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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의 대답

이음 · 2007년 02월 22일 (1쇄 2007년 0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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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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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글) 피터 싱어

지은이
피터 싱어(Peter Singer)
1946년 호주 멜버른에서 출생한 저자는 실천윤리학 분야의 거장이자 동물해방론자로 잘 알려진 인물이다. 공리주의에 바탕을 둔 윤리체계를 정립하여 빈곤 및 기아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하는 실천주의적 윤리학자로 잘 알려져 있기도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그는 낙태의 합법화, 유전병을 갖고 태어난 아이와 불치병 환자의 안락사 지지 등으로 뜨거운 논쟁의 중심에 서 있기도 하다. 현재 미국 프린스턴대학교 생명윤리학 석좌교수이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저서로는 '동물해방'(Animal Liberation, 1975), '실천윤리학'(Practical Ethics, 1979), '사회생물학과 윤리'(Expanding Circle, 1981) 등이 있다.

콜린 텃지(Colin Tudge)
1943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나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동물학을 전공하였다. 농업, 식량 정책, 유전학, 생명의 진화와 다양성에 관련된 책을 많이 썼으며 영국 과학작가협회에서 수여하는 올해의 작가상을 세 차례(1972년, 1984년, 1990년)나 수상하였다.
과학주간지 <뉴 사이언티스트New Scientists>의 편집자 및 BBC 라디오의 과학 프로그램 '스펙트럼'(Spectrum)의 제작자로 활동하였으며 런던동물학회위원(the Council for the Zoological Society of London) 및 런던정경대학(London School of Economics) 철학과의 객원연구원 등을 역임하였다.
주요 저서로는 '그저께'(The Day Before Yesterday, 1995, B. P. 올해의 환경도서상 수상), '정원의 공학자'(The Engineer in the Garden, 1993,COPUS /Poulence 올해의 과학책 수상), '동물원의 마지막 동물들'(Last Animals at the Zoo, 1991, COPUS/Poulence 올해의 과학책 수상) 등이 있다.

킹즐리 브라운(Kingsley Browne)
현재 미국의 웨인주립대학교의 법과대학 교수로 재직 중인 저자는 일터의 생물학: 다시 생각하는 성적 평등(Biology at Work: Rethinking Sexual Equality)라는 책을 통해 널리 알려진 인물이다. 브라운 교수는 덴버대학교에서 법학 박사학위를 받은 후 모리슨과 포스터(Morrison & Foerster) 법률회사에서 노동법과 고용법에 관련한 업무를 전담한 경력이 있다. 그의 저서와 논문들은 고용에서의 차별 및 남녀간의 진화 차이가 가진 법적인 의미에 대한 내용을 핵심 주제로 다루고 있다.

마틴 데일리(Martin Daly)
캐나다 토론토대학교에서 심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후 온타리오의 맥마스터대학교에서 진화와 생태학 이론을 심리학에 응용하는 연구를 하고 있다. 마틴 데일리가 주로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는 성차, 부모와 자식 사이의 관계, 치명적인 폭력 등이다. ‘인간행동과 진화학회’의 회장을 지냈으며 구겐하임 펠로, 록펠러재단의 행동과학고등연구소 펠로 등을 역임했다. 그는 주로 마고 윌슨과 공동으로 연구를 하고 있다.

마고 윌슨(Margo Wilson)
영국 런던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후 맥마스터대학교에서 심리학을 가르치고 있다. 마틴 데일리와 함께 진행하는 분쟁과 폭력에 관한 연구 이외에도 환경의 가치를 평가하는 간학문적인 프로그램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현재 캐나다왕립학회의 회원이다.


옮긴이
최정규
서울대학교 경제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매사추세츠 주립대학교에서 경제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뉴멕시코 소재 산타페연구소에서 박사후연구원을 거쳐 현재 경북대학교 경제통상학부 교수로 있다.
저서로는 이타적 인간의 출현(2004), 번역서로는 천재들의 주사위: 20세기를 만든 통계학의 혁명들(2003) 등이 있다.

김상인
서울대학교 인류학과에서 생물인류학을 전공하여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덕성여자대학교에서 인간진화생물학과 진화심리학을 강의하고 있다.

강호정
서울대학교 미생물학과와 동 대학 환경대학원을 졸업하고 영국의 웨일스대학교에서 습지생태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미국의 위스콘신대학교의 육수학연구소(Center for Limnology)에서 박사후연구원을 거쳐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환경공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생지화학적 순환에 대한 두 편의 연구 논문을 네이처(Nature)에 발표하였고 그 외 다수의 논문을 썼다.

주일우
연세대학교 생화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에서 석사, 그리고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 지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과학과 문화에 관한 많은 글을 썼으며 현재 문지문화원의 기획실장으로 일하고 있다.

저자(글) 콜린 텃지

저자(글) 마틴 데일리

저자(글) 마고 윌슨

번역 강호정

서울대학교 미생물학과와 같은 대학 환경대학원을 졸업하고 영국의 웨일스대학교에서 습지생태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미국의 위스콘신대학교의 육수학연구소(Center for Limnology)에서 박사후연구원을 거쳐 2007년 8월까지 이화여자대학교 환경공학과 교수로 있었으며, 현재는 연세대학교 공과대학 사회환경시스템공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저자는 생태학의 여러 분야 중 물질 순환을 연구하고 있는데,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의 증가가 미치는 영향과 북구 이탄습지에서의 유기탄소 분해 조절기작을 밝힌 두 논문, 즉 “An Enzymic Latch on a Global Carbon Store”(2001), “Dissolved Organic Carbon Export from Peatlands under Elevated Carbon Dioxide Levels”(2004)를 두 차례에 걸쳐 『네이처』(Nature)에 발표해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저자는 영국 유학시절 처음으로 국제 학술지에 투고한 논문이 거절당한 뒤, 웨일스대학교 박사과정의 기초교양 수업에 해당하는 ‘Scientific Writing’(과학 글쓰기) 강좌를 수강하면서 연구 능력 못지않게 글쓰기 능력이 연구자로서의 성공에 직결되어 있음을 깨닫고 이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목차

  • [제1권]
    문제제기: 사회구조를 바꾸면 인간 본성도 바꿀 수 있을까?
    좌파의 핵심은 무엇인가?

    제1장 다윈주의의 정치적 입장은 무엇인가?
    우파가 선점해버린 다윈
    다윈주의 자체는 좌도 우도 아니다
    좌파는 다윈을 어떻게 잘못 이해했나?
    완전한 인간형이라는 꿈
    낡은 사고는 계속해서 되풀이되고

    제2장 좌파는 인간 본성에 대한 다윈적 견해를 받아들일 수 있는가?
    사회생물학의 새로운 명제는 낡은 생각의 대안인가?
    인간 본성에서 어떤 것이 고정되었고, 어떤 것이 변화 가능한가?
    사회개혁가들이 다윈에게서 어떻게 배울 것인가?

    제3장 경쟁을 할 것인가? 협동을 할 것인가?
    타인과 협조하려는 태도는 인간 본성의 일부이다
    죄수의 딜레마: 어떤 전략으로 갈 것인가?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전략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나?

    제4장 협동의 수준을 넘어선 이타성은 존재하는가?
    무엇이 인간을 이타적으로 만드는가?
    부유층들의 과시 소비를 이타성으로 바꾸는 방법은 없는가?

    제안: 오늘날 다윈주의 좌파의 숙제

    <옮긴이의 말> ‘다윈주의적 좌파’에 대한 몇 가지 생각

    [제2권]
    서론: 농경의 기원에 대한 문제제기

    제1장 원시 농부, 환경을 통제하기 시작하다
    농업의 세 가지 유형
    농부와 목동은 친구가 될 수 있는가?
    역사 이전에 농업이 있었다
    식물을 보호하고 전파하기 시작하다
    사냥감을 통제하기 시작하다
    그렇다면 농사는 언제부터 시작되었을까?

    제2장 전 대륙에 걸쳐 절멸의 사냥을 시작하다
    먹는 자와 먹히는 자, 힘의 균형이 무너지다
    홍적세 대량 살육
    네안데르탈인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농부와 도적 중 결국 살아남은 자는 누구인가?

    제3장 농부, 무서운 악순환에 빠져들다
    신석기혁명: 대규모 농업이 시작되다
    왜 신석기인들은 열심히 농사를 지어야 했나?
    에덴동산의 종말
    농부로서의 삶을 선고받다
    다른 곳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결론: 사자처럼 게을렀던 이들

    저자의 말과 관련 문헌
    <옮긴이의 말> 성공의 시작인가, 파멸의 시작인가: 다윈주의자가 바라본 농업의 의미

    [제3권]
    문제제기: 인간의 행위는 생물학적 원인과 결과에 의해 결정되는가?
    우리 사회는 성차의 결과물이지 원인은 아니다
    유리 천장: 왜 여성은 회사에서 최고위직으로는 승진하지 못하는가?
    공공정책자들은 인간 본성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가?

    제1장 성차가 남성과 여성을 다르게 만들었는가?
    자연선택의 힘은 개체의 심리적 행동도 지배한다
    성 선택: 수컷공작에게는 깃털꼬리가, 수사슴에게는 뿔이 있다
    왜 남성과 여성은 생식 전략을 달리하는가?
    배우자를 선택하는 것은 조상에게서 배웠다

    제2장 왜 남성과 여성은 기질적으로 다른가?
    통계적 확인: 남성과 여성은 다르다
    남성은 경쟁을, 여성은 협력을 좋아한다
    왜 남성은 여성보다 위험한 일에 몸을 던지는가?
    남성은 물건에, 여성은 사람에 더 관심을 갖는다

    제3장 남성과 여성의 기질적 성차는 생물학에 근거하고 있는가?
    성호르몬이 행동을 결정한다
    행동유전학자들이 발견한 유전적 근거는 무엇인가?
    남성성과 여성성은 성호르몬의 영향에 따라 결정되는가?

    제4장 사회에서 남성과 여성은 어떻게 다른가?
    왜 문화가 다른 데도 같은 결과가 나타나는가?
    키부츠 운동 역사의 사례에서도 진화이론은 확인되는가?

    제5장 직장에서 남성과 여성은 어떻게 다른가?
    왜 직장에서 남성과 여성의 태도는 차이가 나는가?
    거미줄 천장: 여성이 중역이 되지 못하게 하는 진짜 이유
    급여에 있어서의 성별 격차도 진화이론 때문이다

    제6장 남성과 여성에게 인생 성공의 정의는 다른가?
    여성은 일을 가정에 맞추려 하고, 남성은 가정을 일에 맞추려 한다
    왜 페미니스트들은 여성의 선택을 부정하는가?

    결론: 인간 본성에 대한 생물학적 견해를 거부하는 진짜 이유는 무엇인가?
    선택이 다르다는 것과 삶의 만족도는 무관하다
    왜 양성이 동일하다는 믿음에 대해서는 의심하지 않는가?

    더 깊이 읽기 위한 참고문헌

    <옮긴이의 말> 남자와 여자의 다름에 대하여

    [제4권]
    제1장 신데렐라 이야기의 진실은 무엇인가?
    수많은 신데렐라 이야기가 도처에서 발견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의붓부모의 학대는 만들어진 허구일까?

    제2장 동물은 자신의 무리를 위해서 자신을 희생할 수 있는가?
    새로이 지배자가 된 수사자가 씨 다른 새끼사자를 죽이는 이유는 무엇인가?
    집단을 위하는 개인을 기대하기 어려운 이유는 무엇인가?
    다윈주의 혁명, 동물행동학에서 일어나다

    제3장 의붓가족에 대한 본격 연구는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그 말은 놀랄 정도로 참신한 질문이었다
    의붓가족에 대한 연구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다

    제4장 다시, 신데렐라의 진실은 무엇인가?
    미국의 아동학대 보고서들은 무엇을 숨기고 있는가?
    의붓부모의 아동학대는 캐나다의 사례에서도 재확인된다
    자식 학대, 친부모보다 의붓부모가 훨씬 많다

    제5장 자식에 대한 부모의 우선순위는 무엇인가?
    의붓어머니는 친자식과 의붓자식 중에서 누구에게 젖을 물리는가?
    진화적 적응환경이 다른 동물들은 어떻게 다른 행동을 보이는가?
    입양 부모와 입양아의 관계는 어떠한가?

    제6장 왜 신데렐라의 진실은 묻어두려 하는가?
    의붓부모에 의한 학대가 상상 속의 이야기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의붓가족 안에서 발생하는 학대를 반대하는 쪽의 근거는 무엇인가?
    의붓가족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

    제7장 의붓가족은 어떻게 현실을 살고 있는가?
    왜 민담에서는 나쁜 의붓아버지보다 나쁜 의붓어머니가 훨씬 더 많이 등장하는 것일까?
    왜 대다수의 의붓부모는 의붓자식에 대해 투자를 하는가?
    의붓가족에 대한 다윈주의의 분석은 추악한가?

    <옮긴이의 말> 새로운 가족의 탄생

출판사 서평

사회과학적 논제의 패러다임을 진화생물학으로 뒤집는다!

전체 4권으로 분권되어 있는 이 책은 우리 현대사회의 논쟁적 이슈를 전권에 담고 있다. 특히 논쟁의 가장 중심에 서 있는 책은 제3권과 제4권으로서, 기존의 인문?사회과학자와 진화생물학적 관점을 가지고 있는 과학자가 마주한 곳에 뜨거운 감자로 놓일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제3권(다윈의 대답 3: 남자 일과 여자 일은 따로 있는가?)은 당장 페미니스트들뿐만 아니라 웬만한 여성은 발끈할 주장을 담고 있다. 저자는 여성이 경영에서 고위직에 오르는 것을 방해하는 성차별이 만들어낸 보이지 않는 장벽을 비유하는 “유리 천장”(glass ceiling)이라는 유명한 신조어를 빌려와 이 “유리 천장”의 현실을 전혀 새롭게 설명한다. 즉 “유리 천장”은 우리 현대사회와 문화가 만들어낸 고의적인 남녀 차별을 위한 장치가 아니라, 인간에게는 오랜 기간 동안 누적된 성차(sex differences)의 본질이 내재되어 있기에 긴 인류의 역사에 비하면 채 얼마 되지 않은 현대 사회에서 문화와 가치가 바뀌어도 기질적으로 남성이 잘할 수 있는 일과 여성이 잘할 수 있는 일은 따로 있을 수밖에 없다는 진화생물학적인 해석이 그렇다.

제4권(다윈의 대답 4: 낳은 정과 기른 정은 다른가?)은 의붓부모와 의붓자식간의 문제이기에 어쩌면 사회적으로 가장 민감한 주제를 정면으로 다루고 있다. 즉 공저자인 마틴 데일리와 마고 윌슨에 따르면, 의붓부모와 함께 살고 있는 아이들(신데렐라와 콩쥐)이 친부모와 함께 사는 아이들보다 훨씬 많은 학대를 받는다는 통계학적 현실 속에 의붓자식인 신데렐라의 진실이 숨어 있다는 것이다. 그들이 밝히는 연구 사례에는 캐나다?미국?영국 등은 물론 한국의 자료도 포함되어 있는데, 그런 사회적 문제는 동물사회뿐만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 발견되는 수많은 버전의 ‘신데렐라’ 민담만큼이나 인간사회에 널리 만연해 있다는 것이다. 그러기에 정부의 정책입안자들은 이런 사회현실을 직시하고 현실에 맞는 새로운 정책을 펴나가야 한다고 저자들은 충고한다.

그런가 하면, 이보다는 훨씬 넓은 범주인 정치적 주제를 다루고 있는 제1권(다윈의 대답 1: 변하지 않는 인간의 본성은 있는가?)에서 저자 피터 싱어는 이제 새로움을 모색하는 좌파는 다윈주의에 근거한 정책을 펴야 한다는 충고를 던지고 있다. 저자는 말한다. 인간 역시 진화해온 동물이기에 육체와 DNA뿐만 아니라 인간의 행동까지도 아주 오랫동안 쌓여진 유전적인 기초를 가지고 있다고, 1세기를 못가고 몰락한 사회주의의 역사가 그것을 확인시켜주고 있다고 말이다. 그렇게 저자는 ‘사회체제를 바꾸면 인간도 바뀔 것’이라고 믿어왔던 실패한 역사의 상처를 헤집으면서, 이제 좌파는 원래부터 왼쪽도 오른쪽도 아닌 다윈주의의 관점으로 인간의 본성을 다시 통찰해야 하며 그 지점에서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또한 제2권(다윈의 대답 2: 왜 인간은 농부가 되었는가?)의 저자 콜린 텃지가 말하는, 다윈주의의 창으로 본 인류학적 연구도 새롭다. 지금까지의 고고학적 연구는 인류 최초의 농부를 신석기에 발견한다. 하지만, 동물학자인 저자는 이미 1만 년 전인 구석기 때부터 수렵-채취를 겸하는 파트타임 농부가 있었다는 것이다. 그런 이들이 수렵-채취와 농업 사이의 생산량에서 큰 차이를 맛보면서, 환경을 통제하기 시작하였고 점차 풀타임 농부가 되었다는 것이다. 홍적세 대량 살육, 에덴동산의 종말 등이 그 증거인데, 결국 그래서 인간은 쉴 수 없는 노동의 굴레를 스스로 만들면서 환경생태의 파괴뿐만 아니라 자신을 영원한 노동의 악순환에서 벗어날 수 없게 만들었다는 주장이다.

또한 이 책은 각권 말미에 각각 다소 긴 해설(옮긴이의 말)을 덧붙였다. 이 해설은 각권의 내용에 대한 도움말뿐 아니라 과학을 전공한 번역자들의 견해를 밝히고 있어서, 이 책이 다루고 있는 각각의 주제에 대한 외연과 논쟁거리를 더욱 넓히고 있다.

2009년이면 다윈(Charles R. Darwin) 탄생 200주년이자 <종의 기원> 발간 150주년이 된다. 그러한 시점에서 오늘날의 다윈주의자들이 다시 다윈을 호명해서 우리의 현대사회를 새롭게 설명하고 있기에 이 책의 출간은 더욱 의미 있다고 하겠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95890219
발행(출시)일자 2007년 02월 22일 (1쇄 2007년 01월 01일)
쪽수 준비중
크기
223 * 152 mm
총권수 4권

K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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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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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의 대답
| 양장본 Hardcover | 전 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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