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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폴라의 유혹 화가 남궁문의 산티아고 가는 길 - 봄

남궁문 지음 | 시디안 | 2008년 11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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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상태 : 절판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6093626(8996093629)
쪽수 372쪽
크기 153 * 224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순례자들의 순수한 열정과 숭고한 고뇌가 빚어낸 붉은 아마폴라!

『아마폴라의 유혹 | 화가 남궁문의 산티아고 가는 길 - 봄』. 주위를 둘러보니 새빨간 아마폴라가 지천에 널려 있다. 5월의 스페인, 산티아고로 가는 길이다. 1000km가 넘는 순례길을 가는 순례자를 응원이라도 하는 것일까? 그들의 순수한 열정과 숭고한 고뇌를 아마폴라가 대신 전해주는 듯 하다.

이 책은 화가 남궁문이 산티아고로 순례길을 걸었던 여행기이다. 산티아고로 향하는 스페인 순례길을 무려 세 번이나 오른 그였지만 봄에 접한 산티아고의 길은 마냥 새롭기만 하다. 계절의 변화에 대한 오묘함, 우연히 마주친 여행자들과의 만남, 그리고 헤어짐, 예기치 않은 사건사고가 여행의 묘미를 더한다.

상세이미지

아마폴라의 유혹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1장 둘이서 걷는 길 아라곤 코스
불안한 출발 / ‘부엔 까미노 (Buen Camino)!! / 비구름 / 하모니카 부는 밤 /
‘산티아고 가는 길’과하모니카 / ‘웬만하면’과‘ 가능하면’ / 나그네 /
왜 이렇게 아름다운거야 / 구름그림자 / 결정 / 꿈 / 저마다의 인생

2장 만나고 헤어지는… 프랑스 코스 피레네 산맥부터 까스띨랴 들판
동행 / 산길 / 거짓이 되는 순간 / 이별 /
이 나이에 / 풍경화 / 일상 / 아 나는… / 사람들을 피해 / 경쟁자 / 형무소

3장 아마폴라의 유혹 까스띨랴 브르고스 지방 아마폴라 들판
아마폴라 / ‘세레사(Cereza)’ / 오늘밤은 어디서 자나… / 행복한 밤 /
나와 주파수가 비슷한 사람 / 아마폴라의 유혹

4장 존재 까스띨랴 이 레온 지방 고원 평원
아 하늘아… / 그것도 짐… / 사탕하나 / 정체를 숨기는 일 / 또 다른 이별
길 / 지평선(地平線) / 사람 없어(?) 좋은날 / 거짓말선수 /
같은 나라 한국사람 / 쓸쓸한 영감님

5장 경계선 레온 갈리시아 산악지역
먹고 가도 후회 안 먹고 가도 후회 / 해 따라 산을 넘은?) 사나이Ⅰ/
길 위에 내 자신을 내팽개쳐버리는… / 길 위에 내 자신을 내팽개쳐버리는… /
안내책자는… / 해 따라 산을 넘은?) 사나이Ⅱ /
당신은 좋은 사람(You are a good man) / ‘선행’과 ‘동정’의 경계 /
끈 떨어진 시계 / 토끼와 거북이

6장 싱겁지 않으려고 갈리시아 지방 산티아고 전후
이번에도… / 슬픈 식사 / 장돌뱅이 / 산티아고 대성당 앞에서 /
죽음의 해안 / 땅끝 피니스떼레 (Finisterre)

책 속으로

하늘이 삽시간에 어두워져 갔다.
그 아래 푸르른 밀밭 들판의 색깔 역시 점점 짙어져 가고 있었다.
갈 길 먼 나도, 시시각각 변하는 세상에 뭔가 모를 불안감에 사로잡혀 가고 있었다.
그런데 언뜻 길 옆 돌무덤 언덕에서 살랑대는 두어 송이의 붉디붉은 아마폴라가 확! 눈에 띄었다.
아니, 내 눈에 꽂혀 들어왔다.
아, 바야흐로 아마폴라 시절이 온 것이다. 내가 이 길로 떠나온 이유 중의 하나.
주변 색깔과는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저 선홍빛!
그 핏방울 같은 강렬한 색깔이 오히려 이 세상을 압도하고 있는 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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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새빨간 아마폴라가 지천에 피어있는 5월의 스페인, 산티아고 가는 길.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아마폴라는 저마다의 이유로 1000km의 순례길에 오른 이들의 순수한 열정과 숭고한 고뇌의 선혈을 머금은 듯 더욱 빨갛게 피어 순례길에 오른 많은 이들을 맞이한다.
산티아고로 향하는 스페인 순례길을 무려 세 번이나 오른 그이지만 봄에 떠난 그의 ‘산티아고 가는 길’은 모든 걸 처음 접하는 여행자마냥 그에겐 신선하다. 바뀐 계절이 선사한 작은 자연의 변화가 새롭고, 우연히 마주친 여행자들과의 만남과 헤어짐이 새롭고, 예기치 않은 사건사고가 늘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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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평)아마폴라의 유혹 ri**0813 | 2009-04-14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길을 걷는다는 것은 우리에게 어떤 것을 주는 걸까 길을 걸으며 기대감을 갖진 않는 것 같다. 단순히 힘든 무언가를 내려놓기 위한 걸음이었는데 걷다보니 어떤 영감 같은 것을 떠올리게 되는 것은 아닐까 난 길을 걷는 것이 좋다. 아무생각도 안하고 길을 걷다보면 그날 하루에 대한 반성도 되며 앞으로 해야 될 할 일이 무엇인지도 알게 되며, 어떤 기막힌 영감도 떠오르게 때문이다 내가 무엇을 해야 될지 알려준다고 해야 되나. 그건 이 책의 저자도 그렇지 않을까 싶다. 단순히 내 개인적인 생각이나 편협한 생각일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다... 더보기
  • 봄의 길 mi**rva11 | 2009-02-07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세상에 이런 욕심많은 자유인이 또 있을까? <아마폴라의 유혹>을 통해저자 낭궁문에 대한 나의 첫 느낌이었다. 스페인에서 토박이 생활을 하고, 남들은 평생 한번 가볼까 한 '산티아고 가는 길'을 벌써 세번이나 걸었다고 한다. 여름, 겨울에 이어 봄에 산티아고를 걸으며 그 하나하나를 소상히 기록한 이번 <아마폴라의 유혹>은 나를 단번에 그 길로 푹 빠져들게 만들었다.      매번 그 길을 걸을때 혼자여서 였을까? 세번째 산티아고 가는 길을 걷는 그의 출발은 영 시... 더보기
  • 아마폴라의 유혹 ya**mom | 2009-01-20 | 추천: 1 | 5점 만점에 5점
    아마폴라의 유혹-화가 남궁문의 산티아고 가는길/남궁문/시디안/2008.          1. 산티아고를 향하여   처음 책을 접했을 때 아마폴라가 뭘까, 누굴까 궁금했다. 산티아고 가는길에 아마폴라가 누구길래 유혹을 할까싶었다. 아마폴라는 사람의 이름이 아니었고 꽃 이름이었다. 봄에 산티아고 가는길에 볼 수 있는 적색의 아름다운 꽃이름이다.   저자는 산티아고 가는길이 이번에 세번째란다. 세번째로 봄에 이 길을 가게됐다. 붉은 아마폴라가 활짝 피어... 더보기
  • 산티아고 가는 길에 서서 sd**02 | 2008-11-22 | 추천: 1 | 5점 만점에 5점
      아마폴라의 유혹,  아마폴라는 개양귀비꽃 이다. 마약성분이없는...빨간 양귀비꽃. 사진과 그림, 포토샵 작품, 그리고 아주 소박한 글. 아마도 스페인의 산티아고 가는 길을 계절별로 걸었던 사람은 우리나라에는 없을것이다. 우리나라도 그러 하듯이 사계절의 각기 다른 아름다움이란 단편적으로 한계절만 보고는 판단하기 힘든것... 산티아고 가는 길의 사계에 아름다움을 화가의 눈으로 세심하게 관찰하고 화가의 마음으로 그 아름다움을 표현 하였으며 그 길과 약속이나 한듯 너의 아름다움, 너의 그 소박한 체취를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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