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예일대생은 어린 시절 어디에서 놀았을까?
상위 1% 재벌가 아이들의 숨겨진 조기교육법 공개
강남 상위 0.1%가 다닌다는 LGS 영재연구소의 유아교육 프로그램을 어떤 엄마라도 집안에서 따라할 수 있습니다! 1%만 다르게 놀아주면 아이는 영재로 자라납니다!
영재연구소 유치원 역시 비싼 교구를 이용하지 않고 창의력 놀이를 합니다.
거실놀이, 주방놀이, 욕실놀이, 침실놀이 집에서 교구 없이 따라할 수 있는 창의력 놀이 52가지를 소개합니다. 엄마아빠는 아이에 대한 사랑과 시간만 투자해주세요. 1% 다르게 놀면 아이는 영재로 자라납니다.
이 책은 어떻게 놀아줘야할지 모르는 부모님들에게 놀이할 때 사용할 언어와 태도까지 구체적인 지침을 제공합니다. 또한 일반 가정뿐 아니라 어린이집, 유치원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대상 연령은 18개월부터 만6세까지이며, 똑같은 놀이도 연령별로 다르게 놀 수 있는 영재연구소 선생님의 도움말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강남, LGS 영재연구소의 교육법 공개!
7세 전, 1%만 다르게 놀아주면 아이는 영재로 자라납니다!
사교육 1번지 강남은 이미 주입식 학습보다 '창의력 놀이'가 대세이다. 두뇌는 학습보다 놀이를 더 좋아한다. 특히 7세 전은 전두엽과 창의성이 최고조로 발달하는 시기인데, 이때 과도한 학습을 받게 되면 오히려 학습장애가 생길 수 있다. LGS 영재연구소도 시행착오 끝에 '두뇌발달 과정에 순응하여 최적의 교육을 찾자'는 결론에 이르렀고, 이를 위한 창의력 놀이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강남 재벌가 아이들만 다닌다는 그곳의 교육법은?
이 책을 쓴 LGS 영재연구소도 한때는 고액의 교구와 시스템으로 무장하고 창의성 교육에 접근한 적이 있다. 하지만 어떤 교구를 사용했는가보다는 어떤 내용으로 교육했는가가 더 중요하다. 따라서 아이들의 창의성을 위해서는 실컷 놀게 해주는 환경이 중요하다는 결론을 얻었다.
물론 그냥 놀게 놔두는 것이 아니라 오감을 자극하고, 상상력을 확장하며, 감성을 풍부하게 하는 놀이를 제안하는 게 필요하다. 이런 놀이는 돈이 드는 것이 아니라 사랑과 시간만 있으면 가능하기에 부모님이 최적의 선생님이기도 하다.
사실 이것은 전혀 새롭지 않은 진실이다.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강남 사교육 1번지의 한 유치원이 이 책을 통해 부모교육을 제안하고 있는 것이다.

집안은 어떤 엄마라도 영재로 키울 수 있는 최고의 놀이터!
《우리집은 창의력 놀이터》는 LGS 영재연구소의 임상교육 과정에서 검증된 창의력 놀이 52가지를 엄선하여 수록한 책이다. 이곳은 미국 코네티컷 대학의 렌줄리(Joseph S. Renzulli) 교수의 창의성에 근거한 영재교육 이론에 입각하여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주요 과목은 영아 영재, 영재 심화(언어영역, 수학, 과학, 사고력)이며, 이 모든 것을 아이들이 학습으로 인지하지 않고 놀이처럼 받아들이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아이를 ‘그냥’ 놀지 말고, ‘잘’ 놀게 하라!
《우리집은 창의력 놀이터》를 미리 체험한 부모들은 놀이를 하며 아이가 행복해하는 모습에 더 만족해했다. 집에서 엄마아빠는 선생님이 되어 침실, 거실, 주방, 욕실 등에서 별다른 교구 없이 생활소품을 활용하여 놀이를 따라하면 된다.
특히 아이의 자존감과 호기심을 끌어내는 부모의 말투, 행동이 구체적인 지침으로 제시되어 있어 초보 부모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또 하나하나 놀이를 하다 보면 아이가 창의력은 물론 정서 발달, 문제해결력이 향상되는 등 많이 달라져 있는 것을 느낄 것이다. 이 놀이를 통해 부모와 아이의 교감이 단단해지는 것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고의 선물이다.

하버드, 예일대 합격생 어디서 놀았을까? 전국의 어린이집, 유치원의 강추 도서!
최근 LGS 영재연구소 출신 아이들이 하버드, 예일대, 국내 명문대에 합격행진을 하면서 그간의 교육활동에 더욱 자신감을 갖게 되어 이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고 한다. 특정 지역뿐 아니라 전국의 취학 전 아이가 있는 가정뿐 아니라, 전국의 놀이방, 어린이집, 유치원에서도 많은 도움과 참고가 될 것이다.
“창의력 놀이로 아이를 더 깊게 알게 되었어요.
왜 몰랐을까요? 이렇게 즐겁게 놀 수 있다는 걸!”

추천의 글 중에서
일상의 생활용품을 활용하여 교육적 가치를 가진 재미있는 활동으로 자녀의 발달을 돕고 부모의 사랑을 표현하도록 이끄는 이 책이야말로 유아기의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는 꼭 필요한 보물과 같은 책.
최혜로(신구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

‘아이가 즐겁지 않은 교육은 오히려 역효과만 있을 뿐’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던 저에게 항상 즐거워하는 아이들의 모습은 LGS 영재연구소의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확신을 갖게 해주었습니다.
지민이, 승아 아빠 문재훈(의사)

특정 지역에서만 할 수 있던 영재교육을 대중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주상이, 예은이 엄마 윤혜리(서울대 음대 교수)

이 책을 미리 체험한 체험단의 한마디
이 책의 장점은 ‘놀이’에 있는 것 같아요. 학습이 추가되면 엄마의 욕심이 은연중에 드러나 불편할 때도 있는데, 이 책의 놀이는 엄마랑 아이가 즐길 수 있네요.
김미희님(40개월 다연이 엄마)

손전등 놀이, 똑같은 놀이를 해도 이렇게 많은 걸 알 수 있구나~ 이불 속에서 손전등을 가지고 놀 때 아이의 표정…. 이렇게 좋아하다니! 감사합니다~ 오자경님(27개월 시아 엄마)

직장맘이라서 아이의 하루 일과가 궁금했는데 역할놀이를 통해서 아이와 이야기 나누고 돌아보는 과정이 흥미롭네요.
이혜진님(30개월 우혁이 엄마)

LGS 영재연구소 소개
상위 1% 아이들이 다닌다는 바로 그곳, LGS 영재연구소(원장 김건수)는 1994년에 설립된 영재유치원이다. 이곳은 재벌가 아이들이 다닌 것으로도 유명하지만 미국 코네티컷대학의 영재교육 권위자인 렌줄리 교수(Joseph S. Renzulli)의 이론에 입각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아이들에게 안정감을 주는 집과 같은 교육환경에서 소수의 어린이를 전문적으로 훈련받은 여러 교사가 부모처럼 옆에서 개별 지도하는 방법을 채택하고 있다.
LGS 영재연구소의 주요 과목은 영아 영재, 영재 심화(언어영역, 수학, 과학, 사고력), 과학, 체육, 컴퓨터, 중국어, 원어민 영어, 영어 2, 음악, 미술, 한글, 숫자, 논술 등이지만, 이 모든 것을 학습이 아니라 놀이처럼 오감을 자극하며 적기 교육을 하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LGS 영재연구소 출신 아이들이 국내 명문대뿐 아니라 하버드, 예일대 등 해외 명문대학에 합격하면서 그간의 교육활동에 더욱 신뢰가 쌓이고 있다.
김건수 원장은 이 책을 통해 특정 지역만이 아닌 전국의 가정, 어린이집, 유치원에서도 적기 교육이 이루어져 더 많은 아이들이 때를 놓치지 않고 영재성이 계발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LSG의 노하우를 공개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