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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이제 다리를 건너거라

하응백 지음 | 명상 | 2001년 12월 05일 출간
친구야 이제 다리를 건너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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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5263006(8995263008)
쪽수 240쪽
크기 A5 판형알림

책소개

문학 평론가인 저자가 여러 작가와 시인의 만남을 대담형식으로 정리한 책. 기존의 평론 형식을 버리고 작가의 내면세계와 삶을 일상적이고 평이한 언어로 잔잔하게 그리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하응백
1961년 대구에서 태어났다. 경희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했고, 같은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문학평론으로 등단했다. 현재 국민대 문예창작대학원 겸임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 『김남천 문학연구』『문학으로 가는 길』『낮은 목소리의 비평』 등이 있고, 편저로 『황동규 깊이 읽기』『그 여자의 열쇠』『이름이 란이라는 여자애가 있었다』『강의실에서 읽는 페미니즘 소설』『그 살벌했던 날의 할미꽃』 등이 있다.

출판사 서평

시인 작가와 나눈 '정분(情分)의 기록'
한가로이 낮잠을 즐기고 있는데 잘못 걸린 전화가 온다면? 그리고 상대방이 끊임없이 '나'의 존재를 증명해 보라고 강요한다면? 과연 나의 존재를 증명할 만한 게 도대체 무엇인가? 문학평론가 하응백은 저자 서문에서 이렇게 황당하다 싶은 상황을 들어 조심스레 자신과 작가들의 존재 증명을 시도한다.

"이 대담집은 지난 6~7년간 시인?작가와의 '정분(情分)의 기록'이다. 또한 그들의 존재를 증명하면서, 역으로 한 평론가의 존재를 증명한 것이기도 하다. 그들 작품의 바다에서 나는 비늘 싱싱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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