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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물과 당신 서울대 빗물 연구소 한무영 그가 밝히는 빗물의 행복한 부활

한무영 , 강창래 지음 | 알마 | 2011년 04월 10일 출간
우수환경도서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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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4963020(8994963022)
쪽수 241쪽
크기 153 * 224 * 20 mm /392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산성비 괴담”은 이제 그만! 편견은 깨져야 한다!

서울대학교 빗물연구센터장 ‘빗물박사’ 한무영이 밝히는 빗물에 관한 진실 『빗물과 당신』. 이 책은 그동안 우리가 가졌던 산성비에 대한 오해를 풀어주고, 빗물을 통해 물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한국에서 강한 산성비가 내릴 일은 거의 없다는 사실, 빗물은 깨끗한 증류수로 생활용수, 식수, 홍수 방지 등의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다는 점 등 산성비의 실체와 빗물을 받아 써야 하는 이유 등을 자세히 밝혔다. 또한 작은 빗방울 하나로 ‘지구를 살리는 방법’에 대해 다양한 사례와 의견을 제시하였다. 자칫 딱딱하고 어려울 수 있는 물 문제에 대한 이야기를 풍부한 현장 사진과 함께 인터뷰 형식으로 구성하여 쉽고 재미있게 들려준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10여 년 동안 빗물모으기운동을 하며 빗물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깨기 위해 노력해온 저자 한무영. 이 책을 통해 한국에서 상식처럼 여기는 ‘비를 맞으면 머리카락이 빠진다’는 말이나 ‘대기 오염 때문에 빗물은 믿을 수 없다’ 등 우리가 갖고 있는 빗물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말끔히 해소시켜 준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한무영은 빗물에 푹 빠진 ‘빗물박사’다. 서울대학교 토목공학과에서 학사와 석사 학위, 미국 텍사스 오스틴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토목 전공자로, 물을 처리하는 전문가다. 전공대로라면 대규모 댐이나 토목사업에 참여해야 마땅하다. 그러나 2000년 봄에 가뭄을 맞아 대책을 고심하던 끝에 물이 없는 상황에서는 무용지물이 되는 수처리의 한계를 고민하게 되었다. 그때 단비처럼 일본의 무라세 박사가 쓴 빗물 관련 책을 만났다. 이후 건전한 물의 순환에 착안해 2001년 서울대학교에 빗물연구센터를 설립하고 빗물 연구에만 매달려왔다. 빗물 연구의 사회적인 첫 성과물은 2006년 완공된 서울 광진구의 주상복합 건물, 스타시티의 빗물 저장 시설이다. 이 건물 입주민들은 빗물을 생활용수로 활용하기 때문에 물값을 따로 내지 않으며, 한강에서 물을 적게 끌어와 쓴 덕분에 에너지도 절약하게 되었다. 스타시티의 빗물 시설은 2008년 국제물학회지의 커버스토리에 ‘세계적인 미래형 물 관리 모델’로 소개되었다. 이후 전 세계의 많은 전문가들이 이곳을 방문하고 있다. 그간의 활동을 인정받아 2010년에는 국제물학회IWA의 PIA(창의 프로젝트) 상과 대한민국 국가녹색기술대상을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건설환경공학부의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사)빗물모아지구사랑의 공동대표로 빗물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새로운 가치 부여를 위한 연구와 홍보에 힘쓰고 있다. 저서로는《지구를 살리는 빗물의 비밀》이 있고, 역서로《빗물을 모아 쓰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들이 있다.

한무영님의 최근작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강창래는 1986년 삼성출판사를 시작으로 20년 동안 단행본 기획 편집자였다. 1993년 중앙일보사에서 발행한〈서울아이〉창간호에서〈전문가가 선정한 한국 최고의 대중문화 기획자-출판 부문〉에 선정되었다. 1998년부터 2002년까지는 한겨레노동교육연구소에서 출판 편집에 대해, 2004년부터는 느티나무도서관을 비롯한 여러 도서관에서 책읽기와 글쓰기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현재는 환경책큰잔치 환경책 선정위원, 느티나무도서관 장서개발 전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강의를 하고 인터뷰 글을 쓰는 데 집중하고 있다. 그가 쓴 인터뷰집으로는《인문학으로 광고하다》와《유쾌한 창조》가 있으며, 한국 최초 법의학자 문국진 박사의 인터뷰집과 시인 김용택의 인터뷰집을 진행 중이다. 강창래는 묻고 답하는 형식으로 인터뷰 글을 쓰지 않는다. 인터뷰이의 저작물은 물론 관련 자료까지 거의 모두 소화해낸다. 그리고 그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시간을 함께 보낸다. 인터뷰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또 다른 방식으로 소통하고 교감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강창래님의 최근작

목차

박중현의 추천글: 빗물이 당신의 생명이다
한무영의 들어가는 말: 비雨 해피! 바이러스
강창래의 들어가는 말: 당신의 80%는 빗물이다

서장 당신에게 달려 있다!
1장 구름주스와 빗속의 여인
묵시록, 블루 골드, 생각의 유전자| 인류 역사는 달걀이 바위를 깨뜨려온 것 | 산성비를 마신다고요? | 빗속의 여인이 준 구름주스

2장 산성비의 정체
산성이 곧 나쁜 것은 아니다 | 고등학교 과학 교과서에 실린 산성비 괴담 | 역사책에 실릴 법한 오래전 이야기 | 법은 언제나 현실보다 한발 늦다

3장 산성비 괴담에 대한 심사숙고
무엇이 옳은가? | 한무영은 믿을 만한가? | 산성비에 대한 다른 학자들의 생각은? | 김준호 교수의 산성비에 대한 생각 | 토목을 전공했다고 모두 토목마피아가 되는 건 아닙니다 | 외국 학자들의 반응: 요즘도 산성비 문제가 있나요? | 한국의 원로 생태학자의 결론

4장 파블로 네루다에게 빗물을
은유는 현실을 바꾸고 싶은 욕망이 만들어낸 화법이다 | 물 문제는 세상을 바꾸는 문제와 관련되어 있다 | 빗물은 깨끗한 증류수와 같다 | 한국에 물이 부족하다니요, 물 관리가 부족한 거죠 | 빗물은 받아두어도 썩지 않나요? | 빗물 관리라면 우리가 최고입니다 | 빗물이야말로 저탄소 녹색 성장의 주인공이다

5장 지하수에 섞여 있는 것들 - 비소, 방사능, 불소
하수도의 횡포가 빈민들을 괴롭히고 있어요 | 지하수는 무엇이 섞여 있는지 알 수 없는 물입니다 | 지하수가 불러온 비극 | 도시가 쓰고 버린 하수돗물을 뒤집어쓰고 살아가는 빈민들 | 물들의 전쟁에서 애꿎은 희생자는 누구인가 | 얼마나 많은 양의 빗물을 받을 수 있나? | 똥물을 만들어내는 하수도 시스템

6장 청와대에 연못이 없어서 홍수가 난다
이렇게 간단한 여과장치만으로 충분한가요? | 수돗물값이 싸면 누구에게 도움이 되는 걸까? | 날이 갈수록 댐을 믿기 어렵다는 생각이 들어요 | 다시 ‘빗물’이야기로 돌아가자 | 청와대에 연못을 만들면 홍수가 사라진다 | 마을을 돌아보고 | 한국의 시골에서 퍼올리는 지하수에 대해 | 라이샤 마을의 빗물시설

7장 다랭이논과 촘항
호랑이굴에 뛰어들다 | 다랭이논에 대한 설명은 사실과 다릅니다 | 제주도 촘항의 의미도 다시 새겨야 합니다 | 간절한 마음을 거듭 확인하다 | 강창래의 나가는 말 못다 한 이야기

책 속으로

한무영의 들어가는 말 ㅣ 비雨 해피! 바이러스
빗물에 대한 세간의 편견은 대단하다. 특히 정서적인 벽을 뛰어넘기가 만만찮다. 이론보다는 사람들을 득하는 행동이 필요했다. 더러는 서울대학교 교수가 그런 일을 한다며, 비판도 받았다. 하지만 빗물이 나를 일깨워준 이상 포기할 수 없었다. 나는 2001년 이후 오로지 빗물 연구에만 매달렸다.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집중형 로마식 물 관리 시설에 대한 비판이 결국 내 삶의 목표까지 바꾸어놓았다.

서장 ㅣ 당신에게 달려 있다
한무영 교수가 말하는 ‘빗물의 비밀’이 오늘날 ‘물의 위기... 더보기

출판사 서평

‘구름주스Cloud Juice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는가? 이 물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판매되는 고급 생수로, 빗물로 만들어진 것이다. 빗물을 마신다니, 한국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다. 우리는 비를 맞는 것조차 꺼리지 않는가. 그렇다면 우리는 왜 비를 피할까? 무엇보다 산성비에 대한 우려가 큰 탓이다. 과연 산성비는 얼마나 위험한 걸까? 빗물은 어느 정도의 산성일까?
서울대학교의 한무영 교수는 빗물에 대해 전혀 다른 견해를 갖고 있다. 산성비 폐해는 괴담일 뿐, 편견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10여 년 동안 빗물모...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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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세는 빗물이다.   먼저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책 표지를 잠깐 보고 가겠다.표지만 봐서는 딱딱한(?) 인문 과학서 같은 이미지는 전혀 떠오르지 않는다.빗물 모양으로 표지에 동그라미를 4개 만들어 두었는데, 감각적이라는 생각이 든다.길가에 구르는 낙엽만 봐도 '까르르' 웃는다는 여고시절 때까지 난 종종 비오는 날이면 우산을 가방에 넣어 둔 채로 빗속을 걸었다.시원하게 쏟아지는 빗속을 걸으면서 난 결코 뛰지도 않았던 것 같다.비를 맞지 않기 위해서 빨리 뛰면 맞지 않아도 될 앞... 더보기
  • 빗물과 당신 ys**5636 | 2011-07-1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산업개발에 따른 환경 오염과 생태계의 파괴등으로 하늘에서 내리는 빗물에 대한 좋지 않은 선입견과 편견이 심하다고 생각한다.또한 강과 하천이 오염이 되어 가정에서 음용하는 수돗물도 화학약품을 사용하여 정수한 물이지만 녹물,미세균등이 검출되면서 수돗물에 대한 불신도 심화되어 가다보니 비싼 정수기 물이라든지 필터로 거른 정수물을 마셩야 하는등 물에 대한 선입견을 불식하고 마음놓고 마실 수 있는 물을 시급하게 개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서울대 빗물연구소 한무영교수가 서울대생들에게 빗물 및 산성비의 선입견을 불식시키기 위한 차원에서 블라인드 ... 더보기
  • 빗물과 당신 zi**a | 2011-05-15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Cloud juice(구름주스),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생산되는 고급 생수라고 하는데 빗물을 담아 판다고 한다. 이 책은 바로 그 빗물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우리가 오해하고 있지만 사실은 세상에서 가장 깨끗한 물이 빗물이라는 주장이다. 빗물연구소 소장 한무영 교수는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인터뷰를 담당한 강창래는 인문학 지식을 이용해 다양한 책들에서 정보와 주장을 인용하고 있다. 그 중엔 심지어 국내에서 큰 인기를 모은 허영만의 ‘식객’도 포함된다. 산성비에 대한 논란은 여전한데 국내에선 김준민의 ... 더보기
  • 빗물과 당신 sh**san | 2011-05-15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5월 14일 읽다.   얼마전 인터넷 서점에서 책에서 책을 주문하다가 DVD를 싸게 판단는 광고에 이끌려 충동구매(?)를 한 적이 있었다. 그것이 "하늘에서 본 지구"라는 DVD다. 표지도 하트 모양이 자연스럽게 형성된 어느 숲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런 아름다운 DVD 여덟장에 만원도 안돼는 값으로 판다니 어찌 충동질하지 않을 쏘냐. 과감히 질렀고 다음날 택배로 물건을 받았다. DVD가 여덟개이니 한시간씩만 잡아도 8시간을 봐야하는 대작(?)이다. 아름다운 지구를 볼 수 있다는 아 ... 더보기
  • 빗물과당신 lm**orld | 2011-05-1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며칠 전 비가 많이 올 때 이 책을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한 장 한 장 읽어 내려갔습니다. 빗물은 참 소중한 것 이라는 걸 알고는 있지만 방사선이 포함되어 있다 또는 황사 비에 산성비까지 여러 가지 말들이 많았죠. 그중에서도 산성비 맞음 머리 빠져서 대머리된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었는데 이 책은 여러 가지 사실을 증명하면서 그건 과학적인 근거가 아니라 통계가 잘못 되어진 부분까지 짚어주고 있었으며, 이 내리는 비를 모아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과 상수도 하수도등 여러 공사로 인한 피해액을 산출하여 그거에 빗물의 역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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