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나는 알래스카에서 죽었다

호시노 미치오 저자(글) · 임정은 번역
다반 · 2012년 02월 20일
9.0 (4개의 리뷰)
고마워요 (100%의 구매자)
  • 나는 알래스카에서 죽었다 대표 이미지
    나는 알래스카에서 죽었다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나는 알래스카에서 죽었다 사이즈 비교 148x210
    단위 : mm
소득공제
10% 12,600 14,000
적립/혜택
700P

기본적립

5% 적립 70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70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절판되었습니다.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나는 알래스카에서 죽었다 상세 이미지

수상내역/미디어추천

마지막 순간까지 두 눈에 가득 담아낸 알래스카의 풍광!
알래스카를 노래한 세계적인 야생 사진작가 호시노 미치오의 마지막 여정을 그린 에세이『나는 알래스카에서 죽었다』. 이 책은 저자가 곰의 습격으로 운명적인 죽음을 맞기 직전까지의 기록을 엮은 것이다. 알래스카란 땅에서 풍경과 동물에게 배우고,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말에서 힘을 얻으며, 신화적인 직관력에 이끌려 터득한 것들을 사진과 언어로 표현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한 저자의 성과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정령신앙과 신화의 흔적을 쫓아 알래스카 원주민 사회 곳곳을 순례하며 남긴 글과 사진, 그리고 시베리아 여행의 마지막 메모를 통해 저자가 그토록 깊이 매혹되었던 알래스카의 모든 것을 만나볼 수 있다. 저자가 직접 찍은 알래스카의 사진들은 때 묻지 않은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을 넘어 숭고미까지 느끼게 해준다.

작가정보

저자(글) 호시노 미치오

저자 호시노 미치오는 세계적인 야생 사진작가. 1952년 치바 현 이치카와 시에서 태어났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소사이어티에서 출간된 『Alaska』에 실린 알래스카 시슈마레프Shishmaref 마을의 사진에 마음을 빼앗긴 것을 계기로 1973년에 알래스카로 방문하여 시슈마레프 마을 사람들과 함께 생활했다. 1976년에 게이오기주쿠대학교 경제학부를 졸업하고 동물 사진가 다나카 고조 씨의 조수를 거쳐 알래스카대학 야생동물 관리학부로 유학을 떠났다. 이후 동물 사진의 범위에 국한되지 않는 폭넓은 관점으로 알래스카의 자연과 동물을 꾸준히 사진에 담았다. 「National Geographic」, 「Audubon」 등에 작품을 발표했으며 일본 각 지역과 미국 카네기 자연역사박물관에서 사진전을 열었다. 1996년 8월 8일 취재차 방문한 캄차카 반도 쿠릴 호수에서 불곰의 습격으로 세상을 떠났다. 맑고 투명한 글이 곁들여진 그의 사진은 세계 각국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제3회 아니마상(1986년), 제15회 기무라 이헤이 사진상(1990년)을 수상했다. 그의 사진집과 에세이는 영어, 한국어, 중국어 등으로 번역되어 오늘날까지 많은 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겨 주고 있다. 한국어로 번역된 저서로 『알래스카, 바람 같은 이야기』, 『여행하는 나무』, 『노던라이츠』, 『숲으로』, 『곰아』가 있다.

역자 임정은은 고려대학교에서 언론학과 사학을 전공하고, 와세다대학교 문화구상학부에서 출판을 공부했다. 현재 편집과 번역을 비롯해 책과 관련된 이런저런 일을 하며 살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 『아내에게 바치는 1778가지 이야기』, 『인간은 왜 박수를 치는가?』, 『아빠는 뻥쟁이』가 있다.

목차

  • How Spirit Came To All Things / 큰까마귀 씨족의 남자
    사라져 가는 토템 기둥의 숲에서 / 라스트 아이스에이지 리버
    고래의 신화는 우주를 떠돈다 / 최초의 사람들
    영혼의 귀환 / 숲에 내리는 나뭇가지
    빙하기가 놓고 간 것 / 리투야 만의 비극
    곰의 길을 따라서 / 주노 대빙원의 밤
    에스더 셰이가 남긴 말 / 큰까마귀, 북으로
    바다 밑의 옛 마을 / 시베리아 일지
    호시노 미치오가 의도한 것 ― 이케자타 나쓰키

출판사 서평

알래스카와 곰을 사랑했던 야생 사진작가, 호시노 미치오!
곰의 습격으로 운명적인 죽음을 맞기 직전까지의 기록을 담은 미완의 여행기!

세계적인 야생 사진작가 호시노 미치오! 열아홉 살 때 헌책방에서 우연히 알래스카의 풍경을 담은 ‘조지 모블리’의 사진집을 보고, 거기 나온 에스키모 마을의 모습에 푹 빠져 촌장에게 방문을 허락해 달라는 편지를 쓰게 된다. 몇 개월이 지나 마을 촌장에게서 방문을 환영하는 편지를 받고 그곳에서 에스키모 일가와 함께 여름 한철을 보내게 된 그는, 이후 오직 알래스카의 풍광을 담기 위해 사진가의 길을 걷게 된다. 그는 죽는 순간까지 알래스카 전역을 여행하면서 그곳 특유의 태곳적 풍광과, 보이는 모든 것이 저마다 영혼을 품고 살아 숨 쉬는 듯한 그곳 원주민 신화의 세계에 깊이 매혹되었다. 『나는 알래스카에서 죽었다 - 호시노 미치오의 마지막 여정』은 그가 정령신앙과 신화의 흔적을 쫓아 알래스카 원주민 사회 곳곳을 순례하며 남긴 글과 사진, 그리고 시베리아 여행의 마지막 메모까지를 담은 책이다. 17회로 예정되었던 이 책은 14회의 집필 후 연어 시체를 찍기 위해, 그리고 그 밖의 몇 가지 다른 예정과 목적으로 떠난 캄차카 반도 여행 중 일어난 끔찍한 사고 탓에 안타깝게도 호시노 미치오의 미완의 유작이 되고 말았다. 알래스카와 곰을 유난히 사랑했던 호시노 미치오는 시베리아 캄차카 반도에서 야영을 하다가 곰의 습격을 받아 사망했다. 그의 절친했던 친구 셀리아 헌터의 말처럼 인생이란 무언가를 계획하는 사이에 일어나는 다른 사건이듯, 그는 여정을 마무리하지 못한 채 갑작스레 세상을 등지고 말았다. 그의 마지막 여행을 기록한 이 책이 더욱더 각별한 의미를 갖는 이유이다.

여행은 지나가는 땅에 잠든 영혼들을 흔들어 깨우는 일이다.
호시노 미치오가 글과 사진으로 복원한 알래스카의 신화!

그의 마지막 여행을 이끈 것은 거대한 까마귀의 신화였다. 이 영험한 동물은 마지막 빙하기 시절, 지금의 베링해를 건너 알래스카로 이주한 몽골로이드 집단의 신화 속에 공통적으로 등장하는 주인공이자 조물주이다. 호시노 미치오는 알래스카에서 시베리아로, 몽골로이드의 이동 경로를 거슬러 여행했다. 그 장구한 여정에서 접하게 될 여러 부족의 정령신앙과 신화의 흔적들을 두루 살펴, 몽골로이드를 하나로 엮는 공통된 뿌리를 찾아내겠다는 포부를 품었기 때문이다. 큰까마귀 신화의 정체를 좇던 저자가 신비한 인디언과 운명적으로 만나고, 그 만남은 마침내 몽골로이드의 위대한 여행을 따라가는 여정으로 이어진다.

에스키모나 알래스카 인디언의 정령신앙과 신화에 대한 호시노 미치오의 남다른 관심은, 그것들이 담고 있는 공존과 상생의 세계관이 지닌 미덕에 뿌리를 두고 있다. 자연을 개발과 착취의 대상인 무정물로 보는 기술문명의 시선과 달리, 알래스카의 신화적 세계 속에서 세상은 저마다 우열을 가릴 수 없을 만큼 소중한 영혼들로 충만한 공생과 조화의 장으로 이해된다. 후대 스토리텔러에게 밀교처럼 구전되는 알래스카 인디언의 신화와 전설은 물질문명의 관점에서는 좀처럼 이해하기 힘든 동화적인 세계를 연상시킨다. 그들은 생존을 위해 짐승을 사냥하는 행위조차도 영혼과 영혼의 교감으로 해석한다. 만물에 깃든 정령을 존중하기에 그들은 생존에 필요한 최소한의 것만을 자연에게서 얻어갈 뿐이다.

호시노 미치오가 글로 남긴 마지막 여행의 기록들도 담백하기 이를 데 없지만, 이 책에 수록된 알래스카의 사진들은 때 묻지 않은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을 넘어 어떤 숭고미까지 느끼게 한다. 울창한 숲 가운데 섞여 풍화되고 있는 토템기둥의 모습과 큰까마귀의 전설을 형상화한 다양한 인디언 조형물들, 무엇보다도 빙하기의 지구 모습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듯한 알래스카 자연의 압도적인 풍광들은 청년 시절의 호시노 미치오를 사로잡았던 강렬한 유혹의 근원을 짐작하게 만든다.

울창한 숲과 빙하에 휩싸인, 태곳적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세계. 나는 이 세계를 신화의 시대에 살던 사람들과 같은 시선으로 바라보며 여행하고 싶었다. 이 세상의 창조주라는 큰까마귀 신화가 살아 숨 쉬는 이곳에 가능한 한 가까이 다가가 보고 싶었다.
-호시노 미치오

알래스카의 인디언과 곰, 고래, 까마귀 같은 동물들과 그들이 사는 숲, 바다, 하늘같은 터전들에서 신화가 생겼다. 토템이 스러져가는 21세기에도 신화는 이어진다. 눈으로 본 것은 카메라로 찍을 수 있지만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신화는 찍히지 않는 것이 상식이다. 그 고정관념이 깨졌다. 이것은 호시노 미치오가 알래스카의 신화를 사진과 글로 재현해낸 이야기책이다.
- 한겨레 스페셜콘텐츠팀 곽윤섭 기자

“자네들은 왜 ‘영혼’ 이야기를 하지 않나? 나는 그게 이상하게 느껴지네. 자네들은 영혼을 가지고 있지 않아서 그런가……? 샤이언족의 땅을 나와 처음으로 알래스카에 오는 비행기 안에서 나는 계속 기도했다네. 여행을 한다는 것은 지나가는 땅에 잠든 영혼들을 흔들어 깨우는 일이니 말일세…….”
-본문 중

그러나 신화의 차원에서 본다면 호시노 미치오는 너무나도 그다운, 영웅다운 최후를 맞이했다고 볼 수 있다. 그렇게 곰을 좋아하던 남자가 결국 곰의 세상으로 떠났으니 말이다.
……
이 책에는 사실 숨겨진 테마가 또 하나 있다. ‘시간’이란 주제다. 그가 『가정화보』의 담당 편집자에게 보낸 메모 중에 ‘최종적인 테마는 숲과 고래와 빙하를 연결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숲도 고래도 빙하도 다 같은 것이 아닐까 하는 것이지요. 즉 시간이라는 게 테마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라는 말이 있다. 그런 진리를 호시노 미치오는 알래스카란 땅에서 풍경과 동물에게 배우고, 거기 사는 사람들의 말에서 힘을 얻으며, 신화적인 직관력에 이끌려 터득했다. 그리고 사진과 언어로 그것을 표현하려 끊임없이 노력했다. 그 마지막 성과가 이 한 권의 책이다.
-본문 「호시노 미치오가 의도한 것」중

북극권에는 큰까마귀가 세계를 창조했다는 신화가 종족을 뛰어넘어 광범위하게 전해져 내려온다고 한다. 호시노 미치오는 이 신화를 좇아 남동알래스카를 여행하며 숲과 빙하에 감싸인 태곳적 그대로의 풍경과 눈에 보이지 않는 것에 가치를 두는 사람들의 세상에 푹 빠져들었다. 세월의 흐름과 함께 낡고 닳은 토템 기둥, 신비로운 흑고래의 점프, 굉음을 울리며 무너지는 빙하, 이끼로 뒤덮인 숲속에서 세대를 이어 가는 나무를 담은 사진들은 숨이 멎도록 아름답다. 자연과 인간, 과거와 현재의 경계가 흐려지며 무의식의 저편에 잠든 기억을 어루만지는 듯한 느낌이 든다. 여행이 끝나 갈 무렵 호시노 미치오는 시베리아로 향한다. 큰까마귀 신화와 함께 아시아에서 아메리카로 건너온 인류의 궤적을 거슬러 올라가는 여행이었다. 그 여정에서 그는 이 세상을 떠나 하늘로 돌아갔다.
“이야기가 지닌 힘은 이야기를 하는 인간의 내면세계에 밀접히 연관”되어 있다고 호시노 미치오는 이 책에 썼다. 북극권의 아름다운 풍경에 인간이 영원성을 회복하게 해주는 이야기를 겹쳐 보는 그의 시선이 깊은 여운을 남긴다.
-아사히 신문 서평 중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96610946
발행(출시)일자 2012년 02월 20일
쪽수 268쪽
크기
148 * 210 * 20 mm / 460 g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森と氷河と鯨/星野道夫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번역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나는 알래스카에서 죽었다
호시노 미치오의 마지막 여정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