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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뛰어

곰곰어린이 24
데비 월드먼 지음 | 김호정 옮김 | 책속물고기 | 2013년 09월 30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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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정정보 : 2019년 09월 출간된 개정판이 있습니다. 개정판 보기
  • 도서상태 : 절판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4621340(8994621342)
쪽수 164쪽
크기 152 * 210 * 20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우리에게 주어진 삶은 모두 똑같아!

『일단 뛰어』는 장애인을 향한 편견 어린 시선과 어른들의 지나친 관심과 보호를 넘어서서 자아를 발견하고 꿈을 키워 가는 애디의 이야기다. 학교에서 단 하나뿐인 보청기 착용자인 애디는 친구를 위해 함께 육상부에 들어가고, 그동안 몰랐던 ‘달리기’의 즐거움에 빠져들게 된다. 애디가 달리기의 즐거움을 알아가는 과정 속에서 아이들은 장애인의 진정한 모습을 발견한다. 장애인은 도와줘야 할 대상이 아니라 옆에서 함께 살아가고 있는 친구라는 사실을 애디가 몸소 보여주고 있다.

주인공 애디는 가장 친한 친구 루시를 위해 함께 육상부에 들어간다. 루시는 달리기를 싫어하고 애디는 땀이 나면 보청기가 흘러내리기 때문에 둘 다 제대로 달려 본 적이 없다. 애디 스스로는 달리기를 잘하지 못한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달려 보니 할 만하다. 힘들어하는 루시 때문에 훈련을 끝까지 하지 못하고 중간에 끊기곤 하지만 애디는 점점 달리기의 매력에 빠져드는데….

저자소개

저자 : 데비 월드먼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데비 월드먼 Debby Waldman은 세 살 난 딸이 평생 보청기를 끼고 살아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부터 집필을 시작한 ?아이가 청력을 잃는다면: 부모를 위한 지침서(Your Child’s Hearing Loss: A Guide for Parents)?의 공동 저자이기도 하다. ?일단 뛰어?는 데비 월드먼의 딸을 비롯하여 집필을 하는 동안 알게 된 아이들에게서 영감을 받아 완성된 작품이다. 데비 월드먼은 그림책 ?깃털이 가득 든 자루(A Sack Full of Feathers)?와 ?영리한 레이철(Clever Rachel)?의 저자이며, 리타 프틀(Rita Feutl)과 함께 ?데이지를 위한 곳(Room Enough for Daisy)?을 집필했다. 데비 월드먼은 남편, 딸, 아들과 함께 캐다나 앨버타 주 에드먼턴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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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속한 분야

역자 김호정은 UCLA 미술사학과를 졸업하였고, 현재 어린이 도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유아 영어 교육 지침서인 『원투쓰리, 수학이 재밌어지는 영어』를 출간하였으며, 『먹지 않고는 못 참아?』『걱정을 걸어두는 나무』 등 다수의 번역서를 출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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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장 나도 잘 들리거든요
2장 썩은 덩굴
3장 도대체 누굴까
4장 인공와우
5장 육상 훈련
6장 누구나 공평하게
7장 루시
8장 첫 시합
9장 난 사기꾼이 아니야

10장 너희보다 잘할 거야
11장 같이 걸어도 돼
12장 시에라 전문가
13장 보청기
14장 이제 그만할래요
15장 부럽지 않아
16장 꼭 해야 하는 말
작가의 말 어린이 독자 여러분!

출판사 서평

기획의도

어른을 준비하는 나이, 십 대

세상은 넓으니 꿈을 크게 가지라고 말하면서도 학교와 학원에만 가둬 둔다.
무조건적인 보호가 필요한 어린아이로 보지도 않으면서 반면에 성숙한 인격체로 온전히 존중해 주지도 않는다.
하지만 이런 모든 외부의 환경, 시선과는 별개로 십 대 소년, 소녀들은 존중받아 마땅한 인격체다.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으며, 자신의 적성과 미래의 모습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할 수 있는 나이다.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자아를 인식하고, 서서히 자존감을 키워 가는 싱싱한 마음들을 섣부른 충고와 이중적인 시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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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디는 5학년입니다.   매일 아침 수업 시작하기 전에 애디는 송화기를 담임선생님에게 드립니다. 그러면 담임선생님은 애디가 전해준 송화기를 목에 걸고 수업을 합니다. 그런데 애디는 송화기를 선생님께 드리는 그 순간이 싫습니다.   그런 애디가 친구와 함께 육상부에 들어가서 달리기를 시작합니다.     <일단 뛰어>는 난청이 있어서 보청기를 착용하는 애디가 일반학급에서 친구들과 어울려 지내는 이야기를 재미있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 더보기
  • 직접적으로 겪어보지는 않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장애를 가지고 살아간다는게 얼마나 힘든 일이지  각종 매스컴을 통해서나 주변의 몇몇 사람들을 보며 항상 느낍니다. 학교에서나 사회에서 이론적으로는 그들을 차별하는 것은 나쁜 것이라고 배우고는 있지만 아직 사회 분위기 상 그들과 아무렇지도 않게 어울려 살아가는 것을 꺼리는 사람들이 많은 것이 사실인 것 같아요.   <일단 뛰어>는 장애인을 향한 편견 어린 시선과 어른들의 지나친 관심과 보호를 넘어서서 자아를 발견 하고 꿈을 키워 ... 더보기
  • 일단 뛰어 gj**02 | 2013-09-25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일단 뛰어 '장애인'이란 신체의 일부에 장애가 있거나 정신적으로 결함이 있어서 일상 생활이나 사회 생활을 하는 데 여러 가지 불편을 겪은 사람을 말한다. 장애인들 중에는 태어날 때부터 장애를 가진 경우도 있지만, 갑작스러운 사고로 장애를 가지는 경우가 더 많다. 따라서 정상인들도 언제 장애인이 될지 모르기 때문에 '비장애인'이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장애인은 비장애인과 동등한 인격을 가지고 서로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이다. 장애인을 볼 때 불행한 사람으로 여기기보다는, 단지 생활이 불편한 사람으로 생각하는 자세가... 더보기
  • 일단 뛰어 ha**w337 | 2013-09-2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일단 뛰어'라는 제목과 표지 그림이 활력과 생동감을 주는 책이다.달리기 운동에 대한 책이라고 생각하면 오해이다.달리기를 도구로 비장애인과 장애인의 학교 생활에서 일어나는 일화와 갈등을 그린 동화이다.   저자는 세 살 난 딸이 평생 보청기를 끼고 살아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된 후부터 책 집필을 시작했다고 한다.이 책의 주인공 앤디는 보청기를 끼고 살아야 하는 청각 장애인이다.저자가 자신의 아이를 주인공으로 쓴 동화책이라고 할 수 있다. 총 16개의 장으로 이루어져서 학교생활, 달리기 훈련과 달리기... 더보기
  • 일단 뛰어 yj**0320 | 2013-09-21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이 책을 읽으면서 맨먼저 느낌 감정은 확실히 선진국은 다르구나 하는거였다.  우리나라도 선진국의 반열에 올랐다고도 하지만 장애인에 대한 처우문제나 일반 사람들의 시선과 인식을 보면 그야말로 현격한 차이가 남을 알수있다. 이 책의 주인공 소녀 역시 날때부터 귀가 잘 들리지않는 난청을 가진 소녀이지만 일단 가정에서도 그렇고 학교에서도 선생님이나 또래집단으로부터의 괴롭힘도 거의 없다.물론 어딜가도 일부의 예외적인 아이들은 있지만... 게다가 원하는 운동이나 거의 모든 학업활동을 다른 아이들과 차별없이 당당하게 할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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