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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레이디 육영수

FLY 저자(글)
좋은예감 · 2012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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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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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영부인 ‘육영수’를 기억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그들은 그녀를 추모하는 모임을 꾸준히 해왔다. 그들은 젊은 세대들에게 차츰 잊혀가는 영부인 ‘육영수’와 그녀의 ‘나눔 정신’을 알리고자 뜻을 모은 끝에 바쁜 일상에서 짬을 내고 성의를 더해 ‘육영수’의 삶을 ‘눈으로 읽고 글을 보는’ 최초의 화보집을 만들기로 하였다. 이 책은 오늘날 선진국가의 잣대가 되는 ‘기부’와 ‘나눔정신’을 일찍이 실천한 영부인 육영수 여사의 삶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작지만 더없이 귀하고 아름다운 결실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FLY

저자 FLY는 재능기부자 김나연, 김은경, 김효정, 박재묵, 현수진, Martin van der Linden, 김나영, 박새미, 홍주연, 한기범, 조현수, 이지현 (편집도움 및 작품 기부)

목차

  • 1장. 육영수 여사, 그림 전 16
    2장. 박목월의 ‘육영수 여사’ 38

    배화여고 당시 육 여사의 거처 40 / 배화여고 졸업 후 상급학교 진학 포기 42 / 여학교 졸업 몇 일전 친구와의 추억 43 / 옥천여중 가사과 교사 시절(1) 44 / 옥천여중 가사과 교사 시절(2) 46 / 제자들의 동창회 모임에서 들은 얘기 48 / 교동집 연못의 추억(1) 49/ 교동집 연못의 추억(2) 51 / 6.25 피난 시절(1) 52 / 6.25 피난 시절(2) 55 / 박정희와의 만남(1) 57 / 박정희와의 만남 (2) 59 / 아버지의 반대 60 / 결혼식(1) 70 / 결혼식(2) 72/ 신혼 시작 73/ 신혼 시절의 기다림 74 / 일선 방문(1) 75 / 일선 방문(2) 77/ 근혜 탄생 79 / 고사북동 389번지 81 / 미국으로 떠난 박 준장을 기다리던 시기 83 / 육 여사를 그리는 박 준장의 제너럴 포프 호 선상 일기 84 / 제너럴 포프 호를 타고 인천항에 귀국 86 / 1964년 1월1일 서울신문 신년 인터뷰 87 / 한국일보 1964년 1월 10일 인터뷰 88 / 산나물을 캐는 영부인 89 / 대통령의 식탁 - 텃밭 가꾸기, 서독 방문 의상 90 / 양지회 91 / 영부인 부속실 일지 92 / 박왕흠 군에게 보낸 답장 93 / 마지막 수요봉사회 94 / 부인에게 준 표, 1970년 신년사 95 / 성실. 노력. 최선. 직감 96 / 목련. 어린이회관 97 / 어린이 회관에 대한 관심 98 / 뉴스를 통한 여론 수렴, 정기적금 99 / 학부모.100 / 북어대가리 반찬 101 / 혼식과 분식을 위한 요리 개발, 휴가까지 따라온 도토리 국수 102 / 보릿가루 국화빵 103 / 감 105 / 7대 대통령 취임식 날 회견, 진지 짓고 오십시오 106 / 시집살이 하는 기분 107 / 여사의 취미, 스푼수집(1) 108 / 109 스푼수집(2) / 스푼수집(3) 110 / 벤허 감상 111 / 한센병 환자들에게, 새마을 운동에서 여성의 역할 112 / 양잠 113

    3장. 어록 육영수 114
    4장. 사랑과 봉사의 삶 122

    “사람은 다 귀해” 124 / “성실 이상의 슬기는 없다” 126 / 영원한 국모(國母), 육영수 여사, 사랑과 봉사의 삶으로 국민들이 가장 그리워하는 영부인 128 / 국민이 가장 좋아하는 영부인, 국민 65.4%, 영부인은 육영수 여사가 최고 129 / [보도] 국민의 눈물과 영부인 132 / [증언] 김정렴 전 대통령비서실장 134

    5장. 호주 ㆍ 뉴질랜드 방문 소감 150
    6장. 박근혜가 본 어머니 육영수 168

책 속으로

“제가 2학년 때 여름이었어요. 수예시간에 재료를 가져오라고 하는데 집안 형편이 어려워 재료를 갖출 수가 없었어요. 멍하니 수업 시간에 앉아있을 수도 없고 무척 딱했어요. 그래서 어머니가 쓰다 만 천 조각을 가져가서 수를 놓는 시늉만 하고 있었지요.
그러자 다음 수예 시간, 등교하여 무심히 책상 안을 들여다보았더니 누가 예쁜 천을 넣어두었어요. 수예 감으로 적당한 넓이를 가진 좋은 천이었어요. ‘어머!’하고 놀라며 생각해보니, 육 선생님이 넣어두신 것임에 틀림없었어요.
직원실 앞에 지켜 섰다가 육 선생님이 혼자 문 밖으로 나오시는 것을 보고 달려가서 ‘선생님 고맙습니다.’ 하고 인사를 드렸더니, 육 선생님은 쉿! 하는 표정을 지어 보이곤 환하게 웃으시더군요. 나중에 알고 보니 저 외에도 여러 학생이 육 선생님의 도움을 받았더군요.”
-제자들의 동창회 모임에서 들은 이야기

이른 봄 어느 날, 박 대령이 퇴근하여 저녁식사를 마치자 육 여사는 가벼운 진통을 느꼈다. 예정된 분만일이 적중된 것이었다.
‘아기를 낳게 되려나 보다.’
마침 언니(육인순)가 옆에 있는 것이 마음 든든했다. 곧 산파에게 연락하였고, 박 대령은 건넌방에서 지키고 있었다. 밤새도록 이어진 산고는 다음 날 새벽에 끝났다.
박 대령은 “수고했소.” 하며 수건으로 아내의 이마에 맺힌 땀을 닦아주었다. 여사는 남편을 향하여 미소를 지어 보였다. 첫 아기를 가진 어머니로서의 흐뭇한 미소였다.
이름을 지어야했다. 예수 동생도 산모의 뒷바라지를 해주며, 밤이면 산모 곁에 박 대령과 세 사람이 둘러앉아 아기 이름 짓기에 골몰하였다. 옥편을 뒤적거려 제각기 마음에 드는 글자를 골라내기로 하였다. 3일간 옥편을 뒤적거린 끝에 여섯 자를 골라냈고, 박 대령이 그 중에서 ‘근(槿)’자와 ‘혜(惠)’자를 지적하였다.
‘근’자는 무궁화, 나라의 국화일 뿐만 아니라 조국을 상징한다. ‘혜’자는 은혜로움.
‘박근혜’라는 이름이 결정되었다. 당시 박 대령은 36세, 육 여사는 28세의 나이였다. 두 사람에게는 모두 늦게 얻은 첫 아기였다.
-근혜 탄생

여사는 대통령의 식탁에 계절감을 살려서 즐겁게 해드리려고, 청와대 뒤뜰에 30여 평의 텃밭을 만들어 손수 열무를 심고 고추를 가꾸었다. 그리고는 열무김치를 담그고 풋고추를 따서 상에 올리곤 하였다.
그 텃밭을 ‘우리들 농장’이라 부르며 자녀들도 함께 가꾸게 하여, 그들에게 자연과 친해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고, 푸성귀를 가꾸는 즐거움을 깨우쳐주었다.
-대통령의 식탁 - 텃밭 가꾸기

“어머니는 산 교과서다. 하찮은 일상의 언동 하나하나가 씻을 수 없는 영향을 자녀들에게 미칠 수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면두려움마저 느끼게 된다.”
-육영수 어록

나는 오뚝이에요. 정에 쏠려 잘 넘어지니 그렇죠. 넘어졌다가도 이래서는 안 되겠다 하고 도로 오뚝 서잖아요. 그래서 오뚝이에요.
-육영수 어록

“성의 있게 도와줘요. 그렇지 않으면 도와주는 의의가 없어져요. 남이 알듯 말듯 성의 있게”
-육영수 어록

“나는 영접 받으려고 오는 게 아니라 도와드리려고 오는 거예요.”
-육영수 어록

어머니 자신은 서예에 상당한 애정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서예에 집착한 것은 1970년대에 들어서였으며, 1973년 초부터는 항상 거처하는 방에 조그마한 서예용 책상을 마련해 두고 틈이 날 때마다 서예에 몰두하였습니다.
걱정스럽거나 고달플 때 언제나 책상 앞에서 단정히 붓을 잡던 모습은 마치 마음을 한 곳에 모으며 정리하는 도인의 모습과도 같았습니다. 제가 옆에서 먹을 갈아드리곤 했지만, 세상의 시름을 잠재우려는 어머니의 모습에서 또 다른 힘이 느껴지는 광경이었습니다.
-박근혜, ‘나의 어머니 육영수’

출판사 서평

대한민국 국민들이 가장 좋아하는 영부인
『퍼스트레이디 육영수』


"이 다음에 이 자리 그만두거든 조용한 산 있는 곳에 가서
조그마한 집 하나 짓고 살아요. 그 뒷산에는 바위가 있고
그 바위 밑에는 맑은 물이 나오는 그런 곳에서 살아요.”
아내가 자주 하던 말이다. 아내는 그것이 소원이었다.
그 조그마한 소원을 이루지도 못하고 그이는 갔다.
지금도 지방에 다니다가 나무 있고 바위가 있는 아담한 산이 있으며
나는 유심히 그 산을 보게 된다. _ 故박정희 대통령 1977년 3월 7일 일기에서

비가 와도 바람 불어도
꽃이 피고 꽃이 져도
밤이 가고 낮이 와도
당신은 아는지 모르는지

해가 뜨고 달이 져도
여름이 가고 가을이 와도
당신은 아는지 모르는지
-고 박정희 대통령의 시, ‘아는지 모르는지’
(1974. 9.1)

이 책과 함께 해주시는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더운 여름에 시작한 책 만들기 프로젝트 “FㆍLㆍY"가 우여곡절 끝에 드디어 결실을 맺었습니다. “FㆍLㆍY"란 ‘영부인 육영수’의 영어 표기인 “First Lady Yuk"의 알파벳 첫 단어를 모은 것입니다.
“FㆍLㆍY"는 우연한 만남이 계기가 되었고, 여러 인연들이 영부인 육영수를 기리자는 뜻을 하나로 모아 순수한 마음으로 자발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예전부터 영부인 ‘육영수’를 기억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그들은 그녀를 추모하는 모임을 꾸준히 해왔습니다. 이들은 언제부터인가 항상 만나면,?영부인 ‘육영수’와 그녀의 ‘나눔 정신’을 기억하는 사람들의 연령대가 거의 60세 이상이며,?이제는 세월이 흘러 자신들이 영부인 ‘육영수`를 기억하는 가장 젊은 세대가 되어간다는 것이 안타깝다는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좀 더 다양한 시도를 통해 여러 세대의 사람들에게 영부인 ‘육영수’와 그녀의 나눔 정신을 알릴 수 있는 무언가를 해보자는데 뜻이 모아졌습니다. 무엇을 하는 것이 좋을까 고민하던 끝에, ‘화보집’을 만들자는 기획을 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시대를 다루며 영부인 육영수에 대해 부분적으로 언급되어 있는 연구서부터 영부인 ‘육영수’의 삶을 다룬 전기문까지 여러 가지 책들이 있긴 하지만, 사람들이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눈으로 읽고 글을 보는’ 화보집은 아직까지 없었기 때문입니다. 더 나아가 이번 책을 시발점으로 하여 영부인 ‘육영수’의 나눔 정신을 새롭게 부활시키고 알릴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논의한 결과, 실 경비를 제외한 책 수익 전부를 ‘기부’하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수익이 아닌 ‘기부’를 목적으로 한다는 뜻에 공감하고 ‘이웃과의 나눔’에 기꺼이 참여해 주신 재능 기부자들이 있었기에 마침내 이 책이 세상에 나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혹시 이 책에 어설픈 부분이 있더라도 책을 만들어본 프로가 아닌 아마추어들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진 책이라 그러니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주십시오. 마지막으로 이 책을 보심으로서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를 해주신 여러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이 시대의 화두, ‘기부’와 ‘나눔정신’을 일찍이 실천한 퍼스트레이디!
“나는 영접 받으려고 오는 게 아니라 도와드리려고 오는 거예요.”


예전부터 영부인 ‘육영수’를 기억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그들은 그녀를 추모하는 모임을 꾸준히 해왔다. 그들은 젊은 세대들에게 차츰 잊혀가는 영부인 ‘육영수’와 그녀의 ‘나눔 정신’을 알리고자 뜻을 모은 끝에 바쁜 일상에서 짬을 내고 성의를 더해 ‘육영수’의 삶을 ‘눈으로 읽고 글을 보는’ 최초의 화보집을 만들기로 하였다.
이 책은 오늘날 선진국가의 잣대가 되는 ‘기부’와 ‘나눔정신’을 일찍이 실천한 영부인 육영수 여사의 삶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작지만 더없이 귀하고 아름다운 결실이다.

1장은 화가들이 퍼스트레이디 육영수를 모티브로 헌정한 작품들로, 육영수 여사 그림 전’으로 구성되었다.

2장은‘박목월의 육영수 여사’ 편이다. 박목월 시인이 집필한 <육영수 여사>라는 책에 실린 내용 가운데 ‘옥천여중 교사 시절’ ‘교동집 연못의 추억’ ‘6.25 피란시절’ ‘박정희와의 만남’ ‘근혜 탄생’ ‘산나물을 캐는 영부인’ 등 인상 깊은 일화들을 모았다.

3장에는 육영수 여사가 생전에 남긴 말 가운데 오래, 멀리 가는 향기를 전해주는 것들을 모았다. 사진과 함께 편집된 이 ‘어록 육영수’ 편에는 어머니로서, 아내로서, 한 나라의 국모(國母)로서, 그리고 지극히 감성적이고 따스한 내면을 가진 한 인간으로서의 그녀의 품성이 고스란히 깃들어 있다.

“14주년 결혼기념일의 무엇보다 큰 선물은 대통령인 남편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었다는 아내의 기쁨. 그것이에요.”

4장은 ‘사랑과 봉사의 삶’이다. 대국민 설문조사에서 국민이 가장 좋아하는 영부인(65.4%)으로 기록되고 있는 그녀의 삶은 한결 같은 사랑과 봉사의 여정이었다. ‘사람은 다 귀해’에서 헌혈하는 장면, ‘성실 이상의 슬기는 없다’에서 난곡동 도서관을 찾아 어린이들을 격려하는 모습, 봉사자들과 함께 일선 장병에게 보낼 위문품을 마련하는 모습 등에서 인정 많고, 품 넓은 우리네 어머니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5장은 ‘호주ㆍ뉴질랜드 방문 소감’으로 퍼스트레이디 육영수가 호주ㆍ뉴질랜드 공식 순방 후 남긴 글이며, 6장은 퍼스트레이디 육영수의 딸 박근혜의 저서 <나의 어머니 육영수>에서 옮긴 글로 ‘박근혜가 본 어머니 육영수’이다. 마지막 장에서는 서예에 몰두하며 시름을 달래고 마음을 한곳에 모으던 어머니육영수의 모습, 가정의 경영자로서 어머니의 역할을 강조하는 육영수의 글, 그리고 영부인의 역할을 다하고 나면 한적한 시골에서 살기를 소망했던 아내를 그리워하는 故박정희 대통령의 일기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추천사
육영수 여사께서 서거하신지 벌써 38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육영수 여사께서는 생전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내미시던 인자한 어머님 같은 분이셨습니다. 요즘처럼 양극화가 심해지고, ‘나만 잘 먹고 잘 살면 된다.’는 이기심이 팽배한 시대에 육영수 여사님의 사랑과 봉사의 정신이 더욱 절실하게 그립습니다.
평소 육영수 사랑과 봉사의 정신이 잊혀지고 있다는 아쉬움과, 그 따뜻한 마음에 대한 그리움을 가지고 있던 와중에, 이 책이 육영수 여사의 ‘사랑과 봉사의 정신’을 기리고 ‘나눔 정신’을 이어받아 수익의 일부를 기부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참으로 반가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저 뿐만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고 도움과 정성을 주셨다고 들었습니다. 많은 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이 책이 출판되어 참으로 기쁩니다. 그리고 이 책을 보고 계심으로서 ‘사랑과 봉사, 나눔’을 실천해주신 여러분께도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 나눔세상 공동대표 채동익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96670056
발행(출시)일자 2012년 12월 07일
쪽수 192쪽
크기
152 * 223 mm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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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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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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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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