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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수영화 속의 두뇌전쟁사 2

최석진 저자(글)
그노시스 · 2011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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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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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대 SF영화 여명기 이래 괴물 제조비법을 공개하는『괴수영화 속의 두뇌전쟁사』제2권 <월남전에서 초고대문명까지>. 이 책은 다양한 경로를 통해 한국에 소개된 킹콩과 고지라, 코쿠리코 언덕에서, 괴수대전쟁 등 다양한 영화를 바탕으로 비교문화 분석을 통해 우리 모습을 돌아본다. 해당 작품이 어떤 사회문화적 환경 하에서 어떤 추상적 주제가 어떻게 크리처(creature)로 구체화되는지 케이스 스터디 식으로 살펴본다.

작가정보

저자(글) 최석진

저자 최석진(일본SF의 상상력-정치·사회·한국 저자)은 1975년 월남패망의 해에 부산에서 출생했다. 동국대학교 경찰행정학과 졸업 및 동 대학원 경찰행정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1982년부터 검은 교복을 벗고 5공화국이 허여한 사복을 입고 자랐다. 걸프전쟁의 해인 1990년 고등학교 입학과 동시에 다시 6공화국의 제복문화권으로 복귀했다. 1999년 〈뉴타입 한국판〉 슈퍼로봇 기획기사 참여로 집필 활동을 시작, 2002년 애니메이션을 사회문화적 흐름 속에서 분석한 저서 〈여기에선 저 일본이 신기루처럼 보인다〉를 출간했다. 2002년 〈중앙일보〉 문화면 칼럼 집필에 참여했고, 영화 붐이 한창이던 2003년 〈조인스닷컴〉에 영화계 필진들과 함께 사회적 시각에서 본 영화 및 애니메이션 칼럼을 연재했다. 2005년에 과학 교양서 〈마징가Z 지하기지를 건설하라!〉 및 일본판타지소설대상 대상 수상작인 남미 환상문학풍 소설 〈라스 만차스 통신〉(집필기간 10년)의 편집과 홍보를 시작으로, 2006년에는 일부언론에서 논란의 대상이 된 인기 만화 〈DEATH NOTE〉의 해설서인 〈데스노트의 비밀〉의 편집 및 홍보를 거쳐, 북한 특수군단의 일본 규슈 점거를 소재로 한 무라카미 류의 근미래 가상소설 〈반도에서 나가라 上·下〉의 편집 및 홍보를 전담했다. 2006년, 서울예대 교지 〈예장〉 2007년 제27호 특집기획 ‘환상과 문화’ 애니메이션 파트를 집필했으며 2007년에는 〈월간 CG랜드〉에 영상문화 고정 칼럼을 집필했다. 2001년 만화·애니메이션 1세대 회고 성격의 공저서 〈애니메이션 시크리트 파일〉을 출간했다. 2007년 일본 잡지만화계의 내부와 만화계의 사회적 응전과정을 묘사한 책 〈만화제국의 몰락〉의 편집 및 홍보를 담당했고, 인기 드라마 〈쩐의 전쟁〉의 원작만화 선집인 〈쩐의 전쟁 Best Collection〉(전 3권, 경향신문)의 외주편집에 참여했다. 2010년 국내에 소개된 일본의 SF·소셜판타지 계열 작품군의 지적 배경과 작품출간 당시의 사회분위기를 시계열적으로 분석한 〈일본SF의 상상력-정치·사회·한국〉을 출간했다.

목차

  • [제 1권 목차―백인SF에서 제국일본까지]
    1장. 태초에 바다의 괴현상들이 있었으니
    Keyword : 초남근(超男根)
    2장. 미치광이 과학자가 창조한 음수도시(淫獸敎團) : 메트로폴리스 (1927)
    Keyword : 분할통치(divide & rule), 외래왕(外來王)
    3장. 맥주 한 컵 마신 뒤에 일어선 세계혁명 : 프랑켄슈타인 (1931)
    Keyword : 초인(uebermensch)
    4장. 민중의 파토스와 Germanerica國의 초인 : 킹콩 (1933)
    Keyword : 민중의 파토스(pathos)
    5장. 자살을 시도한 퓌러(Fuehrer)의 애인 : 프랑켄슈타인의 신부 (1935)
    Keyword : 고대전제(古代專制)
    6장. 유황도(硫黃島)에서 온 편지 : 일본 괴수영화 메타포의 원점―침략과 패전
    Keyword : 아시아주의(主義)
    7장. 빛나라! 대동이공영권(大東夷共榮圈) : 고지라 (1954)
    Keyword : 대동이공영권(大東夷共榮圈), 근친증오, 특수병기
    8장. 호랑이 꼬리를 밟으니 정지해버린 지구 : 고지라의 역습 (1955)
    Keyword : 양가감정(ambivalence), 방사능(라디오액티브)병기
    9장. 신의 플랫폼 규슈! 아소산 요새여, 화산탄을 내뿜어라 : 하늘의 대괴수 라돈 (1957)
    Keyword : 천박한 미국인(Crude American), 야누스의 두 얼굴
    10장. 개심(改心)의 자위대와 7인의 프랑켄슈타인 씨 : 지구방위군 (1957)
    Keyword : 순정반체제(純正反體制)
    11장. 사요나라, 가미사마(神樣)…… : 대괴수 바란 (1958)
    Keyword : 초짐승(?bertier), 바사라(婆娑羅), 깃털천지(鳥羽田)
    12장. 액체로 화한 킹콩이 도쿄의 미녀들을 노린다고? : 미녀와 액체인간 (1958)
    Keyword : 열등인종(untermensch)
    13장. 일본내란―야마타노오로치 對 야마토타케루 : 일본탄생 (1959)
    Keyword : 지배민족(das Herrenvolk), 정신(精神)의 폭주

    [제 2권 목차―월남전에서 초고대문명까지]
    14장. 염원(念願), 드디어 폭격당하는 미국 본토 : 모스라 (1961)
    Keyword : 순수善과 국수선(國粹goodness)
    15장. 데모크라시 원숭이(サル)들의 대행진
    Keyword : 인주주의(人主主義)
    16장. 솔로몬제도에서 다코야키를 나눠먹던 추억은 방울방울 : 킹콩 대 고지라 (1962)
    Keyword : 고래도 춤추게 하고 호랑이도 있는 것으로 하는, 집단초능력
    17장. 태양계 끝에서 달려오는 빨갱이별의 검은 그림자 : 요성 고라스 (1962)
    Keyword : 빨갱이의 별, 익인(翼人·Left-Right Angels)
    18장. 대본영 작전참모 쓰지 마사노부, 라오스 정글에서 지다 : 해저군함 (1963)
    Keyword : 유대인 로비꾼, 상업길드다민족국가 미국
    19장. 눈물이 쏟아지는 라생문(羅生門) 저 너머 우리의 : 코쿠리코 언덕에서 (2011)
    Keyword : 훌륭하게 자라줬구나
    20장. 깊어가는 아미리가 막부의 학정-삼광작전(三光作戰) : 3대괴수 지구최대의 결전 (1964)
    Keyword : 민족의 생존이 핵폭풍 전야에
    21장. 들어라 와다쓰미(わだつみ)의 외침을
    Keyword : 에덴동산
    22장. 원숭이들의 대행진-발동, Rolling Thunder! 한 번 죽어봐라, 이 원시적인 게릴라들!
    Keyword : 축소지향의 일본인, 수성(獸性)
    23장. 국방군(國防軍)으로서의 자위대는 가능할 것인가 : 괴수대전쟁 (1965)
    Keyword : 무한한 자유
    24장. 베트남내전에 날아든 독일 콘도르병단 : 고지라·모스라·에비라-남해의 대결투 (1966)
    Keyword : 모두가 하나님
    25장. 대(對)앵글로색슨 문화공작의 진상(上) : 1967년 수출용영화 긴급융자 정책
    Keyword : 헬리콥터에서 뿌리던 화학약품
    26장. 대(對)앵글로색슨 문화공작의 진상(中) : 서양원숭이들의 대행진과 YP작전
    Keyword : 황화론(黃禍論)
    27장. 대(對)앵글로색슨 문화공작의 진상(下) : 제3세계 종속정권들과 요코 이야기
    Keyword : 대군수(大群獸), 백화론(White Peril)
    28장. 침묵의 봄-담뱃불빵 이지메를 그만 때려치워라, 이 더러운 베이테이(米帝)!
    Keyword : 이지메, 거대한 어린이
    29장. 괴인(怪人)의 시대가 활짝 열리다-1970년대의 카오스
    Keyword : 신(god)과 개(dog)
    30장. 출격, 환빠요새 야마타노오로치! 우리의 전국시대(戰國時代)로……2011년까지
    Keyword : General Park=제너럴 파악

출판사 서평

한국영화계에서 좀처럼 상상되지도 시도되지도 못하는 분야가 바로 SF와 괴수영화라고 할 수 있다. SF와 괴수영화의 핵심은 그 상상력과 사회적 메타포에 있다. 이 두 장르에 관한 가장 일반적인 오해는 바로 ‘과학적 고증’과 ‘볼거리로서의 괴수’가 필수적이라는 믿음이다. 이것은 본말이 전도된 생각이다.

본질적으로 SF는 그 발상지인 서양문명의 특장(特長)인 ‘과학’적 소재를 가지고 세계와 인간과 사회와 문화에 대한 메타포를 창출해내는 분야라 할 수 있다. 메타포를 창출해내는 재료로서 과학이라는 ‘외형’을 빌리는 것이지 정치(精緻)한 과학적 ‘고증’이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대표적으로 〈스타워즈〉나 〈스타트랙〉 유의 우주모험 영화의 지대한 영향 탓에 SF라고 하면 의례히 우주활극이나 미래기계나 레이저빔을 연상들 한다.

그렇게 ‘그럴싸한 과학기술 제품’을 SF의 내용으로 본다면 시간여행을 다룬 〈타임머신〉이나, 인간과 짐승의 결합을 묘사한 〈모로 박사의 섬〉과 같은 인간성 고찰을 목표로 한 고전작품들은 SF라고 할 수가 없어진다. 괴수영화도 마찬가지이다. 괴수영화의 핵심은 괴수가 상징하는 바가 어떤 것이냐에 중점을 두는 것이지, 괴수가 얼마나 박력 있고 생생한가는 부차적인 문제이다. 물론 대중을 상대로 흥행을 생각하면 그것을 무시할 수는 없다.

상상력과 메타포 창출능력이 떨어지는 곳에서, 소위 마니아들이나 열광하는 ‘과학고증 및 괴수조형 집착’을 충족시키기 위해 CG 의존 증세가 나올 수밖에 없다. 2006년 봉준호 감독의 〈괴물〉의 성공 이후 2009년에는 〈차우〉와 박찬욱 감독의 〈박쥐〉에 이어 2011년에는 〈7광구〉까지 괴수 및 몬스터영화가 맥을 이어오고 있다. 하지만 멀리는 1967년의 〈대괴수 용가리〉와 〈우주괴인 왕마귀〉를 거쳐 1985년의 〈비천괴수〉나 1990년대의 어린이영화용 공룡괴수들은 제대로 된 분석과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다. 케이스 스터디가 없었다.

〈괴물〉과 〈박쥐〉는 각각 공해짐승과 흡혈귀라는 괴수/몬스터를 처음 사용했다는 의의 외에도 전달하고자 하는 사회적 주제를 괴수/몬스터와 잘 결합시켰기에 호평을 받았다. 반면에 〈차우〉와 〈7광구〉는 CG 및 3D 기술만을 자랑하는 듯한 할리우드식 업계일감용 ‘인간(人間)도 깊이도 없는 영화’였기에 낮은 평가에 머물 수밖에 없다.

〈괴수영화 속의 두뇌전쟁史〉는 다양한 경로를 통해 한국에 소개된 (널리 알려져 있는) ‘괴수영화’를 주제로 삼아 해당 작품이 어떤 사회문화적 환경 하에서 어떤 추상적 주제가 어떻게 크리처(creature)로 구체화되는지 케이스 스터디 식으로 살펴보고 있다. 이런 목적을 위해 서양의 ‘인간크기 몬스터’부터 일본 특유의 ‘거대괴수’ 영화 등을 상호 영향관계 및 동시대 해석에 대한 차이까지 메타포 해체의 방식으로 세세하게 살펴보고 있어, 괴수와 몬스터를 통해보는 미국·일본·한국 사회문화 및 당대 지적유행의 소사(小史)라고도 할 수 있다.

지적유행이라는 측면에서, 거시적으로나마 미국→일본→한국의 비교문화 분석을 일람하는 것은 커다란 망외(望外) 소득이다. 서양고전 몬스터영화에는 과학기술의 발달과 인간의 욕망과 무엇보다도 ‘독재’에 대한 불안감이 짖게 배어있다. 주요작품의 예를 들어보면, 1927년 영화 〈메트로폴리스〉에는 전혀 과학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영화 역사상 최초의 ‘로봇’이 등장한다. 하지만 그런 방식으로 1920년대 독일의 자본주의-사회주의 갈등을 묘사하고 있다. 1933년 영화 〈킹콩〉에서는 인간의 욕망과 인종 간의 착취, 독일의 정치상황을 은유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킹콩〉은 현대 괴수영화의 필수 3요소인 ‘거대짐승’ ‘언론’ ‘군대’의 틀을 확립한다. 매스미디어와 짐승의 관계는 매우 철학적이다. 이를 계승한 일본의 대표적 괴수영화 〈고지라〉 시리즈는 20세기 들어 계속된 침략과 패전의 역사를 반추하게 하는 메타포로 시작한다. 전쟁의 당사자 책임, 노동력 징발, 여성납치, 미국과 일본의 애증, 천년왕국, 최종병기 등 20세기 일본의 전쟁사를 알아야 제대로 해석될 수 있는 시각적 메타포로 가득 차 있다.

물론 멋진 독일군이 아니기 때문에 국내에서 인기 없고 반면교사 역할도 못되는 ‘일본의 전쟁’을 살펴가면서 당시 일본의 지적유행과 세계관이 지금의 한국에도 남북한과 좌우노소를 막론하고 재현되는 우려까지 분석된다. 감당하기 힘든 진실을 알아야 상상력을 동원한 우회경로를 고민하게 되고, 알아야 메타포 창출능력이라는 ‘평화사업’을 일굴 수 있는 법이다.

1960년대 베트남전쟁을 거치면서 어떤 인식과 개념이 유행했는지 살펴보고, 그것이 대중문화에 미친 영향 및 그렇게 형성된 대중문화가 괴수와 몬스터에게 또다시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거시적으로 살펴본다. 1970년대 들어서 개별 인간들 자체가 ‘괴물’이 돼버린 것으로 보는 시각이 유행한 결과, 미국에서는 수정주의적(revisionist) 가치관에 입각한 ‘살인마’와 ‘좀비’가 유행하고 일본에서는 괴수영화가 동면에 들게 되는 시대상도 촘촘하게 묘사된다.

동시에 1970년대부터 활성화된 대중문화산업은 미국과 일본의 콘텐츠를 대중에게 소개하게 되고, 거기서 촉발된 한국괴수의 역사도 문화전파의 관점에서 매우 흥미롭다. 1970년대 일본에서 ‘국산공룡’이 붐을 일으키고, 거기서 촉발된 공룡을 소재로 한 미니어처특수촬영 드라마가 5공의 언론통폐합으로 사라진 TBC에서 방영되고 그 ‘공룡’에서 영감을 받아 군사정권을 ‘공룡시대’로 은유한 국산 괴수영화가 나오는 과정은 실로 흥미롭다.

1980년대 군비경쟁 재발로 인해 동서양에서 거대괴수와 몬스터들이 대량으로 쏟아진다. 영국 황색언론이 1931년 대대적으로 퍼뜨린 ‘괴물얘기(네스호 괴물)’처럼 괴수를 감질나게 보일 듯 말 듯 묘사하는 것이 지금의 리메이크 시대, 테러와의 전쟁 시대에 유행이 된 최신조류까지 살펴본다. 이것은 원점회귀인 동시에 사실과 허구가 뒤섞인 인터넷시대를 반영한다.

[괴수영화 메타포의 영향관계 및 발전흐름 샘플]
1927년 메트로폴리스 : 신(神)으로서의 아버지, 동양적 고대전제(古代專制)로 회귀하는 도시
1932년 프랑켄슈타인 : 자본과 과학의 결합, 창조사역과 미국 주류의 기독교, 금주법 실패
1933년 킹콩 : 저 높은 곳으로 욕망을 쫓아 올라가는 짐승, 민주주의와 독일의 초인(超人)
1935년 프랑켄슈타인의 신부 : 독일이 이집트에서 발굴해 가져온 네페르티티 왕녀의 흉상
1935년 런던의 늑대인간 : 티벳의 비경, 동양의 귀화(鬼花), 아편중독과 중국의 일본군
1944년 미이라의 저주 : 세계대전과 괴인대전쟁, 미이라+늑대인간+드라큘라+프랑켄슈타인
1954년 고지라 : 신(神)으로서의 괴수, 너와 내가 한통속인 전쟁, 도펠갱어로서의 자위대
1956년 하늘의 대괴수 라돈 : 신화시대처럼 규슈에 온 미국, 신화 속 새(白禽)로서의 천황
1964년 3대괴수 지구최대의 결전 : 도쿄 올림픽, 돈의 별(金星), 미국제국, 로마 삼두정치
1965년 프랑켄슈타인 대 지저괴수 : 독일 인조병사, 일본군 태평양 진지전, 베트콩 땅굴
1968년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 좀비 대군단 부활, 좀비유행 선도, 민주주의 작동의 문제
1968년 혹성탈출 : 핵전쟁으로 인류멸망, 노예였던 원숭이의 인간지배, 흑백차별과 민권법
1972년 마징가Z : 나치독일 출신 헬 박사, 하늘을 나는 기계수, 도쿄 대공습, 북폭(北爆)
1974년 텍사스 전기톱살인마 : 청년문화, 마리화나, 들소 멸종, 인디언 침탈, 동양인 탄압
1976년 킹콩 : 월남 철수, 오일쇼크, 인도네시아 석유, 동티모르 침공, 동양원숭이 황제
1979년 지옥의 묵시록 : 인간이 괴물, 도축업자가 텍사스 살인마 되듯 소 잡는 원주민군대
1980년 앨리게이터 : 애완용 악어, 유전공학회사에서 버린 포메이토 먹고 하수도의 왕 되다
1986년 킹콩2 : 최신과학의 상징 인공심장을 이식받아 80년대식 가족의 가치를 체현한 킹콩
1986년 살바도르 : 베트남에서처럼 적도 우리도 모두 엉망진창 대군수(大群獸) 돼버렸네
1993년 영구와 공룡 쮸쮸 : 경상도말 쓰는 전과자들, 새끼공룡을 보신 몬도가네용으로 밀매
1993년 쥬라기 공원 : 유전공학으로 부활한 공룡, 창조론자 여러분 쟤들이 새의 조상입니다
1994년 티라노의 발톱 : 제2차 공룡 붐, 나가요 언니들, 여자만 잡아먹는 티라노사우루스
1995년 신세기 에반겔리온 : 유전공학, 거대인조인간, 인간의 동족상잔, 기독교의 난, 휴거
1999년 고지라2000 : Y2K 문제, 살아있는 케이블망, 욕심으로 가득 찬 거대한 촉수외계인
2004년 고지라 FINAL WARS : 테러와의 전쟁, 베이테이(米帝), 최후의 악당 3頭 KAIZER
2005년 킹콩 : 공룡들과 싸우는 킹콩, 욕망을 향해 미국 전 인종 대동단결, 킹콩도 파워 업
2009년 박쥐 : 봉준호 감독 “강간의 왕국”이 80년대 미제 승냥이 앞의 한국을 비꼬듯이…
2011년 GANTZ : 지구별 성인과 여러 소수파 성인(星人)을 싸움 붙이는 스킨헤드의 정체
2011년 혹성탈출-진화의 시작 : 치매 치료제로 똑똑해진 원숭이, 60년대 인권투쟁을 재현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96430834
발행(출시)일자 2011년 12월 15일
쪽수 348쪽
크기
148 * 210 mm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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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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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수영화 속의 두뇌전쟁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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