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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의 전설 세계를 가다 (Investment Biker Around the World with Jim Ro

짐 로저스 지음 | 박정태 옮김 | 굿모닝북스 | 2004년 06월 20일 출간
월가의 전설 세계를 가다 (Investment Biker Around the World with Jim 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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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상태 : 절판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5335680(8995335688)
쪽수 608쪽
크기 153 * 224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Investment biker : around the world with Jim Rogers/Rogers, Jim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탁월한 통찰력과 예리한 분석으로 세계 각국의 숨어있는 보물을 찾아내고, 월 가의 전설적인 인물로 손꼽히는 짐 로저스. 그가 오토바이 한 대로 22개월간 52개국 65,000마일을 달리는 기이한 세계 일주담을 담는다. 오토바이라는 파격적인 수단으로 일반 투자자들과 달리 투자 전 현지를 방문하고 탐색하는 그의 독특한 경영 철학에서 특정 국가를 상대로 하는 컨트리 펀드가 취해야 할 방향점을 발견할 수 있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짐 로저스 《저자 짐 로저스》 시사주간지 타임이 이름 붙인 대로 "세계 금융시장의 인디애나 존스"라는 표현이 가장 잘 어울리는 인물이다. 이 같은 표현 그대로 짐 로저스는 탁월한 통찰력과 예리한 분석으로 세계 각국의 숨어있는 보물을 찾아냈고, 월가의 전설적인 인물로 손꼽히고 있다.
1942년 미국 남부의 앨라배마주 데모폴리스에서 태어난 그는 예일 대학교를 최우등으로 졸업하고, 옥스포드 대학교의 장학생으로 선발돼 발리올 칼리지에서 정치 경제 철학을 공부했다. 로저스는 1969년 조지 소로스와 함께 퀀텀 펀드를 창업해 1980년 한창 일할 나이인 서른일곱에 공식적으로 은퇴했다. 퀀텀 펀드는로저스와 소로스가 함께 한 12년 동안 단 한차례도 연간 수익률이 마이너스로 떨어지지 않았다. 특히 1969년부터 1980년까지 퀀텀 펀드가 거둔 누적 수익률은 3,365%로 이 기간 중 S&P 500 지수의 상승률 47%와는 비교가 되지 않았다. 펀드 자산은 1,200만 달러에서 2억5,000만 달러로 늘어났고, 로저스는 자신의 몫인 1,400만 달러를 갖고 퀀텀 펀드를 떠났다. 로저스가 대학교를 졸업하고 월 가에서 처음 일을 시작했을 때 그의 전재산은 600달러였다.
짐 로저스는 퀀텀 펀드를 그만둔 뒤에도컬럼비아 대학교 경영 대학원에서 교수로 일하며 금융론을 가르쳤고, WCBS와 FNN 등의 방송 프로그램에서 사회를 맡기도 했다. 또 자신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운용하면서 세계 각국의 저평가된 주식시장과 상품시장, 외환시장을 골라내 투자를 계속하고 있다. 로저스는 새로운 밀레니엄을 1년여 앞둔 1998년 12월 이번에는 노란색 메르세데스 벤츠 승용차를 타고 다시 한번 세계 일주 여행에 나서 3년간 116개국, 15만2,000마일을 달렸고, 이번에도 기네스북에 그의 기록을 올렸다. 로저스는 이 여행기 역시 '어드벤쳐 캐피탈리스트(Adventure Capitalist)'라는 제목의 책으로 펴냈다.

《역자 박정태》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일보 기자, 머니투데이 편집위원을 거쳐 현재 국제경제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에 '아시아 경제위기 1997~1998'이 있으며, 역서에 '존 템플턴의 영혼이 있는 투자' '템플턴 플랜' '반도체에 생명을 불어넣은 사람들 1, 2' '도요타 에이지의 결단' '윌리엄 오닐의 The Successful INVESTOR' 등이 있다.

목차

제 1 부 : 1. 출발 2. 뉴욕 3. 유럽 횡단 4. 린츠 5. 중부 유럽 6. 이스탄불 7. 투르키스탄 8. 중국 9. 시안 10. 베이징
제 2 부 : 11. 도쿄 12. 세상의 끝에서 13. 황량한 타이가 14. 시베리아 15. 거친 벌판 16. 러시아의 영혼 17. 황혼의 모스크바 18. 다시 아일랜드로
제 3 부 : 19. 사하라 사막 20. 카메룬 21. 콩고강 22. 불패의 전사 23. 탈출 24. 크레이트 짐바브웨 25. 보츠와나 26. 케이프타운
제 4 부 : 27. 호주와 뉴질랜드 28. 티에라 델 푸에고 29. 부에노스아이레스 30. 칠레와 이스터섬 31. 빛나는 길 32. 다윈을 따라 33. 다리엔 협곡 34. 파나마 운하 35. 집으로
에필로그 : 꿈을 향해
여행일지
역자후기

책 속으로

“만약 여행을 하다 내 인생이 끝난다면 나는 행복하게 죽음을 맞이할 것이다. 나는 내 열정을 끝까지 추구했으니까. 월 스트리트에서 활동하다 주머니에 여유 돈 얼마를 남겨놓고 죽는 것보다는 그것이 훨씬 더 나은 일이다.”
“이 여행은 한번의 모험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내 삶이 끝날 때까지 계속해야 할 배움의 과정이라는 게 나의 생각이다. 있는 그대로의 현실에 대해 알게 됨으로써 이 세상을 진정으로 이해하는 것이다. 하늘이 아니라 대지를 달리며 이 세상을 바라보게 되면 내가 두 발을 딛고 서있는 지구를 정말로 알게 될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오토바이 한 대?22개월, 52개국, 6만5000마일
이 책은 미국의 시사주간지 타임이 "국제 금융 시장의 인디애나 존스"라는 이름을 붙인 짐 로저스의 세계 일주 여행기다. 오토바이 한 대로 22개월간 6대륙 종주를 마친 것이다. 로저스는 아일랜드의 서쪽 끝 소도시 던퀸에서 출발해 유럽을횡단하고 중국 대륙을 가로질러 태평양에 도달한 뒤 다시 시베리아를 횡단해 대서양에 도달했다. 이어 지중해를 건너사하라 사막과 아프리카의 오지를 남북으로 종단한 뒤 호주를 동서남북으로 가로지른 다음 뉴질랜드를 거쳐 남미의 안데스 산맥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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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짐 로저스 세계여행 ja**shez | 2013-03-14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부럽다. 나도 하고 싶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느낀 가장 지배적인 감정이다. 아다시피 저자인 짐 로저스는, 조지 소로스와 함께 퀀텀 펀드를 만들어 억만장자의 지위에 오른 사람이다. 그는 펀드의 성공 후 투자업계에서 은퇴를 한다. 그리고는 여자 친구와 함께 세계일주에 나서는데 --호화로운 크루즈선을 타고 하는 유람이 아니라-- 달랑 오토바이 한 대를 타고 22개월간(1990 ~ 1991년) 55개국을 여행한다. 지금이야 아무런 제약없이 배낭하나 짊어지고 세계 어디로든 여행을 갈 수 있지만, 당시로서는 구소련이 건재하던 때라서 공산국가... 더보기
  • 짐 로저스 세계를 가다 ja**shez | 2013-03-06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이 책의 저자인 짐 로저스는 조시 소로스와 함께 퀀텀 펀드를 만들어서 백만장자의 지위에 오른 인물이다. 작가는 애널리스트 역할을 맡았고 후자는 실제 매매를 담당했던 것으로 안다. 이후 한 참 잘 나갈때 펀드의 자기 지분을 정리하고, 지금은 중국시장에 투자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의 미래를 위해 자녀들의 교육도 중국 현지에서 시키고 있다고 한다. 따라서 자연스럽게 중국어를 구사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그는 기본적이고 자유로운 삶을 사는 것 같아서 부럽기 그지없다. 왜냐하면 실무에서 은퇴후에 달랑 오토바이 한 대를 몰고 세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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