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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원의 기적 한 신경과학자가 안내하는 3D 세계로의 특별한 여행

수전 배리 지음 | 김미선 옮김 | 초록물고기 | 2010년 07월 01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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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6348627(8996348627)
쪽수 319쪽
크기 140 * 210 * 30 mm /498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Fixing my gaze/Barry, Susan R.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세상을 2차원이 아닌 3차원으로 바라보다!

신경과학자 수전 베리가 40여 년간 지속되어온 신경과학계의 정설을 깨뜨려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들마저 놀라게 한 『3차원의 기적』. 한 신경과학자가 인도하는 3D 세계로의 아주 특별하고 놀라운 여행 속으로 초대한다. 어렸을 때 사시 등으로 인해 2차원의 평평한 시각을 지닌 사람들은 어른이 되어서도 3차원의 입체적 시각을 갖지 못한다는 신경과학계의 정설을 통쾌하게 깨뜨리고 있다. 특히 어린 시절부터 사시로 인해 입체를 보지 못해온 저자가 시훈련치료를 통해 직접 체험한 2차원 세계에서 3차원 세계로의 놀라운 변화를 과학적으로 탐사한다. 온통 평평하기만 한 세상이 입체적으로 보임으로써 벌어지는 사건사고가 유쾌하고 발랄하게 펼쳐진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시각'을 매혹적이고 과학적으로 분석한다. 눈으로 보는 행위를 뜻하는 시각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시각과 다른 감각의 연관성에 대해서도 다룬다. 아울러 시각에 이상이 있는 사람들이 생활에서 느끼는 불편과 그것을 해결하는 방법까지 소개하고 있다. 시각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이나 어른들을 이해하는 데 유용하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수전 배리 저자 수전 배리(Susan Barry)는 마흔여덟 살이 되기 전까지 수전이 바라보는 세계는 ‘완전히 평평했다.’ 어렸을 적부터 사시였고, 입체를 보지 못했던 수전 배리는 이 책에서 자신이 직접 경험한 2차원 세계에서 3차원 세계로의 놀라운 변화를 다뤄 40여 년을 지속되어온 신경과학계의 정설을 깬 장본인으로 널리 이름을 알렸다. 저명한 신경과학자 올리버 색스가 <뉴요커>에 수전 배리의 이야기를 담은 “스테레오 수”라는 글 이후 <뉴사이언티스트>, <사이언티픽 아메리칸>, <뉴요커>, ,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등 유수의 매체에서 그녀의 이야기를 앞다투어 다루면서 수많은 주목을 받았다. 올리버 색스의 글은 2007년 ‘Best American Science Writing’에 뽑히기도 했다. 프린스턴 대학교 생물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마이애미 의대와 미시간 대학교에서 신경과학을 연구했다. 미국 나사(NASA) 존슨우주센터, 우즈 홀 해양생태연구소에서 일했으며, 지금은 마운트 홀리요크 대학교에서 생물학 및 신경과학과 교수로 있다. 사시이자 신경과학자로서의 독특한 삶 그리고 마법과도 같은 3차원 세계로의 여정이 펼쳐지는 이 책은 우리가 너무나도 당연하게 여기는 ‘시각’이라는 감각을 아름답고도 매혹적으로 그려내고 있다는 평을 받았다.

저자가 속한 분야

역자 김미선은 연세대 화학과를 졸업한 후 대덕연구단지 내 LG연구소에서 근무했으며, 숙명여대 TESOL 과정 수료 후 영어강사로 일하기도 했다. 현재는 ‘뇌’라는 키워드를 가운데 두고 영역을 넓히며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의식의 탐구』, 『꿈꾸는 기계의 진화』, 『기적을 부르는 뇌』, 『미러링 피플』, 『뇌 과학의 함정』, 『감정의 분자』 등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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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올리버 색스의 추천사
그녀의 세계는 완전히 평평했다

1. 입체맹
눈은 둘이지만 보이는 세계는 하나다 / 입체시의 비밀 / 휘트스톤의 입체경 / 눈으로 보는 게 아니라 뇌로 본다

2. 뒤죽박죽 혼란스러운 시작
아기는 입체로 세상을 볼까 / 사물이 둘로 보이는 사람들 / 뇌, 모든 감각이 통합되는 곳 / 깊이를 보는 방법 / 세 번의 수술

3. 학교에서 생긴 일들
시력이 말해주지 않는 진실 /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 입체시 없이 살아가기

4. 사시안인은 다른 언어를 말한다
보는 것과 움직이는 것/ 사시안인은 다른 언어를 말한다 / 적응 / 검안의와의 만남 / 어디 있는지를 아는 것

5. 시각 세계의 비밀
우리는 세계를 능동적으로 지각한다 / 홱보기 / 걸으면서 보는 세상이 안정적인 이유 / 눈과 몸의 관계 / 주변시와 중심시 / 두 눈으로 보는 것과 한쪽 눈으로 보는 것

6. 공간의 사이를 보게 되다
브록의 끈 / 내 눈이 어디를 보고 있는지 알게 되다 / 너무도 급작스럽게 입체 영상을 보게 되다 / 시냅스와 뉴런의 변화 / 프레드릭 브록은 어떻게 알았을까

7. 3D 미러클
화가는 시각과학자/ 똑같은 경험을 한 수많은 사람들 / 빈 공간을 보다 / 3차원의 공간 속으로 / 운동시차/ 3차원을 보게 되면서 생긴 일들 / 생각하는 방식의 변화

8. 본성과 양육
본성 vs. 양육/ 허블과 비셀의 기념비적 연구 / 사시도 양안 뉴런을 갖고 있다 / 약시의 신화 / 치료에 늦은 때는 없다

9. 시각과 뇌

옮긴이 후기
용어 설명
자료

책 속으로

“내가 입체적 깊이가 있는 세계를 상상할 수 없는 것처럼, 입체시가 정상인 사람은 언제나 입체시가 없는 사람의 세계상을 경험할 수 없다. 단순히 한쪽 눈을 감기만 해도 입체시를 볼 수 있는 단서들이 사라진다는 걸 생각하면 이는 놀랍기만 하다.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은 세상을 한쪽 눈으로 볼 때나 두 눈으로 볼 때나 크게 차이를 느끼지 못한다. 그러나 양안으로 보는 정상인은 한쪽 눈을 감더라도 평생 동안 해왔듯 그동안의 시각 경험들을 이용해서 사라진 입체 정보를 재창조하는 것이다.”(164~165쪽)

출판사 서평

■ 책 소개

우리는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을 어떻게 ‘보게 되는’ 것일까? 우리가 3차원 입체영상을 볼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너무도 당연한 이야기일 것이라 미리 생각하지 말라. ‘본다는 것’ 다시 말해, 시각에는 매혹적인 비밀이 숨겨져 있다. 어렸을 적부터 사시였고, 입체시를 보지 못했던 한 신경과학자가 2차원으로만 세상을 보다가 시훈련치료를 하던 어느 날 급작스럽게 3차원 입체영상을 보게 된다. 이런 기적 같은 일에 노벨상 수상자들은 물론이고, 신경과학계가 들썩였다. 온통 평평하기만 했던 세상에서 한걸음씩 천천히 3차원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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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차원! ks**1004 | 2010-08-12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얼마 전 흥행 돌풍을 일으켰던 아바타 3D, 그런데 이런 멋진 영상을 만약 주인공처럼 볼 수 없다면? 어렸을 적부터 사시였고, 입체시를 보지 못했던 한 신경과학자가 2차원으로만 세상을 보다가 시훈련치료를 하던 어느 날 급작스럽게 3차원 입체영상을 보게 되며 겪는 경험담과 과학적 지식을 잘 조합한 책.매일매일이 새롭고 세상 모든 것이 사랑스럽다는 저자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시각에 대해서 이토록 매혹적이고 과학적으로 쓴 책을 다시 보기는 힘들 것’이라는 평가가 과찬이 아니라는 사실!내가 입체적 깊이가 없는 세계는 상상할 수 없는 것... 더보기
  • <3차원의 기적> aa**45 | 2010-08-0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대게 우리는 타고난 시력에 무의식적으로 의존하고 있다는 것을 망각하고 살아간다. 본다는 것과 보이는 것에 대하여 그토록 당연하다시피 여기면 시력에 대한 감사를 잊고 사는 건 아닌지를 생각해본다. 망각에 비치는 사물을 인지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태어났다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감사히 여겨야 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여기에 같은 눈을 가지고 태어났지만 같은 자리에 존재하는 대상을 똑바로 볼 수 없는 사람이 있다. 즉 눈동자는 둘이지만 인식하는 세계는 하나밖에 볼 수 없는 사람 말이다.     ... 더보기
  • 시각을 변화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굳이 패러다임이라는 말을 들먹이지 않아도 관점의 변화는 언제나 가능하지만 반드시 특별한 훈련과 인지적 충격이 필요하다. 2차원의 면은 3차원의 도형을 이해하지 못하고, 아이의 운동화에 밟힌 개미는 자신이 어떻게 죽었는지 이해하지 못하는 법이다. 수전 배리의 [3차원의 기적]을 보면서 사시나 입체맹들만 보는 방법을 다시 배울 게 아니라 정상인들도 어린 아이처럼 새로운 시각으로 주변의 사물들과 세상을 바라보는 법을 다시 배워야 한다고 느낀다. 화가 클로드 모네의 다음과 같은 강렬한 염... 더보기
  • 3차원 시각의 이해 sm**g | 2010-07-2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요즘 3D혁명이 일고 있다고 한다. 그 유명한 영화 아바타 열풍이후 빠른 시간내에 3D TV 가 개발되고, 극장에도 3D상영관이 늘고 있다. 2010년 월드컵까지 3D로 중계 방영되었다. 그토록 빠른 시간내에 3D 열풍이 퍼지는 것은 3D가 구현하는 화질이 그 전의 평면 영상과는 확연히 차이가 나기 때문일 것이다.   여기서 잠시 생각해보자. 그러면 그동안 우리가 본 영화는 다 뭐였단 말인다. 우리는 그동안의 영화에서도 원근감을 다 느낄수 있었다. 우리는 그동안 일반 영화관의 스크린에서도 먼곳에 위치한 비행기가 빠른 속... 더보기
  • 상상해본 적도 없다. 내가 둘러싸인 이 공간 즉, 3차원에 대해서 의심을 해본 적도 없다.어릴때는 4차원의 세계에 대해서 마냥 궁금해하고 상상해본 적도 있지만 내가 존재하고 속해 있는 이 세계가 다르게 보이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는 사실은 전혀 몰랐었다. 마치 2차원의 개미가 3차원의 인간세계에 대해서 전혀 알 수 없는 것처럼..너무나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이 공간을 평면으로만 인식하는 사람들이 있다니, 내가 당연하게 생각했던 공간과 깊이를 단지 그림처럼 인식하며 살아가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3차원의 기적]을 읽고 알게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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