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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의 글쓰기 세상에서 가장 우아한 취미를 권한다

명로진 지음 | 위너스북 | 2013년 11월 11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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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94747224(8994747222)
쪽수 256쪽
크기 154 * 215 * 20 mm /376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여전히 젊은 당신의 감성을 깨우기 위한 유쾌한 글쓰기!

세상에서 가장 우아한 취미를 권하는 『마흔의 글쓰기』. 미풍에도 흔들리는 마흔을 위해 ‘글쓰기’라는 명쾌하고 실용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책으로, 저자는 놀이터를 잃어버린 마흔에게 생각을 정리하고 상처를 치유하며 자신을 찾고, 자기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글쓰기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놀이임을 강조한다.

지난 7년간 저자가 글쓰기 강의를 진행하면서 겪은 다양한 체험담과 사례들로 글쓰기의 장점을 어필하고, 글을 쓰기 위한 기본적인 기술들도 알려준다. 나아가 마흔에 글을 써서 인생이 바뀐 이들의 생생한 경험담도 함께 실어,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있는 마흔을 글쓰기의 세계로 안내한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명로진 저자 명로진은 인디라이터. ‘독립적이고 자유로운 저술가’란 뜻의 인디라이터답게 책을 읽고 글을 쓰는 걸 좋아한다. 《인디라이터》, 《베껴 쓰기로 연습하는 글쓰기 책》, 《몸으로 책 읽기》, 《해피 론리 데이즈》, 《서른 살 공맹노장이 답이다》 등을 썼다. 2007년부터 ‘인디라이터 강좌’를 개설해 강의하고 있는데 이 강좌를 거쳐 간 수강생은 500여 명이며 이들이 쓴 책은 100권에 달한다. 연세대 불문과를 졸업한 뒤 〈스포츠조선〉 문화연예담당 기자로 활동하다 방송국 드라마 PD에게 캐스팅돼 미니시리즈 〈도깨비가 간다〉 주연으로 데뷔했다. 그 후 드라마, 연극, 영화 30여 편에 출연했다. 안데스 산맥 6,000미터급 원정에 참여하고 북극권부터 남미, 아프리카까지 6대륙을 모두 여행하기도 한 여행광이며 살사 댄스 마니아로 국제살사대회를 주최하기도 했다. EBS FM 〈책으로 만나는 세상〉, 〈두 시의 판타지아〉, 〈고전 읽기〉를 진행했으며 다양한 강좌와 만남을 통해 청소년과 성인들을 대상으로 글쓰기의 즐거움을 전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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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1장 마흔에 글을 쓴다는 것
마누라는 속여도 글은 못 속인다
왜 글을 쓰라는 겁니까?
글 속에서 길을 찾다
나 같은 사람이 글은 무슨
몸 아프면 약을 먹고, 마음 아프면 글을 먹고

2장 즐거운 글쓰기를 위한 몇 가지 방법들
쓰고 싶은 것을 쓴다
하찮은 것일수록 글이 된다
무엇이든 연습은 필요하다
책으로 배우는 글쓰기
글쓰기를 위한 최소한의 상식
이것저것 복잡할 땐 베껴 쓰기
맞춤법이란 주춧돌 위에 진심을 얹어라
창작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작가들의 말

3장 오직 나만을 위한 이기적인 글쓰기
시를 쓰면 누구나 시인이다
스토리텔링의 정체 - 마술사 흥 선생과 데이비드 카퍼필드
끊임없이 던지는 질문이 빛을 밝히리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다 - 프로필 쓰기

4장 마흔에 글을 쓴 사람들
글쓰기는 자기순환의 통과의례 - 1인 회사 전도사가 된 수희향 씨
쓰다 보면 인생에 의미 없는 순간이 없더라 - 방송과 출판을 누비며 활약하는 임선경 씨
지금도 나는 인생을 방황하는 중입니다 - 글쓰기로 충만한 행복을 느낀다는 황대진 씨
그렇다고 정말로 회사를 그만두다니! - 직장인에서 전업 작가로 변신한 차무진 씨
회사를 관찰하는 사람 - 소통전문가로 거듭난 김범준 씨

5장 명문을 통한 치유의 시간
시는 글의 영원한 오아시스
냉정미에 깃든 슬픔
내 사랑을 부탁해
혁명이 되는 글들
영어와 우리말

에필로그

책 속으로

******
남성들 위주였던 한 공기업 강의 때의 일이다. 50대의 김모 씨가 이런 글을 썼다.
“나는 우리 어머니와 열 살 때 헤어졌다. 아버지는 일찍 돌아가시고 어머니는 우리 3남매를 기르며 어렵게 사셨다. 어느 날, 어머니는 우리를 이모한테 맡기고 집에서 일하던 박씨 아저씨를 따라갔다…. 사람들은 ‘머슴 따라 도망갔다’고 했다. 우리는 부모 없는 셈 치고 자랐다. 13년 전에, 어머니를 만났다. 30년 만에 만난 것이다. 어머니는 그새 박씨 아저씨 자식 셋을 더 낳으셨다. 처음에는 서먹했지만 명절 때 오가기도 하면서 우리는... 더보기

출판사 서평

놀이터를 잃어버린 마흔을 위한
유쾌한 글쓰기!

20년 경력의 배우이자 30대 후반에 전업작가가 되어 ‘인디라이터’로 살고 있는 저자 명로진이 미풍에도 흔들리는 마흔을 위해 ‘글쓰기’라는 명쾌하고 실용적인 해결책을 제시했다.
저자는 마흔에 글을 쓴다는 것은 누구의 눈치를 보지 않아도 좋고, 잘한다는 칭찬도, 못한다는 벌도 없는, 그야말로 오로지 즐거움만을 위한 순수한 놀이라고 말한다. 무얼 해도 재미없어진 마흔에게 생각을 정리하고 상처를 치유하며 자신을 찾고, 자기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글쓰기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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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흔의 글쓰기..   제목에서 많은 것이 떠올랐다.   일단 '마흔'에서 전해지는 막막함과 외로움. '내가 언제 마흔이 됐지..?' 라며 시간을 도둑맞은 듯한 허무함.   그 이상의 많은 의미를 담은 듯한 단어, 마흔.   아직 삼십 대인 나는 몇 년 뒤에 찾아올 마흔을 멋지게 맞이하고 싶었고, 왠지 그 팁이 이 안에 담겨있을 것만 같았다.   작가 명로진 님은 말한다. 하얀 A4지 한 장에 무엇이든 좋으니 일단 써보라고..   '그 백지가 가진 위... 더보기
  • 마흔이라는 나이가 들다보니 마흔이라고 쓰여있는 책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 같다 지금까지 살아왔던 나의 삶에 변화를 주어야 하지 않나 싶다 그런 의미에서 이왕이면 관심이 있는 분야에서 변화를 주고 싶었다   한번도 글을 써보지 않은 내가 마흔의 글쓰기라는 제목의 책을 주문하다니   책은 글쓰기의 시작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만들어져 있다 중간 중간 읽다가 아~~좋은 책의경우에는 메모도 하고,,, 아직 시작은 해 보지 않았지만 언젠가는 시작을 해 보고 싶은 열망을 지닌채 책을 읽었다  ... 더보기
  •  배우이자 작가인 명로진 씨가 지난 7년간 글쓰기 강의를 진행하면서 겪은 체험과 사례를 통해 글쓰기의 즐거움에 대해서 저술한 책이다. 책 전반에 걸쳐 ‘글은 독자가 이해하기 쉽게 써야 한다’ 라는 저자의 생각을 느꼈다. 이 책을 읽는 40대 즈음의 독자에게 글쓰기에 대한 동기 유발을 시키기에 충분하다. 또한 글쓰기가 어렵게만 느껴지는 이들에게 보다 쉽게 글쓰기를 시작하도록 도와주는 친절한 안내를 해준다. 다음은 책 121쪽의 내용의 일부다.   작가가 울지 않으면 독자도 울지 않는다.작가가 놀라지 않으면 독자도... 더보기
  • 명로진 작가의 신간 [마흔의 글쓰기]를 만나다.   '명로진씨는 책을 참 재미있게 잘 쓰는 것 같아!" 내가 읽고 있는 명로진 작가의 신간 '마흔의 글쓰기'를 도둑 읽기 한 아내의 한 마디 '평'이다.   직장에서 흔하게 경험하는것이, 후배들에게 업무를 알려줄 때 마치 대단한 것을 알려주는 것처럼 '설레발'치는 선배들이다. 별 것도 아닌 것을 마치 대단한 '노하우'인 것처럼 포장하여 말 하는 것. 사수로서 당연히 알려줘야 함에도 핵심은 알려주지 않고 실수를 하면 생색내며 알려주는 것. 실력이 없는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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