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무료배송 소득공제

삶을 긍정하는 허무주의 걷는 사회학자 정수복이 둥지 철학자 박이문을 만나다

양장본
정수복 지음 | 알마 | 2013년 11월 25일 출간
세종도서 교양도서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 정가 : 19,500원
    판매가 : 17,550 [10%↓ 1,95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970원 적립 [5% 적립] 안내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회원혜택] 우수회원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도서상태 : 품절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4963006(8994963006)
쪽수 348쪽
크기 153 * 224 * 30 mm /603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진리에 천착해온 철학자 박이문의 삶과 앎!

걷는 사회학자 정수복이 만난 둥지 철학자 박이문 『삶을 긍정하는 허무주의』. ‘행복한 허무주의자’ 박이문은 장래가 촉망되는 문학평론가이자 대학교수였던 서른한 살의 나이에 안정된 자리를 뿌리치고 작가가 되겠다는 꿈을 안고 불확실한 미래를 향해 파리로 떠났다. 이 책은 그 지적 방랑의 삶에 대한 이야기로, 인생과 세상에 대한 총체적 앎을 추구한 원로 철학자와 젊은 시절 그의 책을 읽고 성장한 다음 세대의 사회학자가 오랜 기간 만나 나눈 이야기이기도 하다.

저자는 심도 깊은 인터뷰를 바탕으로 세계인, 철학자, 시인, 종교인, 작가, 지식인으로서의 복합적이고 다층적인 박이문의 면모를 촘촘히 정리하여, 1부 ‘풍요로운 창조’에서는 그의 철학을, 2부 ‘하나만의 선택’에서는 그의 삶을 펼쳐낸다. 이를 통해 지적 투명성, 감성적 열정, 도덕적 진실성에 대한 박이문의 천착이 시와 수필, 철학논문 등의 다작을 거쳐 ‘둥지의 철학’으로 모이는 철학자의 일생을 입체적으로 살펴본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정수복은 걷는 사회학자다. 스스로를 사회학자이자 작가라고 생각하는 그는 파리의 골목길을 걸으며 《파리를 생각한다: 도시 걷기의 인문학》 《파리의 장소들: 기억과 풍경의 도시미학》을 썼고, 프로방스의 오솔길을 걸으며 《프로방스에서의 완전한 휴식》을 썼으며, 수없이 많은 책 속의 길을 걸으며 《책인시공: 책 읽는 사람의 시간과 공간》을 썼다. 더 좋은 삶과 더 나은 사회를 지향하는 사회학자로서 그는 《의미세계와 사회운동》에서 시작해 《녹색 대안을 찾는 생태학적 상상력》을 지나고 《시민의식과 시민참여》를 거쳐 《한국인의 문화적 문법》에 이르는 탐구의 여정을 걸었다. 그 중간에 느림과 나눔이라는 주제로 아내와 함께 《바다로 간 게으름뱅이》라는 책을 펴내기도 했다. 1970년대에 서울에서 대학을 다녔고 1980년대에는 파리에 유학했다. 1990년대에는 대학에서 가르치고 시민운동과 환경운동에 참여했으며 잠시 텔레비전과 라디오 프로그램 진행을 맡기도 했다. 2002년 서울을 떠나 파리에서 자발적 망명생활을 하던 그는 10년 만인 2011년 말 귀국하여 지금은 서울의 거리와 책 속을 걷고 있다. 정수복은 앞으로도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읽고 생각하고 쓰는 삶을 살아갈 것이다. 걷는 사회학자이자 작가로.

정수복님의 최근작

전체작품보기

목차

책을 열며 사회학자, 철학자를 만나다

1부 풍요로운 창조 - 지적 탐구와 자기만의 글쓰기
세계인 박이문 보편의 추구
세계화된 철학자 박이문 | 프랑스 문학평론가 알베레스의 격려 | 컬럼비아대학교 철학자 단토와의 교류 | 도쿄대학교 총장 하스미의 인정 | 하버드대학교 철학자 셰플러의 호응 | 한국어, 프랑스어, 영어 삼중언어의 세계 | 한국에서 세계적 학자가 나오려면
철학자 박이문 궁극의 인식
철학적 질문의 시작 | 전체에 대한 궁극적 인식 | 자기만의 철학 만들기 | 문학과 예술철학 | 이성의 옹호 | 둥지의 철학 | 존재-의미 메트릭스 | 통합의 인문학 | 현대문명 비판과 생태사상 | 동서양철학의 종합 | 서양문명의 위기와 아시아적 세계관
시인 박이문 인식과 표현
철학자가 시를 쓰는 이유 | 고통을 통한 시 쓰기 | 일곱 권의 시집 | 끝이 없는 시 쓰기 | 시에 대한 철학적 성찰 | 시와 언어 | 눈의 이미지 | 주변인 박이문 | 이방인 박이문 | 박이문과 폴 발레리 | 이성과 감성 사이
종교인 박이문 의미의 탐구
의미 추구 | 허무주의자의 자살론 | 공허감과 무의미 | 무신론자 박이문 | 위선적 종교인 비판 | 도교 친화적 태도 | 불교에 대한 친밀감 | 자기만의 세계관 | 신성을 향하여
작가 박이문 끝없는 글쓰기
이성 밖의 여백 | 문학평론가 박이문 | 번역가 박이문 | 자서전 작가 박이문 | 수필가 박이문 | 고독 속의 글쓰기 | 길의 수필가
지식인 박이문 공공公共의 발언
철학자가 칼럼을 쓰는 이유 | 박이문의 사회의식과 역사의식 | 박이문의 전쟁 체험 | 박이문의 사회적 배경과 정치의식 | 박이문의 유토피아 | 폭력에 대한 혐오, 이성에 대한 신뢰 | 사회주의와 자본주의를 넘어서 | 박이문 사상의 지적 기원
박이문 저작의 구조 분석 미로에서 길 찾기
박이문의 저작을 분류하는 여덟 가지 방법 | 박이문 저작의 분류 | 박이문의 책 읽기와 책 쓰기

2부 하나만의 선택 - 여러 갈래 길 , 박이문의 길
삶과 철학 | 인습과 창조 | 일제강점기 체험 세대 | 지워지지 않는 한국전쟁의 기억 | 충청도 시골마을에서 보낸 유년기 | 호기심의 기원 | 형님들 이야기 | 부모님 이야기 | 문학청년 시절 | 프랑스문학의 세계로 | 파리 유학 시절 | 프랑스를 떠나 미국으로 | 미국에서의 교수 생활 | 뒤늦은 결혼 생활 | 다시 한국에 돌아와서
책을 닫으며 죽음을 응시하는 둥지의 철학자

찾아보기

책 속으로

박이문의 삶과 학문 세계는 나를 넘어서 많은 사람에게 널리 알릴 만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특히 삶의 의미에 목말라하는 젊은이들은 80년이 넘는 오랜 세월 동안 진정한 삶의 의미를 추구한 노학자의 삶에서 감동을 느끼고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_11쪽

모든 것이 시장의 논리에 의해 지배되는 시장전체주의 시대에 학문의 독자성을 지키고 예술의 고유한 가치를 옹호하는 박이문의 삶과 사상을 재구성하여 스러져가는 학문과 예술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세속적 물질주의에 맞서 정신적 가치를 지켜나가는 사람들에게 용기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 더보기

출판사 서평

행복한 허무주의자의 풍요로운 창조와 끝나지 않은 물음
‘자기만의 삶이 갖는 의미’를 찾아온 노老철학자의 지적 전기

일찍이 세계화된 석학으로 100권에 달하는 책을 써낸 철학자 박이문,
그가 아직 못 다 전한 자신의 사상과 삶에 대한 고백을 사회학자 정수복이 듣고 풀다

세계 석학들이 말하는 박이문
“인문학자, 특히 프랑스문학과 철학 분야의 학자로서 박이문 교수의 지적 일관성, 시적 감수성 그리고 비판적 통찰력에 존경심을 표한다.“ - (전)도쿄대학교 총장, 불문학자 하스미 시게히코
“박이문은 1960년대 프랑스 유... 더보기

북로그 리뷰 (1)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통합포인트를 드립니다.
결제 90일 이내 작성 시 300원 / 발송 후 5일 이내 작성시 400원 / 이 상품의 첫 리뷰 작성 시 500원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철학자로 알려진 박이문은 여러 영역의 경계선을 넘나들며 새로움을 발견해 왔다. 철학자이기 전에 그는 불문학자였다. 서울대에서 불어불문학 석사 학위를 받고 이화여대에서 교수 생활을 시작했고, 파리소르본대학에서 불문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거기에 만족하지 못했다. 그의 지적 호기심은 멈추지 않았다. 미국으로 건너간 그는 서던캘리포니아대학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고 미국에서 철학 교수로 활동하게 된다. 그는 시인이자 작가이기도 하다. 철학 책은 물론 시집, 수필집, 자서전, 칼럼집 등을 한국어, 프랑스어, 영어로 썼다. 그가 펴... 더보기

Klover 평점/리뷰 (0)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 유발 하라리
    19,800원
  • 하비 콕스
    9,000원
  • 재레드 다이아몬드
    22,320원
  • 한동일
    13,950원
  • 최승필
    14,850원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한동일
    13,950원
  • 하비 콕스
    9,000원
  • 캐서린 A. 샌더슨
    14,400원
  • 우종영
    14,400원
  • 정여울
    12,420원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