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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마지막 인터뷰

오연호 지음 | 오마이뉴스 | 2009년 07월 03일 출간 이 책의 개정정보 : 2017년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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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상태 : 절판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5172841(8995172843)
쪽수 291쪽
크기 153 * 224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오마이뉴스> 오연호 대표 기자가 전하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언론과 가진 마지막 심층인터뷰!

바보 노무현부터 정치인 노무현까지 여섯명의 노무현을 만난다.

<오마이뉴스> 오연호 대표 기자가 2007년 가을, 퇴임을 6개월여 앞둔 노무현 전 대통령을 3일간 인터뷰한 내용을 엮은 『노무현, 마지막 인터뷰』. 노무현 전 대통령이 언론과 가진 마지막 심층 인터뷰로서 <오마이뉴스>에 연재됐던 <인물연구 노무현>의 내용과 인터넷에 연재되지 않았던 비공개 인터뷰 내용을 그의 육성 그대로 생생히 전달하고 있다.

저자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퇴임을 앞두고 인기마저 떨어져 있던 그 당시, 심층 인터뷰를 통해 그가 힘써온 민주정부 10년의 가치를 재발견하고자 하였다. 또한 정치인 노무현에서 정치학자 노무현, 민주주의 연구가 노무현, 사상가 노무현으로 변해가고 있는 그의 예사롭지 않은 변화와 그에 대한 이유를 노무현의 입으로 직접 들려주고 있다.

1장은 청와대에서 송장이 돼서 나가지 않겠다던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과 그 이유에 대해 분석하고, 2장은 그를 지지하면서도 왜 그 정도밖에 하지 못하십니까? 라고 묻는 지지자들에 대해 노무현 전 대통령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를 담고 있다. 3장은 이라크 파병, 한미 FTA, 남북정상회담 등의 사례에서 얻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노무현 전 대통령이 들려주는 정치학 강의다.

마지막 4장에서는 사상가 노무현, 민주주의 연구가 노무현이 말하는 역사와 권력, 민주주의, 시민, 먹고 산다는 의미 등을 그의 독특한 말투로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특히 이 책에서 처음과 끝부분에 저자가 ‘스무살 대한민국 희망씨’에게 쓴 편지글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 우리에게 남긴 것, 우리가 앞으로 해야 할 일을 다시 한번 전달하며 독자의 마음과 생각을 울리고 있다.

상세이미지

노무현 마지막 인터뷰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오연호 인터넷 신문 〈오마이 뉴스〉 대표 기자. 연세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미국 리젠트 대학에서 언론학 석사학위,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8년부터 〈월간 말〉에서 심층취재 전문기자로 활동해온 그는 2000년 2월 ‘모든 시민은 기자다’를 모토로 〈오마이뉴스〉를 창간, 시민 참여 저널리즘을 선도해왔다. 6만여 명의 시민기자가 참여하고 있는 〈오마이뉴스〉는 세계 언론계에 주목을 받았고, 그는 하버드 대학교, 스탠퍼드 대학교, 세계경제포럼, 세계신문협회의 초청을 받아 연설했다. 2006년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경영대학원 와튼 스쿨이 주는 경영혁신상을 수상했고, 2007년 미국 미주리 대학교 저널리즘 스쿨이 뛰어난 언론인에게 주는 ‘미주리 메달’을 받았다.
오연호 대표 기자(吳連鎬, 46세)는 1991년부터 노무현 대통령을 8번 단독 인터뷰했습니다. 정치인 노무현이 2002년 대선에 출마하겠다고 처음으로 밝힌 것은 2000년 3월 22일 부산 코모도 호텔에서 오연호와 했던 인터뷰에서였습니다. 대통령에 당선되고 나서 2003년 2월 22일 첫 국내 언론 인터뷰를 신생 인터넷 언론 〈오마이뉴스〉와 했을 때 오연호는 대표 기자로서 그를 인터뷰했습니다. 이 책에 담겨 있는, 2007년 가을의 3일간의 청와대 인터뷰는 그가 정치인 노무현과 가진 마지막 인터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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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추천사 김대중 전 대통령 4
■ 머리말 여섯 명의 노무현을 다시 만나다 10

1장 바보를 보내다
스무 살 희망 씨에게| 바보 노무현은 어디로 갔나요 25
사랑과 분노|자살! 그렇게 자신을 사랑하던 이가 왜 38

2장 노무현은 왜?
지지자에 대한 예의|나 때문에 힘들었지요? 51
대통령의 자만|대연정 수류탄, 왜 던졌나 63
대통령의 반론편지|패배는 있지만 패배주의는 없습니다 74
권력 분산, 자의냐 타의냐|청와대에서 걸어 나가고 싶다 79
말투의 뿌리|봉쇄되면 절박해집니다 85

3장 바보가 쓴 정치학 교과서
왜 대통령이 되고자 했나|정의가 패배하는 것을 인정할 수 없다 101
노무현과 김대중|역사 이어달리기, 질투는 없었다 116
조중동과의 싸움 (1)|악연의 시작, 〈조선〉 배달소년 돕다 127
조중동과의 싸움 (2)|큰 새는 바람을 거슬러 날아간다 139
내 마음속의 후계자|승부사, 부드러움을 부러워하다 157
북핵 해법|9·19 속에 답이 있습니다 167
이라크 파병|잘못된 선택, 그러나 불가피했다 182
한미관계와 FTA| 미국 콤플렉스 이제 그만 189
예비 정치인에게|흙탕물에 들어갈 용기 있습니까 206

4장 진보의 미래
민주주의의 위기|바보의 하소연, 왜 이명박입니까 221
진보에 묻다|나의 당선, 기적입니까 당연입니까 234
작은 비석 특강:결국 시민이다|권력은 위임하되 지배는 거부하라 244
구시대의 마지막 청소부|검찰 칼끝 보며 진보의 미래 묻다 261
노무현 공부법|부족한 그대로 동지가 됩시다 277

■ 고 노무현 제16대 대통령 연보 289

책 속으로

정치인 노무현이 언론과 가진 마지막 심층 인터뷰를 담다
― 《노무현, 마지막 인터뷰》 의 특징 1

노무현 전 대통령은 봉하마을에 내려간 이후 언론과의 심층 인터뷰를 하지 않았습니다. 2007년 가을 오연호 대표기자와 〈인물연구 노무현〉을 위한 3일간의 인터뷰 이후 한두 텔레비전 다큐프로그램에 등장하긴 했지만, 정치학자들과의 대담이 있었지만, 언론과의 본격 인터뷰는 없었습니다. 이 책에 담겨있는, 2007년 가을에 했던 그 인터뷰는 정치인 노무현이 언론과 가진 마지막 심층 인터뷰였던 것입니다.

여섯 명의 노무현을 만나다... 더보기

출판사 서평

글쓴이 오연호는 이 책의 머리말에서 구성과 핵심 내용을 이렇게 정리하고 있습니다.
나는 2007년 가을, 퇴임을 6개월여 앞둔 대통령을 청와대에서 3일간 만났다. 9월 2일, 9월 16일, 10월 20일, 한 번에 네다섯 시간씩, 때론 점심을 함께하면서.
나는 그 3일간의 대화에서 여섯 명의 노무현을 만났다. 바보 노무현, 정치인 노무현, 대통령 노무현, 정치학자 노무현, 사상가 노무현, 인간 노무현.

1장은 그토록 자신을 사랑했던, 그래서 세상에 분노했던 노무현 전 대통령이 왜 스스로 목숨을 끊었는지, 누가 그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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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보 노무현, 당신 sk**035 | 2011-09-07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노무현 대통령 당신, 죽어서도 죽지 마십시오.우리는 당신이 필요합니다.노무현 당신이 우리 마음속에 살아서민주주의 위기, 경제 위기, 남북관계 위기이 3대 위기를 헤쳐 나가는 데 힘이 되어주십시오.당신은 저승에서, 나는 이승에서우리 모두 힘을 합쳐 민주주의를 지켜냅시다.그래야 우리가 인생을 살았던 보람이 있지 않겠습니까.당신같이 유쾌하고 용감하고,그리고 탁월한 식견을 가진 그런 지도자와한 시대를 같이했던 것을 나는 아주 큰 보람으로 생각합니다.저승이 있는지 모르지만 저승이 있다면,거기서도 기어이 만나서 지금까지 하려다 못한 이야기를 ... 더보기
  • 지난 달 늦게 혼자 봉하마을에 다녀왔다. 서거 2주기이기도 했고 지난 달 초에 이 책을 읽었기 때문이었다. 돌아가시기 전부터 마음 한 구석에 늘 읽고 싶었지만, 차일피일 미루다가 이번에 읽었다. 다시금 가신 님의 생각과 마음을 이해하고 싶었고 그 분의 존재와 역할이 상징했던 의미를 알고 싶었다. 이 책은 오연호 인터넷신문 [오마이뉴스 www.ohmynews.com] 대표기자가 2007년 가을 청와대에서 퇴임을 앞둔 노무현 대통령을 3일간 인터뷰한 내용을 담고 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봉하마을에 내려간 이후 ... 더보기
  • 그가 우리에게 남기고 간 것들   지난 5월 23일 충격과도 같은 소식이 뉴스를 통해 전해지고, 국민들을 패닉상태로 만들어버렸다. 그의 뜻밖의 죽음, 그것은 청천벽력과도 같은 일이었으며, 이 땅 위에 자라고 있던 희망의 새싹들이 모조리 짓밟히는 순간이었다. 가족과 지인이 연거푸 수사망에 오르며 최후의 보루였던 도덕성마저 타격받자 그는 끝내 스스로를 버리는 선택을 했다. 믿었던 국민들로부터도 외면 받았던 그. 그토록 소통하고 싶어 했건만 온갖 장벽에 부딪혀 끝내 자신의 뜻을 접어야 했던 그. 그래서 어느 누구도 그를 지켜... 더보기
  • 노무현 마지막 인터뷰 ji**980321 | 2010-01-2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2010년을 시작하는 첫 책으로, 마지막... 이라는 타이틀이 붙은 책을 읽었다. 나는 왜? 그의 마지막은 바로 새로운 시작을 기대한 투신이었기 때문일까? 그는 노무현 前 대통령이다. 매년 그 해의 첫 번째 책은 본이 될만한, 기억하고 싶은 인물을 다룬 책을 선택한다. 올해는 노무현이다. 그 선택이 생각보다 너무 빨라졌다는 것은, 너무도 슬픈 일이지만......   그는 내게 처음이란 타이틀로 많이 다가온다. 내가 한 첫 투표는 2002 대선이었고, 처음으로 표를 던진 인물은 그였다. 처음 정치인에게 인간... 더보기
  • 떠난 후에야 go**han | 2009-08-24 | 추천: 1 | 5점 만점에 3점
    왜 소중한 사람이 떠난 후에야 깨닫는 것일까?   어제가 김대중 대통령의 국장이었다. 우리는 노무현대통령과 김대중대통령 두분의 가치를 알지 못했고 알려고도 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제 두 분이 떠난 시점에서야 눈물을 뽑고 통곡하고 난리를 치고 있다. 난리친다는 표현이 맞으리라.   왜 두분이 살아계실 때 지지를 표명치 못하고 이제와서... 후회가 드는 것도 사실이다. 노무현 대통령을 죽인 것은 모든 국민이다. 우리는 울고 있을 자격도 없다.   두 분이 동시에 돌아가신 것을 두고 잃어버린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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