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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평화를 기원하지 않는다

김재명 저자(글)
지형 · 2006년 01월 10일 (1쇄 2005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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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글) 김재명

서울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중앙일보사 『월간중앙』과 통일문화연구소(현대사팀)에서 기자(차장)로 일했다. 나름대로 안정된 직장을 그만두고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시립대(Graduate Center of CUNY) 국제정치학 박사과정을 마쳤다. 극좌 극우의 편향성을 지양하고 한반도 분단 극복에 초점을 둔 글들을 꾸준히 발표했다. 민족분단사에 대한 관심은 국제분쟁 쪽으로 이어져, 8년 동안 국제분쟁전문가로서 지구촌 여러 분쟁지역을 찾아다녔다. 유럽의 화약고인 발칸반도(코소보와 보스니아)와 중동지역(이스라엘-팔레스타인)을 각기 4차례씩 취재했고,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카슈미르, 동티모르, 캄보디아, 베트남, 서아프리카의 시에라리온, 쿠바, 볼리비아, 페루 등지의 유혈 분쟁을 취재 보도, 국내에 몇 안 되는 국제분쟁전문가로 꼽힌다. 저서로는 『한국현대사의 비극 : 중간파의 이상과 좌절』(2003년, 선인)이 있다. 현재 인터넷 매체인 프레시안(Pressian.com)의 기획위원이고, 국민대학교에서 ‘1990년대 국제 분쟁과 내전’을 강의하고 있다.

목차

  • 머리말

    제1부 전쟁과 인간, 국가
    인간은 왜 전쟁을 하는가
    냉전 이후의 국제 분쟁

    제2부 분쟁지역을 찾아서
    팔레스타인-이스라엘ㅣ분노와 좌절의 땅
    이라크ㅣ석유와 패권 노린 살육
    보스니아ㅣ유럽의 킬링필드
    코소보ㅣ발칸의 마지막 화약고
    카슈미르ㅣ60년, 해묵은 분쟁의 땅
    아프가니스탄 ㅣ봄을 잃은 메마른 땅
    캄보디아ㅣ내전과 공습, 공포정치의 살육 현장
    동티모르ㅣ제국주의와 내전 논리의 이중 희생자
    시에라리온ㅣ도끼로 손목 치는 잔혹의 땅
    볼리비아ㅣ체 게바라의 혁명기지
    쿠바 관타나모ㅣ국제법의 블랙홀에 빠진 포로수용소
    미국ㅣ아메리카 요새에 갇힌 슈퍼 파워

    제3부 21세기의 새로운 전쟁
    새로운 전쟁, 테러와의 전쟁
    정의의 전쟁과 불의의 전쟁
    자살폭탄테러, 그 진한 고통의 내면세계

    참고문헌
    찾아보기

출판사 서평

국제분쟁전문가 김재명이 탐사한 갈등과 폭력의 현장, 냉철한 시선과 오랜 열정으로 쓴 전쟁론과 평화론! 인류의 역사는 전쟁사, 곧 피의 역사이다. 지금까지 수많은 국가와 집단이 갖가지 이유로 서로를 죽이고 피를 흘려왔다. 미국과 소련이 첨예하게 대치했던 동서냉전이 막을 내린 뒤 최근 15년 사이에도 지구촌 사람들은 ‘유혈과 전란의 시대’를 겪었다. 그리고 전쟁범죄 행위들이 곳곳에서 일어났다. 인종 청소(보스니아, 르완다, 코소보), 조직적 강간(보스니아, 코소보)과 손목 절단(시에라리온) 등 잔혹한 전쟁범죄들은 우리 인류 문명사의 수치로 기록될 것이다. 도서출판 지형이 펴낸 『나는 평화를 기원하지 않는다 - 국제분쟁전문가 김재명의 전선 리포트』는 국제분쟁지역전문가로 활동해 온 김재명(뉴욕시립대 국제정치학 박사과정 수료, 국민대 강사)이 국제 분쟁을 주제로 쓴 분석적인 해설서이자 현장 리포트이다. 또한 지구촌에서 터지는 전쟁과 분쟁, 테러가 무엇인지, 누가 왜 유혈 투쟁을 벌이는지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전쟁학 교과서’이다. 이 책은 모두 3부로 나뉘어 있다. 제1부와 제3부는 내전 또는 국제전에 관한 일반 이론과 해설, 전망을 다룬 전쟁?평화론이고, 제2부는 8년 동안 삶과 죽음이 갈리는 12곳의 세계 분쟁지역을 찾아다닌 과정을 오늘의 시점에서 새롭게 정리한 현장 취재기이다. 특히 팔레스타인의 ‘살아 있는 전설’ 야세르 아라파트와 하마스의 정신적인 지주인 셰이크 아메드 야신, 시에라리온 내전의 손목 절단 테러 전술로 악명이 높은 포데이 산코, 체 게바라와 함께 남미 5개 국 여행길에 오른 알베르토 그라나도 등 외국 기자들이 인터뷰하기 힘든 여러 투쟁가와 반군 지도자, 정치지도자와 만난 내용은 쉽게 접하기 어려운 소중한 기록이다. 이 책의 또 다른 매력은 세계 분쟁지역 12곳에 대한 세밀한 지도와 정보를 담은 점, 지은이가 직접 찍은 분쟁지역의 생생한 전선 사진들을 실었다는 점이다.(지은이는 시사 사진으로 유명한 사진전문학교 뉴욕 ICP(International Center of Photography)에서 1년간 포토저널리즘을 공부했다.) 또한 지은이의 풍부한 이론적 배경, 고통 받는 민중에 대한 따뜻한 시선, 생생하면서도 긴박감 넘치는 묘사는 국제정치학을 연구하는 학계와 정치외교계는 물론 전쟁과 평화라는 주제에 관심이 있는 일반 독자들에게 현장과 이론이 어우러진 노작을 만나는 기쁨을 제공할 것이다. 지은이는 여러 분쟁지역을 취재하면서 팔다리를 잃은 어린이들을 비롯한 숱한 전쟁 피해자를 만났다. 이렇듯 전쟁의 처참한 모습들을 목격해 온 개인적인 체험을 바탕으로 그는 전쟁으로 이익을 챙기는 ‘어둠의 세력'들을 고발한다. 허울 좋은 명분과 그럴듯한 논리를 내세워 전쟁을 정당화하고 합리화하는 어둠의 세력들은 현실적인 이익을 얻기 위해 평화보다는 전쟁을 바란다. 지은이는 “영구 평화는 무덤 속에서나 가능하다.”라고 말한 독일 철학자 칸트의 말을 빌려, “그렇다면 차라리 평화를 기원하기보다 아득한 절망 속에서 목숨을 걸고 싸우는 소수자와 못 가진 자, 약자의 정의가 승리하기를 바란다.”라고 한다. 이 책의 제목도 그런 소망의 연장선상에 있다. 논리적으로 받아들이기 어려운, 말장난 같은 얘기를 우리는 모순어법이라 일컫는다. ‘정직한 상인’ 또는 독설적인 정치평론가들이 비꼬듯 쓰는 ‘정직한 정치인’이라는 표현이 그러하다. 이제 지은이는 묻는다. “‘전쟁 없는 세상’이란 용어도 모순어법일까. 지구상에서 전쟁이 사라질 날은 언제쯤일까.” 2. 이 책의 주요 내용 “나는 세계의 여러 분쟁지역을 취재하면서 전쟁의 처참한 모습들을 가까이에서 보았다. 그러면서 누구보다도 지구촌 평화를 간절히 바라게 되었다. 그러나 영원한 평화는 현실적으로 아주 먼 곳에 있음을 새삼 느낄 수밖에 없었다. 전쟁과 분쟁, 테러의 본질을 파헤쳐 가면 갈수록 허울 좋은 명분으로 전쟁을 정당화하는, 자신들의 거대한 욕심을 채우기 위해 대량 학살과 인종 청소, 조직적인 강간 등도 서슴지 않는 세력들을 만났기 때문이다. 내가 본 전쟁은 항상 이들에 대항하는 소수자와 약자, 못 가진 자들의 싸움이었다. 현실적으로 ‘영구 평화’가 불가능하다면, 나는 차라리 평화를 기원하기보다 아득한 절망 속에서 목숨을 걸고 싸우는 소수자와 약자, 못 가진 자들의 정의가 승리하기를 바라는 쪽을 택하겠다. 이 책은 그들이 탐욕스런 강자들과 벌이는 힘겨운 싸움에서 승리하기를 바라는 나의 작은 지지의 표시이자 연대의 기록이다.” 제1부 전쟁과 국가, 인간 제1부에서는 우리 인간이 전쟁을 벌이는 원인을 짚어보면서, 특히 동서냉전이 막을 내린 뒤 지구촌을 덮은 인종 청소와 대량 학살의 참극이 왜 일어났는지를 살펴본다. 미국 국제정치학계의 거목으로 꼽히는 케네스 왈츠는 전쟁이 우리 인간에게 아무런 도움이 안 된다는 뜻에서 “전쟁에서 누가 이겼느냐고 묻는 것은 샌프란시스코 지진에서 누가 이겼느냐고 묻는 것과 같다.”라고 했다. 미국의 국제정치학자인 로버트 리버는 “전쟁이 왜 일어났는가에 관한 설명들은 지금까지 일어난 전쟁 수만큼이나 다양하다.”라고 했다. 지은이는 이 같은 학자들의 전쟁 연구 성과들을 체계적으로 소개하면서, 역사 이래 우리 인류가 벌여온 전쟁들, 특히 1990년대 이후 벌어진 전쟁들의 특성을 분석한다. 제2부 분쟁지역을 찾아서 제2부는 지은이가 8년 동안 취재해 온 지구촌 분쟁지역 가운데 12개 지역을 골라 현 시점에서 새롭게 쓴 글이다. 중동 지역의 팔레스타인-이스라엘, 이라크, 아시아의 아프가니스탄, 카슈미르, 동티모르, 캄보디아, 유럽의 화약고라 일컬어지는 보스니아와 코소보, 아프리카의 시에라리온, 남북아메리카 지역의 볼리비아, 쿠바 관타나모, 미국이다. 지은이는 현지 취재과정에서 때로는 위험에 부딪치면서도, 해당 분쟁지역의 정치인, 지식인, 반군 지도자들과 민초들을 만나 그들의 주의주장, 분노와 좌절감, 앞날의 희망 등을 옮겨 놓았다. 또한 지구촌 여러 분쟁지역을 취재하면서 전쟁이 우리 인간의 의식을 얼마만큼 황폐하게 하는가를 목격했다. 언어와 종교가 다르다는 이유 하나로 이웃을 죽이는 잔혹의 현장, 특히 곳곳에 대량 학살 현장들이 널려 있는 코소보, 반군들이 도끼로 손목 자른 잔혹의 땅 시에라리온을 돌아보면서 ‘인간이 과연 선한 동물인가’에 대해 깊은 의문을 품게 되었다고 밝힌다. 제3부 21세기의 새로운 전쟁 제3부에서는 9?11 뒤 주요 시사용어로 떠오른 ‘테러와의 전쟁’과 ‘정의의 전쟁’을 다루면서, 미국이 벌여온 아프간 전쟁과 이라크 전쟁 성격을 비판적으로 분석한다. 마지막으로 자살폭탄테러가 지닌 복합적인 성격과 아울러, 자폭 테러범들의 의식세계를 살펴본다. 지은이는 중동 취재 길에 만난 팔레스타인의 무장저항단체 하마스의 창립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셰이크 아메드 야신의 주장을 소개한다. “자살폭탄테러라는 용어가 잘못되었다. 그것은 ‘순교'(殉敎)이다. 하마스의 저항이 테러라면, 그것은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민중에게 가하는 국가테러에 맞선 ‘테러의 균형'이다.” 3. 이 책의 특징 정의의 전쟁과 불의의 전쟁 이 책에서 눈길을 끄는 부분은 제3부에서 ‘정의의 전쟁’이 요구하는 엄격한 규범들을 분석적으로 자세히 소개한 대목이다. 지은이는 독자들로 하여금 어떤 전쟁이 정의의 전쟁이고, 불의의 전쟁인가를 생각하도록 한다. 정의의 전쟁의 세 측면인 ‘전쟁 자체의 정당성’(jus ad bellum), ‘전쟁을 벌이는 동안 전쟁행위에 관한 적법성’(jus in bello), ‘평화협정과 전쟁 종식의 합리성’(jus post bellum) 가운데 어떻게 전쟁을 합리적으로 마무리할 것인가에 관한 세 번째 측면은 비교적 새로운 접근방식이다. 헤이그협약이나 그 뒤의 제네바협약 등 전쟁에 관한 국제협약은 기본적으로 이 정의의 전쟁 개념에서 비롯된다. 국내에서 발행된 정치학 교과서나 시사평론집 가운데, 정의의 전쟁을 어떻게 정의 내릴 것인가, 그 철학적 배경은 무엇인가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글은 이 책이 처음일 것이다. 특히 지은이는 미국 부시 행정부가 9?11 뒤 벌인 아프간 전쟁과 이라크 침공이 정당한가를 점검해본다. 기독교-이슬람 사이의 문명 충돌론으로 잘 알려진 새무얼 헌팅턴을 포함한 미국의 보수적인 지식인들은 물론이고, 미국의 존경받는 평화주의 학자인 리처드 포크도 “아프간 전쟁은 미국이 제2차 세계대전 이래 참된 의미에서 처음 벌이는 정의의 전쟁”이라고 못 박았다. 그러나 이 책은 아프간 전쟁이 정당하지 못하다는 목소리도 있음을 전한다. 노암 촘스키, 그와 더불어 ‘미국의 살아 있는 양심’이라 일컬어지는 하워드 진 같은 이들은 “아프간 침공과정에서 미군이 수많은 아프간 민간인을 죽일 게 뻔하므로 정의의 전쟁이 될 수 없다.”라고 반전 논리를 폈다. 이라크 전쟁에 대해서도 아프간 전쟁과 마찬가지로 학자마다 견해가 다르다. 정의의 전쟁이라 여기는 학자들은 “이라크 사담 후세인 정권이 대량살상무기(WMD)를 보유하고 있지 않았다는 사실이 드러나긴 했어도, 후세인이 WMD를 개발할 야망을 지녔던 것은 분명한 사실인 만큼 미국의 안보에 위협적이었고, 따라서 예방 전쟁 차원에서 이라크 침공은 잘 한 일”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비판론자들은 “유엔 안보리의 결의를 거치지 않은 채 미국 부시 행정부의 일방주의 산물이어서 정의의 전쟁과는 거리가 멀다.”라는 반론을 펴왔다. 이 책에서 지은이는 “이라크의 위협이 전쟁에 이를 만큼 절박한 것은 아니었고, 유엔 경제제재를 비롯한 외교적 압박 수단들이 남아 있었다.”라는 국제정치학자 마이크 월저의 말을 옮기면서, 이라크 전쟁이 정의의 전쟁과는 거리가 멀다고 비판한다. 자살폭탄테러는 왜 일어나는가 이 책은 이라크와 팔레스타인, 체첸, 스리랑카, 파키스탄, 모로코, 인도네시아(발리) 등 지구촌의 여러 분쟁지역에서 저질러지는 자살폭탄테러에 대해 취재기와 함께 분석적인 이론을 담았다. 이라크에서는 걸핏하면 자살폭탄 차량에 의한 테러가 벌어지곤 한다. 그러나 이 책에 따르면, 미군이 2003년 3월에 침공해 들어가기 전까지 이라크 사람들은 사담 후세인 체제를 위협하는 어떠한 자폭테러도 경험하지 못했다. 지은이가 이라크 취재 때 만난 바그다드대 하산 알리 사브티 교수(역사학)는 “후세인 시절에는 자살폭탄테러가 없었다. 그런 일에 관한 한, 이라크는 무풍지대였다.”라고 한탄한다. 이 책에서 지은이는 자폭 테러리스트의 의식세계는 어떠한가, 자폭테러의 목표와 전술은 무엇인가, 여성 테러리스트는 왜 자폭테러에 지원하는가 등의 물음을 던지고 하나하나 그 답을 찾아간다. 그러면서 “자폭테러는 약자의 무기”라고 주장하는 저항세력에 동정적인 눈길을 보낸다. 지은이에 따르면, 자폭테러의 동기를 읽는 키워드는 외세의 억압에서 비롯된 ‘좌절과 분노’이다. 테러범이 조국이라 여기는 영토를 언어?문화?종교?역사적 배경이 다른 힘센 적에게 빼앗긴 민족이 스스로의 힘으로 자주독립을 얻기 위한 몸부림이 바로 테러이다. 그래서 지은이는 주장한다. “테러와의 전쟁을 벌이는 미국이 지구촌에 참된 평화를 심으려 한다면, 무엇보다 자폭테러범들의 투쟁 동기를 읽어낼 줄 알아야 한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95737002
발행(출시)일자 2006년 01월 10일 (1쇄 2005년 11월 28일)
쪽수 408쪽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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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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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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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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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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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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