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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사는 세상. 2

노희경 드라마 대본집 1
노희경 지음 | 북로그컴퍼니 | 2011년 02월 28일 출간 (1쇄 2009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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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6261759(8996261750)
쪽수 360쪽
크기 153 * 224 * 30 mm /538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보는 드라마’에서 ‘읽는 드라마’로의 첫 번째 시도, 《그들이 사는 세상》

“무지 많이 사랑하고, 많이 보고 싶었고, 미안하고… 그리고 우리 이젠 절대 헤어지지 말자”

『그들이 사는 세상』제2권. 노희경 작가의 대본집 시리즈 중 첫 번째 편이다. 특유의 감각적인 대사와 깊은 공감을 자아내는 인물 설정으로 열렬한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작가 노희경이 자신이 직접 쓴 드라마 대본을 책으로 펴냈다. 그 첫 번째 편으로 16부작 미니시리즈《그들이 사는 세상》의 대본을 8회씩 총 2권으로 나누어 담았다. 현빈과 송혜교의 알콩달콩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통해 사랑, 가족, 치유, 상처, 관계, 보듬어 안기 등을 노희경 작가만의 따뜻한 문체로 느껴본다.

노희경 작가는 사람들의 내면 세계를 누구보다 정확히 탐구하고 그들의 상처를 어루만져주는 치유의 힘을 드라마를 통해 발휘해왔다. 그녀만의 따뜻한 감성과 예민한 관찰에서 탄생한 한 줄 한 줄의 대사는 명대사가 아닌 것이 없다는 평을 받으며 많은 팬층을 형성했다. 따라서 이번 대본집 시리즈는 그녀만의 생생하게 살아 있는 문체의 문학적 가치를 평가해보고자 하는 첫걸음이기도 하다.

여타 다른 대본집들과는 달리 한글맞춤법을 반영한 최소한의 작업만 수행하여 작가 특유의 집필 방식을 살렸다. 말줄임표도 두 개(..), 세 개(...), 네 개(....) 등으로 그대로 실어 호흡의 양을 다양하게 표현하고자 한 작가의 의도를 반영했다. 앞으로도 계속 출간될 대본집 시리즈를 통해 ‘노희경 드라마 마니아’에 이어 ‘노희경 대본집 마니아’들을 새로이 양산해내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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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노희경 인간의 진정성을 들여다보고 사랑의 가치를 어루만지는, 사람 냄새 나는 작가, 노희경!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재학 시절, 시와 소설이 아닌 드라마를 통해 ‘글쓰기의 자유’를 깨달았다. 1995년 <세리와 수지>로 데뷔했으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과 <거짓말>로 드라마 마니아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다. 그 뒤 <내가 사는 이유>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바보 같은 사랑> <화려한 시절> <고독> <꽃보다 아름다워> <굿바이 솔로> <그들이 사는 세상> 등 선보이는 작품들마다 호평을 받았고, 2008년에는 첫 번째 에세이집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를 펴냈다.
<그들이 사는 세상>은 숨가쁘게 돌아가는 드라마 제작현장을 무대로 주?조연들의 사랑과 이별, 재회를 소재로 한 드라마다. 특히, 각 회마다 제목을 따로 두는 독특한 집필 방식으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삶과 사랑, 그리고 인간을 그려내는 드라마라는 장르 안에서 노희경 작가는 여전히 외로움에 아파하는 사람들을 달래주고 상처를 치유하며, 그들을 어루만지는 글을 써내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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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인생을 공부하게 하는 신성한 책_ 표민수 감독
드라마 작가로 사는 게 더없이 행복하다_ 노희경 작가
등장인물
용어정리

9부_ 드라마처럼 살아라 1
10부_ 드라마처럼 살아라 2
11부_ 그의 한계
12부_ 화이트아웃
13부_ 중독, 후유증 그리고 혼돈
14부_ 절대로 길들여지지 않는 몇 가지
15부_ 통속, 신파, 유치찬란
16부_ 드라마처럼 살아라 3

현장을 함께 누빈 배우들의 글_ 송혜교 | 현빈 | 배종옥

출판사 서평

가슴을 울리는 한 마디 한 마디의 힘,
‘현빈’과 ‘송혜교’를 진짜 사랑에 빠지게 만든 《그들이 사는 세상》!

나는 대본집을 내는 데 상당히 많은 시간을 주저했다. 드라마 대본은 글을 재료로 했지만, 본질은 글보다 말이요, 말을 재료로 했지만, 연출력과 연기력이 뒤섞이지 않으면 제품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본집을 내는 것은 그 어느 간행물보다 독자의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다는 믿음 때문이고, 말이 갖는 재미 때문이다.
- 노희경

대한민국 최초 ‘드라마 폐인’을 낳은 노희경 작가의 대본집 시리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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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라마같은 인생 sh**379 | 2011-11-30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대본집이라는걸 처음 봤다. 이름과 대사가 고작 스페이스 하나 정도의 여백으로 구분되어 있어 헷갈렸지만 이내 적응했다. 그사세 드라마를 본 적이 없고 시청률이 낮았다는 소문도 들었지만, 그만큼 마니아층도 꽤 있다고 알고 있었다. 대본집의 주옥같은 대사들을 보면서 이해가 갔다. 드라마 내용은 뻔하디 뻔한 우리네 사는 이야기지만 주인공들의 내레이션을 통해 순간순간의 감정을 제대로 녹여놨다. 좀 특이했던건 드라마국을 배경으로 설정한 점이다. 드라마 한 편이 만들어지기 위해 얼마나 많은 수고가 들어가는... 더보기
  • 그들이 사는 세상 2 su**est | 2011-05-2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믿음이 가장 중요한 오래된 사랑, 상대방이 가장 힘들 때 옆에 있어주는 것이 당연한 일이라는 오래된 사랑을 보는 것 만큼 흐뭇한 일도 없다. 젊은이들의 좌충우돌식 사랑도 신선하고 재미있지만, 오랜만에 다시 만난 오래된 사랑이 보여주는 애틋함 또한 이 대본집의 묘미이다. 그리고 혼자서 자신만의 세상에 갇혀사는 노여배우의 고독도 마음에 나도 모르게 마음이 간다. 노희경의 작품에는 이렇듯 한 세대만이 아닌 세상에 어울려사는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따뜻하게 녹아있어 더 좋다. 작가가 표시한 쉼표에서는 나도 숨을 쉬고 다음... 더보기
  • 아마 다들 한번쯤은 들어보셨을 것 같아요..~~ 현빈과 송혜교 나온 드라마로 유명했었죠~ 실제로 커플이 되서 더 보기 좋았던..^^   개인적으로 준영과 지오가 사랑하는 모습이 너무 예쁘더라구요. 부러울정도로??ㅎㅎ 노희경 작가님의 특유의 문체와 감정라인을 잘 느낄 수 있는 작품인거 같네요.   드라마 안보신분들, 혹은 재밌게 보신분들이라도 책으로 읽으니 색다르네요^^   따뜻한 커피한잔과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책!!!>ㅁ<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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