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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시인과 함께하는 송알송알 동시 논술

생각이 열리는 동시집
윤동주 , 이상미 지음 | 이상미 옮김 | 박지훈 그림 | 초록우체통 | 2011년 07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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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6247753(8996247758)
쪽수 112쪽
크기 212 * 235 * 20 mm /382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우리 민족의 영원한 별 윤동주의 『송알송알 동시 논술』. 슬프고 안타까운 일제강점기 시절 일본으로 건너가 영문학을 공부하며 민족운동을 하다가 일본 경찰에 붙잡혀 광복을 맞기 반년 전인 1945년 2월 16일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숨을 거둔 윤동주의 시 중 아이들도 읽을 만한 시를 골라서 엮었다. 윤동주가 시를 통해 전하고 싶어한 희망을 아이들에게 일깨워주고 있다. 외로움과 슬픔을 이겨내는 힘도 심어준다. 특히 다양한 생각거리를 실어 논술을 공부하는 데 유용하다. 마음속으로 시를 느끼면서 생각을 여는데 도움이 되어준다.

상세이미지

송알송알 동시 논술(윤동주 시인과 함께하는)(생각이 열리는 동시집)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윤동주 저자 윤동주는 우리 민족의 영원한 벗으로 1917년 만주에서 태어났어요. 어릴 때부터 시 쓰는 것을 좋아해 소학교를 다니며 한글 문예지를 만들어 발행하기도 하고, 중학교 때에는 <카톨릭 소년>지에 여러 편의 동시를 발표했어요. 청년이 된 윤동주는 서울 연희전문을 다니며 마음속에 민족의식을 키웠어요. 이후 일본으로 건너가 영문학을 공부하던 중 민족운동을 하다 일본경찰에 붙잡혀 1945년 2월 16일.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숨을 거두었어요. 이때 불과 스물아홉 살로 광복을 불과 6개월 앞두었을 때였어요. 이후 1948년에 윤동주의 시 30편을 모은《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가 출간 되었어요. 윤동주는 일제 식민지의 슬프고 안타까운 시대를 살았지요. 하지만 항상 봄을 이야기하고 새로운 길을 이야기했어요.‘서시’,‘별 헤는 밤’,‘자화상’등과 같은 시들에는 민족을 사랑하는 윤동주의 마음이 잘 나타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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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상미

그림 : 박지훈

그린이 박지훈은 부산에서 태어나 제주도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고, 추계예술대학교에서 동양화를 전공했어요. 2001년 출판미술대전에서 《어멍 어디 감수광?》으로 은상을 받았어요. 그린 책으로 《비밀의 열쇠》,《축구 황제 펠레》,《고무신 기차》,《똥떡》,《열두 띠 동물 동화》,《아빠에게 돌 던지는 아이》등이 있어요.

목차

자연은 내 친구 - 봄 / 눈 / 나무 / 조개껍질 / 햇비 / 둘 다
나만의 비밀 - 만돌이 / 거짓부리 / 참새 / 귀뚜라미와 나와 / 눈감고 간다
우리 가족 - 해바라기 얼굴 / 고추밭 / 오줌싸개 지도 / 사과 / 고향집
동물 친구들 - 병아리 / 산울림 / 반딧불 / 닭 / 개
무얼 먹고 사나 - 햇빛·바람 / 무얼 먹고 사나 / 굴뚝 / 호주머니 / 빗자루
부록 - 윤동주의 생애와 시 세계. 윤동주의 다른 시.

책 속으로

바람이 창문을 두드리고 방문이 덜커덩거려요. 어디선가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들리기도 해요. 똑똑! 아, 누가 왔나 봐요. 누구일까요?
예) 새끼 고양이가 춥고 배고프다고, 우리 형이 과자 함께 나눠먹자고.

내가 쓴 시 에는 예쁜 시어가 많이 나와요. 콜콜 자는 소리를 코올코올, 고양이가 내는 소리를 가릉가릉. 솔솔 바람이 부는 소리를 소올소올. 읽을수록 리듬이 살아나 마음속에 음악이 되지요. 시에서는 이렇게 예쁘게 바꿔쓸 수 있답니다. 두 단어를 읽어 보며 느낌이 어떻게 다른지 이야기해 보세요.
쌕쌕 - 쌔액쌔액, 훨... 더보기

출판사 서평

윤동주 시인의 동시를 통한 말 걸기
우리 민족의 영원한 벗 윤동주 시인은 일제강점기의 슬프고 안타까운 시대를 살았어요. 하지만 늘 봄을 노래하고 새로운 길을 이야기했어요. 시를 통해 희망을 전해 주고 외로움과 슬픔을 이겨내고 싶었기 때문이에요. 윤동주 시인의 그런 마음은 동시에도 잘 나타나 있어요. 윤동주 시인은 아이들이 아무리 어려운 순간에도 티 없이 밝고 순수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을 동시에 실었어요. 밤하늘의 별처럼 변치 않고 빛나길 바라면서 말이지요.
그래서 윤동주 시인은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시를 통한 말 걸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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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서시>,<별 헤는 밤> 너무나도 유명하고 아름다운 윤동주 시! 어릴 때부터 시 쓰기를 좋아해서 이런 주옥같은 작품들이 나왔는 모양입니다. 어린 소년 윤동주의 시의 세계로 가 볼까요? 자연을 노래한 시로 문을 여네요    햇님이 웃는다    나 보고 웃는다     ...   햇님이 웃는다   즐거워 웃는다 정말 자연은 내 친구같습니다.  두만강 건너 쓸쓸한 만주 ... 더보기
  • 조국의 뼈아픈 시대를  살면서 시로써 내면으로 승화시켰던 윤동주의 삶을 통찰해볼수 있는 윤동주의 동시논술집을 만나게 되어 기쁘다. 윤동주는 필명으로  아이동자를 넣어 '동주'라고 불리는데, 평소에   아이들을 생각하는 시인의 마음을 대변하고 있는것은 아닐까.그는 15살때부터 시를 쓰기 시작했다고 한다.조용하고 차분한 성격이지만 운동을 좋아했고 학교에서도 축구선수로 활약을 했으며 친구들에겐 인기도 많았다고 한다. 윤동주의 시를 읊다보면 왠지 모를 한이 가슴을 메어지게... 더보기
  • 동시는 꾸밈이 없다.순수하고 솔직한 어린이의 시선과 생각,감정이 듬뿍 담겨져 있기 때문이다.동시 속에는 마치 단짝 친구와 도란도란 얘기를 나누는가 하면 시대의 아픔과 사회의 단면을 쉬우면서도 의미심장하게 애둘러 표현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개가 어린이의 시각에 최대한 맞추기 때문에 순수한 동심이 절로 우러나오고 쑥쑥 성장하는 어린이들의 신체와 함께 이 속에는 어린이들이 자라나는 모습이 담겨져 있음도 알게 된다.일제 강점기에 태어나 일본에서 대학을 다니고 독립 운동을 하다 안타깝게도 요절한 윤동주 시인의 시와 함께 해보고 ... 더보기
  • 저희에게는 너무 익숙한 윤동주 시인.하지만 초등학생 아이에게는 조금 낯선 이름입니다.윤동주 시인의 별 헤는 밤, 서시, 자화상 등을 모르는 사람을 없을 것입니다. 이 책에는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윤동주 시인의 동시들이 나와 있습니다.이렇게 에쁜 동시들이 있었다는 것을 마처 알지 못한것이 조금은 부끄러운 마음입니다.아이보다는  제가 더 열심히 읽은 책입니다.우선 목차를 살펴보면...자연은 내 친구나만의 비밀우리 가족동물 친구들무얼 먹고 사나제목을 보고 동시 논술이라는 말이 조금은 생소하게 들립니... 더보기
  • [윤동주 시인과 함께 하는 송알 송알 동시 논술] 책을 받아 보는 순간 가슴이 쿵쾅거리는 소리를 느꼈습니다. 어린 유아 시절엔 동화책만 주구장창 엄마와 함께 했었고 이제 초등학교에 들어간 큰 아이는 동시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동시가 어떤 의미인지 아직 잘 모르지만 자긴의 창의적인 생각과 상상으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해 고이 고이 간직하는 감성을 자극 시키는 아름다운 노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이 책 안에는 윤동주 시인의 시들도 있지만 궁데 군데 학생들의 시도 곁들여 놓아 우리 아이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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