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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 '경계'를 넘어 '경지'에 이르는 지혜의 보물지도 |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하는 새로운 지혜

유영만 지음 | 신영복 (캘리그라피) 그림 | 위너스북 | 2018년 01월 25일 출간 (1쇄 2012년 1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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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17 ~ 2019.12.31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4747866(8994747869)
쪽수 368쪽
크기 153 * 212 * 27 mm /530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하는 새로운 지혜 “체험하고, 공감하며, 실천하는 진짜 지성의 탄생”

4차 산업혁명으로 자동화, 지능화, 연결화가 가속할수록 인간은 기존 지식만으로는 위기 상황에 대처할 수 없다. 특히 자동으로 잘 돌아가던 시스템이 예기치 못한 문제 상황에 빠졌을 때 인간은 번뜩이는 영감과 지혜로 순간적인 판단을 내리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지혜를 갖춰야 한다. 다사카 히로시는 ‘지능’이 ‘답이 정해져 있는 물음’에 대해 재빨리 정확한 답을 내놓는 능력이라면 ‘지성’은 ‘답이 없는 물음’에 대해 그 물음을 계속 되묻는 능력이라고 말했다. 정해진 물음에 답하는 지능은 인공지능이 인간을 능가한 지 오래다. 이제 답이 없는 물음에 의문의 꼬리표와 호기심의 질문을 계속 던지면서 전대미문의 문제와 만나 씨름하는 가운데 지혜를 쌓아나가는 수밖에 없다. 지능은 인공지능이 거의 다 대체하고, 수십 년에 걸쳐 축적한 지식도 기계가 하룻밤 사이에 잠을 안 자고 공부해서 잊어버리지도 않는 초능력을 갖춰가고 있다. 이제 지능이나 지식은 인공지능에 맡기고 인간은 더 고차원적인 사유 능력을 개발하고, 인공지능과 공존하는 삶을 살아가는 지혜, 즉 체인지(體仁智)가 필요하다.

상세이미지

체인지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유영만 저자 유영만은 남들처럼 대학을 졸업하고, 남다르게 공부하기 위해 대학원에 입학했다. 공부하는 재미에 빠져서 플로리다 주립대학으로 유학까지 가서 교육공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교육으로 사람과 세상을 변화시키는 일이 얼마나 소중한 소명인지를 깨우쳐 준 한양대학교 교육공학과로 다시 돌아와 현재 생태계에서 지식창조의 원리를 파헤치는 지식생태학자라는 퍼스널 브랜드로 활동하고 있다.
생각지도 못한 생각의 지도를 그리기 위해 책상에 앉아서 관념적으로 생각하기보다 사하라 사막에서 마라톤을 뛰고, 킬리만자로 정상에 오르며 온몸으로 깨닫는 삶의 지혜를 체험적 상상력으로 녹여내는 글쓰기를 시도하고 있다. 상식에 시비를 거는 몰상식한 발상, 정상頂上에 오른 사람은 정상正常이 아니라는 비정상적 사유를 즐기기 위해 다양한 학문 분야를 넘나들며 새로운 지식을 창조하는 융·복합적 실험을 멈추지 않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나무는 나무라지 않는다》, 《공부는 망치다》, 《생각지도 못한 생각지도》, 《나는 배웠다》, 《유영만의 생각 읽기》, 《유영만의 청춘경영》, 《커뮤니데아》, 《브리꼴레르》, 《니체는 나체다》, 《지식생태학자 유영만 교수의 생각사전》, 《상상하여? 창조하라!》, 등이 있고, 주요 역서로는 《하던 대로나 잘 하라고?》, 《빙산이 녹고 있다고?》, 《펄떡이는 물고기처럼》, 《핑!》, 《에너지 버스》, 《나무를 심은 사람》 등 80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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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신영복 (캘리그라피)

목차

프롤로그 4차 산업혁명을 맞이하여 다시 생각해보는 ‘체인지’의 의미

체體 _ 참된 지혜로 나아가는 첫 번째 관문
“몸을 움직여 체득한 것은 절대 잊히지 않는다!”

1. 주관적 체험이 객관적 경험보다 힘이 세다
‘체험’과 ‘체념’: 한계 앞에 체념하지 말고 불가능에 도전하라
2. 생각의 ‘발로’는 ‘발로’부터 시작된다
‘접속 경험’보다 ‘접촉 경험’을 가져라
3. 제대로 힘들어야 힘들어간다
내려가야 올라올 수 있다 ? 오르락 내리락의 묘미
4. 굶주려야 몸부림칠 수 있다
몸부림의 목적 ? 사무쳐 몸부림칠 만큼 그리운 것
5. ‘즉시’ 읽지 않으면 ‘다시’ 읽기 어렵다
미루기 왕의 두 친구: 다음, 다다음과 다시, 또다시
6. 남다른 ‘시작’을 해야 남다른 ‘시금석’을 마련한다
시작과 시련 ? 시작이 두렵다면 시작하지 마라
?성취했을 때 또 다른 시작이 시작된다
7. ‘반복’은 어느 순간 위대한 ‘반전’을 일으킨다
매일 반복하는 일이 내 미래를 만든다
8. ‘모두’ 하자고 해놓고 ‘아무도’ 하지 않았을 때
생기는 일
링겔만 효과, 우리의 씁쓸한 초상 ? 3이 두 개 모이면 33해진다
9. 서칭만으로 서핑할 수 없다
검색에 의존하면 검증 능력이 없어진다
10. 르네상스맨 다빈치가 맥가이버를 찾아간 까닭은
모범생과 모험생
11. 당신의 미래는 고진감래인가, 고진통래인가
지금 행복해야 나중에도 행복할 수 있다
12. 쓰지 않으면 쓰러진다
‘대작’도 ‘다작’에서 나온다
13. 인생을 확실히 망치는 열 가지 비결, 대공개!
14. 때dirt와 때timing의 관계: 사람은 다 때가 있는 법이다
데이비드 오길비 이야기
15. 시계와 나침반의 대화: 인생이라는 사막을 건널 때 필요한 것
극한의 ‘사막’에서 새로운 ‘사유’가 시작된다
16. 꿈을 깨야 꿈을 꿀 수 있다!
꿈과 행복: 꿈이 없어서 행복하다 ? 꿈으로 가는 5대 열사
17. 사상思想은 연상聯想이다
삶이 곧 앎이고 앎이 곧 삶이다
18. ‘산물’이 없으면 ‘부산물’도 없다
19. ‘빠듯한’ 하루와 ‘뿌듯한’ 하루
일단 시작해야 한다

인仁 _ 참된 지혜로 나아가는 두 번째 관문
“어진 생각과 판단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키운다!”

1. 싸가지 2.0의 시대, ‘네 가지’를 생각하다
학사ㆍ석사ㆍ박사 위의 학위: 밥사ㆍ술사ㆍ감사ㆍ봉사
2. ‘텅 빈 오만함’에서 ‘꽉 찬 겸손함’으로
휘둘려봐야 휘두를 때를 알 수 있다 ? ‘같이’ 할 수 있는 일이 ‘가치’가 있다
3. 접대를 뒤집으면 대접이 된다
귀하게 대접받으려면 귀를 기울여라 ? 우리와 그들은 ‘남’이 아니라 ‘님’이다
4. 자세와 자격이 갖춰져야 품격이 만들어진다
파격과 충격을 넘어 감격을 줘라
5. 앞모습은 바꿀 수 있지만 뒷모습은 바꿀 수 없다
내 ‘뒤통수’와 ‘등’은 어떤 모습일까
6. ‘밥통’을 주고받으면 ‘소통’의 문이 열린다
밥과 빵의 차이
7. 다 ‘받아’주는 ‘바다’ 같은 리더가 필요한 이유
릴레이션십 없는 리더십은 사상누각이다
8. 눈총주지 말고 눈빛을 줘라
관심과 애정의 시계는 자동시계가 아니다 ? 머리, 가슴,배: 당신은 지금 어디가 아픈가
9. 성공하는 남자와 여자의 열 가지 조건
성공하는 남자의 조건 ? 성공하는 여자의 조건
10. 감사 십계명: 자나 깨나 범사에 감사하라
11. S대학교와 S기업의 심각한 말로
머리만 쓰게 만드는 건 교육 아닌 사육 ? 남의 인생이 아닌 내 인생 살기
12. 도 씨네와 고 씨네 아이들: 인생의 성패에 관하여
도 씨 집안의 일곱 남매 ? 고 씨 집안의 다섯 아이들
13. 트위터와 페이스북의 칠거지악
14. 인생을 사는 데 필요한 여섯 가지
6성급 인재의 조건 ? 인생을 사는 데 필요한 여섯 가지 끈
15. 백수가 직장인이 되는 데 반드시 필요한 것들
이력서와 추천서 ? IQ, EQ, SQ 그리고 JQ ? 인연을 연인으로 변화시키기
16. ‘비웃음’을 극복해야 ‘비상’할 수 있다
헛웃음, 비웃음, 쓴웃음, 아이디어 ? 실수했다고 실소를 보내지는 말자
17. 영혼이 없는 인재人材는 인재人災
18. ‘산물’이 없으면 ‘부산물’도 없다
대책을 위한 네 가지 ‘춤’
19. 미래의 전문가는 사이 전문가
전문가 사이의 차이를 전공하는 호모 디페랑스


지智 _ 참된 지혜를 완성하는 마지막 관문
“시행착오 끝에 깨달은 체험적 지혜가 지식을 능가한다!”

1. ‘절박’해야 ‘대박’을 낳는다
뇌는 곤경에 빠질수록 창조적으로 변한다 ? 대박 탄생의 메커니즘
2. ‘신념’없는 ‘개념’은 ‘관념’에 지나지 않는다
나는 개념 없이 살고 있지 않은가
3. ‘미완성’은 ‘완성’으로 향하는 소리 없는 아우성이다
‘미완성’은 부끄러워하는 마음속에서 ‘완성’을 지향한다
4. 한 우물만 파다가는 매몰될 수 있다
인재人材는 인재人災가 될 수 있다 ? 재수 없는 천재와 끌리는 바보
5. 개주소와 지유소: 요즘 우리 사회에 절실히 필요한 것
내가 먹는 음식과 지식이 나를 결정한다
6. 정상에 선 사람은 정상이 아니다
상식에 시비를 걸어라
7. ‘기회’는 짧고 ‘기다림’은 길다
자연이 알려주는 삶의 지혜
8. 세상을 비춰보는 세 가지 거울, 삼매경
삼매경이 주는 인생의 교훈들
9. 비전의 네 가지 종류 : 슬픈, 아닌, 몰래, 함께
비판과 비난 그리고 비전
10. 저명해지려면 공명을 일으켜야 한다
검색하는 사람보다 검색당하는 사람이 세상을 이끈다
11. 의미가 심장에 박히면 의미심장해진다
상처가 아물면 아름다운 앎의 무늬가 생긴다
12. 가교로서의 상창교와 종교로서의 상창교
13. 굳은 머릿속에 낯선 생각의 씨앗 심기
고욤나무에는 감이 열릴 수 없다!? ? 주의는 요주의해야 된다
14. 합리적 문화와 효율적 시스템의 중요성
옥황상제가 보낸 5명의 과학자 ? 직급별 보내버리고 싶은 것
15. ‘반문’을 던져야 ‘반전’을 맞이할 수 있다
‘고물’도 다시 보면 ‘보물’이 될 수 있다 ? ‘쓰레기’와 ‘쓸 이야기’
16. ‘경계’를 넘어서야 ‘경지’에 이를 수 있다
‘뜻밖’의 생각은 ‘뜻 밖’에서 일어난다
17. 4차 산업혁명은 사고혁명이다
18. 세상을 다르게 보는 시선, 곡선
‘속도’보다 ‘밀도’에서 행복을 느낀다
19. 직선적 지식보다 곡선적 지혜가 중요하다
낯선 마주침이 주는 삶의 지혜

에필로그 체인지體仁智로 나만의 지혜를 창조하라

참고문헌

책 속으로

실천적 지혜는 흑백논리처럼 엄격하게 구분되는 이분법적 잣대가 아니라 이것도 저것도 답이 될 수 있고 때로는 이럴 수도 저럴 수도 없는 딜레마 상황에서 현명한 의사 결정과 신속한 조치를 취하는 무수한 연습에서 생기는 깨달음이자 판단력이다. 실천적 지혜는 시행착오와 우여곡절, 파란만장과 우회축적,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면서 절치부심 고뇌하면서 숙성되는 지혜다. 실천적 지혜는 책상에 앉아서 책으로 배우는 관념적 논리가 아니라 넘어지고 자빠져보고 일어나서 상황을 반추하며 다양한 실천과정을 성찰하면서 몸으로 체득하는 지혜다. 이런 실천적 지혜... 더보기

출판사 서평

체인지만이 나를 바꾸고
세상을 체인지할 수 있다!
책상머리 지식만 가득한 밥맛없는 천재보다
거리에서 넘어지고 자빠지면서 몸으로 깨달은 지혜를 갖춘 따뜻한 지식인이 돼라

‘경계’를 넘어 ‘경지’에 이르는 지혜의 보물지도
체體 ? 인仁 ? 지智를 갖춘 인재만이 체인지change할 수 있다!
《체인지》에서는 진정한 변화를 이끌어낼 키워드로 체험體, 공감仁, 지혜智를 다룬다. 이 세 가지 키워드는 하나의 결과를 향한 시작과 끝으로 연결되어 있다. ‘체험體’은 극한의 고통과 역경 속에서 자신의 한계와 맞서 싸워야 얻을 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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