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인의 MVP가 알려주는 또 다른 모든 것

MVP가 되기 위해서는 깊이 있는 지식과 기술이 있어야 한다. 이 책의 집필에 참여한 61명 MVP들의 SQL Server경력을 모두 합치면 1,000년이 넘는다. 이들은 SQL Server 관리나 개발, 교육, 설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 책은 이들의 전문성과 열정을 바탕으로 직접 집필한 60여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실전 SQL Server MVP 61: 그 두 번째 이야기》는 이 책의 1판이나 다름 없는 실전 《SQL Server MVP 53: SQL 서버의 모든 것》에서 다루지 못한 주제들로 구성되어 있다. 테스팅 방법에서부터 정책 관리, 통합 서비스, 보고서, 성능 최적화 등, 다루고 있는 분야도 다양하다. 이 책은 크게 다섯 개의 주제, 즉 아키텍처 및 설계, 데이터베이스 관리, 데이터베이스 개발, 성능 튜닝과 최적화, 비즈니스 인텔리전스로 나누어져 있다.

책에서 다루는 내용

ㆍPowerShell을 이용한 서버 조회 및 관리
ㆍSSMS에서 정규식을 이용하기
ㆍOLTP 환경에서 트랜잭션 로그 튜닝하기
ㆍSSIS를 차원 데이터에 맞게 최적화하기
ㆍ실시간 BI
ㆍ기타

책의 내용은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에 의해 작성되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아주 전문적이거나 또는 아주 초보적이지도 않으며, 모든 수준의 독자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61명의 SQL Server MVP들이 각 장을 맡아 집필했으며, Kalen Dalaney 외에 Louis Davidson(아키텍처 및 설계), Paul Randal과 Kimberly Tripp(데이터베이스 개발), Paul Nielsen(데이터베이스 관리), Brad McGehee(성능 튜닝과 최적화), Greg Low(비즈니스 인텔리전스)와 같은 여러 편집자들을 통해 편집되었다.

원서의 저자들은 인세 전액을 Operation Smile에 기부하고 있으며, 원서의 취지에 동참하기 위해서 역자 일부의 번역 인세와 도서 판매에 대한 출판사의 수익 일부는 아름다운 재단에 기부된다.

독자대상
초중급

도서자료 다운로드
웹사이트 manning-source/sqlmvp2

이 책의 구성

이 책은 SQL Server와 관련된 5가지의 직업 유형에 따라 5개의 파트와 60개의 세부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 파트 1 데이터베이스 아키텍처와 디자인
■ 파트 2 데이터베이스 개발
■ 파트 3 데이터베이스 관리
■ 파트 4 성능 튜닝 및 최적화
■ 파트 5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이 책에는 엄격한 구성 규칙이 없을 뿐만 아니라, SQL Server의 기능이나 버전에 대한 특별한 제한도 없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부터 여러 가지 SQL Server와 관련된 주제의 글들을 받아 각 파트의 편집자들이 적절하게 분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