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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 쇼크 세계 경제 위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최배근 지음 | 팬덤북스 | 2011년 06월 25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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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18일 출고 예정 배송일정 안내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4792170(8994792171)
쪽수 286쪽
크기 140 * 210 * 20 mm /462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지금 대비하지 않으면 당신도 파산한다!

『어게인 쇼크』는 철저한 이론적 분석과 전망을 통해 제시하는 세계 경제 위기 및 전망 보고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세계 경제 위기가 끝났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지금 대비하지 않으면 이제 국가에 이어 개인까지도 파산할 날이 멀지 않았다고 경고한다. 이와 함께 세계 경제 위기의 요인을 분석하면서 그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는 세계 경제의 미래 방향성을 함께 제시한다. 무엇보다 저자는 ‘산업 체계의 다양화와 산업 구조의 업그레이드’가 세계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핵심이라고 말하며, 혁신 능력을 보유한 인재를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 책을 통해 앞으로 다가올 세계 경제의 위기상황을 냉철하게 바라볼 수 있는 눈과 이를 대비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최배근은 건국대학교 경상학부 경제학과 교수. 건국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조지아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 박사를 받았다. 건국대학교 민족통일연구소 소장, 행정자치부 자문위원, 대안학교 민들레학교 교장, MBC 자문위원을 지내면서 한국경제TV ‘최배근의 글로벌 이슈’를 진행했으며, <한겨레 21>의 ‘지구촌경제’에 고정 칼럼을 기고하였다. 현재 건국대학교 경상학부 경제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경제사학회 부회장과 사단법인 코리아글로브 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경향신문> ‘경제와 세상’의 고정 칼럼 등 여러 매체에 냉철한 관점으로 경제를 분석하는 글을 기고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시장이론 비판》《시장과 네트워크 그리고 경제학: 유형재 대 무형재의 경제학》《헌법 다시 보기-87년 헌법, 무엇이 문제인가》(공저) 《시장경제의 유형과 민주주의: 영미형과 동아시아형의 비교》《네트워크 사회의 경제학》《디지털시대, 다시 쓰는 경제학》《인터넷 한국의 10가지 쟁점》(공저) 《시장경제들의 특성과 기원》《한국경제의 역사적 인식: 유럽 중심적 사고의 극복》《참여민주주의와 한국 사회》(공저) 《우리가 바로잡아야 할 39가지 개혁과제》(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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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꼬리에 꼬리를 무는 꼬리 리스크가 던지는 메시지

Part 1 세계 경제의 변화와 위기
1. 세계 경제의 위기, 무엇이 다른가?
- 세계 경제의 변화 1
- 세계 경제의 변화 2
- 세계 경제의 변화 3
2. 탈산업화와 고삐 풀린 자본
3. 글로벌 불균형이 왜 문제인가?
- 글로벌 불균형의 원인
- 자본 자유화의 부메랑을 맞은 미국
- 환율전쟁으로 포장된 패권 다툼과 한국의 초라한 리더십
4. 혁신은 왜 멈추었는가?
5. 25 시그마(δ)의 세계

Part 2 세계 경제 위기의 진화
6. 혁신이 멈춘 미국 경제
- 무력감을 보이는 정부 처방
- 위기의 진화 : 금융 대위기에서 재정 위기와 통화 위기로
- 녹색 혁명, 또 하나의 거품 만들기?
- ‘미국에서 만들기Make it in America’는 부활할 것인가
- 장기 저성장과 미국 헤게모니의 쇠퇴
- 사회 분열, 민주주의 손상과 대외 지도력 추락
7. 유로 경제 : 협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
- 다른 모델, 같은 과제 : 미국과 유로
- 하나의 시장과 여러 목소리 그리고 정치 리더십의 위기
8. 독일은 유로 경제의 구원 투수가 될 수 있는가?
- 기적의 20년
- 유로존에 대한 독일 리더십의 부재
- 모노컬러의 독일 산업 체계
9. 영국 경제, 또 다른 실패의 길
- 불가능한 실험
10. 파산이 불가피한 일본 경제
- 자신감과 길을 잃은 일본 경제
- 3D 함정에 빠진 일본 경제
- 정치 리더십의 위기와 일본 경제의 파산 가능성
11. 중국 경제, 홀로서기는 가능한가?
- 개혁과 개방의 정치경제학
- 중국 경제의 과제와 글로벌 경제에 대한 책임
- 새로운 표준이 될 수 없는 베이징 모델
12. 일본병 증세가 깊어 가는 한국 경제
- 삼성전자는 한국 경제의 축소판
- 반공정성은 이명박 정부와 재벌의 공통성
- 서민과 국가, 희망의 실종
- 눈앞까지 다가온 쓰나미와 꼬리 리스크들

Part 3 신세계를 향한 대장정
13. 위기의 해법
- 통화 위기와 기축통화의 다극 체제
- 유로존 위기와 협력적 리더십
- 제조업을 넘어: 산업 체계의 다양화와 산업 구조의 업그레이드

책 속으로

세계 경제의 3대 축이었던 미국과 EU와 일본 등은 더 이상 지구촌을 안정적으로 이끌고 갈 역량을 상실했다. 금융 위기는 국가부채 위기와 정치 위기로 치환되었을 뿐이다. 경기 침체는 결코 끝나지 않았을 뿐 아니라, 위기도 근본적으로 해소되지 않았다. 산업화를 완료한 미국과 EU와 일본 모두 공통적으로 산업 구조의 업그레이드와 산업 체계의 다양화라는 과제를 갖고 있고, 이에 필요한 ‘사회 인프라스트럭처social infrastructure’를 구축해야 한다. 구체적으로 교육과 금융 시스템, 법률 및 인센티브 체계 등의 재정비를 요구한... 더보기

출판사 서평

세계 경제 위기는 이제 끝났다고?
천만에! 지금 대비하지 않으면
국가 파산에 이어 당신도 파산한다!!
세계 자본주의 부흥을 낙관하지 않는 경제학자의 세계 경제 위기ㆍ전망 보고서!

세계 경제가 수상하다?

“미국의 재정 위기와 중국 경제 성장 둔화, 유럽의 채무 위기, 일본 대지진 여파로 2013년에 세계 경제가 큰 폭풍을 맞을 것이다.” - 누리엘 루비니 경제학자ㆍ뉴욕대학교 교수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의 전망을 3.3%에서 3.2%로 하양조정하면서 신흥국에게 금리인상을 주문했다.” - 세계은행(WB)

“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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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게인쇼크 dr**true | 2011-07-20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책 제목 : 어게인쇼크 저 자 : 최배근     이제는 경제위기라는 말을 하도 들어 오히려 질리기까지 한다. 그런데 그게 언제까지일까? 사람들에 따라 금방 끝날 것이라는 의견도 있고, 아마 경제가 곤두박질을 쳐야할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 어떻게 보면 우리 세대는 이전세대보다 더 잘 살았고, 전쟁도 겪지 않았으면서, 적당히 살아도 그럭저럭 지낼 수있었던 시간을 생의 일부나마 가질 수있었던 가장이 운이 좋았던 세대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그 행운이 이제는 멈추었다.   자, 그러면 그 행... 더보기
  • 어게인 쇼크는 2008년 미국발 금융공황을 초래하여 전세계 금융시장의 패닉을 가져온 리먼브라더스 사태와 그 이후 전세계 금융경제 상황을 조목조목 파헤치고 그 원인과 해법을 자세히 제시한 책이다.   금융사태 이후 쏟아져 나오고 있는 많은 경제위기와 관련된 해법서와 달리 이 책은 단순히 현 세계경제의 위기를 나열하는데 그치지 않고, 그 원인을 통계수치와 자료를 동원하여 아주 세밀히 파헤치고 있다는 점이다. 다각도로 분석한 자료를 보고 있노라면 자칫 무서움이 느껴질 정도로 저자의 현 위기에 대한 분석적 접근은 놀랍다.... 더보기
  • 세계 경제 위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어게인 쇼크는 요즘 내가 읽은 또하나의 경제 비관론의 책이다. 이런 책을 자주 읽다보니 공무원인 나도 불안감이 엄습해오는 것을 보니 위기는 위기인 모양이다.   모든 책은 저자서문을 읽어봐야 책의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는데 이 책은 유독 그런것 같다. 이 책을 그냥 요약해 놓은 것이 프롤로그가 아닐까 생각할 정도이다.   * "읽지 않은 책에 대해 말하는 법"(How to Talk About Books You Haven’t Read, 피에르 바야르,... 더보기
  • 세계화되기 전에는 한 지역의 위기가 그 지역의 위기로 끝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글로벌화된 지금은 한 지역의 위기가 다른 지역에 전파되어 더 큰 위기를 가져오고 있다.   97년말의 IMF때만 해도 아시아의 위기였지, 선진국들은 재무상황이 건전했기 때문에 우리나라는 금 모으기 운동 등 살을 깎아낼 정도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단시일내에 그 위기를 해소할 수 있었다.   지난 2007년말 미국의 금융위기로부터 시작된 경제위기가 표면적으로는 종료되었다고 선언되었지만아직도 이 지역에서 저 지역으로 경제위기를 몰고... 더보기
  • 2008년 발생한 글로벌 금융위기가 끝나지 않았다는 저자의 주장을 구체적인 예시와 통계, 사례를 들어 적나라하게 현실을 드러내고 있는 책이다.   저자는 서양에서 시작된 금융위기의 주요 원인으로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1) 자본주의 시스템의 파괴  2) 과잉금융 및 소득불평등, 신자유주의 포퓰리즘  3) 산업구조의 업그레이드 실패   위의 원인이 되는 1970년대 미국 제조업의 붕괴, 이에 따른 과잉금융의 시작, 90년대의 고용없는 회복현상, 신용확대정책...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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