 봉사단을 조직해 기업들의 후원을 받아 고산지역 오지마을로 식량, 의약품, 학용품을 전달하고 있다. 최근 파키스탄 오지에 두 번째 알렉스초등학교를 짓기 위해 후원회를 조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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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CHAPTER 1 그대로 멈춰라 가장 순수한, 가장 행복한 모습 그대로.
아이의 눈이 나를 찍었다 / 천사의 호기심 / 마음의 화상 / 눈빛으로 보내는 따시뗄레 / 일출보다 큰 감동 / 사람이 무서운 당신에게 / 세상에서 가장 든든한 기둥 / 독서를 위한 시위 / 눈빛이 향한 곳 / 시공을 달리는 자전거 / 불가촉천민과의 스킨십 / 스타벅스와 짜이 / 세상에서 가장 멋진 자동차 / 세차장, 놀이터, 목욕탕 / 종이에 핀 꽃 / 최고의 탄산음료 / 호랑이를 피하려다 목이 길어진 숙녀 / 초코파이를 먹지 않은 이유 / 정을 심는 모내기 / 스님도 개성이 있다 / 눈빛으로 기억하는 뭄타즈 / 리틀 소피마르소 / 생명의 빛 / 버리기 위해 떠나는 여행 / 시원한 새해인사 / 알렉스의 수영교실 / 우주에 갇힌 거북이섬 / 동자승도 넘어간 야바위 / 같은 미소 짓기 콘테스트

CHAPTER 2 꽃의 소리, 바람의 향기 꽃의 소리를 듣고 바람의 향기를 맡는 사람들.
온천보다 따뜻한 / 별들의 휴식 / 야크 치는 모녀 / 사진 찾아가세요 / 친구는 민폐가 아니다 / 힐링 셰프 / 풍경보다 사람 / 나의 네팔어사전 / 손녀의 꿈, 할머니의 미소 / 할머니의 빈말 / 어린 생명에게 남긴 노잣돈 / See you on the road / 아스팔트를 벗기면 / 노숙자가 아닙니다 / 무서운 나라보다 무서운 편견 / 주인은 따로 있습니다 / 비대칭의 균형 / 누가 더 행복한가 / 허니문 재테크 / 지금 키스 하지 못하면 바보 / 남자의 마음 / 손금보다 믿을 만한 인연 / 여행은 커피다 / 바나나잎에 빗방울 듣는 소리를 들어본 적 있나요 / 카오산로드의 여행자 / 요이치에게 / 마음이 기억하는 한 아무것도 사라지지 않는다 / 한국까지 가는 택시

CHAPTER 3 천국과 맞닿은 가장 높은 곳에 사는 사람들. 그들의 마음이 천국에 닿습니다.
하늘을 닮아 하늘로 간 사람들 / 아이의 눈 속에 내가 있다 / 산을 오르는 이유 / 아이가 웃었다 / 꽃 파는 109세 아가씨 / 정돈된 인생 / 해탈의 미소 / 수줍은 벼 / 우리 곁에 있습니다 / 기도하는 손끝 / 촛불바라기 / 기도에 기도를 얹다 / 어색한 동거 / 겸손의 문턱 / 키친보이가 하산을 거부한 이유 / 행복의 높이 / 하늘학교를 짓다 / 천사의 기도 2250 / 선물은 파란 세상 / 감동의 가격 / 세상에서 가장 먼 거리

책 속으로

열차 안에 사는 아이를 만났습니다. 아이는 카스트 제도에 들어가지 못하는 불가촉천민이었습니다. 아무도 아이와 닿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우리 일행은 아이를 불러 악수를 청했습니다. 함께 지내는 동안 아이는 스킨십에 익숙해졌습니다. 열차에서의 하룻밤이 지나고 우리는 뉴잘파이구리 역에 도착했습니다. 아이와 작별인사를 하려고 찾았지만 아이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짐을 다 챙기고 나오기 전 한 번 더 주위를 둘러보았습니다. 바로 그때 창밖에서 창살을 붙잡고 엉엉 울고 있는 아이가 보였습니다. 아이는 우리에게 무엇이라고 소리치고 있는 것 같았습... 더보기

출판사 서평

당신이 불행하다고 생각한다면
이 아이의 눈을 보라!

▶ 내용 소개

티베트, 네팔, 파키스탄의 3000미터 하늘마을에 사는 사람들은 세 살배기 아이나 백 살 할아버지나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하늘을 닮은 맑은 눈이다. 그곳 사람들은 아이는 아이라서 행복하고 어른들은 아이처럼 살아서 행복하다. 산소가 부족하고 물이 부족하고 먹을 것이 부족하고 학교가 부족하고 모든 것이 부족하지만 그들은 땅마을 사람들이 가지지 못한 하늘을 닮은 아이의 눈으로 맑은 가난의 행복을 누리며 구름처럼 살아간다.
10여 년 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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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아이처럼 행복하라 mk**llp | 2016-06-2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아이의 표정이 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리고 자세히 보니 요즘 핫한 배우 송중기가 사랑한 책이란다 직접 서점을 찾아가 책을 사면 좋으련만 수도권에 살던 내가 지방으로 온 뒤 서점을 찾아가는 일이 극히 드물어 대부분 책의 내용을 알지 못한채 클릭 한번으로 집에서 받아보고 있다. 그 이유로 책의 목차외 전혀 알지 못한채 구입하게 되는데 이 책 또한 행복지침서 같은 그런 글들이 있겠거니 생각 한채 책장을 넘겼다. 그리고 연일 내 눈길을 사로 잡는 사진들 한컷한컷 ... 더보기
  • 넘넘 이쁜책! tj**h | 2012-06-2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애기들의 환하고 이쁜 모습들 보기에 정신 없게 만드는채깅예여~ 저도 모르게 절로 미소가 나온다고 해야할까여? 저자가 부러웟따는..ㅋㅋㅋ   저도 아이들의 웃음이 가득한 곳으로 여행을 가고 싶게 만드네여~ 그냥 요책만 보고 있어도 기분이 좋아져요~~ 더보기
  • 아이처럼 행복하라 ch**do33 | 2012-06-03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반짝거리는 아이의 눈망울이 참 선해보이는 사진을 표지에 둔 이책은 아이처럼 행복해지고 싶어하는 저자가 파키스탄에 있는 해발 3천미터 오지마을에 만든 초등학교에 도움을 주고자 만든 책이었다. 참 착하고 선한 사람이라 생각이 들었다. 책 첫장의 저자 사진을 보고는 참 건장하신분이구나 했는데 이책을 다 읽고난 후 이분의 얼굴의 미소와 아이들과 키를 맞추어 찍은 사진이 감동으로 다가왔다. 이책은 저자의 글보다 그가 찍은 아이들의 사진이 더 많다. 얼핏보면 그냥 여행 책자 인가 싶은 생각이 들정도로 풍경을 찍은 것들도 많다. ... 더보기
  •   사람이 무서운 당신에게 - 한 아이가 신기한지 카메라를 들고 있는 손을 툭툭 쳤습니다. 그리고 친구들을 하나씩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한 명은 두 명 이 되고 여럿으로 늘어났습니다. 아이들은 사람이 무섭다는 걸 모르는 것 같았습니다. 나와 한 참을 놀던 아이들은 내 손을 덥썩 잡더니 아빠 엄마가 일하는 곳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부모도 나를 데리고 온 아이들을 나 무라지 않았습니다. 불쓱 찾아온 이방인을 텐트로 불러들여 따뜻한 차를 따라주었습니다. 허름한 집안은 따뜻한 차 일곱 잔과 일곱 가지 ... 더보기
  • 아이처럼 행복하라 su**78 | 2012-05-30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사진을 보면서 나는 무엇을 느끼는가? 라는 고민을 해 보았다. 무엇보다 내가 가지고 있는 생각에 빗대어서 그 사진을 표현하곤 하다. 겉표지에서 한 아이를 볼 수 있었다. 시커먼 볼에 코에는 콧물이 흐르고, 눈가에는 눈물이 고여 있다. 슬픔과 가련한 것 같아 보이지만 어느새 사진과 교감을 하다보면 입가의 미소를 볼 수 있게 된다. 점점 그 미소에 빠져들게 되는 것 같다. 사진의 매력은 그런 것 같다. 그 사진 속에 있는 삶의 이야기들을 찾아보며 그 속에 담겨져 있는 슬픔과 기쁨을 함께 하는 것이다. 저자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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