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무료배송 소득공제

강조해야 할 것

수전 손택 지음 | 김유경 옮김 | 이후 | 2006년 04월 21일 출간
강조해야 할 것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 정가 : 23,000원
    판매가 : 20,700 [10%↓ 2,30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230원 적립 [1%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실버등급 이상,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지금 주문하면 내일( 3일,수)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5619766(8995619767)
쪽수 486쪽
크기 148 * 210 mm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Where the stress falls/Sontag, Susan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수전 손택의 두 번째 에세이집 <강조해야 할 것>. 미국의 저명한 에세이 작가이자 소설가이며 예술평론가인 수전 손택이 쓴 41편의 길고 짧은 에세이를 모은 책이다. 그녀가 20세기의 미학적이고 도덕적인 주요한 쟁점들에 몸담았던 이야기를 기록하고 있으며, 새로운 세기에 접어들면서 20세기에서 살아남은 것들 중 가장 관건이 되는 것이 무엇인지를 명쾌한 시선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 책에는 수전 손택의 깊이 있고 다양한 관심사와 열정, 관찰, 아이디어가 가득 담겨 있다. 1부에서는 영화와 회화, 춤, 오페라, 연극, 사진에 대한 뛰어나고도 날카로운 관찰을 보여준다. 2부에서는 그녀 자신만의 정전을 이루는 작가들에 대한 열정적이며 자유로운 사유를 전해준다. 3부에서는 양심의 역할과 행동, 역사적 이해의 구체성, 작가라는 소명 등에 대한 그녀의 생각을 엿볼 수 있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수전 손택 ● 지은이 수전 손택
1933년 1월 28일 뉴욕에서 태어나 2004년 12월 28일 뉴욕의 <메모리얼 슬론 케터링 기념 암센터>에서 백혈병으로 사망한 수전 손택은 자타가 공인하는 미국 최고의 에세이 작가이자 뛰어난 소설가이며 예술평론가다. 1966년 "해석은 지식인이 예술과 세계에 대해 가하는 복수다"라는 도발적인 문제제기를 담은 평론모음집 『해석에 반대한다』를 내놓아 서구 미학의 전통을 이루던 내용과 형식의 구별, 고급문화와 대중문화의 구별을 재기 발랄하게 비판해 큰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그 뒤로 현재까지 극작가, 영화감독, 연극연출가, 문화비평가, 사회운동가 등으로 끊임없이 변신해 나아가며 새로운 문화의 스타일과 감수성의 도래를 알리는데 주력했던 손택은 오늘날 '대중문화의 퍼스트레이디' '새로운 감수성의 사제' '뉴욕 지성계의 여왕'이라는 숱한 별명과 명성을 얻었다.
그렇지만, '예술에 온 정신이 팔린 심미가'이자 '열렬한 실천가'로 불리기를 더 원했던 손택은 자신의 바람에 걸맞게 미국 펜클럽 회장(1987~89)을 맡을 당시인 1988년 서울을 방문해 김남주, 이산하 시인 등 구속문인의 석방을 한국 정부에 촉구한 바 있으며, 1993년에는 사라예보 내전에 대한 전 세계인의 관심을 촉구하고자 전쟁 중인 사라예보에서 『고도를 기다리며』를 공연한 바 있다. 2001년과 2003년에는 9.11 미국 무역센터빌딩 폭파 사건에 대한 미국 정부의 태도와 명분 없는 이라크 전쟁을 비판해 격렬한 찬반논쟁을 불러일으키기도 하는 등, 행동하는 지식인의 면모를 아낌없이 보여줬다.
손택의 저서로는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비평부문 수상작 『사진에 관하여 On Photography』(1978)와 <전미도서상> 소설부문 수상작 『미국에서 In America』(2000)를 비롯해 4권의 평론모음집, 6권의 소설, 4권의 에세이, 4편의 영화각본, 1편의 희곡 등이 있으며, 현재 전 세계 32개국의 언어로 번역되어 널리 읽히고 있다.

● 옮긴이 김유경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2006년 현재 동대학원 박사과정에 재학하며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M.C.에셔, 무한의 공간』(다빈치 2004), 『그는 지도 밖에 산다』(갈라파고스 2006)가 있다.

목차

Ⅰ. 내가 본 것들

영화의 한 세기 … 11
소설에서 영화로: 파스빈더의 『베를린 알렉산더 광장』 … 20
분라쿠에 관한 노트 … 33
환상을 위한 공간 … 38
이미지가 주는 즐거움 … 46
호지킨에 대하여 … 57
『유효한 빛』을 위한 어휘 사전 … 70
그들의 느낌을 기억하며 … 95
무용수와 춤 … 108
링컨 커스틴 … 117
바그너의 묘약 … 121
슬픔의 황홀경 … 138
이탈리아 사진 백년사 … 146
벨록에 관하여 … 155
볼랜드의 아기들 … 160
어떤 매플소프들 … 168
사진은 의견이 아니다. 아니, 의견인가? … 174

Ⅱ. 내가 읽은 것들

시인이 쓴 산문 … 193
강조해야 할 것 … 204
사후의 삶: 마샤두 지 아시스의 경우 … 231
비탄에 잠긴 정신 … 246
지혜를 얻는 기획 … 256
글쓰기 자체: 롤랑 바르트에 관하여 … 274
발저의 목소리 … 311
다닐로 키슈 … 315
곰브로비치의 『페르디두르케』 … 323
『뻬드로 빠라모』 … 335
『돈키호테』 … 339
보르헤스에게 보내는 편지 … 341

Ⅲ. 그곳과 이곳

핼리버턴에게 경의를 표함 … 347
혼자라는 것 … 352
읽기와 쓰기 … 357
30년이 지난 후 … 364
여행에 대한 질문들 … 372
유럽에 바치는 또 한 편의 비가 … 386
퓌라모스와 티스베의 매우 희극적인 슬픔(막간극) … 393
어느 설문조사에 대한 답변 … 398
사라예보에서 고도를 기다리며 … 405
'그곳'과 '이곳' … 438
조지프 본문에 브로드스키 … 447
번역된다는 것에 대하여 … 452

실린 글들의 출전 … 471
인명 찾아보기 … 475
작품 찾아보기 … 480

출판사 서평

"수전이 존재하지 않았더라면 뉴욕 지성계는 그녀를 만들어냈어야 했을지도 모른다."는 평을 받았던 수전 손택은 작년 12월 28일 뉴욕에서 골수성 백혈병으로 사망했다. 전후 비평의 전통적 태도를 버리고 예술 연구의 급진적 관능주의를 지지하며 내용이 아닌 형태를 중요시하고 고급과 저급의 경계를 "가장 파괴적으로 허물었다."는 그녀 특유의 날카롭고 시원스런 목소리는 이제 그녀의 남겨진 유작으로 만나보는 수밖에 없게 되었다.

손택에 뒤따르던 숱한 수식어가 말했던 것처럼 그녀에게는 특유의 풍부한 교양과 박식함으로, 때로는 거만하고 거침... 더보기

북로그 리뷰 (0)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결제 90일 이내 300원, 발송 후 5일 이내 400원, 이 상품의 첫 리뷰 500원의 포인트를 드립니다.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북로그 리뷰는 본인인증을 거친 회원만 작성 가능합니다.
(※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해당도서의 리뷰가 없습니다.

Klover 평점/리뷰 (0)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설민석
    13,500원
  • 유현준
    14,850원
  • 마루야마 슌이치
    13,500원
  • 김헌
    14,400원
  • 스벤 브링크만
    12,600원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