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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글 쓴 남자 안개 속의 살인 시마다 소지 장편소설

시마다 소지 지음 | 이윤 옮김 | 호미하우스 | 2014년 01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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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96674573(8996674575)
쪽수 472쪽
크기 146 * 209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ゴ-グル男の怪/島田莊司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일본 전역에 번져가는 도시괴담의 실체가 밝혀진다!

시마다 소지의 장편소설 『고글 쓴 남자 안개 속의 살인』. 이성과 감성의 조화, 사회적인 이슈와 초 현실 세계의 환상적인 미스터리 걸작으로 매력적인 추리소설의 세계로 안내한다. 도쿄 외곽 노노우에 마을의 담뱃가게 주인 노파가 둔기에 맞아 살해 당한채로 발견 된다. 경찰은 단순 강도 살인으로 추정하지만 사체 아래서 발견된 노란색 선이 칠해진 5천 엔짜리 지폐 한 장과 바닥에 흩어진 50개피의 필터 없는 담배, 현장을 도주하는 고글 쓴 남자가 목격되면서 사건은 미궁 속으로 빠지는데…….

저자소개

저자 : 시마다 소지

저자가 속한 분야

1948년 일본 히로시마 출생. 현재 LA에 거주 중이다. 무사시노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덤프트럭 운전기사로 일하며 일러스트와 잡문을 썼다. 1976년에는 작사, 작곡, 노래에 재킷 디자인까지 직접 한 음반을 발표하기도 했다. 1979년부터 소설을 쓰기 시작, 1980년 '점성술의 매직占星術のマジック'을 26회 에도가와 란포 상에 응모해 최종심까지는 올랐으나 낙선했다. 이듬해 '점성술 살인사건'으로 제목을 바꾼 후 출간해 주목을 받았다. 이후 점성술사 미타라이 기요시나 '침대특급 '하야부사' 1/60초의 벽寢臺特急(はやぶさ1/60秒の壁)'으로 인기를 얻은 미남 형사 요시키 다케시 시리즈를 발표, 다양한 추리소설 스타일의 작품들을 발표했다. '점성술 살인사건'을 시작으로 일본 추리소설계에 '신본격'이라고 불리는 새로운 흐름을 이끌어냈으며 이른바 '신본격파'라 불리는 작가들을 발굴하는데 공헌을 했다. 2006년에는 '제국의 수도 위성궤도(帝都衛星軌道)'를 비롯해 근 한 달에 한 권 정도 신간을 발표하고 있다. 이외 사형 문제와 일본인의 정신에 관한 평론 등을 기고하는 등 정력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08년 제12회 일본 미스터리 문학 대상을 수상하였다. 추리 소설 이론가로서도 이름이 높은 시마다 소지는 '점성술 살인사건'을 시작으로 일본 추리소설계에 '신본격'이라고 불리는 새로운 흐름을 이끌어냈다. 또한 '신본격파' 후배 작가 발굴에 지대한 공헌을 하며, 오늘날까지도 정력적인 집필활동을 펼치며 맹활약하고 있다. 최근에는 국제적으로 시각을 넓혀 아시아 각국의 유력 출판사들이 주최하는 '시마다 소지 추리소설 상'의 심사위원으로, '시마다 소지 선정 아시아 본격 리그' 시리즈의 선정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양질의 아시아 추리소설을 알리는 메신저로서도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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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이윤

목차

담뱃가게 노파 살인
타루미 숲의 안개
고글 쓴 남자의 괴이
여왕의 출현
두 번째 살인밤의 소리에필로그

작품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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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글 쓴 남자, 안개 속의 살인 시마다 소지 지음 호미하우스   <점성술 살인사건>, <기발한 발상, 하늘을 움직이다>의 작가 시마다 소지의 장편소설 <고글 쓴 남자 안개 속의 살인>이다. 올 1월에 출간된 책임에도 벌써 품절로 뜬다. 그만큼 인기가 있다는 것인지, 별 호응이 없어서 판매를 보류하는 것인지는 알 수 없다. 수수께끼와 논리적 해결이라는 추리소설 본연의 즐거움을 탐닉하며 신본격의 기수로 다양한 미디어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작가의 명성에 걸맞게 이 작품 또한 NHK와 모바일... 더보기
  • 추리소설을 좋아하는 나에게 [점성술 살인사건] [기발한 발상, 하늘을 움직이다]로 유명한 작가 시마다 소지의 신작이 나왔다고 하니 아니 읽어볼수가 없다,~~~ 안개낀 밤이면 출몰하는 피로 짓무른 눈의 고글 쓴 남자.... 일본 열도를 발칵 뒤흔든 도시괴담의 실체! (책띠지문구)라니!! 마구 궁금증이 샘솟는다. 자! 그렇다면 책속으로 고고~~~~ 도쿄 후츠키시 외곽의 노노우 마을, 세채의 담뱃가게 중 '하치로'가게의 78세 할머니의 살해사건이 발생한다. 자판기를 20~30대 정도 가지고 있는 암암리에 부자로 소문난 노... 더보기
  • 미스터리계 거장 시마다 소지의 신간이 나왔다.  '기발한 발상, 하늘을 움직이다'를 비롯해서 저자의 작품을 여러 권 읽었다. 나름 하나같이 재밌게 읽었기에 '고글 쓴 남자, 안개 속의 살인'.. 제목부터 무척이나 호기심을 자극하는데 내용은 어떨지 기대감을 안고 읽었다.   책이나 영화에서 어떤 사건이 발생할거란 암시를 주는 분위기로 시작한다. 강과 숲이 있는 도쿄 외곽의 마을에 안개가 자욱하게 드리운다. 마을 분위기가 이른 저녁부터 사람들의 흔적을 찾아보기 힘들다. 담뱃가게를 운영하는&nbs... 더보기
  •     히가시노 게이고, 시마다 소지, 우타노 쇼고, 미나토 가나에 등.. 좋아하는 작가들의 신간이 쏟아져 나오고 있어서 무척이나 행복한 요즘이다. 책을 안 읽고 살 적에는 이름도 생소했을 미스터리 작가들이건만, 한번 재미있는 미스터리에 빠지고 나니 이제는 작가의 신간을 기다리는 재미가 무척이나 큰 기대감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고글 쓴 남자, 안개 속의 살인은 점성술 살인사건, 기발한 발상, 하늘을 움직이다로 유명한 시마다 소지의 신간이다.   인적이 드문 담배가게 할머니가 살해를 당하고, ... 더보기
  •  안개 속을 가르는 정체 불명의 살인자를 다룬 시마다 소지의 '고글 쓴 남자,안개 속의 살인'은 음산함과 괴기한 이미지를 던진다.사람이 많은 도회지보다는 인적이 드문 시골의 한적한 길에서 안개와 같이 불투명하고 몸에 닿는 감촉이 괴기하리 만큼 '착' 가라앉은 상황에서 사람을 죽이는 사건이 터진다면 사건과 주변지역은 악마,악귀 등의 온갖 소문이 뒤숭숭해지리라는 생각을 해 본다.시마다소지의 작품은 많이 읽어 보지를 못했지만 일본에서 장르문학 추리계에서는 수많은 작품과 인지도로 인해 명성이 자자함에 틀림없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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