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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알 때까지 걸어가라 최갑수 여행에세이 1998-2012

최갑수 지음 | 상상출판 | 2012년 01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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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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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4799179(8994799176)
쪽수 320쪽
크기 130 * 188 * 30 mm /346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나를 더욱 사랑할 수 있도록 끝까지 여행하라!

최갑수 여행에세이 1998-2012『사랑을 알 때까지 걸어가라』. 시인이자 여행가로 활동하고 있는 최갑수의 포토에세이로, 1998년부터 2012년까지 32개 나라 120여 개 도시를 여행하며 남긴 기록들을 담아내 책이다. 라오스, 터키, 베트남, 이집트, 케냐, 짐바브웨, 캄보디아 등을 여행하며 마음과 눈에 담은 풍경들과 더불어,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건네는 위로와 격려의 글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 책은 페이지가 없으며, 앞과 뒤의 표지가 같아 어느 곳에서부터 선택해 읽어도 상관없다. 총 130여 컷의 사진과 여행지의 단상에 따라 감성이 묻어나는 글 121편을 수록한 이 책을 통해 저자가 권하는 여행을 떠나본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저자 최갑수는 이 책에서 여행을 한다는 느낌보다는 사랑을 찾기 위해, 사람을 그리워하기 위해, 저자 자신을 찾고 새로운 ‘나’를 발견하기 위한 글들로 가득하다. 사람에 대한 관찰과 통찰이 담긴 사진과 함께 여행가의 진심이 묻어나는 글들은 이 책을 더욱 풍성하게 했다.

상세이미지

사랑을 알 때까지 걸어가라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프롤로그

# 001 데우다
# 002 정말로 아끼지 말아야 할 것
# 003 즐거워야죠
# 004 어느 오후 4시의 머뭇거림
# 005 정말이지, 끝내주는 당신
# 006 감각을 믿어
# 007 걱정하지 마
# 008 다른 시간을 만나려거든 여행하라
# 009 빈둥빈둥 나의 라이프워크
# 010 여행은……
# 011 비수기의 쑥스러움
# 012 여행할 궁리
# 013 어쩔 수 없이 Imagine
# 014 아직은 도착하고 싶지 않아요
# 015 여행과 초현실주의
# 016 이봐, 이 정도면 된 거 아냐?
# 017 당신의 청춘은 언제였나요
# 018 그러고 보니 가난한 이유
# 019 여행을 하며
# 020 아바시리 행 보통열차
# 021 당신 때문이 아니야, 절대로
# 022 오래전부터 이렇게 말하고 싶었어
# 023 당신에게
# 024 사랑에 관해 두서없는
# 025 바타네스라는 곳
# 026 반복일 뿐이야
# 027 부디, 내가 나를!!!
# 028 어른이 되기 위해
# 029 오해하지 마세요
# 030 얼른 떠나세요
# 031 잘하는 일이 아닌 좋아하는 일
# 032 코파카바나 해변에 누워 있는데 말이야
# 033 사랑하게 됐다는 거지
# 034 타이트하다면 타이트한 프리랜서의 일상
# 035 카오산 로드에서
# 036 결정
# 037 사랑은 때로
# 038 약간은, 때로는, 어쩌다 한 번은
# 039 옆자리 대화
# 040 오해 하나 더
# 041 우리가 슬펐던, 딱 그만큼
# 042 노을
# 043 아무도 없으니, 겨울나무 앞에서
# 044 어쩌면 사랑은 가장 아름다운 오해
# 045 우리가 놓쳤던 사랑들은 별이 되지
# 046 도대체 당신이라는 사람
# 047 미안해
# 048 지금 사랑하고 있는 것들을
# 049 여행이나 생활이나
# 050 당신을 위한 2월의 여행지
# 051 그러다 보니 여행은, 어쩌다 보니 인생은
# 052 비법
# 053 월요일이니까
# 054 여행과 당신에 관한 하루
# 055 실수에 대하여
# 056 난 가끔씩 못돼진단 말이야
# 057 어쩔 수 없는 월요일 아침
# 058 더 좋은 여행자가 되기 위해서는
# 059 토요일 오후 세 시의 국수
# 060 유유자적 컴퍼스
# 061 냉담과 과묵
# 062 좋은 여행이란?
# 063 궁금한 밤
# 064 그러니까 내 말은, 어쨌든 여행을
# 065 세상에 가득한 온갖 소리들
# 066 웃고 여행하라
# 067 야간열차에서의 중얼거림
# 068 여행은
# 069 시칠리아 파스타
# 070 어부가 아침을 시작하고 있었다
# 071 세렝게티
# 072 여행을 위한 조언
# 073 14킬로그램의 신세
# 074 외롭고 외로운 동작의 나날들
# 075 굳이 왜?
# 076 어떻게 어떻게 정신
# 077 여행에 관한 두서없는 중얼거림
# 078 여행이 아니었다면 눈을 질끈 감는다
# 079 사막, 귓가에는 지난밤의 북소리가 어지럽고
# 080 당신은 최선을 다해 행복해라
# 081 중요한 건
# 082 사랑에 관해 결정적인
# 083 당신과 나의 목록들
# 084 단도직입적으로 뚜벅뚜벅
# 085 리얼
# 086 이과수 폭포 앞에서
# 087 첫눈이 오니까
# 088 꽃 한 송이 때문에
# 089 자신을 먼저
# 090 다시 한 번 어쨌든
# 091 서른 살이 되는 해 마음먹은 것
# 092 난 당신과 다른 톱니바퀴야
# 093 자신을 사랑하는 법
# 094 책 읽고 쏘다니는 일
# 095 선택과 포기 그리고 집중
# 096 인생의 황금비율
# 097 똑딱이가 좋아요
# 098 어디든 넘쳐나는 게 이유니까
# 099 사랑과 여행의 공통점
# 100 숨어 있기 좋은 섬
# 101 자신과 우리와 서로에 대해 품은
오해와 진실과 ‘설마’ 그리고 진심
# 102 자그레브 역에서의 중얼거림
# 103 주말 마감
# 104 어쨌든
# 105 기차는 에든버러의 가을을 달렸다네
# 106 이스트라 반도의 세 도시 모터분, 포레치, 로비니
# 107 미안하지만
# 108 먼저 웃을 것
# 109 나도 나의 것들도 함께 늙어가는 거지
# 110 견디며, 견디며, 견디며
# 111 카오산 로드에 가봐
# 112 일단 조금은 버텨볼 것
# 113 독도법
# 114 무제
# 115 그러니 많이 미안해하지 말라
# 116 얼마나 많은 방법이 있는데
# 117 질투와 호기심
# 118 당신이라는 박하사탕
# 119 우리 때론 이렇게
# 120 눈빛
# 121 굉장한 일

포토 앨범

책 속으로

여행은 마음을 ‘데우는’ 일이라고 써본다. 그러니까 여행의 온도는 37.2도 당신의 체온과 같아서
여행을 가는 건, 당신을 안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생의 기분 좋은 온도를 느끼는 일.
- #001 중에서

여행은 새로운 공간과 장소를 만나는 일이지만 새로운 시간과 조우하는 일이기도 하다. 공간의 새로움이 아닌 시간의 새로움을 느끼는 일. 길 위에서 우리는 우리의 과거를 돌이켜보고 현재를 성찰하고 미래를 가늠한다. 그래서 여행은 당신을 여행을 떠나기 전의 당신과 조금은 다른 사람으로 만들어버린다.
- #008 중에... 더보기

출판사 서평

시인이자 여행가로 활동하고 있는 최갑수의 포토에세이. 카메라를 다룰 줄도 모르는 기계치에, 제대로 된 여행을 떠나본 적도 없는 시골토박이 순진한 청년이 우연한 기회에 전문가용 카메라를 들고 국내외의 비경을 취재하는 여행전문기자가 된다. 14년 넘게 낯선 길을 떠돌며 그가 채취해 온 것은 일상에서는 발견하기 어려운 삶의 소중한 단면들이다. 생의 비의를 한 번에 감싸 안는 풍경들, 고독을 더욱 아름답게 벼려주는 오브제들을 카메라로 담아내며 지리멸렬한 일상에 지친 사람들을 낯선 여행으로 이끈다.

14년 동안 120여 개 도시를 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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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여행의 이유를 묻는다 ri**31 | 2012-11-0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나에게 EBS 반디-책 읽는 라디오를 알려준 친구가 상품 타는 방법을 자세히 전수하여 한 번에 획득(!)한 선물이다. 두 가지 책 중에 고르는 식이었는데 제목이 맘에 들어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고 덥썩 골랐다. 나중에 친구에게 나는 이 책을 골랐다 이야기했더니 "야, 그거 여행기야!" 라고 말하는 것 아닌가. 자신은 배가 아파 보지도 못한다는 여행기라며. 참 그렇다. 한창 엄마손이 필요한 아이들을 놔두고 여행을 간다는 것, 어렵다. 아무리 돈이 있어도 직장에 빡빡하게 매여 있으면 그것도 여행에 큰 걸림돌이다. 여행은 한... 더보기
  • 여행관련 서적을 읽다보면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을 먼저 하게 된다. 이번에도 표지와 제목에 이끌려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걱정스러운 마음이 들었는데 역시나다. 엉덩이가 들썩들썩, 마음이 둥 떠버렸다. 햇살도 좋고, 세상은 온통 초록빛으로 가득하니 현실의 고민에서 벗어나 훌쩍 떠나고 싶다. 여행서적을 볼 때, 나는 흡사 관광지와도 같은 여행지에 대한 소개를 담은 책보다는, 여행을 통한 작가의 생각이나 감정을 담은 에세이를 더 선호한다. 저자는 1998년~2012년, 13년동안 여행을 하면서 길에서 만난 여행자들, 현지인들... 더보기
  •     나의 닉네임은 플리트비체이다. 아마도 아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크로아티아의 세계유산인 플리트비체 호수 국립공원을 말하는 것이다. 크로아티아 블루라는 책을 통해서 알게 된 후 나의 희망 여행지 최상단에는 크로아티아가 올려져 있다.   푸름과 녹음이 공존하는 그 매력에 빠져서 닉네임마저 그렇게 정했다. 가보지 못한 나도 이럴진데 가본 사람들은 과연 어떤 느낌을 받을까? 아마도 그런 이유에서 우리는 여행서나 여행관련 에세이를 읽는지도 모른다.   이 책 역시 최갑수라는 프리랜서... 더보기
  •       이 책은 여행에세이다.그런데 왜 제목이 '사랑을 알 때까지 걸어가라'일까? 조금은 의아해하며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저자는 여행가이자 글을 쓰는 사람이다. 여행을 다니면서 어떤 장면이라던지 경험했던 것을 토대로 자신이 생각해낸 것을 메모했을 것이기에 주관적인 관점이다. 그래서 공감이 가는 공감이 안되는 부분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사람은 대부분 비슷하게 생각하고 공통된 부분이 있다고 보는 난, 분명 이 책을 읽다가... 더보기
  • 이 책은 여행에 관한 한 사람의 에세이이다.특정 지역에 대해 이야기 하거나 좀더 멋진 장소, 식당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여행' 이라는 자체에 대한 책인 것이다.책을 읽다보면 친구와 함께 하는 왁자지껄한 수학여행의 느낌 보다는혼자 낯선 어느 장소에 가만히 서있는 느낌이다. 책에 쓰여진 것처럼 독특한 느낌의 사진들이 책 속에는 가득한데, 짧은 문구의 글들이 그 사진을 쉽게 넘기지 못하게 한다.멋진 건물이나 풍경도 있지만 평범한 사람들의 사진이 더 눈에 들어온다.여행이라고 하면 마냥 즐겁거나 설레 일 것 같은데 , 이 책...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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